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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상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상현
ㆍ작성일	2020-11-19 22:57

ㆍIP: 118.xxx.148

먼 훗날에 잊었노라

먼 훗날에 잊었노라

박상현

그대의 계절
꽃은 피고
꽃은 지고
먼 훗날에 잊었노라

나의 계절
옹으로 가득한 가지마다
새살이 돋아나
먼 훗날에 잊었노라

풀잎 끝에 대롱대롱 맺힌
이슬 방울꽃 피고 지는
햇살 좋은 날
먼 훗날에 잊었노라

박희홍

2020-11-20 05:03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대의 계절
꽃은 피고
꽃은 지고
먼 훗날에 잊었노라”
지나간 것들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정감이 가는 시향
지피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아침이 흐릿하고 바람이 세찬
금요일입니다.
지혜롭게 오늘을 보내시고
주말 즐겁기를 바랍니다.
비 끝엔 추위가 찾아오는지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생각 속에
어제보다 더 좋은
오늘이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1/21 21:11

고지영

2020-11-20 07:10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시인님 날씨가 춥네요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저녁보내세요	11/21 21:12

민만규

2020-11-20 08:50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
곱게 엮어 놓으신 "먼 훗날에 잊었노라"옥고에 감명 깊게 배람하며 깊은 시향에 푹 빠져봅니다
가을비가 그치고 나니
날씨가 제법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정겨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저녁보내세요	11/21 21:13

염규식

2020-11-20 10:14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오늘은 비 갠 좋은 가을 아침입니다
어느듯 가을도 이렇게 우리를 떠나나봅니다
일기고르지 못한 계절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좋은 작품으로 서재의
고운 인연 이어가길 바랍나더 오늘도 승리하시구요 감사와 행복한일
많은 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향필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21 21:14

이성구

2020-11-20 16:58

꽃도 잎도 없는 빈가지에
찬바람만 불어오고
새로운계절을 재촉하듯
하염없이 가을비를 이틀연속
뿌려대네요
존경하는 박상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11/25 21:20

안계종

2020-11-20 17:23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의 해도 석양에 기웁니다.
어제는 소나기 같은 비바람이 내리면서 일기가 불순하였습니다.
비가 그치고 오후는 여름 같은 기온으로 포근하더니,
비온 뒤라 그런지 쌀쌀해집니다.
일기도, 자연도, 삶의 환경도, 정상이 아닌 듯..
어떤 일이 일어나서 놀라게 할는지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하나가 지나가면 또 다른 문제로 숙제를 풀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하루하루가 선물 같은 날이지만,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대비하고 현재를 이겨내야 하는 것이 사람의 몫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이겨내셨듯이, 내일의 길은 더 순조로웠으면 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승리하십시오.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 맞이하십시오.

먼 훗날에 잊었노라/ 지나간 시간들이 비록 고난의 길이였을지라도
지금 생각해 보면 교훈이 되고 깨달음이 되었던 것을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많은 힘이 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1/25 21:21

남원자

2020-11-20 21:10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는지요?
곱게 지필하신 고운시 "먼 훗날에 잊었노라"
그대의 계절
꽃은 피고
꽃은 지고
먼 훗날에 잊었노라

나의 계절
옹으로 가득한 가지마다
새살이 돋아나
먼 훗날에 잊었노라

풀잎 끝에 대롱대롱 맺힌
이슬 방울꽃 피고 지는
햇살 좋은 날
먼 훗날에 잊었노라

잘 배람하고 많은 생각이 나게 하네요
오늘은 불금 내일은 주말입니다
옛날 같으면 불금에 삼삼오오 손에 손잡고
맛있는 맛집 찾아 다녔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모임도 취소하고 방콕합니다
가을이 쓸쓸히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1/25 21:21

전남혁

2020-11-20 22:20

잊었노라고
그것도 먼 훗날에...

옹이와 새살이 굳고 돋아도
풀잎 끝에 대롱대는 이슬방울을 보았기에
페이소스의 극복을 보는 듯
희열을 느끼지만
먼 훗날 가슴이 미어질 것을
예감하는 아픔도 함께합니다
배문하며 물러납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生馝(생필)하소서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1/25 21:22

유순호

2020-11-20 23:17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의 옥고에 머물러
곱게 지으신 “먼 훗날에 잊었노라”
잘 배람하고 배워 갑니다
코로나가 장기화하여 만날 기회가
자꾸 멀어져 아쉽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1/25 21:23

