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조순자
ㆍ작성일	2019-05-23 05:52

ㆍIP: 211.xxx.57

당신의 그림자

당신의 그림자/ 조순자

나는
당신의 그림자
당신을 따라 삽니다

당신 얼굴에
편안한 미소 흐르면
내 작은 얼굴에도
행복의 꽃 활짝 피어나고

당신 마음에
따뜻함이 흐르면
내 작은 마음에도
행복한 사랑이 넘쳐납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
아름다운 시가 돼 듯이
당신의 환한 얼굴
행복한 시가 됩니다

희비가 엇갈리는 복잡한 인생길
때로는 지치고 힘든 일도 많으련만
늘 웃어주는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강한익

2019-05-23 06:39

`조순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시 낭송가님!
사랑하는 당신!
엄청난 힘을 가지셨습니다.
숭고한 사랑의 힘을 실감 합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탄생시키고 편안한 마음과
행복의 꽃을 활짝 피우게 하시는 멋진 분
한번 뵙고 싶군요!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 담긴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조금은 긴 여행을 떠나게 되어 서재를
찾아 뵙지 못함을 헤량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주일 후에 뵙겠습니다.
아름다운분과 행복 하시길 빕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다시 여행길에 오르셨군요, 즐건운 여행 무사히 잘 마치시고 돌아오시길 빕니다. 기쁘고 행복한 여행 되셔요.	5/24 08:23

김동철

2019-05-23 07:32

`조순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조순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당신의 그림자 "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두 개의 나무는
하나의 나무 보다는
덜 외롭습니다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


조순자	김동철 시인님! 맞습니다. 두 그루의 나무는 한 그루의 나무보다 덜 외롭겠네요. 늘 깨달음 주시는 귀한 마음 참 감사합니다. 어느덧 오월도 하순에 접어들어 또 다시 저만큼 가고있네요. 나머지 기간도 즐겁게 지내시길 기원드리며 늘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5/24 08:26

박현영

2019-05-23 08:29

`조순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당신의 그림자"
고운글 배람하면서
사랑이 가득함을 느껴봅니다.
사랑이란 정말 마력이
있어서 모든걸 녹아들게 하는것 같아요

행복가득 물든 시인님의
글 마음에 담아보면서 멋진날들 보내세요~


조순자	언제나 함께 해 주시어 참 감사합니다. 박현영 시인님 아름다운 오월 아름답게 그리고 즐겁게 잘 지내셔요, 늘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5/24 08:28

유등자

2019-05-23 15:17

조순자 시인님
초여름날씨에 가내 평한 하시고
건강 하게 잘 지네고 계신지요
여울어진 초록 잎들의 반선석위에
솔솔불어 오는바람 왠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 나게 합니다 시인님생각도요
여자는 뭐니해도 남편이 최고죄요
하룻밤 풋사랑 백년가약이 미울때도
있었지만 항상신경 써주고 든든하니까요


조순자	유등자 시인님! 참 반갑습닏. 그 동안도 잘 지내셨지요. 언제 한 번 시인님의 멋진 무용을 볼 수 있을까요. 지금은 상상속에서 봅니다 ^*^ 늘 건강하시어 귀한 달란트로 늘 행복하셔요. 아름다운 오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5/24 08:30

장지연

2019-05-23 18:31

조순자시인님

따뜻하고 편안한 시에 젖어 봅니다
늘 그런 마음으로 고운 시
많이 지필하시길요
장미 한송이와
장미향 미소 남기고 갑니다


조순자	장지연 시인님! 넘 반가워요.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심에 기쁜 마음 솟구칩니다. 아름다운 장시인님! 항상 건강하심으로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행운을 빕니다.	5/24 08:31

홍종화

2019-05-23 19:41

조순자 시인님!
다시금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듯 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당신의 그림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조순자	홍종화 시인님! 오늘도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계절 오월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기쁘고 즐건 맘으로 행복하셔요.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5/24 08:33

김정윤

2019-05-23 21:51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당신의 그림자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 봅니다

희비가 엇갈리는 인생길
때로는 지치고 힘든 일도 많으련만
늘 웃어주는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나는 당신의 그림자가 되어
당신의 미소와 편안한 마음을 따라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꽃들이 고운 향기와
아름다운 빛깔로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시인님의 가정에
평안과 가족 모두의 건강 하심을 기원해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오늘도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무사함 속에서 기쁘고 즐거운 맘으로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5/24 08:35

주응규

2019-05-24 12:59

조순자 시인님 좋은 계절에 가슴에 와닿는 시향 지펴 놓으심에 다녀갑니다
향기로운 계절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아름다운 시향도 많이 피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초록빛이 물결처럼 넘실거립니다
나날이 아름다운 시향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건필하십시오.


조순자	주응규 부이사장님! 찾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초록 물결 아름다운 계절 늘 기쁘고 즐겁게 지내시며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5/25 05:29

오철수

2019-05-24 18:18

때 이른 폭염 주의보에다
미세먼지 주의보,
오존주의보까지 동시에 내려진
오늘 날씨!
석양이 아파트 꼭대기에 걸려 있는데도
아직까지 위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께서 정성모아 지피신 옥고,
<당신의 그림자> 에 시선 모으고,
시향에 취해 머무르다 갑니다.
시인님!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건안 건필 누리심을 바랍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오철수 시인님! 오늘도 찾아 주시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바라옵기는 늘 건강하시고, 늘 건필하시어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5/25 05:37

정찬열

2019-05-25 09:01

안녕하세요
조순자 시인님~

연록색 산야와 향기넘친 오월은 어느덧
종반에 접어드니 섬큼 초여름을 만난듯 하더니
잠시 식혀주는 봄비가 숨고르기 합니다.

당신의 미소"당신의 그림자" 지펴놓으신
시심 속을 한참을 더듬으며 쉬어갑니다

기온차가 심한 초여름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조순자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오늘도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오월도 거의 끝 자락입니다. 쾌청한 날씨만큼 밝으신 마음으로 늘 행복하시고 늘 즐거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항상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지내시길 기원드리며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5/25 14:39

박진표

2019-05-26 00:17

조순자 시인님!!!
당신의 그림자...
서로 같이
웃어주고
서로 함께
사랑하고
그렇게 서로
그림자 되어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너와 나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시인님 안녕히 주무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조순자	박진표 시인님! 문우의 관계속에서 문학을 나누는 일상이 참 행복합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늘 행운을 빕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건필하셔요.	5/26 05:05

하모니카 소리

아름다운 교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