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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상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상현
ㆍ작성일	2019-05-01 05:49

ㆍIP: 223.xxx.33

라일락꽃

라일락꽃

박상현

별처럼 쏟아져 내리는 봄 향기
올올이 세운 꽃잎으로
향보자기 다 풀어놓고 서 있는 라일락꽃

도시 아가씨 닮은 듯 도도한 라일락꽃
타조처럼 기나긴 목덜미를 내놓고
돌담길 훌쩍 타고넘는 그네 되어
그리움 속으로 날아간다

눈을 감고 걸어도
손을 잡고 걸어가는 라일락꽃 향기
촘촘한 그물 같은 꽃 관에 닮은 사랑
다 품고서 있는 라일락꽃

바람 불면 흩어지는 기다림
바람 자면 짙어지는 그리움 같은
라일락꽃 꽃향기

봄비에 젖은 심장에 보랏빛 향 가득 채우니
금세 철쭉꽃처럼 붉어지는 맘
굴뚝새 날개에 꽃향기 실어 멀리멀리 날아가네

김동철

2019-05-01 06:57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라일락 꽃 "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가슴에 담아봅니다

우리가
오늘이 있어
참 행복입니다
항상 축복입니다

그리고 ~ ~ ~
사랑하며
작은 것들에
소중히 하십시요

오늘을
감사하며 ..
가정의 달 오월을
상쾌한 기분으로 출빌합니다~♡


박상현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오월엔 더욱더 찬란한 햇살 마주하세요	5/2 07:09

강한익

2019-05-01 07:36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 상현 시인님!
오월의 첫날 아름다운 계절에
멋진 옥고를 배람 합니다.
라일락꽃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는 듯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2 07:10

박진표

2019-05-01 07:51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5월의 첫 날 입니다.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5월도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2 07:10

안계종

2019-05-01 08:01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일찍 기상하셨네요!
시인인 작가로서 열심히 고뇌하며 시를 쓰시겠지요. ^^
함께 동행하며 느낌에 감사히 읽어주시며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는 산청으로 철쭉 축제 중인 황매산 등산을 했습니다.
바위산 정상에 올라갔는데 일기가 참 좋았습니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렸지만, 여러 악조건이 사라진
산행하기 좋은 날이라 기분은 상쾌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기온이 낮아서 산 전체 철쭉꽃이
이제야 피기 시작하여 좀 아쉬웠습니다.
일주일 후면 만개 될 듯싶었습니다.
오늘 수요일도 비가 내린다 했는데..
온종일 기분 좋고 행복한 수요일 되십시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방문해주시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시고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2 07:11

안계종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심해서 겨우내 잘 지킨 건강, 5월에 가족들, 가까운 지인들 감기들까 걱정됩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시인의 계절이 따로 없겠지만, 오월만큼 감성이 깊어지는 달도 없겠지요. 느낌 있는 좋은 시 많이 남겨가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도 방문해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오!	5/3 22:08

천준집

2019-05-01 08:30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심에
잠시 다녀갑니다
오월에도 행복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 그 찬란한 햇살과 꽃들 처럼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2 07:12

김토성

2019-05-01 09:23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의 계절 오월의 첫날입니다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응원의 말씀 힘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향필 하소서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다 성취하시길 기도합니다	5/2 07:13

문경기

2019-05-01 17:04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어 의미를 새겨보며
마음에 담아 갑니다.
장미가 화사하게 피어나는 장미의 계절
오월 입니다
향기로운 봄을 향유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행복을 가득 품으시는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2 07:14

김정윤

2019-05-01 19:48

박상현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라일락꽃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봄꽃들의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오월의 첫날 입니다
삶의 무게에 고달픈 몸과 마음들을
오월의 푸르름에 잠시 쉬어 가시길 바라며
아름답고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을 맞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저의 뜨락에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2 07:15

최이천

2019-05-02 05:36

바람 불면 흩어지는 기다림
바람 자면 짙어지는 그리움 같은
라일락꽃 꽃향기

박 상현 시인님
라일락꽃
곱게 지으신 시 감명깊게 배독 했읍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월엔 더욱더 행복하세요	5/2 07:16

김영주

2019-05-02 07:41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뭇 자주 찾아뵙지 못함에 먼저 송구함 전합니다.
5월에 라일락 꽃이 피는 계절
잔잔하게 여러 송이 이어진
라일락 연보랏빛 꽃향기가 5월 햇살에 그윽하죠
정영 5월의 꽃은 라일락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아름다운 시
시인님의 서재에서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오월의 햇살에 이어지는 날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 하늘아래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5/2 22:13

김영수

2019-05-02 17:20

안녕하세요 시인님!

