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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19-09-26 07:43

ㆍIP: 211.xxx.144

해바라기 사랑

해바라기 사랑
강한익

둥글고 탐스러운 볼우물 띈 얼굴
다소곳이 고개 숙이고
고운 임 오시길
애타게 기다린다.

찝쩍대는 벌 나비
훠이훠이 물리치고
가슴속에 묻어놓은 다솜
그대에게 바치려
까맣게 타들어 가는 가슴 어이 할까?

뻐꾸기 울음소리
구슬피 들려오고
한여름 뜨거운 햇살은
서러운 검은 눈물방울을
고운 얼굴에 심어 놓는다.

살짝궁 옆 눈길로
임 오시는 길섶 바라보니
스쳐 가는 한 줄기 바람에
아리아 춤을 추며
달보드레한 빗방울 가슴에 안겨준다.

오로지 그대만을 기다립니다.

*볼우물: 보조개
다솜: 애틋한 사랑의 우리말
길섶: 길의 가장자리
아리아: 요정의 우리말
달보드레하다: 연하고 달콤하다.

* 2019 순 우리말 글짓기 대회 응모작

전병일

2019-09-26 13:06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해바라기 순우리말 응모작
잘 배람하고 갑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기다립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황금농원의 황금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탐스럽게 익어 가리라 생각합니다. 다녀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9/26 21:13

박현영

2019-09-26 13:38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심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드리며
곱게 집필하신 " 해바라기 " 시향에 감사히 배람합니다
9월이 몇일 안남았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늘 향기 가득하고
멋진 날 보내시길 바라며 다녀갑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현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고우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건강하시옵고 멋진 글 많이 집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9/26 21:16

장화순

2019-09-26 15:00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해바라기 사랑"
달보드레하고 수줍은 노란 꽃잎 사랑을 담은 시향에
구수한 해바라기 씨앗의 사랑도 함께 여서 더 아름다운 해바라기 사랑
감사히 배랍합니다

강한익 시인님 가을의 깊은 시심을 담은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뭄하여
시인님으 시심을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장화순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하셔서 공감 표하여 주시고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건강과 행복 하시길 소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9/26 21:18

안성숙

2019-09-26 15:09

존경하는 시인님
해바라기 사랑을 엿봅니다
순우리말 글짓기
장려상 축하드려요


강한익	존경하는 안성숙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밴드에서 시인님의 옥고를 잘 배람하고 있습니다 고우신 흔적 고맙습니다.	9/26 21:19

김동철

2019-09-26 17:37

강한익 시인님

집필하신 시감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매일매일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힌여 타인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시고

하루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 주세요

오늘도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


강한익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찾아 주셔서 사랑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9/26 21:21

홍종화

2019-09-26 20:34

강한익 시인님!
이제 점점 완연한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그래도 환절기라 일교차가 커서 조석으로는
날이 차갑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해바라기 사랑'
고운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그 아름다운
시상 마음에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한 밤 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일반병실로 옮기셨다니 한편 마음이 놓입니다.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찾아 주셔서 사랑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9/26 21:23

최이천

2019-09-27 05:10

살짝궁 옆 눈길로
임 오시는 길섶 바라보니
스쳐 가는 한 줄기 바람에
아리아 춤을 추며
달보드레한 빗방울 가슴에 안겨준다

강한익 시인님
해바라기 사랑
곱게 집필하신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나그네가 지나가는 가을입니다
떨어지고 뒹구는 낙엽은
왠지 나그네 종착 같이 느껴져요
지금 나그네 봇짐에 무엇이 있을까?
귀천 하는 길 시몬의 낙엽 바스락거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순 우리말 시짓기 대회에 멋진 작품으로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상병 시인님의 시가 떠 오릅니다. 고마우신 걸음하셔서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9/28 07:26

김정윤

2019-09-27 11:30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베스트 1위 를 축하합니다
언제나 꾸준하게 좋은글 쓰시는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 해바라기 사랑 - 배독하고
시인님의 또다른 시향에 젖어 봅니다
일고차가 심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언제나 따뜻하신 정을 베풀어 주시는 고마우신 시인님! 축하의 말씀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과찬의 말씀 몸 둘바 모르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각별 유의 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9/28 07:31

