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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상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상현
ㆍ작성일	2020-02-16 06:45

ㆍIP: 223.xxx.26

2월의 봄

2월의 봄

박상현

보자기마다 담아두었던 봄
개나리꽃 닮은 병아리 깨어나듯
빗방울 되어 봄비로 달려옵니다

참빗으로 머리를 빗어내리듯
겨울은 땡감처럼 떨어져 버리고
불꽃같은 능소화 담장 너머
햇살을 붙들고 일어섭니다

가지마다 연둣빛 물오르는 소리
굴뚝새처럼 피어나는 풀꽃
2월 활시위에 매달린 봄은
봄처녀의 입술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김정윤

2020-02-16 07:09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2월의 봄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2월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며 동시에
다시 한해를 시작하는 시기 이기도 하고
그리고 계절 하나를 마무리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년중 가장 짧고
가장 많은 의미를 담은 달 이라고들 합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길 기대 해 보지만
오늘은 추위가 주말을 채우려나 봅니다
코로나 19 아직은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꽃샘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17 19:17

염규식

2020-02-16 07:14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처녀의 고운 입술의 스킨쉽을기다리는
시인님의 가슴속에 이제 봄이 다가옵니다
새봄에 가지에 물 차오르듯이 2020한해
더욱 서재를 빛내주시구요
문운 창대하십시요ㅡㅡ^^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시인님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17 19:18

이세복

2020-02-16 07:15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촉촉한 봄비가
내려 온 대지가 싱그럽습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공기 속엔
이미 춘풍이 흐르고 있어요
나뭇가지와 식물들은 촉수가
움 띄울 것이며 봉우리들이
방긋이 떠지는 날 우린
행복할 것입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열람하며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아름다운 동행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건강한 휴일 되셔요.
환절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꽃샘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2/17 19:19

김토성

2020-02-16 08:48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촣은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고마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시인님 꽃샘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17 19:20

강한익

2020-02-16 09:23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참으로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우중충한 제주의 일요일 아침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 하오며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심을 더듬어봅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꽃샘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2/17 19:22

김동철

2020-02-16 10:24

박상현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생각하지도 않고
무심히 노를 젓는다면
바람조차 도와주지 않는다

어느 곳을 향하고
어느 항구로 향할 것인지
생각하지 않고 노를 저으면
바람조차 외면합니다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닌
오늘 같은 내일이 아닌

항상 발전하시는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오늘을 응원합니다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꽃샘추위가 봄을 재촉하는 듯 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17 19:25

김순태

2020-02-16 10:4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보자기를 풀었더니
봄이 와르르 쏟아내었네요

포근한 봄
따뜻한 휴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운시 감사히 배람했습니다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꽃샘추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17 19:27

전병일

2020-02-16 11:53

박상현 시인님
2월의 봄의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항상 다녀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흐릿한 주말 추위예보가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꽃샘추위속에 봄을 재촉하는 눈꽃이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는듯 합니다 시인님 꽃샘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17 19:29

여관구

2020-02-16 17:23

" 참빗으로 머리를 빗어내리듯
겨울은 땡감처럼 떨어져 버리고
불꽃같은 능소화 담장 너머
햇살을 붙들고 일어섭니다 ."

역시 2월의 봄은 생명수 끝에서
싹이나옵니다.
언제나 의미있고 고운 시상에
마음을 적시고 갑니다.
늘 행복하소서.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바쁘신 가운데서도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꽃샘추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17 19:30

정찬열

2020-02-16 18:41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느 박상현 시인님~!
"2월의 봄" 시향에 가슴 심취해 봅니다.

시샘하는 눈발이 우수를 걱정하게합니다.
이번한주 날씨가 불길하다는 기상예보인데
늘 건강에 신경쓰시고 한주도 보람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꽃샘추위가 봄을 재촉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시인님 늘 건강 잘 보살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17 19:32

안계종

2020-02-16 20:42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들어 인생 삶의 여정이 생각하면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고달픈 인생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사는 날까지
받아들이는 마음과 판단에 따라
행, 불행이 갈린다고 여깁니다.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다고 받아들이고
시대에 함께 가고 있음을 기쁘게 여깁니다.
비록 고달프고 어설픈 세월 속에서 힘든 여정일지라도
잘 견디시고 이겨내셔서 하루하루가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항상 방문해 주시고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2월의 봄/ 꽃샘 추위가 대단합니다. 대구에도 눈이 내립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봄을 재촉하는 꽃샘추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2/17 19:34

권승주

2020-02-17 04:56

봄은 희망을줍니다
매년오지만 싫지 않아요
곳곳이 봄이오는소리에
꿈은살아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늘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꽃샘추위가 봄 을 재촉하는 듯 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2/17 19:40