바야흐로 5월입니다.
라일락 꽃 향기가 잔잔한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향기에 묻혀 눈을 감고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합니다.

별처럼 쏟아져 내리는 봄 향기
올올이 세운 꽃잎으로
향보자기 다 풀어놓고 서 있는 라일락꽃

시향에 묻혀 봅니다.
오월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푸름 가득한 오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2 22:14

김우식

2019-05-02 21:02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옥고에 올려주신 " 라일락꽃" 감사히 배람 잘하였습니다
세월이 빠르긴 빠르군요,
엇그제 꽃샘추위에 떨었는데 오늘은 많이 더웠습니다
가는 세월 만큼이나 부지런 해야겠습니다 고운밤 되옵소서.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녀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오월 한 달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2 22:15

신창홍

2019-05-02 23:06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라이락 꽃"의
그 진지하고 고운 시향입니다.
마치 지난날, 제 자신이 꽃과 관계된
애틋한 이야기 있지 않았나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어느 덧 5월입니다.
신록은 초록의 양탄자처럼
신비로운 모습으로 온 산야를 뒤덮고
생명들은 곧 전성기를 맞은 듯
활발하게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박상현	안녕하세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싱그러운 오월은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5/3 05:50

유등자

2019-05-03 06:46

박선영 시인님
좋은 아 침입니다
별처럼 쏟아져 내리는 봄 향기
올올이 세운 꽃잎으로
향보자기 다 풀어놓고 서 있는
라일락꽃 곱게지피신글에 잠시 들러
독백하고 마음 담아갑니다


박상현	안녕하세요 시인님 햇살은 여름이네요 꽃들은 만발입니다. 시인님 다녀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5 16:16

박현영

2019-05-03 21:43

라일락 꽃향기
가득한 오월의
주말입니다.

꽃향기에 나도 모르게
취하게 되는 라일락

그리움의 향기
고운글에 취해봅니다.
시인님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향필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고운날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5 16:17

김우식

2019-05-03 22:20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계절의 신비로움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삼니다
한 주 지나고 연휴에 즐거움이 앞섭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5 16:17

박진표

2019-05-03 22:52

박상현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희망의 금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5 16:18

오철수

2019-05-04 12:37

5월,
가정의 달에 맞은 황금연휴가
미세먼지 속에 갇혀 있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께서 곱게 지펴 올리신 옥고,
“라일락꽃”
시향에 젖어 머물다 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푸름이 더 해가는 좋은 계절에
시인님의 건안 건필도 함께 무르녹으시기를 빕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5 16:18

조순자

2019-05-04 14:51

참 좋으신 박상현 시인님!
고운 시향 라일락보다 더 향기롭습니다.
보고 또 보니 향기가 참 좋습니다.

' 눈을 감고 걸어도
손을 잡고 걸어가는 라일락꽃 향기
촘촘한 그물 같은 꽃 관에 닮은 사랑
다 품고서 있는 라일락꽃

바람 불면 흩어지는 기다림
바람 자면 짙어지는 그리움 같은
라일락꽃 꽃향기.

고운 시향에 취하여 가며 감사드립니다.
늘 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행운을 빕니다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인님 봄꽃같은 삶 이루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5 16:19

김경철

2019-05-04 18:32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집필하신 라일락꽃 잘 보았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니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꿈같은 주말 연휴 잘 보내십시오

곱게 집필하시어 오랫동안 뵙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5/5 16:20

안미숙

2019-05-05 07:33

박상현 시인님~

각자 다른 생각,
다른 생활을 가진 사람들이
자연 앞에서 하나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누구에게나 공평한 자연의 넉넉함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팝나무가 조롱조롱 입가에 밥을 달고
치렁치렁 등나무가
보랏빛 치마를 휘날리는 오월입니다.