김종덕

2019-09-27 12:37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요즈음은 한번씩 제주도가 생각납니다. 12월 정도엔 방어가 많이 난다고 해서 잊지못해 제주에 갈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이제 방어철입니다. 12월 본격적인 방어잡이가 시작 되지요! 서재에 제폰번호 남겼습니다. 행여 오시면 소주 한 잔 나눔의 기회 기디리렵니다. 감사합니다.	9/28 07:34

김영수

2019-09-27 12:47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물어가는 가을 날
시인님의 해바라기 사랑 듣습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기다립니다

일편단심 해바라기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 이지요
아름다운 시심으로 머물다 갑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영수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하셔서 정성어린 사랑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9/28 07:36

김기갑

2019-09-27 15:06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사랑 잘 배독했습니다
순 우리말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습니다
지긋하고 느긋한 사랑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네요
해바라기 같은 사랑
항상 건승하시고 향필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김기갑 시인님! 반갑습니다. 순 우리말 아름답지요! 외래어가 활개치는 작금의 시대 안타깝습니다. 잊혀져가는 우리말 잘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우신 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9/28 07:39

안계종

2019-09-27 18:50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저녁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깨달음이나 체험에서
표현하는 마음입니다.
진솔함으로 말하듯 글로써 표현 해봅니다.
오늘 밤도 시상이 떠오르면 스쳐 가지 않도록 애씁니다.
태풍이 올라오며 비를 내린다는 뉴스입니다.
복잡한 문제들이 얽히고 설켜서 심란합니다.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땅거미가 지면 세상이 조용해지듯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히 쉼을 얻고
풍성한 가을처럼 기쁘게 살았으면 합니다.
내일을 위해 편안히 쉬는 밤이기를 바랍니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사랑/ 기다리는 마음 애절하게 해바라기 꽃 크기만 합니다.
의미 있게 읽고 해바라기 처럼 고개숙입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아침입니다. 유독 많은 비가 농부의 마음을 후벼내고 있습니다.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찾아 주셔서 사랑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9/28 07:39

안영준

2019-09-27 19:37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가족의 품으로 귀가해야 할 시간입니다
그래서인지 거리에는 어디로 가는지
바삐 움직이는 차량들의
분주함이 요란합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편한 쉼 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아침입니다. 유독 많은 비가 농부의 마음을 후벼내고 있습니다.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찾아 주셔서 사랑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9/28 07:40

이경애

2019-09-27 23:01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서히 계절속으로 물들어가는 낙엽을 따라
분위기에 젖은듯
우리의 마음도 함께 물들어가나봅니다.
"해바라기 사랑"
올려주신 시향에 즐시하며 머물다 갑니다.
늘 향필하시어 좋은글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인님되세요.
평안한 휴식을 누리는 넉넉한 주말되세요.
축복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경애 시인님! 아름다우시고 고우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주말 아침을 상쾌하게 합니다.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옵고 멋진 글 많이 집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9/28 07:45

신창홍

2019-09-27 23:53

강한익 시인님,

참, 애절하고 간절한
사랑 이야기 입니다.
사랑 이야기는 언제 듣고
어떻게 느껴도 그렇게 애가 타는지......

오로지 그대만 기다리는
일편단심의 진수를 느껴봅니다.

9월이 다가고 있습니다.
시간 참 야속합니다. 계획했던 일들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10월,
힘차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님!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아침입니다. 유독 많은 비가 농부의 마음을 후벼내고 있습니다.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찾아 주셔서 사랑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9/28 07:46

박희자

2019-09-28 07:13

강한익 시인님
"제주의 혼"시집이 베스트셀러에 오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국화꽃 향기가 가을을 채우듯
시인님 시집에 실은 향기가 더 많은 독자들을
찾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순우리말로 지어신 특별한 시 "해바라기 사랑 " 감사히
읽었습니다 더 행복한 주말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희자 시인님! 축하의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층원과 격려의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9/28 07:49

이문희

2019-09-29 15:32

사랑하는 강한익 시인님!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용기와 힘을 주시는 고마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해바라기 사랑"
정성스레 집필하신 순 우리말 시
향기 넘치는 진한 사향에 젖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구월도 한달동안 모진 태풍에
고생이 참 많았습니다

