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조순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조순자
ㆍ작성일	2020-05-07 15:15

ㆍIP: 58.xxx.111

사랑이 꽃피는 계절

사랑이 꽃피는 계절/조순자

오, 아름다운 오월
찬란한 햇살 눈부시고
싱그러운 꽃바람 향기로워

꽃향기 달콤한 오월
라일락 냄새 향기롭고
감사의 노래가 기쁘게 퍼져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사랑이 넘쳐나는 오월은

희망과 감사가 넘쳐흐르고
예쁜 꽃들이 만화방창이고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흐른다 .

염규식

2020-05-07 18:40

`조순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부지런하신 시인님
멋진 시향에 젖어
감사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배감합니다
5월은 가정의달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구요
건안건필하시고 늘 좋은 작품으로 고운 교제를 원합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늘 동행헤 주시는 귀한 마음에 오직 감사드리오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간구합니다. 늘기쁘게 지내셔요.	5/7 21:24

김동철

2020-05-07 19:55

`조순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조순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삶은 피곤하지만
살아야할 이유가
내 속에 충분히 있기에

즐거운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활기차게 시작해요

걱정은 적게
희망은 태산 같이
파릇파릇 펼치시길 ...

아리아리 ~
빵빵 ~~~♡^^
기쁨의 향기 보냅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늘 멋진 시 잘 지으시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형통하며, 늘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이 밤 평안히 쉼 하셔요.	5/7 21:26

강한익

2020-05-07 21:33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시 낭송가님!
오랜만에 3빠입니다.
ㅎ ㅎ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이곳 제주는 5월의 모든 행사가 취소 되었고
사회적거리두기가 5월19일 까지입니다.
시인님! 5월은 순자님달입니다.
ㅎ 365일 순자 날이지만 그래도 5월은 순자님의 달이지요!
건강하시고 행복 듬뿍 하시길 빕니다.


조순자	조순자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찾아 주시고 늘 응원해 주시어 감사, 감사합니다. 귀하신 시인님의 말씀대로 우리들의 날은 일년 삼백 육십 오일이지요. ^*^ 이 밤에는 시인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셔요	5/8 06:25

전병일

2020-05-08 09:37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이네요
어버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행복이 넘치는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조순자	전병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음을 용서해 주셔요. ^*^ 오늘도 기쁜 하루 되셔요.	5/13 04:44

이동백

2020-05-08 14:48

조순자 시인님!
다작을 하시는 뜨거운 열정에 감탄합니다.
여기에서도 한번 더 이달의 시인이 되심을
축하축하 드려요.
"가정의달" 올려 주신 시심에 머물며
즐감합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 내내 즐거운 일들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늦은 답글을 이해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항상 기쁘게 지내셔요. ^^	5/13 04:45

박진표

2020-05-08 22:40

조순자 시인님!!!
가정의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5월은
봄처럼 새 희망과 따스함을 품고 있는
그런 봄같은 새색시.
그 가정의 달 5월의 푸르른 하늘을 올려다 보네요.
그 따스함이
우리들 가슴에 들어와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희망의 금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조순자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쁜 맘으로 행복하게 지내셔요. 항상 행운을 빕니다.	5/13 04:46

안영준

2020-05-09 07:53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
소낙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주말입니다
비도 많이 오고 기온도 많이 오른
여름 같은 봄 날씨입니다
좋은 주말 맞이하십시오
시인님 서재에 들러 흔적 남기고 물러납니다
건필하십시오


조순자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기쁜 맘으로 행복하게 지내시며 건필하셔요.	5/13 04:47

김정윤

2020-05-09 10:00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집필하신 - 가정의달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물 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저항하기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릴 때도 있지만
어려울때 사람은 가장 성장 한다고들 합니다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알 수 있듯이 봄이 지나면 더 강인하게
성장해 지리라 믿어보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우리 모두가
되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귀한 맘으로 주신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맘 깊이 새기며 오늘도 시인님의 건안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문운창대 하셔요.	5/13 04:48

염경희

2020-05-09 10:16

존경하는 시인님!
주말아침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물안개도 피어나고~~
곱게 올려주신 가정의 달 시어 하나하나
의미를 담아봅니다
잘 배람했습니다
좋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조순자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동행 해 주시어 힘이 납니다. 기쁜 마음으로 늘 행운을 빕니다. 문운창대를 기원합니다.	5/13 04:50

남원자

2020-05-09 15:19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가 내고 있네요
곱게 지필하신 가정의 달 잘 배독하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엄마집에 들려서
같이 밥먹고 이야기하고 놀고 왔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안 건필하세요
사랑해요 ~~♡♡♡


조순자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오늘도 동행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기쁘고 즐겁게 지내시며,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셔요. ^*^	5/13 04:51

정찬열

2020-05-09 15:30

존경 는 조순자 시인님~
그간도 별고 없이 잘계셨는지요

간밤에 내린비가 지금은 개일듯
이곳 전라도는소강상태입니다.

