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안미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안미숙
ㆍ작성일	2020-12-25 08:03

ㆍIP: 125.xxx.200

얼음

얼음

/ 淸掃 안 미숙

열리지 않는 마음에 대해 이유를 생각해 본 적 있나

급속 냉각으로 얼린 얼음을
아무렇지 않게 깨물어 먹으며
당신이 누군가를 꿰뚫고 싶어 하던 순간

박살 난 조각을 맞추는 방법을 연구해 본 적 있나

체감온도가 달라
차가운 당신이 따뜻한 사람 하나 얼려 버린 기억 속에
빙하기는 지속한다

물방울이 제 몸 단단히 걸어 잠그고
오래 침묵하는 것은
당신이 온도 맞추고 다가와
가만 포옹하며 깨워주기를 잠자코 기다리는 것

너무 큰 상처를 가진 사람은
젖은 마음 흘리고 다닐까 봐
굽이굽이 흐르고 싶은 시간 비끄러맨다

얼음 땡
다정한 한마디 말에 사르르 마법이 풀리는 순간까지

강한익

2020-12-25 09:20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예년과는 다른 성탄절 아침에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옥고와 함께 하고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미숙	삼일간의 연휴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나들이 활동이 제안 되어 있어서 조금 갑갑한 마음이 드시겠으나 지친 몸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12/27 08:14

김이진

2020-12-25 13:37

얼음 땡
다정한 한마디 말에 사르르 마법이 풀리는 순간까지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오후로 가는 길
베란다 창가에 기대어
차 한잔의 여유로움에 젖어봅니다.

시인님 얼마남지 않은 12월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어수선 하지만 마음만은 늘 따뜻하시길 바랍니다.


안미숙	삼일간의 연휴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나들이 활동이 제안 되어 있어서 조금 갑갑한 마음이 드시겠으나 지친 몸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12/27 08:14

여관구

2020-12-25 14:24

" 물방울이 제 몸 단단히 걸어 잠그고
오래 침묵하는 것은
당신이 온도 맞추고 다가와
가만 포옹하며 깨워주기를 잠자코 기다리는 것

너무 큰 상처를 가진 사람은
젖은 마음 흘리고 다닐까 봐
굽이굽이 흐르고 싶은 시간 비끄러맨다."

시인님 잘 계시죠.
시인님이 얼쿠어놓은 얼음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언제나 의미있고 좋은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코로나는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메리크리스마스.


안미숙	삼일간의 연휴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나들이 활동이 제안 되어 있어서 조금 갑갑한 마음이 드시겠으나 지친 몸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12/27 08:14

정기현

2020-12-25 19:38

안미숙 시인님
성탄절 축복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곱게 지피신 얼음 시 감사하게 배람하며
시인님 시심을 헤아리며 찬찬히 가슴으로
시감합니다.
연말 주변의 모든것이 얼음으로
얼려져 있는거 같군요
언제 얼음 땡! 할런징요
아무쪼록 코로나 조심 건강조심으로
즐거운 연휴가 되십시오.


안미숙	삼일간의 연휴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나들이 활동이 제안 되어 있어서 조금 갑갑한 마음이 드시겠으나 지친 몸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12/27 08:14

남원자

2020-12-25 20:16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필하신 얼음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시인너무 큰 상처를 가진 사람은
젖은 마음 흘리고 다닐까 봐
굽이굽이 흐르고 싶은 시간 비끄러맨다

얼음 땡
다정한 한마디 말에 사르르 마법이 풀리는 순간까지님 코로나19가 날로 날로 불안하게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메리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절 보내세요


안미숙	삼일간의 연휴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나들이 활동이 제안 되어 있어서 조금 갑갑한 마음이 드시겠으나 지친 몸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12/27 08:14

고기산

2020-12-25 23:25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얼음
자 배람합니다
너무 큰 상처를 가진 사람은
젖은 마음 흘리고 다닐까 봐
굽이굽이 흐르고 싶은 시간 비끄러맨다
얼어붙은 마음은 녹을 줄을 모르고
기다리는 마음은 끝이 보이질 않네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미숙	삼일간의 연휴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나들이 활동이 제안 되어 있어서 조금 갑갑한 마음이 드시겠으나 지친 몸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12/27 08:14

권승주

2020-12-26 03:40

물은
얼고 날고액쳬가 됩니다
우리마음도
외부자극에의해 변합니다
얼음처럼


안미숙	삼일간의 연휴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나들이 활동이 제안 되어 있어서 조금 갑갑한 마음이 드시겠으나 지친 몸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12/27 08:14

안영준

2020-12-26 05:13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묵어진 한 해는 어찌 되든 저물어져 갑니다
금년2020년도 한 해는 어떤 그해보다 정말 난관이 많았던 한 해입니다
어쨌든 여운이 좀 남는 마지막 주말입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뜻한바 모든 일 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곱게 집필 해 놓으신 고운 글 잘 배람하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미숙	삼일간의 연휴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나들이 활동이 제안 되어 있어서 조금 갑갑한 마음이 드시겠으나 지친 몸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12/27 08:14

