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정윤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정윤
ㆍ작성일	2020-12-20 18:19

ㆍIP: 124.xxx.36

남은 인생

남은 인생 / 김정윤

바람은
마지막 남은 손끝 앙금을 풀고
낡은 소맷자락을 잡고
어디론가 날아간다

화려했던 삶이 아쉬워
바닥을 할퀴며
슬픈 비명을 지르면

헛되고 헛된 세상 인연
바람에 이슬 털듯 훌훌 털고
바람에 몸을 맡겨
남은 인생 그렇게 살라 한다.

박진표 2020-12-20 22:42	`김정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정윤 시인님!!! 남은 인생... 뒤돌아 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들 삶 또한 그런듯 합니다. 순리대로 물처럼 흐르며 그렇게 흐르며 사는것이 우리들 삶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휴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희홍 2020-12-21 04:52	`김정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무탈하셨군요, 반갑습니다. 낙엽과 부평초 같은 우리네 인생살이 곱게 지피신 시향 ”남은 인생은(낙엽)“ 배람할 수 있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의 네 번째 주, 10일을 남겨둔 12월 깔끔하게 올해를 마무리 해야 할 시간 비록 성과를 크게 이루지 못했더라도 최선을 다해온 사람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픈 마음뿐.. 열심히 일해오신 시인님과 동행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신축년에도 동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끝맺는 좋은 한 주일 되십시오. 아자 아자 아자~

홍종화 2020-12-21 07:29	`김정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정윤 시인님! 일기가 건조한 겨울인 만큼 모두의 마음도 메마를까 두려운 날들입니다. 전염병의 확산과 버거운 한파에 인내하여야 하는 지금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귀한 시간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시향 가득한 고운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한주의 시작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강한익 2020-12-21 10:27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별고 없으신지요? 안녕하십니까? 경자년(更子年)의 한 해도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옥고의 멋진 시향에 젖어 봅니다. 진정되지 아니하는 코로나 사태에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준석 2020-12-21 14:49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추위가 절정을 이루워 몹시 춥습니다. 잘 다듬어 놓으신 서재에서 남은 인생을 감명 깊게 배람하고 시 열기에 몸녹여 갑니다. 전염병으로 어려운 시기에 따끈한 동지 팥죽 드시고 힘 내십시오

민만규 2020-12-22 07:27	바람은 출렁이는 물결처럼 겹겹이 살아온 화려했던 삶을 바람에 이슬 털 듯 추억을 털고 한 줄기 바람에 몸을 맡겨 남은 인생 그렇게 살라 하네.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남은 인생 멋지게 폼나게 후회 없이 사십시오 화이팅입니다.!!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고운 시향에 취해 마음을 내려 놓고 갑니다.

