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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19-08-15 06:30

ㆍIP: 112.xxx.168

낙락장송(落落長松)

낙락장송(落落長松)
강한익

여느 나무처럼
화려함의 꽃을 피우지 못하고
허브향과 같은
짙은 향내도 풍기지 못합니다.

인간의 입맛을 다시는
탐스러운 열매도 달리지 못하고
춘삼월 벌 나비
사랑도 받지 못합니다.

삼복의 무더위 굴하지 않고
동지섣달 동장군
두렵지 않습니다.

귓가를 간질이는 세상사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습니다.

늘 푸르른 마음
사계절 변치 않고
은은한 솔향 풍기는
과묵하고 우직스러운
산사(山寺)의 낙락장송(落落長松)입니다.

20190813

박현영

2019-08-15 08:29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태풍영향으로 이곳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가 없길 바라며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감사히 배람합니다
"늘 푸르른 마음
사계절 변치 않고
은은한 솔향 풍기는
과묵하고 우직스러운
산사(山寺)의 낙락장송(落落長松)입니다. "
낙락장송을 그려보며 산사로 달려가고픈 마음입니다
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고 향기로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현영 시인님! 일착으로 아름다운 모습 고우신 걸음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건안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6 07:23

김정윤

2019-08-15 08:30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일희일비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습니다
태풍 크로사가 일본 열도를 향해 질주하는
영향으로 이곳 울산엔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한차례 내린 빗물에 찜통 더위를 씻어 봅니다
태풍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 하시고 귀하신 걸음하셔서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소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8/16 07:25

안계종

2019-08-15 09:45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지난밤에도 평안하셨습니까?
남, 동해 쪽으로는 태풍 비가 내렸다는 소식이네요.
대구는 밤에 약간의 비가 내리고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창문 열고 잠을 청할 만 했습니다.
이래저래 소란하고, 요란했어도 계절은 바뀌나 봅니다.
지금까지 잘 견디시고 이겨오셨으니,
시원한 가을바람에 풍요로운 들녘처럼
마음도 사랑과 이해로서 풍성한 결실을 보시길 축복합니다.
항상 먼듯하나 가까이 계신 듯 하여,
이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존경하며 사랑하고,
위하여 덕담으로 기원하고 축복하니
마음은 한량없는 기쁨으로 일상이 즐겁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의지가 강하신 시인님의 표현이
갈등하려는 마음까지 굳게 다잡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바쁘심에도 항상 잊지 아니 하시고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옵고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6 07:28

안계종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가시는 길에서 좋은 인연으로 기쁨을 만나시고 행복 가득한 날! 태풍도 지나갔으니, 평안한 마음으로 더위을 이겨시면서 즐겁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뵙게되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십시오!	8/16 08:46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바쁘심에도 찾아주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18 08:00

김동철

2019-08-15 10:24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가까이 있다고
온전한 내 것이 아니듯
거리가 있다고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니듯

가장 소중한 것을
가지지 않고 소유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자유라는
이야기를 가슴에 담는 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가 얼마나 큰
믿음인지 알게 됩니다

광복절의
의미를 느끼시며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강한익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건안 향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6 07:30

박상현

2019-08-15 12:46

빗방울이 연잎에 토독토독 떨어져
은빛 보석처럼 빛이 나네요
밤하늘을 수놓던 별빛들이 일제히
떨어져 내리는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빗줄기 굵은 광복절날입니다
시원스레 내리는 빗방울 소리가 그토록
광복을 바라던 독립운동가들의 함성인듯합니다
이렇게 뜻깊은 날 시인님의 뜰에서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인님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도 얼마 남지 않은듯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


강한익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건안 향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6 07:31

조순자

2019-08-16 00:15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날로 진해 가는 시향
광복절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늘 강건하심으로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편안히 쉬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시 낭송가님! 아름다운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정성어린 사랑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옵고 향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6 07:34

김상훈

2019-08-16 00:17

속절없이 흘러간 날들의 헛헛한 뒷모습을 봅니다.

풀 죽은 마음으로 벤치에 앉아
일회용 커피를 홀짝이는 것처럼
생각 없이 내다 버린 소중함들이
뒤늦게 다가와 눈물 글썽이곤 합니다.
계절이 홑청만 남기고 떠날 때마다
무엇인가 다시 불을 지피기 미안한 마음입니다.
너무 늦었으므로.

