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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상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상현
ㆍ작성일	2020-08-28 06:34

ㆍIP: 223.xxx.157

뒷모습

뒷모습

박상현

마른 옥수수밭 작은 풀길
하얀 서리 맞은 노인이 석양길을 걸어간다
삶의 한 자락 가는 끈을 붙들고 넘어가는 햇살을 따라 걷는다
풀 씨 가 바지 끝에 매달려 고된 세월의 그림자 속 길게 따라 걷는다
별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아지고
바람 끝에 매달린 꽃의 눈물을 가슴에 담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래
삶이란 도깨비불처럼 저 어둔 산자락 휘익 한 바퀴 돌아와 눕는 거
밭고랑 돌멩이 드러낸 만큼 주름 만들고
꽃을 털어낸 들풀은 기꺼이 제 이름을 잃어버려도 슬퍼하지 않는다
소 발굽 닮은 발바닥 아래로 흙이 자라고
풀꽃이 피어난다
실뱀 지나가듯 흘러버린 세월
가슴속 열정마저 서리꽃이 하얗게 내린 새벽
허리 굽은 노인이 감나무 끝에 매달린 달속 홍시를 바라보며
해설픈 미소를 떨어뜨린다

조성숙

2020-08-28 07:28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옥수수 밭길 노인의 해설픈 미소가 그려지는 시심에
풀씨 바가지 냄새가
한 인생길 발뒷꿈치가 그려 시는 시심에 머물러 갑니다
해맑은 날이 그리운 아침 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비내리는 저녁입니다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8/29 19:43

주응규

2020-08-28 08:49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이지만 시인님께서 내려 놓으신 시향에 마음 담구어 편히 쉬어봅니다. 많은 피해를 입힐 거라던 태풍 바비가 큰 피해 없이 지나가 안도의 한숨을 쉬어봅니다. 아직껏 시회 곳곳을 장벽을 쌓게하는 코로나는 무러날 기미가 없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으로 더위를 씻는 나날 보내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29 19:44

염규식

2020-08-28 09:13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건안하시죠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침입니다
이제 점점 가을이 다가오는것 같네요
변화 무쌍한 계절 8월 잘 마무리 하시구요 감사할 일만 많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구요 향필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29 19:45

임석순

2020-08-28 09:32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누구나 늙어가고 누구나 세월에 장사없는데
세월의 무상함을 멋진시로 볼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하게 배람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29 19:46

전병일

2020-08-28 10:3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8월의 끝자락입니다
코로나19의 재유행이 온 듯 살아지지 않는
코로나19 백신은 언제나 나올지?
발목 잡혀 힘든 삶이 지속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잘 극복하시고
태두리안의 삶 벗어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필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8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시인님 애쓰셨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건강한 9월 맞이하세요	8/31 19:35

배정숙

2020-08-28 12:41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마도 가고
태풍 바비도 가고
코로나 19만 사라져 가면 되련만
아마 사람들이 적응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듯합니다

사람이 하는일 안되는거 무엇이라
퇴치될때까지 신경의 끈을 놓지 말아야 겠네요
안전을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그래도 웃을 수 있기를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팔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시인님 희망의 9월 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8/31 19:36

민만규

2020-08-28 15:35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뒷모습"옥고에
감명 깊게 배람하며
깊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향필 하십시오
오늘도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8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9월에도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8/31 19:37

안계종

2020-08-28 19:59

박상현 서울지회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계시지요?
오늘도 평안하셨습니까?
어디를 가나 안전하지 않은 요즘
불편한 일상에 계획이란 말 자체가 부재입니다.
기다림의 연속은 오고 가는 악재들에 할 말을 잃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선회하여 꼬리를 감출지..
이겨낼 방도를 찾기 위해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하는
방역 당국과 의료계에 고마움도 있습니다.
정치, 의료, 종교, 사업에 있어서
조금씩 양보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미덕으로
힘들지만, 협동 단결해서
국내외에 안전한 대한민국이
방역에 모범이 됨을 알렸으면 합니다.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미력하나마 동참합니다.
오늘도 대면 속에 의심이 이기적이었던 하루였습니다.
많이 자숙하고 반성도 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희망을 품었으면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방문해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뒷모습/ 자연의 풍족함에도 은혜를 잊고 사는 것이 부끄럽네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8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시인님 새로운 9월에도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8/31 19:38

안영준

2020-08-29 07:01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장마 태풍까지 닥쳐지나니
어수선한 시국입니다
날 새면 늘어나는 확진자에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시기가 될는지요
어느덧 팔월의 마지막 주말이 되었네요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태풍이 밀려오는 저녁입니다 아무런 피해도 없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2 21:14

강한익

2020-08-29 07:32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우리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 주었던 잔인한 8월의
이제 이별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태풍 바비에 이어 마이삭이 또다시 뒤를 따른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8월이 마지막 주말 아침
시인님이 서재에서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방역방침에 적극 동참 하여야 하겠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피해없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9/3 17:12

문장우

2020-08-29 10:14

박상현 시인님 올리신
시향에 즐감합니다
生의 뒷모습이 애처롭고
인생의 긴 그림자 같습니다
옥필에 시감합니다
8월 끝자락 주말입니다
즐겁고 즐겁기만한 휴일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 태풍 피햐가 없으시길 바라옵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감사합니다	9/3 17:13

박희홍

2020-08-29 14:5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시인님의 ‘뒷모습’ 시향
‘허리 굽은 노인이 감나무 끝에 매달린 달속 홍시를 바라보며
해설픈 미소를 떨어뜨린다’ 저는 친구들에게 늘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고 말하고 했는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하는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여름을 상징하던 해수욕장의
비치 파라솔이 접히고
하늘 가득히 가을 풍요가 오고 있습니다.

