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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20-04-02 09:42

ㆍIP: 211.xxx.158

오래 살았나 보다.

오래 살았나 보다.
강한익

어느 날
거울 속의 나의 모습 들여다본다.
삶의 나이테 심어 놓은
쪼그라진 곱지 아니한 모습
가슴이 아려온다.

아스라이 보이는 한라산(漢拏山)
언제나 변함이 없고
척박한 길가에 둥지를 튼
벚꽃의 고목(古木)에는
새 생명을 잉태하는
아우성이 들려오는데

형체 없는 악귀(惡鬼)가
세상을 활개를 치며
아름다운 인연을 끊으려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만남을
가로막는다.

무심히 흘러가는 세월은
생애(生涯) 처음 보는
투표용지를 안기려 하니

참으로 오래 살았나 보다.

20200324

염규식

2020-04-02 11:03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부지런하시고 열정적인 시인님의 활력에
늘 존경하는 마음으로 배독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하시는 생업과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문운 창대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4/3 09:55

김토성

2020-04-02 16:08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좋은 말씀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건강 하시죠? 고마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3 09:56

김동철

2020-04-02 17:12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어느덧 사월이
포근한 햇살을 등에 업고
바람따라 살포시 다가왔네요

이 바람 타고
코로나19도 저멀리
미세먼지와 황사도 함께
동서풍 따라 중국으로 갔으면 ...

화사한 봄날
방콕도 하루 이틀
엉덩이 물집 생기겠어요

달콤한 사월
향기가 풍기는 사월
행복이 넘치는 오늘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강한익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4/3 09:57

이문희

2020-04-03 00:38

존경하는 강한익지회장님!
늦게 알아 송구 합니다
제주지회장 되심을 진심으로
축복 축하드립니다
제주문단의 눈뷰신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래 살았나 보다"
정성스레 빚으신 고운사향에 젖어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아무리 결례를 범하지 않으려 애를써도
팔순을 넘은 세월의 거친 파고를
이길 수가 없네요

돋보기를 쓰고도 확대경을 대고
자판기 두드리는 일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부득히 자백합니다

앞으로는 간단한 답례만
드려도 될런지?
큰 허물 해량하여 주시길요?
부디 축복받는 행복한 밤 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여러가지 부족함이 많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염치없이 빌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보하 이문희 시인님! 점 하나만 남겨 주셔도 영광으로 생각 하겠습니다. 정성어린 댓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3 10:01

조순자

2020-04-03 05:13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시대의 아픔입니다.
언제나 이 사나운 악귀를 없애 버릴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언제나 깨달음의 통로를 열어 주시는 귀한 시향에 감사합니다.
존귀하신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건필하셔요.

'형체 없는 악귀(惡鬼)가
세상을 활개를 치며
아름다운 인연을 끊으려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만남을
가로막는다.'

코로나19에 대한 약이 어서 빨리 개발 되기를 바래봅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시 낭송가님!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루속히 이 악귀가 멀리 물러 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고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3 10:08

염경희

2020-04-03 06:09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요즈음 참 슬픕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이웃도 멀리하고
삶이 엉망입니다

이 비극이 언제나 사라지려나
애만 탑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잘 지키면
이겨 낼 수 있을텐데~
일부 배려심도 없이 사는 사람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4월의 첫 불금입니다
주말은 또 어찌 보낼지 걱정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강한익	아름다우신 염경희 시인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공감하여 주시고 사랑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시고 행복하고 멋진 시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3 10:12

김정윤

2020-04-03 06:53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오래 살았나 보다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4월 입니다
쌀쌀했던 날씨도 사라지고 봄이 왔네요
가로수 벚나무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만
어쩐지 쓸쓸하게만 느껴지는 것이
코로나 때문에 텅빈 거리 때문인가 싶어집니다
하루속히 박멸 되기를 기대 해 보며
항상 건강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4ㄹ월 첫 주말이 오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4/3 10:09