염경희

2020-12-26 08:53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성탄 연휴는 잘 지내고 계신지요
"얼음 " 잘 배람합니다

물방울이 제 몸 단단히 걸어 잠그고
오래 침묵하는 것은
당신이 온도 맞추고 다가와
가만 포옹하며 깨워주기를 잠자코 기다리는 것

너무 큰 상처를 가진 사람은
젖은 마음 흘리고 다닐까 봐
굽이굽이 흐르고 싶은 시간 비끄러맨다

얼음 땡
다정한 한마디 말에 사르르 마법이 풀리는 순간까지

시어 하나하나 의미를 되새김질하며
고이 담아갑니다
답답한 연휴지만 함께 이겨내야 할 시간이기에
오늘도 방콕하고 지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즐겨 보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안미숙	삼일간의 연휴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나들이 활동이 제안 되어 있어서 조금 갑갑한 마음이 드시겠으나 지친 몸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12/27 08:14

민만규

2020-12-26 18:54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심으로 엮어 놓으신 "얼음"옥고에 감명 깊게 배람하며 깊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올 한 해 시인님과 함께한 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미숙	삼일간의 연휴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나들이 활동이 제안 되어 있어서 조금 갑갑한 마음이 드시겠으나 지친 몸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12/27 08:15

서준석

2020-12-26 22:40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서 얼음을 배람하고
그윽한 시향에 감동으로 젖어 갑니다.
올해 시인님 서재에서 힐링되어 기억에 남습니다.
가정에 평안을 빕니다.


안미숙	삼일간의 연휴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나들이 활동이 제안 되어 있어서 조금 갑갑한 마음이 드시겠으나 지친 몸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12/27 08:15

박기숙

2020-12-27 10:09

존경하는 안미숙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에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속에서 떨고있는 작금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경자년을 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대망의 신축년 새해를 축복과 함께 기쁨으로 맞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얼음★ 심오한 마음으로 감상 잘하였습니다.

앞날에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미숙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심삼일 되기 쉬운 다짐과 목표 설정을 하지 않은지 몇 해 입니다. 연초만이 아닌 일상이 늘 새로움이고 반성의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 그 어느 때에라도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숩관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여 살고 부족한 면 있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간으로 남은 날도 살려 합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평화와 따뜻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3 10:19

유순호

2020-12-27 23:27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얼음” ‘얼음 땡
다정한 한마디 말에 사르르 마법이 풀리는 순간까지’에
잘 배람하고 갑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안미숙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심삼일 되기 쉬운 다짐과 목표 설정을 하지 않은지 몇 해 입니다. 연초만이 아닌 일상이 늘 새로움이고 반성의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 그 어느 때에라도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숩관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여 살고 부족한 면 있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간으로 남은 날도 살려 합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평화와 따뜻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3 10:20

문장우

2020-12-29 18:00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얼음 주제로 집필하신 시심에
감동입니다
따스한 눈빛, 다정한 언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도
힘든 삶인데
차갑게 얼어 버린 마음~
얼마나 시리고 아픔일까요
힘든 삶속에 서로 수심져주고
사랑하며 포용하고 살아야겠지요
차가운 얼음 ~
마음이 시려옵니다
건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안미숙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심삼일 되기 쉬운 다짐과 목표 설정을 하지 않은지 몇 해 입니다. 연초만이 아닌 일상이 늘 새로움이고 반성의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 그 어느 때에라도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숩관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여 살고 부족한 면 있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간으로 남은 날도 살려 합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평화와 따뜻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3 10:20

권승주

2020-12-30 04:32

얼응 처럼
차가운 상황이오면
피해갑니다 얼음은녹으니까요
기다립니다


안미숙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심삼일 되기 쉬운 다짐과 목표 설정을 하지 않은지 몇 해 입니다. 연초만이 아닌 일상이 늘 새로움이고 반성의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 그 어느 때에라도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숩관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여 살고 부족한 면 있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간으로 남은 날도 살려 합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평화와 따뜻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3 10:20

주응규

2020-12-30 09:53

안미숙 시인님 올 한해 좋은 글로 문우의 정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해는 코로나 19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협회 행사도 원만히 이루어지고
문우간 만남도 활발했으면 합니다.
신축년 만사형통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미숙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심삼일 되기 쉬운 다짐과 목표 설정을 하지 않은지 몇 해 입니다. 연초만이 아닌 일상이 늘 새로움이고 반성의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 그 어느 때에라도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숩관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여 살고 부족한 면 있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간으로 남은 날도 살려 합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평화와 따뜻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3 10:20

전병일

2020-12-30 14:30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초부터 힘들게 달려온 시간
이제 종착역에 다가오네요.