곱게 집필하신"가정의 달" 오월 달에 들어있는
의미 깊은 날들에 모처럼 즐감하며 쉬어 갑니다.

5월도 중반으로 넘어가려는 주말 에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서 무척 죄송합니다. 바라옵기는 늘 행복시며, 건강하심으로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셔요.	5/13 04:53

김병근

2020-05-09 16:47

시인님 잘지내시죠

본 협회의 여름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한다니 무척 고맙고
다행이라 여겨 봅니다

모든 문우님들의
정겹고 아름다운 시간 마당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램해 봅니다

시인님께옵서 서재의 고운 발걸음 감사히 생각하며
가슴에 시인님의 이름 석자 새겨 두겠습니다

시인님께서 집필한
곱고 아름다운 글 향이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스며들어 삶의 위안과 용기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기회가 주어 진다면 꼭 만나서
정겹게 인사올리겠습니다

지금 부산 기장에 봄비가
포도위를 거닐고 잿빛하늘이 무거워 보이네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앙망하오며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감기는 부디 조심하고요 건강하십시오 조순자 시인님


조순자	존경하는 김병근 시인님! 참으로 귀한 글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늘 행복한 맘으로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건강 관리 잘하셔요. 오늘고 기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5/13 04:55

고지영

2020-05-10 07:39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몹쓸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고지연 시인님! 감사드리오며, 늘 건안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신 마음으로 문운창대 하시셔요. 오늘고 기쁜 하루 되셔요.	5/13 04:56

고기산

2020-05-10 17:02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오월 내내 행복한 날 되세요..


조순자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늘 행복한 마음으로 문운 창대 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부흥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기쁘게 지내셔요.	5/13 04:57

주응규

2020-05-11 08:42

조순자 시인님 심오하게 피워 놓은 시향에 마음 담아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 아름다운 향기기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초록빛 물들어가는 좋은 시기에 코로나로 모두가 몸사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계절의 여왕 오월에 향기로운 시향 가득 피우시고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늘 깊은 마음으로 동행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라옵기는 늘 건안하시고 문운창대하시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시길 원합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셔요.	5/13 04:59

박상현

2020-05-11 20:11

가지마다 늘어진 쌀 튀밥 같은 아카시아 꽃잎이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꿀벌마다 가득한 꿀이 날갯짓을 힘겹게 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는 우리들에게 약간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네요
그러나 다시금 일어서야 합니다
더욱더 강한 모습으로 이겨내야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봄 향기 가득한 뜨락에 작은 날개를 접고 잠시 쉬어 갑니다
따뜻한 햇살을 안고 돌아섭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기쁜 마음 안고 돌아섭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기쁜 맘으로 5월 둘째 주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승승장구 하셔요. 오늘도 기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5/13 05:01

서준석

2020-05-12 22:55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오월 한달은 기념일 많아 가족끼리 파티 열어 노래하고 춤추며
밤 새우고 싶은 달 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은 시인님 가정에 축복과 은총이
충만 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문운창대하시며,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소서. 축복드립니다. 기쁜 하루 즐겁게 지내셔요.	5/13 05:02

독거 노인

오월의 시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19	돌아온 노병	42	조순자	2021-11-25

318	꽃 단풍 아래에서	31	조순자	2021-11-01

317	나의 아름다운 시우여	12	조순자	2021-11-01

316	가을날의 회상	22	조순자	2021-10-11

315	가을밤의 시 (외 1편 )	24	조순자	2021-09-17

314	가을 소녀 (외 1편)	12	조순자	2021-09-16

313	사색의 계절 (외 1편)	12	조순자	2021-09-15

312	꽃 할머니 (외 1편)	52	조순자	2021-06-23

311	그냥 제 자리에 놔두세요	26	조순자	2021-06-15

310	명인의 처방전	14	조순자	2021-06-11

309	사랑의 언어(言語)	10	조순자	2021-06-10

308	독백(獨白)	28	조순자	2021-05-27

307	엄마 닮은 꽃	50	조순자	2021-04-30

306	사랑하고 있으니	20	조순자	2021-04-29

305	오월의 부탁	20	조순자	2021-04-27

304	사월의 찬가	16	조순자	2021-04-25

303	내가 먼저	10	조순자	2021-04-24

302	파란 세상	6	조순자	2021-04-24

301	황혼의 연정	6	조순자	2021-04-24

300	유관순 열사의 간구와 나의 간구	12	조순자	2021-04-23

	1 2 3 4 5 6 7 8 9 10 ,,,1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