이환규

2020-04-03 11:04

봄을 빼앗겼는줄 알았는데
동산에는 진달래 개나리가 만발하여
색동옷을 입고 있네요

목련꽃도
하얀 드레스를 입고
멋을 내고

동백은 활짝피더니 벌써
뚝 하고
꽃을 떨어트리고 있는 봄날
모두 힘내시고
자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환규 위원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힘든 시기입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생각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4/5 08:31

남원자

2020-04-03 11:34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 하세요?
곱게 지필하신 오래 살았나 보다 잘 배독 했습니다
모두가 염려 하는 코로나19
이젠 세계가 놀라고 있어요
언제나 사라 질지 하루 속히 좋은 소식이
들려 오기만 바랄 뿐입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4/5 08:33

정찬열

2020-04-03 23:22

형체 없는 악귀(惡鬼)가
세상을 활개를 치며
아름다운 인연을 끊으려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만남을
가로막는다.

무심히 흘러가는 세월은
생애(生涯) 처음 보는
투표용지를 안기려 하니
참으로 오래 살았나 보다
존경하는 강한익 지회장님 잘 계시지요

곱게 지펴놓으신" 오래 살았나 보다"
옥고에 한참을 쉬어가며 생각합니다.
소리없는 전쟁속에 전세계인이 폐자가 되어
느끼는 소외감이 아닌가 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정찬열 이사님! 제2시집 준비 하시나 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하루속히 배독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고마우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각별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지속 되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5 08:39

박진표

2020-04-03 23:35

강한익 시인님!!!
오래 살았나 보다...
형체 없는 그 못된 악귀와 싸워
우리들은 반드시 승리할겁니다.
우리 민초들의 시민의식이
파릇하게 살아있기에
푸른 희망을 가져봅니다.
일교차 크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코로나와의 전쟁 우리는 반드시 승리 할겁니다. 코로나 각별 유의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5 08:41

최미봉

2020-04-04 01:43

나이는 숫자라 했어요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문학 어울림에서 만나뵙고 또 뵙고 고맙습니다
어렴풋한 제주 서귀포 생활 3년 많이 변했겠네요
한국가면 꼭 가고픈 곳이기도 하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미봉 시인님! 외국에 거주 하시나 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루속히 이 악귀가 멀리 물러 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고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5 08:45

최이천

2020-04-04 05:48

아스라이 보이는 한라산(漢拏山)
언제나 변함이 없고
척박한 길가에 둥지를 튼
벚꽃의 고목(古木)에는
새 생명을 잉태하는
아우성이 들려오는데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코로나 19 도망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진달래 피는 봄이네요.
붉은 진달래처럼 활짝 피고
시인은 시 한 수에 활짝 웃는다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라질놈의 코로나 하루속히 물리쳐야 하겠습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4/5 08:44

이성구

2020-04-05 01:13

남녁에는 봄꽃소식이 올라오고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색색의 고운 꽃들이 많이 개화 했고 즐거운 날입니다 희망과 사랑 가득한 사월 되시지요

존경하는 강한익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잘계시지요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4/5 08:42

임석순

2020-04-05 09:43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벚꽃의 향연에
햇살이 가득 더하여 화사한 아침입니다
시심에 따라 마음을 적셔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4/5 10:38

안영준

2020-04-05 10:11

온갖 꽃들이 만개했네요
좋은 사월의 첫 주말을 맞이하시고 계시겠지요
화창한 일기 속 좋은 나날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말 아침 시인님 서재에 잠시 들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건강 하시죠? 고마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5 10:36

황다연

2020-04-05 12:06

시인님
집필하신 고운시 감사히 배람합니다
시대의 아픔이지 싶습니다
사월은 꽃이고 꽃은 사월인데
사월이 저 만치 물려앉아 어히 어히
저리가라 하는 듯 합니다
언제쯤일까요 편안한 일상은~~
시인님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공감하여 주시고 사랑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시고 행복하고 멋진 시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6 07:41