고기산 2020-12-22 22:18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남은 인생 잘 배람합니다 바람은 출렁이는 물결처럼 겹겹이 살아온 화려했던 삶을 바람에 이슬 털 듯 추억을 털고 한 줄기 바람에 몸을 맡겨 남은 인생 그렇게 살라 하네. 남은 인생 꽃길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임석순 2020-12-22 23:14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의 세월은 뒤돌아 오지는 않해도 다른 바람이 다시 다가올 것이라 믿겠습니다. 남은 인생을 멋진 시향으로 빚어 놓으셔서 한참을 머무르며 감사히 배람하고 느껴봅니다. 늙는 것은 성장하는 것이라 하고 죽는 것은 희망 이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습니다. 올 한해 함께동행하여 영광이었고 감사했습니다. 신축년에도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댁내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숙 2020-12-22 23:54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 오늘도 힘들고 어려운 하루였습니다 늦은 밤 퇴근 후 잠시 서재에 들러 안부인사 올립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공감의 시 감사합니다 /밀려오는 파도같이 겹겹이 쌓은 화려했던 지난 삶을 바람에 이슬 털 듯 그리움을 털고 한 줄기 부는 바람에 몸을 맡겨 떨어진 낙엽처럼 세월속 남은 인생 그렇게 살라 한다./ 참으로 멋진 시 마음에 심어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던 올해 내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권승주 2020-12-23 03:38	남은 인생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문장우 2020-12-23 09:52	존경하는 시인님 세월의 바람은 막을수가 없으니 생의 순리데로 살아가야하나 봅니다 문득 뒤돌아보면 지난 기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즐거웠고 행복한 추억을 가슴에 간직하며 매일의 삶 미소짓는 시간으로 오직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안계종 2020-12-23 10:06	♤♤♤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화창한 아침입니다. 거리의 어디서나 코로나로 긴 시간 모두 웃음이 작아졌습니다. 마음을 열고 화통해야겠습니다. 일상이 부정적으로 고정되지 않도록 서로 힘이 되어 위로가 되고, 웃음을 찾아 격려하는 오늘! 잘 이겨내며 용기를 얻는 오늘, 힘차고 씩씩하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세모에 좋은 계획 세우시고 오늘도 안전하시고 건강 잘 지키시며 행복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 남은 인생/ 보람과 기쁨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전병일 2020-12-23 14:07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에 힘들어진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만나기 힘든 삶 시인님의 서재에서 안부를 묻습니다. 만날 수 없는 현실 서재에서나 자주 만나 뵙기를 소원합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좋은 “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응규 2020-12-23 14:41	김정윤 시인님 정성 담아 곱게도 펼쳐 놓으신 귀한 시향에 머물러 감이 행복합니다. 올 한해 코로나로 일상이 바뀌었습니다. 대한문인협회 행사도 코로나로 열리지 못해 그리운 문우님 얼굴을 뵙지 못한 한 해 였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우리 문우님과 행사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건강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유순호 2020-12-23 21:36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옥고 “남은 인생 한 줄기 부는 바람에 몸을 맡겨 떨어진 낙엽처럼 세월속 남은 인생” 잘 배람하고 갑니다. 시인님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장광규 2020-12-24 07:09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의 삶은 살아온 날들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들도 매우 소중하지요. 더 알차고 보람 있게 나날을 가꾸어 가야겠지요.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즐거운 연말이 되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2020-12-25 06:27	고요 속에 맞는 성탄 아침입니다 고요 속에 도시의 꽃으로 피어있는 가로등만이 이 어둠을 밝히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성탄의 아침입니다 잠시나마 시인님의 고운 뜨락에 발걸음 하여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비대면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겨운 2020년 성탄절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잠시 머물고 배람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2020-12-25 15:51	" 밀려오는 파도같이 겹겹이 쌓은 화려했던 지난 삶을 바람에 이슬 털 듯 그리움을 털고 한 줄기 부는 바람에 몸을 맡겨 떨어진 낙엽처럼 세월속 남은 인생 그렇게 살라 한다." 시인님의 '남은 인생'을 보면서 제 인생을 뒤돌아보게됩니다. 세월을 이길 사람은 없다더니 이제는 세월에 시달린 몸둥아리가 마음데로 되지를 않네요. 몸뚱아리는 부풀어오고 몸은 한없이 무겁고 걸음걸이도 무척이나 더딥니다. 니잇살이 나를 힘들게 하네요. 시인님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우리 언제나 건강합시다. 메리크리스마스.

김종덕 2020-12-25 16:55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나의 잘못이 없는 교통사고도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이 세상도 무척이나 많은 아픔을 던져주고 잇습니다. 이제 무거운 마음은 가는 해에 실어 보내고 더욱 정겹고 좋은 일들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올해 끝맺음 잘하시고, 줄줄 잘 풀리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어울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안영준 2020-12-26 05:02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묵어진 한 해는 어찌 되든 저물어져 갑니다 금년2020년도 한 해는 어떤 그해보다 정말 난관이 많았던 한 해입니다 어쨌든 여운이 좀 남는 마지막 주말입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뜻한바 모든 일 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곱게 집필 해 놓으신 고운 글 잘 배람하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염경희 2020-12-26 09:28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성탄연휴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한해를 보내며 그래도 바이러스를 잘 이기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쓸쓸한 연말이지만 새해의 희망을 가지고 묵묵히 견뎌갑니다 시인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향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기숙 2020-12-27 08:56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요즘코로나 확산이 점점 증가 하고 있어서 전 세계인이 불안과 공포로 시달리고 남은 인생의 여정이 고달프고 힘겹기만 하네요.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서재에서 인사 드리게됨도 기쁘고 반가운 마음 금할수 없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남은 인생★ 별빛처럼 영롱하고 아름답게 빛나시길 바랍니다. 모든 창작하시는 작품들마다 후세 사람들에게 가슴에와 닿는 명시가 되시기를 간절히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훌륭한 작품 ★남은 인생★곱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진표 2020-12-27 19:29	김정윤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이성구 2021-01-01 00:55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이제는 딸랑 하루 남았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안부를 묻고 전할 수 있어 즐거웠고요 행복했습니다 저와의 소중한 인연을 나누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한 해를 살았다는 것은 행복이고 또한 감사입니다 전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준 떠올리고 싶지 않는 2020년 기억 코로나 19 사태의 그늘에 묻혀 모든 일상이 흐트러지고 여러 가지로 불편함 속에 날개 한번 펴보지 못한 채 제자리에 멈춘 상태로 마무리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허탈한 마음이지만 요즘 코로나 백신의 관심이 높은데 하루빨리 공급이 되어서 접종할수 있도록 염원해 봅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면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새로운 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 마지막 하루인 가족과 함께 조용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성구 올림

