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조순자
ㆍ작성일	2020-05-01 16:39

ㆍIP: 58.xxx.111

영광스러운 오월

영광스러운 오월 /조순자

터널 끝에 밝은 빛 있듯이
시련 끝에는 반드시 희락이 있다.

시련은 하나의 훈련 과정이며
고난을 통과하는 지름길일 뿐이다.

날마다 행정 안내 문자로
확진자를 알리던 시대는 가고 있다.

꽃피고 새들 노래하는 오월에는
코로나19는 완전히 물리칠
백신이 개발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한다.

염규식

2020-05-01 17:53

`조순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공감하며 쉼합니다.
오월의 첫날입니다 푸른 초록이 싱그럽게 물들고
일기도 따뜻해 이젠 살만 합니다.
늘 고운시로 서재를 밝시는 시인님
오늘도 건안하시구요 늘 좋은일만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정성스런 마음에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향기로운 오월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5/7 09:45

김동철

2020-05-01 20:27

`조순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조순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애정을 듬뿍 담은
♡ 사랑합니다 ♡

진심을 담아 나눈
♡ 고맙습니다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 존경합니다 ♡

기쁜 마음으로
사랑을 듬뿍 표현하며
서로 따뜻한 눈빛 나누시는
행복한 오월을 만들어 가시길 ...

늘 건강하시고
징검다리 황금연휴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리아리 ~
빵빵 ~~~♡^^


조순자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정성스런 마음으로 주신 글에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향기로운 오월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오늘도 기쁘게 지내셔요.	5/7 09:52

고기산

2020-05-01 20:58

`조순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오월은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께서도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	5/7 09:47

박진표

2020-05-01 21:43

조순자 시인님!!!
영광스러운 오월...
5월의 첫 날에
기쁜 선물 받으신 시인님!!!
항상 언제나 늘
처음 마음으로
그렇게 사신다면
많은 독자분들께
따스한 사랑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힘차게 출발하신 5월의 하늘 아래
시인님의 희망의 새순
파릇파릇 건강하게 자라길 함께 응원합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시인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정성스런 마음으로 주신 글에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향기로운 오월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오늘도 기쁘게 지내셔요	5/7 09:51

남원자

2020-05-01 23:59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큰 박수로 축복합니다
하늘에서 감동을 주셔서
오월의 여왕 되셨네요
이달의 시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곱게 지필하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요즘 좀 바쁘네요 ㅎㅎ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조순자	사랑하는 남원자 시인님! 정성스런 마음으로 주신 글에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향기로운 오월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오늘도 기쁘게 지내셔요.	5/7 09:51

석옥자

2020-05-02 02:56

"영광스러운 오월"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터널 끝에
밝은 빛이 오듯이
시련 끝에는
반드시 희락이 온다.

희락이 시인님 덕분에 훤히 보입니다.
오월의 알리는 달력이 한장 찢어
나가는 지난 사월을 보며 연 3개월 집안만
뱅뱅 챗바뀌 돌듯 생활 하다가
이제는 오월이 왔으니 산에서 거리에서
손짓해 마음껏 마스크 하고 다녀 봅니다.
곱게 집필하신 향기로운 詩한수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오월은 가정의달 행복 듬북 누리십시요.


조순자	사랑하는 석옥자 시인님! 정성스런 마음으로 주신 글에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향기로운 오월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오늘도 기쁘게 지내셔요.	5/7 09:52

강한익

2020-05-02 08:20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시 낭송가님!
저는 항상 지각입니다.
게으름을 용서 하십시요!
우선 오월의 시인으로 등극 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5월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 제주 관광객이 발길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당국의 초긴장 상태입니다.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 상황이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올려주신 멋진 옥고 배람 하오며
심오하신 시상을 더듬어 봅니다.
멋진 5월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강한익시인님! 정성스런 마음으로 주신 글에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향기로운 오월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오늘도 기쁘게 지내셔요.	5/7 09:53

가혜자

2020-05-02 08:30

영광스런 오월에 고운시향따라 왔어요 고운천사 시인님!

순수에게로 / 가혜자

오늘도 나는 간다

머리에는 하얀 장미꽃 화관쓰고

풀 물든 드레스 입고

소나기 내리면
징검다리 업어서
건너 줘야지


조순자	사랑하는 가혜자 시인님! 정성스런 마음으로 주신 글에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향기로운 오월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오늘도 기쁘게 지내셔요.	5/7 09:53

안미숙

2020-05-02 09:02

시인님~

봄을 통째로 삼켜 버린 코로나로
강제로 칩거에 들어야 했던 날들이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상황이 호전되고는 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터라
이어지는 연휴기간
많은 사람들의 나들이 길이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조심스럽게 여유를 즐기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에 임해야겠습니다.

어제는 고성에서는 산불소식이 들려오고
거센 바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니 이 또한 걱정입니다.

접어든 오월과 함께
이제 기쁜 소식이 날아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가정의 달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순자	사랑하는 안미숙시인님! 정성스런 마음으로 주신 글에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향기로운 오월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오늘도 기쁘게 지내셔요.	5/7 09:53

여관구

2020-05-02 18:46

" 날마다
행정 안전 문자로
확진자를 알리던
시대는 이제 가고 있다.

영광스러운 오월을
값 없이 선물 받았으니
기쁨과 환희가 넘치도록
멋지게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우리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우선 안정된 삶 속에서 행복의
옷으로 마음을 덧입혀야 되겠지요.
코로나가 주춤하니까 또 여러가지
사건들이 우리들의 삶을 어지럽게 하네요.
시인님 여름같은 5월 초입입니다.
무척이나 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조순자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얼마나 행복하신 마음으로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시인님께 담글을 제대로 못드리어 죄송합니다. 넉넉허게 이해해 주시어요. 오늘도 행운을 기원합니다.	5/7 09:55

염경희

2020-05-02 22:41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인님!
늦은 밤 인사드립니다
개구리가 목 놓아우는 이 밤
제 마음도 울쩍합니다
귀한 시를 배람하며 위안으로 삼고
머물러봅니다
오월은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월에는 많이 웃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시구요
좋은 꿈 꾸시길 소원합니다


조순자	사랑하는 염경희시인님! 정성스런 마음으로 주신 글에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향기로운 오월 늘 행복하게 지내셔요. 오늘도 기쁘게 지내셔요.	5/7 09:57

안영준

2020-05-02 23:52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며칠 새 무더위가
온몸을 뜨겁게 달구는 답지 않은 오월입니다
시인님께서 올리신 아름다운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조순자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찾아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늦은 답글 넉넉하게 이해해 주시길 바라오며,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5/7 09:58

연인 사이

하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