8월의 뜨거운 함성도 이제 한 주만 지나면
곧 사그라들 조짐입니다.
아직 똬리를 틀고 맹독을 뿜어대는 더위,
그럴수록 밥심으로 버티고 숙면하세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상훈 시인님! 바쁘심에도 항상 잊지 아니 하시고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옵고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6 07:32

정찬열

2019-08-16 00:20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계속되는 찜통같은 무더위 건강하십시요
고운 시향에 심취해 갑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정찬열 이사님!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무튼 건강 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8/16 07:38

박희홍

2019-08-16 07:1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시간이 그만 늙어 간, 독립 74주년
아직 사과다운 시과를 받지 못한 일본의 만행
이걸 어찌 잊어버릴 수 있을까요?

잘 못한 자가 잘 못을 빌어야 화해가 되는 것을
깊은 고요만 감돌게 하는 8월15일 아베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더는 일본에 당하지 않기 위해 극일을 실천해야 한다는
명제 앞에 우리를 하나 되게 합니다. “노 아베”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일희일비(一喜一悲)

늘 푸르른 마음
사계절 변치 않고
은은한 솔향 풍기는
과묵하고 우직스러운
산사(山寺)의 낙락장송(落落長松)입니다.“
성인군자가 아니고서는 버리기 쉽지 않은......
그러기에 정진해야 하는 인생길........

태풍 크로사가 우리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가 다행입니다.
절기가 절기인데 이제 무더위가 누그러졌으면 합니다.

더 더워질 날은 가고
결실을 위한 잔잔한 바람결에 따사로운 볕이 반가운
그런 퐁요의 가을이 은연중에 우리 곁에 오겠지요.
방심은 금물이라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한 날 보내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고운 시형 지피시느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대한독립 74주년! 한세기도 지나지 않았는데 또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저 망할놈들 인간이기를 포기해버린 놈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냉혹한 국제정세 영원한 우방도 적도 없다는 말을 상기 시켜봅니다. 귀하신 걸음하셔서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안 향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8/16 07:43

전병일

2019-08-16 13:0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기쁜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고
그러면서 가는게 인생인가 합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는 낙락장송이 부럽습니다

-근심을 덜어주는 인생조언-

내인생에 문제가 생겼다고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마세요
이것 또한 지나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별거아닌 문제였다고
애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면됩니다
-김수환 추기경-


강한익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항상 찾아 주시는 고마운 정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어록 가슴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8/18 08:02

안성숙

2019-08-16 14:54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산사의 낙락장송
일희일비하지 아니하고
늘 그자리에서
묵묵히 자리 지키는 모습
닮아가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기쁘고 슬프고 연속입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강건하소서


강한익	존경하는 꽃섬의 꽃 시인님!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8/18 08:04

권승주

2019-08-17 13:51

사는방식이
다틀려요

보는방법도 달라요
각자 소중한것을 인정하며
살아갑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권승주 시인님! 사는 방식도 사는 방법도 다 다르다 생각 합니다. 의미깊은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맙습니다.	8/18 08:06

홍종화

2019-08-17 17:27

강한익 시인님!
이제 한여름 무더위는 한풀 꺾이고
지금은 조석으로 선선한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인님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글 '一喜一悲'
감사히 배독하며 마음에 고이 담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귀하신 걸음 하셔서 정성어린 사랑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8 08:08

최이천

2019-08-18 05:11

귓가를 간질이는 세상사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습니다.

늘 푸르른 마음
사계절 변치 않고
은은한 솔향 풍기는
과묵하고 우직스러운
산사(山寺)의 낙락장송(落落長松)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일희일비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속절없이 가버린 세월을 탓하라
기다림도 부질없고 늙어버린 거울 보며
어제 가버린 친구 안부가 궁금하다오
물 만난 고기떼 하늘 만난 새떼
세상 만난 사람 떼 영원할 줄 알았는데
거품 되였다 사라진다오
하늘 저 끝에 한 점 구름이듯이
우리도 형체 없는 마침표 같은 점이라오
시인님 시만 살아서 노래할 거요
한참 지난 만년설 위에 시만 노래로 살아
요들송으로 바람 타고 천리 날아간다오


강한익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바쁘심에도 누추한 서재 방문 하여 주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8 08:10