코로나 19에 전 세계가 시끄럽고
어지러운 상황이 지속 됩니다.
경자년 마무리 잘하시고
신 축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좋은詩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미숙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심삼일 되기 쉬운 다짐과 목표 설정을 하지 않은지 몇 해 입니다. 연초만이 아닌 일상이 늘 새로움이고 반성의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 그 어느 때에라도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숩관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여 살고 부족한 면 있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간으로 남은 날도 살려 합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평화와 따뜻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3 10:20

박상현

2020-12-31 05:52

아쉽기만 한 1년입니다
돌이켜보면
다가와있는 시간들이 숨 막히는 시간들입니다
끝을 볼 수 없는 가슴 답답한 시간들입니다
마스크 없이 크게 크게 하늘을 보며 숨을 쉬고 싶습니다
가슴에 대들보 하나가 누르는듯하는 시간들입니다
이제는 희망의 빛을 보고 싶습니다
보아야 하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그칠 줄 모르는 코로나의 변종이 끊임없이
우리의 일상을 흔들고 있네요
2020년은 이렇게 보내고 있네요
새날의 뜨거운 빛 속에는
2021년의 희망만이 가득하고 활기찬
웃음만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의 뜨락에 들러 올 한 해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새해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 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영광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
배람하면서 2021년 새해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안미숙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심삼일 되기 쉬운 다짐과 목표 설정을 하지 않은지 몇 해 입니다. 연초만이 아닌 일상이 늘 새로움이고 반성의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 그 어느 때에라도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숩관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여 살고 부족한 면 있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간으로 남은 날도 살려 합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평화와 따뜻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3 10:20

민만규

2020-12-31 14:00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 훌륭하신 시인님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한 문학 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하시고자 하는 일 소원성취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안미숙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심삼일 되기 쉬운 다짐과 목표 설정을 하지 않은지 몇 해 입니다. 연초만이 아닌 일상이 늘 새로움이고 반성의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 그 어느 때에라도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숩관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여 살고 부족한 면 있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간으로 남은 날도 살려 합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평화와 따뜻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3 10:20

이성구

2021-01-01 00:18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이제는 딸랑 하루 남았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안부를 묻고 전할 수 있어 즐거웠고요 행복했습니다 저와의 소중한 인연을 나누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한 해를 살았다는 것은 행복이고 또한 감사입니다 전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준 떠올리고 싶지 않는 2020년 기억 코로나 19 사태의 그늘에 묻혀 모든 일상이 흐트러지고 여러 가지로 불편함 속에 날개 한번 펴보지 못한 채 제자리에 멈춘 상태로 마무리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허탈한 마음이지만 요즘 코로나 백신의 관심이 높은데 하루빨리 공급이 되어서 접종할수 있도록 염원해 봅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면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새로운 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 마지막 하루인 가족과 함께
조용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성구 올림


안미숙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심삼일 되기 쉬운 다짐과 목표 설정을 하지 않은지 몇 해 입니다. 연초만이 아닌 일상이 늘 새로움이고 반성의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 그 어느 때에라도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숩관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여 살고 부족한 면 있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간으로 남은 날도 살려 합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평화와 따뜻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3 10:20

최이천

2021-01-01 01:46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2021년 시작입니다
찬바람 수은주 영하로 내리고 많이 춤습니다
코로나에 지쳐버린 날들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얼음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미숙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심삼일 되기 쉬운 다짐과 목표 설정을 하지 않은지 몇 해 입니다. 연초만이 아닌 일상이 늘 새로움이고 반성의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 그 어느 때에라도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숩관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여 살고 부족한 면 있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간으로 남은 날도 살려 합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평화와 따뜻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3 10:20

김영주

2021-01-02 01:14

안미숙 시인님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과 함께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소망하는 뜻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출발을 하였습니다.
뜻 하시는 일 그리고 바라시는 소망
건강과 함께 즐겁게 이어지는
행복하신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미숙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심삼일 되기 쉬운 다짐과 목표 설정을 하지 않은지 몇 해 입니다. 연초만이 아닌 일상이 늘 새로움이고 반성의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 그 어느 때에라도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숩관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여 살고 부족한 면 있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간으로 남은 날도 살려 합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평화와 따뜻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3 10:20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멍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03	종점으로 가는 버스	3	안미숙	2024-02-01

202	봄인데 왜	21	안미숙	2023-02-16

201	탈선	28	안미숙	2022-12-08

200	은행가는 길	9	안미숙	2022-11-11

199	사람이 온다면	10	안미숙	2022-10-29

198	미인	17	안미숙	2022-02-07

197	걸어온 길, 나무	73	안미숙	2021-04-07

196	저무는 당신	46	안미숙	2021-03-25

195	시린 겨울 끝에도	48	안미숙	2021-03-04

194	절반의 세계	48	안미숙	2021-02-18

193	배 타러 간다	56	안미숙	2021-02-06

192	외도	54	안미숙	2021-01-25

191	주홍글씨를 빌려줄게	52	안미숙	2021-01-13

190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52	안미숙	2021-01-03

189	얼음	44	안미숙	2020-12-25

188	멍에	40	안미숙	2020-12-15

187	몸에 없는 것이 아프다	54	안미숙	2020-11-28

186	복사꽃 완성하기	46	안미숙	2020-11-18

185	누구를 위하여 꽃은 목을 꺾었나	36	안미숙	2020-11-04

184	우산	40	안미숙	2020-10-25

	1 2 3 4 5 6 7 8 9 10 ,,,11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