최이천

2020-02-17 06:47

가지마다 연둣빛 물오르는 소리
굴뚝새처럼 피어나는 풀꽃
2월 활시위에 매달린 봄은
봄처녀의 입술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박상현 시인님
2월의 봄

존경하는 시인님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봄비에 매실 꽃잎 떨어지네요.
피고 지고 너무나 짧은 순간 아쉽다 하네요
시련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눈꽃가득한 봄입니다 찬 바람속에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17 19:41

박기숙

2020-02-17 10:19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 2월의 봄◑】고운옥필에 잠시 취하여
머물다가 발걸음을 옮겨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눈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창문을
사정 없이 두드리고 있습니다. 많이 추워졌네요.
이제 봄은 서서히 오고 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때문에 세계가 고통과 질병으로 불안에 떨고 있네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시인님! ♥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꽃눈 가득한 찬 바람속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17 19:43

공영란

2020-02-17 16:12

향기가 가득한 봄 보자기 언제쯤 풀어헤치면 좋을까
궁리만 하지 말고 얼른 봄을 뿌렸슴 하는 마음에 위로일까요 시샘일까요 눈꽃을 활짝 피우는 2월이 그래도 미워할 수 없게 곱네요
눈길 조심해서 안전하게 다니시고 건강하고 복된 한주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꽃샘추위에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17 19:44

전남혁

2020-02-17 16:40

안녕하세요 시인님,
봄은 기어이 오고야 말겠지만
가는 겨울이 봄을 시샘 정도가 아니고 질투의 화신인것 같습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내려다본 변산의 들녘이 하얀 눈으로 내려 덮습니다
그러나 눈아래 새삭은 봄을 만끼하고 싶어 밀쳐 오르겠지요
따스한 맘으로 배람 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꽃샘추위가 봄을 재촉하는 듯 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17 19:45

이정연

2020-02-17 23:00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양지바른 곳에는 고운 꽃들이
피었습니다.
가녀린 꽃잎을 보면 애처롭습니다.
행여 그리움에 여울진 천사같은 모습. 시샘하는
때늦은 눈바람이라도 불면 어떡하나...걱정됩니다. 하지만
모정처럼 강인한 들꽃의 생명력을 믿어볼 수 밖에 없겠지요.
마른 풀 섶에 하늘거리는 가냘픈 새순과 꽃잎의 희망을 힘들게
하는 찬바람은 더 이상 없기를 기도해 봅니다.
고운 마음으로 피워내신
"2월의 봄" 시향에 머물면서 봄내음 한아름
안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19 18:40

김토성

2020-02-17 23:45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좋은글 한참을 배람하였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늘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19 18:42

박희홍

2020-02-18 04:43

박상현 시인님

“가지마다 연둣빛 물오르는 소리
굴뚝새처럼 피어나는 풀꽃
2월 활시위에 매달린 봄은
봄처녀의 입술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배람 잘했습니다.
고운 시 지피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꽁꽁 얼었던 대지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한 줄기 따뜻한 빛이 사르르 녹아내려 주니
푸른 잎에 향 맑은 꽃향기
피어날 것 같은 기분 좋은 봄날이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지만,

꽃샘추위가 결석하지 않고
눈도장을 찍고 가야만
겨울의 끝마디에서
연초록 봄이 살갑게
문을 두드리겠지요.

환절기 날씨에 언제나 강령하시고
소박한 꿈이 이루어지는
기쁜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운 시향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과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19 18:43

장광규

2020-02-18 07:02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봄은 우리 가까이에 있지요.
스치는 바람에서도 느낄 수가 있지요.
봄은 희망이며 의묙이 넘치는 계절이지요.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시샘하는 겨울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2/19 18:48

안영준

2020-02-19 10:22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신 추웠던 날은 이제 한풀 기승이 꺾였나 봅니다
오늘이 우수라지요
화창하고 기온도 좀 포근한 감이 듭니다
좋은 날 맞으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올리신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인님 늘 발걸음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2/19 18:49

유등자

2020-02-19 11:10

박상현 시인님 오랫만에 안부드립니다
어저게 내린 하얀 눈으로 미끌미끌
긴장감에 사고치는 허탈한 광경들이
스물스믈 일어납니다
또 코로라19들이 온세상 을 떠들썩
장악해서 매우 조심스럽 지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가지마다 연둣빛 물오르는 소리
굴뚝새처럼 피어나는 풀꽃
2월 활시위에 매달린 봄은
이월의 봄 내음 반가이 읽어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2/19 18:50

김상훈

2020-02-19 17:12

詩의 건축물을 지어놓고
그 안에 [잭의 콩나물]을 심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욕심 같아선
詩의 매트릭스를 설치해 놓고
오르락내리락 물을 주고 싶습니다만

욕심이니까 지금은 그저
물동이라도 지고 열심히 나르렵니다.