최이천 2021-01-01 01:09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2021년 시작입니다 찬바람 수은주 영하로 내리고 많이 춤습니다 코로나에 지쳐버린 날들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남은 인생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상훈 2021-01-03 18:48	. 자기만의 이름으로 주소지를 안고 있는 사물의 존재 방식, 우리 삶의 방식과 비슷한 점들도 많지만 독특한 방식도 많아 배울 점도 많습니다. 새해엔 무조건 아프기 없기입니다. 무조건 코로나 조심하기입니다. 무조건 소망 한 가지 이루기입니다. 잠시 들렀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정병근 2021-01-03 19:05	변화의 시간 속 흔적들 현제의 모습과 늘 나란히 함께 즐길 수가 있도록 되어 있는 삶 속 지금처럼 훌륭하게 살아 온 모습들이 많은 것들을 바뀌어도 지난 시간 속에서 옛 흔적들이 속 속이 생각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희망찬 새해로 더 큰 꿈을 이룹시다 늘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이세복 2021-01-04 17:14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신축년 새해가 밝아 어느덧 첫 번째 한 주를 시작합니다 신 정설을 잘 보내셨는지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올해에도 복된 나날이 줄을 이으시고 강건하셔서 만사형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물러가고 인심 좋은 세상이 얼른 돌아오길 응원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잘 배람합니다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박희자 2021-01-07 19:32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는 마스크 벗고 태양처럼 밝은 얼굴 만날수 있는 시간을 당겨 모두가 함께 웃는 활기찬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남은 인생' 고운 시 마음 가득 향기로 담습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성구 2021-01-09 03:00	존경하는 김정윤 선생님 안녕하세요 남은 인생. 즐감 했습니다 아파트 창문을 여니 냉동고도 아닌데 하얀 입김이 쉴 새 없이 나오네요 연일 매서운 칼바람 강추위가 몰아칩니다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조순자 2021-01-10 08:30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실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며, 참으로 좋은 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시인님의 시를 뵈오니 참으로 새로워서 참 좋습니다. ^^ 올해도 늘 평안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김영주 2021-01-14 16:22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으로 함께 합니다. 코로나와 함께 추워지는 계절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살아 왔고 앞으로도 얼마를 더 견디며 살아가야 하는지 어디를 가던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일상의 어려운 시간으로써 이어가지만 건강에 더 유의하시고 어제보다는 오늘 더 기쁘고 좋은 날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시인님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루시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성구 2021-01-17 01:09	내일 아침 은 오늘보다 추워지네요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 늦은 오후부터 또다시 대부분 지역에서 큰 눈이 내린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 미끄러우니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정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 배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배정숙 2021-01-17 13:14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남은 인생 잘 배람합니다 걸어온 길을 뒤 돌아봅니다 걸어갈 길은 온길보다 더 길지는 않겠지만 하루하루 행복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오늘도 햇살이 참 곱고도 우주 만물의 따스한 온기가 창문 앞에 한 가득 몇몇의 햇살은 방으로 들어와 같이 놀자고 속삭이는 대낮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김인숙 2021-01-19 01:04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세복 2021-01-19 17:09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이 깊을수록 봄은 우리들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꽃피고 봄 눈 녹는 날을 기다리며 소소한 행복에 웃는 날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아름답게 꽃 피우시는 서재에 귀하고 소중한 글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새해를 맞이하고도 벌써 중순으로 달려갑니다 시인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가정에 안정과 평화 건강의 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이성구 2021-01-25 01:50	휴일 영상권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기분이 좋다 추위는 많이 누그러들었지만 도심 속거리는 여전히 인적이 드뭅니다 코로나19 하루빨리 물러가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 배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다겸 2021-02-02 16:28	바람이 구름을 옮겨 놓고 머슴처럼 바지 둥둥 걷어 부치고 씩씩하게 어디로 또 분주히 갑니다. 나대는 바람처럼만 움직이며 살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눈물

울기등대(蔚氣燈臺)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75	벽시계	14	김정윤	2024-04-07

174	개나리	12	김정윤	2024-03-30

173	봄동	20	김정윤	2024-03-17

172	위판장의 생선들	16	김정윤	2024-02-10

171	너와 내가 사는 세상 이야기	19	김정윤	2024-02-04

170	떨어진 애환의 꽃	22	김정윤	2024-01-28

169	애환의 꽃	27	김정윤	2023-12-29

168	민들레 홀씨되어	24	김정윤	2023-12-02

167	푸른 낙엽	20	김정윤	2023-11-25

166	돌아온 가을 앞에서	30	김정윤	2023-09-17

165	주막 앞의 초상화	25	김정윤	2023-09-02

164	장마 일기	19	김정윤	2023-08-12

163	봄의 태동(胎動)	24	김정윤	2023-07-23

162	잊혀진 소리	14	김정윤	2023-06-25

161	걸음마 / 詩人	15	김정윤	2023-06-19

160	유월의 꿈	22	김정윤	2023-06-10

159	스마트 폰	17	김정윤	2023-06-02

158	행복을 먹는 아이들	25	김정윤	2023-05-13

157	맷돌 소리	2	김정윤	2023-05-13

156	독도(獨島)	2	김정윤	2023-05-13

	1 2 3 4 5 6 7 8 9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