이문희

2019-08-18 09:22

늘 따뜻한 강한익 시인님
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젠 제주에 태풍 걱정은 잊어도
되는 건 아닌지요. 고생 많았습니다

늘 푸르른 마음
사계절 변치 않고
은은한 솔향 풍기는
과묵하고 우직스러운

산사(山寺)의 낙락장송(落落長松)입니다
시인님 품성을 그대로 그려내신
곱게 빚어내신 정성스러운 진한 시향에
한참을 취하여 머물다 갑니다

입추 말복이 지나고 칠월도 대보름
백중이 지나면서 조석으로 부는 바람
느낌이 확연히 다르기 시작합니다

다가 올 환절기에 부디 건강
잘 돌보시길 당부드리며
온 가정에도 웃음꽃 만발한 행운과
축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또다시 한 계절이 지나가나봅니다. 가을을 알리는 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언제나 온화하신 모습으로 마음의 평온을 안겨 주시는 고마우신 시인님! 건강 각별 유의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8 15:37

홍사윤

2019-08-18 11:25

입추가 지나 무더위도
한풀 꺾이며 조석으로 부는
바람은 가을을 기다리는 듯 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강한익 시인님
부실한 몸으로 폰을
오래할 수가 없어
댓글 올리는 것을 자제 하고 있습니다 송구합니다!
늘 서재를 찾아 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몸이 좋아지면 자주 방문드리겠습니다
멋진시 잘 배독하고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라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홍사윤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이 안 좋으시나 봅니다. 어려우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 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8/18 15:40

최미봉

2019-08-18 12:49

반갑습니다
서재에와 잠간 머물다 갑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미봉 시인님! 아름다운모습 고우신 걸음 너무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옵고 향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8 15:41

안영준

2019-08-18 14:45

강한익 시인님 무더위 잘 지내셨습니까?
절기와 상관 없이 광복절이 지나니
하루 하루 기온차가 확연히 다르게 느껴 집니다
조석으로는 선선함 마져 들정도의 순풍고 있고
선선한 좋은 계절이 오고 있는것 같아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좋은 계절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올려 놓으신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반갑습니다. 또다시 한 계절이 지나가나봅니다. 세월이 무척이나 빠릅니다. 귀하신 걸음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8 15:43

허순성

2019-08-18 17:30

우리...
100여년 이전에 태어나 동무하였다면.....
김립(笠삿갓) 못지않은 족적을 남겼으련만.....

조부(김익순)를 천하의 역적이라고 탄핵한 과거시제의 장원이 얼마나 가슴을 찢었을꼬?
살아서는 하늘(조상)을 볼 면목이 없다고 쓴 삿갓.....

자신이 몰락한 양반의 후손이라는 것도, 비범한 재주와 입신양명이 거품이 되는
기구한 운명의 천재 시인 김병헌.....

자학과 울분으로 토해내는 해학이며.....
추악한 벼슬아치들을 조롱하며 일갈하는 통쾌함은 또....

교분을 나누면서 문득 문득 생각키우는.....
오늘, 이 시에 댓글로 남깁니다.
문향, 누리에 가득하도록 정진 하시길....


강한익	존경하는 아도르 형님! 저의 애창곡 흥얼거려 봅니다. "죽장에 삿갓쓰고 오 방라앙 삼천리~~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 가아는 김 삿갔~~" 김병헌 시인님! 어쩌면 입신양명의 신분보다 천만년 역사에 영원한 천재 시인느오 족적이 더 빛이난다 생각 하여 봅니다. 아도르형님! 다녀가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8/18 18:21

박경남

2019-08-20 15:55

산사를
지키는
낙낙장송
꽃에 비길봐 못되지요
낙낙장송 같으신
시인님
건안건핌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경남 시인님! 오래전 글까지 찾아 주시는 정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닏다. 고맙습니다.	8/21 14:54

만당홍(滿堂紅)

그리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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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이보시게,	64	강한익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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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부모슬 공원	58	강한익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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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살당 보믄	63	강한익	2021-02-14

139	부모슬 공원과 장군	74	강한익	2021-02-06

138	비 오는 날 소묘	38	강한익	2021-02-03

137	그러려니	68	강한익	2021-01-27

136	나목(裸木) 外 1편	70	강한익	2021-01-18

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134	경자년(庚子年)아!	30	강한익	2020-12-31

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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