행사가 많은 달이라
여러모로 신경 쓰실 일 많으실 줄 압니다.
활동하기에 적당한 날이지만,
봄기운 받아 마음도 몸도
따뜻한 시간으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푸르름 가득한 오월
가족 친지들과 복짓는 나날들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5 16:20

박희자 2019-05-05 08:09	박상현 시인님 ~ 연보라 라일락이 향기가 초록 오월을 덮는 휴일입니다 어디에 서 있어도 상쾌한 바람이 이마에 닿는 부드르움이 좋습니다 곱게 지피신 라일락 시 피어나는 향기에 감사히 젖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권승주

2019-05-05 08:21

봄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다가온 꽃은
겉에 있어요 멀리 바라보며
있어요 침묵만 흘러요
멀어질 때까지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5 16:21

이문희

2019-05-05 20:00

박상현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정이 겨운 따뜻한 응원의 글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눈을 감고 걸어도
손을 잡고 걸어가는 라일락꽃 향기
촘촘한 그물 같은 꽃 관에 닮은 사랑
다 품고서 있는 라일락꽃

"라일락꽃" 몽매간에도 가슴벅찬
라일락 그 향기 정성스런 진한 시향을
가슴 깊이 새겨서 담아갑니다

초여름 날씨처럼 갑작히 뜨거워진
청록색 신록이 짙어지는
가정의 달 오월이 되었습니다

축복받을 오월 어린이 날에
웃음 가득 행복이 넘치는
축복받는 가정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박상현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오월 한 달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6 18:43

김인숙

2019-05-05 21:11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
별처럼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의 마음으로 머뭅니다
라일락 향기 그윽한 시인님의 서재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6 18:44

정회선

2019-05-06 10:36

눈을 감고 걸어도
손을 잡고 걸어가는 라일락꽃 향기
촘촘한 그물 같은 꽃 관에 닮은 사랑
다 품고서 있는 라일락꽃

라일락 향에 취하며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합니다
5월이라는 시간에도
언제나 좋음과 감사와
평안과 강건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오월 한 달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6 18:44

양서임

2019-05-06 18:00

박상현 시인님
라일락꽃 향기에 젖어서
너무좋아합니다
꽃잎도 앙증스러워서 눈을 떼기
싫은 라일라꽃
바람자면 모아지는 그리움
고운 옥고 마음에 즺어갑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햇살 밝은 창가에 따뜻한 온기 가득한 날 되세요	5/6 18:47

류향진

2019-05-06 18:45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라일락 향기가 가득한 오월입니다.
그 향기에 취하여
잊혀진 기억 하나 꺼내봅니다.
잔잔하고 향긋한 시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오월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오월 한달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6 18:48

김기전

2019-05-07 04:06

박상현 시인님
라일락꽃~
꽃향기 느껴지는
고운 글 배람하고 갑니다
새벽 바람이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화요일 보내십시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현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렇게 방문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5/7 05:38

김종덕

2019-05-07 17:39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봄은 시인님에게만 따스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스하니 봄도 길을 찾은 모양입니다. 그 고운 봄, 이제 떠나갈까 붙잡고 싶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한낮의 햇살만큼이나 아름다운 날 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7 20:32

이종숙

2019-05-07 18:50

라일락꽃 향이 스며드는 오월 행복하셔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7 20:33

정찬열

2019-05-07 21:25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지펴 놓으신"라일락 꽃"
의미 깊은 시심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5월은 화사하고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에
더욱 보람있고 알찬 나날 되시고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오니 건강에 유념하시고봄향기 듬뿍
받으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5/9 05:42

오수경

2019-06-03 19:29

아름다운 사랑이 여기저기에서 피어날 것만 같은 라일락꽃 시 참 좋네요.
선생님의 고운시로 힐링하고 갑니다. 감시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6/3 21:04

봄 붕어낚시

명자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9	옻처럼 가려운 사랑	74	박상현	2022-03-11

218	겨울 산사	91	박상현	2021-12-08

217	너의 의미	68	박상현	2021-10-17

216	어떤 날 그리움	72	박상현	2021-08-26

215	싸리꽃	64	박상현	2021-07-03

214	어머니와 감자꽃	74	박상현	2021-05-31

213	오월	66	박상현	2021-05-06

212	3월과 4월	58	박상현	2021-04-15

211	봄꽃	68	박상현	2021-03-25

210	박태기나무 꽃	49	박상현	2021-03-13

209	3월	48	박상현	2021-03-05

208	봄눈처럼 가난한 사람들	40	박상현	2021-02-27

207	유채꽃	46	박상현	2021-02-19

206	삐비꽃	72	박상현	2021-02-04

205	아픔	61	박상현	2021-01-26

204	봄	64	박상현	2021-01-15

203	겨울 염전	61	박상현	2021-01-06

202	서리꽃	70	박상현	2020-12-18

201	첫눈	56	박상현	2020-12-09

200	12월의 마음	42	박상현	2020-12-01

	1 2 3 4 5 6 7 8 9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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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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