박진표

2020-11-21 01:06

박상현 시인님!!!
거리의 낙엽들
어디론가 떠나고
가로등 불빛은
점잖게 휘파람 불며
깊어가는 가을을 노래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참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1/25 21:23

안영준

2020-11-21 11:17

박상현 시인님~
화창한 가을날 11월 셋째 주말입니다
인생 또한 그러하듯 계절도 사람 나이 먹듯 보내며
월동 준비에 분주합니다
산천을 보니 더욱더 아쉬운 여운을 남깁니다
한철 더 지나기 전 한해 더 가기 전 뜻한바 모든 일 성취 하시기 바라며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행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1/25 21:24

서준석

2020-11-21 12:50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가을 비 그치고 춥더니 날씨가 풀렸습니다
진한 사향이 가득한 서재에서 먼 훗날에 잊었노라를
배람하고 깊은 감동을 한아름 안고 갑니다.
추위가 누그러진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11/25 21:25

정찬열

2020-11-22 07:23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 님~
"먼 훗날에 잊었노라" 곱게 지펴주신
의미 깊은 옥고에 마음 담아 갑니다.

깊어져 가는 겨울의 소설일 입니다.
기온 차가 심하여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11월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1/25 21:25

강한익

2020-11-22 07:47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가을을 떠나 보내기가 아쉬워
히늘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 배람합니다.
우라질 놈 코로나가 마지막 발광을 하고 있습니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1/25 21:26

박기숙

2020-11-22 09:47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먼 훗날에 잊었노라.★ 의미가 깊은 심오한
시어에 깊은 감동을 받고 많은 자성의 길에서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보게 하네요.

한번 가면 다시는 못올 인생,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 가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값지고 소중한 시간 보내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어느덧 주말입니다 이번주말도 늘 건강하세요	11/27 06:43

여관구

2020-11-22 15:08

박상현 시인님 잘 계시죠.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하늘하늘 손짓하는
마지막잎새가 내 마음을 아쉽게 만듭니다.
비오고 바람이 지나간 자리가 이렇게
깨끗한지 미쳐 몰랐습니다.
우글거리는 낙엽을 모두 치워버린 바람
그 위력을 느끼는 날 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소서.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11/27 06:44

최이천

2020-11-22 19:05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겨울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찬바람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좋은 시 먼 훗날에 잊었노라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27 06:45

이세복

2020-11-22 20:05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휴일 오후도 어느덧 해가 저물어 갑니다
쌀쌀한 기온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남은 시간도 좋은 밤 이어가시길 바라며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따뜻한 겨울을 맞으시길 응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주말이네요 이번 주말도 건강하세요	11/27 06:45

김종덕

2020-11-23 10:56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잊고 싶은 것, 잊고 싶지 않아도 잊혀지는 것들이 우리의 삶을 이어나가게 하겠지요. 때로는 잊고 싶어도 기억세포로 남아 온몸을 돌아다니기도하는 아픔도 있겟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주말입니다 시인님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11/27 06:47

김영주

2020-11-23 19:07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과 함께 곱게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과 기쁨으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가슴 설래이게 하던 가을도
어느덧 계절의 길목에서
내년을 기약하며
마음에는 새로운 그리움을 주고는
떨어지는 낙엽과 함께
멀어져 가는 계절이군요.
여전히 극성을 부리는
코로나와 함께 점점 추워지는 계절
많은 이들의 걱정입니다.
이제 더욱 건강에 더 유의하시고
어제보다는 오늘 더 기쁘고 좋은 날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항상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모두가 기쁜 날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27 06:47

고기산

2020-11-23 22:21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먼 훗날에 잊었노라
잘 배람합니다
그대의 계절
꽃은 피고
꽃은 지고
먼 훗날에 잊었노라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11/27 06:48

김선목

2020-11-24 10:46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의 끝 11월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좋은 글 배독하여 기쁩니다
겨울행사가 이루어저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27 06:49

염경희

2020-11-24 13:3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올려주신 시 의미있게 배람했습니다
코로나19가 더 추운 겨울을 보내게 할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 유념하시어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코로나19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1/29 08:02

김수잔

2020-11-25 03:30

박상현 시인님,

가을이 저물어 가는 즈음에
꽃이 피었고
지고
낙엽으로 멀리 떠나갑니다
먼 훗날에 잊게 될지도
가슴에 자꾸만 파고 들기도
이렇게 우리 삶인것 같아요
고운 시향에 감상 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11/29 08:02

전병일

2020-11-26 11:1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11월도 끝자락에 와있네요
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떠날 줄 모르고 더욱더 확산되고 있네요.