만산홍엽이 꽃피우는 수확의 계절
시월을 맞이하여 가일층 못 다 이룬
꿈 알곡으로 가득 수확 하시는
뜻 깊은 달 맞이 하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타파의 흔적 채 지우기도 전에 또다시 태풍소식이 들려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언제나 온화 하시고 인자한 모습으로 정성너린 댓글로 용기를 복돋아 주시는 고마우신 시인님! 고마운 정 저의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환절기입니다. 건강 각별 유의 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9/30 06:29

이종숙

2019-09-29 17:32

"제주의 혼" 베스트셀러에 오른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향기 따라 널리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해바리기 사랑
살짝궁 옆 눈길로
임 오시는 길섶 바라보니
스쳐 가는 한 줄기 바람에
아리아 춤을 추며
달보드레한 빗방울 가슴에 안겨준다.

오로지 그대만을 기다립니다
시향을 담아봅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강한익	존경하는 이종숙 시인님! 축하의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고우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9/30 06:33

이정연

2019-09-29 23:26

가을! 하면 단풍, 코스모스가 떠오릅니다.
해바라기도 멋진 가을 꽃인것을 깜빡 잊고
산것 같습니다.
찝쩍대는 벌 나비
훠이 훠이 물리치고...
오로지 그대만을 기다립니다.
굳은 절개로 사랑향해 해바라기하는
'해바라기 사랑' 마음이 짠하면서도
따뜻해 집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 가득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이정연 시인님! 언제나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공감 표하여 주시고 정성어린 사랑의 말씀 기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멋진 글 많이 집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9/30 06:36

최미봉

2019-10-01 17:12

참 좋네요
해바라기 사랑 제주의 풍경을 보는듯 했습니다
곱게 지피신 글에 향기를 담고 갑니다
끊이지 않는 태풍이 오네요
이곳도 한국이 태풍이 오면 같이 오네요
건강하시고 시월도 알곡같은 시 많이 쓰세요
기도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미봉 시인님! 타파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미탁이 또다시 많은 아픔을 주고 갔습니다. 행여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찾아 주셔서 사랑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10/3 19:11

김연희

2019-10-02 22:41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미탁이 빠르게 우리들에게 오고 있읍니다
시인님 계신곳은 안전 하시겠지요
고운임 오시길
애타게 기다린다
기다리는 임이 얼른 시인님께로 오시면
좋겠어요
멋진 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향복하고 건강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김연흐; 시인님! 반갑습니다. 타파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미탁이 또다시 많은 아픔을 주고 갔습니다. 행여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찾아 주셔서 사랑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10/3 19:12

조순자

2019-10-21 20:48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해바라기기 날마다 해님만 따라 다니더니
알찬 씨앗을 탐스럽게 영글렸더라고요.
해바라가 사랑이 참 위대하더군요 ^^

황금 들판도 이제 서서히 거두어져 갔어요.
시간이 정말 바람 같아요.

부디 건강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시 낭송가님! 참으로 오랜만에 고우신 모습 뵙습니다. 무척이나 궁금하였습니다. 병일 없으셨는지요? 무튼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고우신 흔적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조순자 시인님!	10/21 21:10

연안 부두

과유불급(過猶不及)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2	겨울 단상(斷想)	44	강한익	2021-12-19

151	어느 날의 일기(日記)	46	강한익	2021-08-10

150	비 오는 날 단상(斷想)	76	강한익	2021-06-04

149	한라산을 오르면서	77	강한익	2021-05-17

148	오름길 외 1편	50	강한익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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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만춘(晩春) 풍광(風光)	58	강한익	2021-04-13

145	강남 제비	50	강한익	2021-04-02

144	이보시게,	64	강한익	2021-03-24

143	희망의 워낭소리	62	강한익	2021-03-15

142	부모슬 공원	58	강한익	2021-03-03

141	비움의 행복	54	강한익	2021-02-23

140	살당 보믄	63	강한익	2021-02-14

139	부모슬 공원과 장군	74	강한익	2021-02-06

138	비 오는 날 소묘	38	강한익	2021-02-03

137	그러려니	68	강한익	2021-01-27

136	나목(裸木) 外 1편	70	강한익	2021-01-18

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134	경자년(庚子年)아!	30	강한익	2020-12-31

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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