김영주

2020-04-05 14:41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하게 배람하였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마음의 소망은 코로나 19가 소멸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계절의 자연은 그래도 곱게 찾아와
온 지천에 꽃을 피우며
우리 모두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으니
힘을 내며 모두 노력을 하다 보면
결국 코로나도 점점 기운을 잃어 무너지는 날이 오겠지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하루속히 코로나19를 물리쳐야 하겠습니다. 고마우신 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6 07:39

김종덕

2020-04-05 15:19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제주에는 제주다운 봄이 오지 않앗나 생각했는데 참 몹쓸 기운이 봄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고운 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경자년 봄을 망가트려 버렸습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4/6 07:40

문장우

2020-04-05 15:28

시인님 시향속에
세월의 나이테가 깊어지니
저도 많은 경험을 하는구나
생각납니다
노을진 모습은 아름답다
하였는데 生의 노을이
붉어지니 마음도 붉게 물드는 가
봅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최근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낱말을 많이 듣습니다. 일상이 크게 변화 하는 것 같습니다. 고마우신 방문에 깊이 갑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6 07:35

석옥자

2020-04-06 01:37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가정에서 무탈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이제 봄도 뒷모습으로 서서히 가는 듯
여름을 재촉하는 듯합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마음 담아 봅니다.
늘 건필하시고 꽃피는 계절에
온라인으로나마 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4/6 07:32

안계종

2020-04-06 09:56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일 잘 지내셨지요?
어제는 휴일이고, 주일이라고, 여기저기 모임도 만들고,
따라가시고 모이시는 분들이 많아서
도시의 거리는 어느 때보다 한가하였습니다.
그동안 가택에서만 답답하게 지내시다,
오랜만에 산과 들로 나물 채취 산행이나,
드라이브로 나드리 나셨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른 시일에 코로나19의 확산이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자유로운 활동으로 모든 분야가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안전을 위한 매뉴얼을 지키는 길밖에 없다고
판단하기에 따르고 지키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힘내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가까이 방문해주셔서 기쁩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래 살았나보다./ 의미 있는 옥고를 배독하였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4/6 16:56

조순자

2020-04-06 10:2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오늘도 날씨는 참 좋은 날 입니다.
오늘에는 시인님의 시가 탑재되었을 같은 예감으로 왔지만,
제 예감은 적중하지 못했습니다. ㅎㅎ

선견지명이 영 아닌가 봅니다 ^^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시 낭송가님! 선견지명이십니다. 예감이 적중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6 16:59

주응규

2020-04-06 13:42

강한익 시인님 봄 향기 가득한 날에 좋은 시심에 도취해 봅니다
초목들이 한껏 피어나는 좋은 시절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전국이 얼어붙었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봄같이 화창한 날 보내시고
좋은 시향 가득 피우시기를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4/6 17:00

만춘(晩春)

황당(荒塘)한 사람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2	겨울 단상(斷想)	44	강한익	2021-12-19

151	어느 날의 일기(日記)	46	강한익	2021-08-10

150	비 오는 날 단상(斷想)	76	강한익	2021-06-04

149	한라산을 오르면서	77	강한익	2021-05-17

148	오름길 외 1편	50	강한익	2021-05-09

147	차귀도(遮歸島)	64	강한익	2021-04-26

146	만춘(晩春) 풍광(風光)	58	강한익	2021-04-13

145	강남 제비	50	강한익	2021-04-02

144	이보시게,	64	강한익	2021-03-24

143	희망의 워낭소리	62	강한익	2021-03-15

142	부모슬 공원	58	강한익	2021-03-03

141	비움의 행복	54	강한익	2021-02-23

140	살당 보믄	63	강한익	2021-02-14

139	부모슬 공원과 장군	74	강한익	2021-02-06

138	비 오는 날 소묘	38	강한익	2021-02-03

137	그러려니	68	강한익	2021-01-27

136	나목(裸木) 外 1편	70	강한익	2021-01-18

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134	경자년(庚子年)아!	30	강한익	2020-12-31

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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