백신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도
전해오지만 아직은 불안한 삶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어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주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1/29 08:04

정기현

2020-11-26 17:5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지피신 옥고를 배람하며 시향에 젖어
지난날 흘러간 일들과 추억이 떠오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추워진다는 소식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서울 코로나 기승이라는데 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일상이시길 기원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1/29 08:04

박기숙

2020-11-30 09:10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직접 만나 뵙지는 못하지만,
시인 서재에 온라인 상에서 글로서 소통을 하게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먼 훗날에 잊었노라★
심미감 깊게 집필 하신 의미가 높게 부여된
삶의 시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시인님의 의미심장한
시어에 공감하며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사라지지 않는 악령 같은 코로나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11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12월을 기쁨과 행복으로
맞이 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 합니다.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2/3 20:59

임석순

2020-11-30 09:2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깊은 시심을 다알기 어려워도
참으로 마음에 와닿습니다.
힘든시기도 지나면 다 그만인 것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겨질 인생사
즐기고 행복한 한세상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좋은 시향에 머물러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2/3 20:59

이희춘

2020-11-30 10:25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에
빠져 봅니다
시인님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2/3 21:00

안계종

2020-11-30 10:25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기쁘고 좋은 아침입니다.
마디가 있는 대나무가 곧게 자라듯이
비록 시련이 있을지라도 고비를 잘 견디며,
지혜롭게 이겨내면, 높게 멀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오늘로 일주일 동안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안전을 중시하시고, 기쁨을 엿보며 행복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179441525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2/3 21:10

채홍화

2020-12-01 08:13

박상션 시인님
반갑습니다
붉은 덩어리의 해가
산마루에 올라
베란다 창문안에 온
햇살이 가득합니다
공기는 차가우나
그느낌이 하도 포근하여
덩달아 환한 미소가
납니다
햇살처럼 화사한
밝은날 되시고
웃음 가득한날 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2/3 21:03

홍종화

2020-12-01 08:47

박상현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를 찾아
멋진 글귀에 즐감하고 갑니다.
한동안 이어지고 있는 질병과
자연재해로 어찌 시간이 지나갔는지....
힘겨운 나날들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식고
새로운 달 12월에는 행복 가득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인 없는 빈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2/3 21:04

김영주

2020-12-01 14:04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먼 훗날에 잊었노라” 정성으로 지피신 시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첫날이자 12월 올해의 마지막 달
남아있는 날들은
아쉬움보다는 이제 조금씩
차분히 마무리해야 하는 달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은 많이 따르지만
하시며 진행하시는 모든 일
하나하나 정리하며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며
더욱 알차고 기쁨의 한 달이 되시길
건강과 함께 좋은 날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2/3 21:05

권승주

2020-12-01 14:38

먼 훗날
사랑은 아름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2/3 21:06

이환규

2020-12-01 16:11

올 한해는 코로나로 인해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게
벌써 12월의 첫날에 서 있네요
한달 남짓 남은 올해
이제는 올해도 떠나 보내야 할듯 싶습니다
영하의 날시가 이어지는 12월
따뜻하게 보내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2/3 21:06

박진표

2020-12-01 21:05

박상현 시인님!!!
거리의 가로수
하나 둘 낙엽을 떨구고
바람은 겨울을 데려와
우리들에게 속삭입니다.
겨울이 찾아왔다고...
희망의 화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정성어린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2/3 21:08

12월의 마음

겨울 느티나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9	옻처럼 가려운 사랑	74	박상현	2022-03-11

218	겨울 산사	91	박상현	2021-12-08

217	너의 의미	68	박상현	2021-10-17

216	어떤 날 그리움	72	박상현	2021-08-26

215	싸리꽃	64	박상현	2021-07-03

214	어머니와 감자꽃	74	박상현	2021-05-31

213	오월	66	박상현	2021-05-06

212	3월과 4월	58	박상현	2021-04-15

211	봄꽃	68	박상현	2021-03-25

210	박태기나무 꽃	49	박상현	2021-03-13

209	3월	48	박상현	2021-03-05

208	봄눈처럼 가난한 사람들	40	박상현	2021-02-27

207	유채꽃	46	박상현	2021-02-19

206	삐비꽃	72	박상현	2021-02-04

205	아픔	61	박상현	2021-01-26

204	봄	64	박상현	2021-01-15

203	겨울 염전	61	박상현	2021-01-06

202	서리꽃	70	박상현	2020-12-18

201	첫눈	56	박상현	2020-12-09

200	12월의 마음	42	박상현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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