쪽빛으로 높아가는 하늘처럼
우리 삶의 질도 높아가는
가을꽃들이 피어나는 구월
푸르기만 하던 초원은 색이 변해가고
오랜 인고의 시간을 보낸
열매는 익어갑니다.

3분기를 마감하는 구월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움만이 가득하신
나날이길 소망합니다.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한
거리두기 실천 잘하시고 강녕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번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옵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9/3 17:14

서준석

2020-08-29 22:26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고운 필향 가득한
시인님의 서재에 뒷모습을 배독하고 감동을
가슴에 안고 갑니다.
코로나19에 장마에 태풍에 눈 코 뜰새 없이
돌아가는 악재에 늘 유념하시고
필향 가득한 서재에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옵고 늘 건강하세요	9/3 17:15

유순호

2020-08-29 23:5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팔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옥고에서 ”뒷모습“ 잘 배람하고 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9/3 17:15

고기산

2020-08-30 09:28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뒤모습 잘 배람합니다
옥수수 밭길에 고된 세상속에서
농사를 짖는 시골 풍경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많은 시련과 눈물을 흘려을까요
고운 시향에 잠시 젖어 봅니다
가을 향기가 전해오는 휴일 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9/3 17:16

여관구

2020-08-30 16:19

" 그래
삶이란 도깨비불처럼 저 어둔 산자락 휘익 한 바퀴 돌아와 눕는 거
밭고랑 돌멩이 드러낸 만큼 주름 만들고
꽃을 털어낸 들풀은 기꺼이 제 이름을 잃어버려도 슬퍼하지 않는다
소 발굽 닮은 발바닥 아래로 흙이 자라고
풀꽃이 피어난다."

시인님의 뒷 모습을 보면서
아주 늦가을의 경치를 보는듯 했습니다.
언제나 깊이있는 마음의 글을 주시는 시인님
어려운 시기에 몸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옵고 늘 건강하세요	9/3 17:16

염경희

2020-08-30 20:07

존경하는 시인님!
주말은 잘 지내셨는지요~~
2박3일 집에서 문밖출입않고 착실히 지냈습니다
오늘 집합예배는 계속 되었다는 소식이 가슴 아픕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들여도 하느님은 들어줄텐데~~~
당분간만이라도 방역지침 지켜주면 안될까요?
배려심은 1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시인님 부디 건강 유념하시어 댁내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9/3 17:17

박기숙

2020-08-30 20:26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장마에 코로나에
태풍에 얼마나 고심이 많으십니까?
또 태풍 *마이삭*이 올라 온다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존경하는 선생님!

곱게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 시심, *뒷모습*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원한 주말 밤 보내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번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옵고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9/3 17:18

홍재향

2020-08-31 21:39

뒷모습을 보는 사람과
뒷모습을 보이는 사람에는
묘한 동질감이 생기기도 하겠지요
좋은 시감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9/3 17:18

안계종

2020-09-01 00:03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밤 팔월 막 밤인데..
열대야가 물러나고 열린 창문으로
시원한 기운이 들어옵니다.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 무사히 보내고
새날을 맞는 밤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안심하기는 이른 것이 코로나의 극성입니다.
끝까지 안전하시고 희망 속에 좋은 구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잠시 숨 고르기를 하고 마음을 새롭게 다잡을 시간입니다.
편안히 주무시고 행복할 새달의 첫날이 되십시오.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9/3 17:19

최미봉

2020-09-01 06:09

시인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서재에 왔어요
긴 겨울 지나서 봄은 줄줄이 오는데
고향은 가을이고요
멋진 글 배람 하고 갑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9/3 17:20

최이천

2020-09-01 06:5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태풍이 온다네요. 예방 잘하시고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19 조심하시어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시 뒷모습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9/3 17:21

정찬열

2020-09-01 13:22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반가운 얼굴 저의 서재 다녀가심에
고마움 전합니다.
곱게 지펴놓으신"뒷모습" 심오한
옥고에 함께 하다 갑니다.

내일이면 9호태풍'마이삭'이 무서운 위력으로
한반도를 지난다니 만사에 유의 하시고
알차고 보람있는 9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감사합니다	9/3 17:21

전남혁

2020-09-06 16:17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젊은 날 잘 했어야 되는데
못했으니 뒷 모습이 초라하고
석양을 향해 걷지만 그 또한 지수긋한
마음으로 노래 하는 것도
아름다운 인생의 한 편이라
사료되옵니다
옥고를 배람하며 상념에
잠기는 시간 되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번 태풍에도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새로운 한 주도 늘 건강하세요	9/6 22:26

박진표

2020-09-06 19:58

박상현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바라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하세요	9/6 22:27

9월 하늘

낙타와 사막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9	옻처럼 가려운 사랑	74	박상현	2022-03-11

218	겨울 산사	91	박상현	2021-12-08

217	너의 의미	68	박상현	2021-10-17

216	어떤 날 그리움	72	박상현	2021-08-26

215	싸리꽃	64	박상현	2021-07-03

214	어머니와 감자꽃	74	박상현	2021-05-31

213	오월	66	박상현	2021-05-06

212	3월과 4월	58	박상현	2021-04-15

211	봄꽃	68	박상현	2021-03-25

210	박태기나무 꽃	49	박상현	2021-03-13

209	3월	48	박상현	2021-03-05

208	봄눈처럼 가난한 사람들	40	박상현	2021-02-27

207	유채꽃	46	박상현	2021-02-19

206	삐비꽃	72	박상현	2021-02-04

205	아픔	61	박상현	2021-01-26

204	봄	64	박상현	2021-01-15

203	겨울 염전	61	박상현	2021-01-06

202	서리꽃	70	박상현	2020-12-18

201	첫눈	56	박상현	2020-12-09

200	12월의 마음	42	박상현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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