코로나19와 환절기까지 겹친 이즈음
각별히 유의하시고
잠시 글에 무임승차했다가
배독하고 내립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 늘 행복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2/19 18:51

이문희

2020-02-20 04:16

가지마다 연둣빛 물오르는 소리
굴뚝새처럼 피어나는 풀꽃
2월 활시위에 매달린 봄은
봄처녀의 입술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아름답게 빚어내신 정성어린
고운 시향에 젖어서 한참을
머물다가 가슴에 담아 갑니다

늘 고마우신 박상현시인님!
오늘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입니다 분명 이잰 봄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거듭 두차례씩이나
방문하시어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일 그칠 줄 모르는 신종코로나
공포에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온 거정에도 항상 웃음과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부디 축복받은 행복한 밤 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일 가슴 답답함이 눌러내리는 뉴스속에서도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늘 힘이 솟아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21 08:07

장화순

2020-02-20 06:56

'2월의 봄"의 시향에 잠시 머물러 나의 봄은 어떨까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죠 박상현 시인님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시인님의 봄의 노래에 잠시 놀다 가는 기분
아마도 시인님은 모르실걸요
즐겁고 행복한 잠간의 봄들판의 향기 감사히 힐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고운 발걸음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2/21 08:07

이종숙

2020-02-20 18:24

2월의 붉게 내미는 미소는 봄의 향기가 되어
그대 가슴을 설레이게 하려고 준비하네요
사랑스런 봄이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연일 힘든 소식에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21 08:08

김종덕

2020-02-20 18:48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봄이 연지찍고 곤지 찍고 시인님 만나러 오는 모양이네요. 나는 아직 봄을 맞아드릴 마음을 갖지 못해서 물끄럼히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다 가지십시오.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유머 넘치는 말씀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21 08:10

이경애

2020-02-21 03:20

가지마다 연둣빛 물오르는 소리
굴뚝새처럼 피어나는 풀꽃
2월 활시위에 매달린 봄은
봄처녀의 입술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고운시향에 머물다갑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2/21 08:10

석옥자

2020-02-22 12:59

존경하는 시인님!
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이렇게 시끌벅적한 나날
편히 잘 계시는지요?
정성 것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가화만사성
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혼란스럽습니다 코로나 19 이 어려움을 꼭 이겨내야 겠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2/24 19:34

문장우

2020-02-22 16:56

시향에 맛점합니다
쏟아진ㄴ 2월의 봄 기운이
아름답고 화려한 꽃을 피워
조각난 일상의 아픔들이
치료되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시인님의 시향에
잠시라도 위로받는
시간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상같은 건강이 이리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24 19:35

박진표

2020-02-22 19:01

박상현 시인님!!!
저무는 토요일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4 19:37

가혜자

2020-02-22 21:20

박상현 시인님!
2월의 봄!
향기따라 왔어요
오래오래 머물며 행복한아름 담아갑니다!
세상이 어두운 소식뿐일지라도
시인님 처럼 고운시향 날리시어
따뜻하고 훈훈한 세상이되기를 소망하며
감사인사드립니다!
늘 향기나는 삶~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코로나 19 로 혼란스럽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따뜻한 발걸음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24 19:38

김수잔

2020-02-23 04:33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2월의 봄
예쁘게도
향기롭게도
봄길을 오시네요

봄향기 물씬하는
시인님의 서재

'불꽃같은 능소화 담장 너머
햇살을 붙들고 일어섭니다'
시향이 넘 아름다워요

고운 봄맞이 되시고
행복가득 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건강의 중요성이 이리 소중한줄 몰랐어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4 19:39

꽃샘추위

눈 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9	옻처럼 가려운 사랑	74	박상현	2022-03-11

218	겨울 산사	91	박상현	2021-12-08

217	너의 의미	68	박상현	2021-10-17

216	어떤 날 그리움	72	박상현	2021-08-26

215	싸리꽃	64	박상현	2021-07-03

214	어머니와 감자꽃	74	박상현	2021-05-31

213	오월	66	박상현	2021-05-06

212	3월과 4월	58	박상현	2021-04-15

211	봄꽃	68	박상현	2021-03-25

210	박태기나무 꽃	49	박상현	2021-03-13

209	3월	48	박상현	2021-03-05

208	봄눈처럼 가난한 사람들	40	박상현	2021-02-27

207	유채꽃	46	박상현	2021-02-19

206	삐비꽃	72	박상현	2021-02-04

205	아픔	61	박상현	2021-01-26

204	봄	64	박상현	2021-01-15

203	겨울 염전	61	박상현	2021-01-06

202	서리꽃	70	박상현	2020-12-18

201	첫눈	56	박상현	2020-12-09

200	12월의 마음	42	박상현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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