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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필이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필이
ㆍ작성일	2017-09-06 23:25

ㆍIP: 111.xxx.247

가을이 왔다

풀잎/유필이

하늘이 참 예쁘다
파란 호수 안에
조각조각 떠 있는 양떼구름
손을 뻗어 만지고 싶다

살살이 꽃잎 미풍에 살랑이고
여름에 열어놓은 창가에
빨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 날아와
살포시 앉으며 가을 인사를 한다

가을 참 좋다
뉘엿뉘엿 산자락을 태우며
아직 설익은 갈대숲 사이로 떨어지는
황홀한 낙조

그리고
고즈넉한 길섶에서 드문드문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꾼 연주도 참 정겹다.

이민숙 2017-09-06 23:32	하늘이 참 예쁘다 파란 호수 안에 조각조각 떠 있는 양떼구름 손을 뻗어 만지고 싶다 살살이 꽃잎 미풍에 살랑이고 여름에 열어놓은 창가에 빨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 날아와 살포시 앉으며 가을 인사를 한다 가을이왔다 가을이 그렇게 오고 있네요 고운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김상훈 2017-09-07 02:16	내 생에 마음 한 자락 깊이 끈질기게 점멸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나는 언제든지 사랑이라고 말하리 너무나 통속적이고 진부할지라도 지금까지 사용한 횟수보다 더 많이 사용이 될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사랑이라고 말하리 유필이 시인님 가을이 왔다, 잘 보고 갑니다.

김정택 2017-09-07 07:39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가을이 왔다/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가을이 참좋다 뉘엿뉘엿 산자락을 태우며 아직 설익은 갈대숲 사이로 떨어지는 황홀한 낙조 시인님 고운 시심 마음속에 담아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배정이 2017-09-07 16:35	연이어 내리던 비도 그치고 햇볕이 좋은 날. 시인님의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2017-09-07 20:10	"하늘이 참 예쁘다 파란 호수 안에 조각조각 떠 있는 양떼구름 손을 뻗어 만지고 싶다 살살이 꽃잎 미풍에 살랑이고 여름에 열어놓은 창가에 빨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 날아와 살포시 앉으며 가을 인사를 한다." 시인님의 가을이 참 정겹습니다. 아직은 이른 가을이지만 가을의 중간쯤엔 얼마나 가을이 예쁠까요. 가을로 가는길이 이렇게도 고운데 언제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주응규 2017-09-08 12:25	오곡뿐만 아니라 만물이 알알이 익어가는 계절에 좋은 시심을 가슴에 담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까지 하는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가을이 주는 풍성함 만큼이나 글향도 풍성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시향 가득 거두시고 기정에도 행복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건안건필을 늘 기도합니다.

김국현 2017-09-08 15:10	시인님!! 반갑습니다. 살살이 꽃잎 미풍에 살랑이고 여름에 열어놓은 창가에 빨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 날아와 살포시 앉으며 가을 인사를 한다 가을 참 좋다 뉘엿뉘엿 산자락을 태우며 아직 설익은 갈대숲 사이로 떨어지는 황홀한 낙조 가을은 그렇게 영글어 가나 봅니다. 멋진 가을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을에도 건안 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문장우 2017-09-08 15:13	고추 잠자리 날고 귀뚜라미 소리 듣고 싶은 계절인데~ 먼 옛날 들은 기억밖에 없으니 ~고독하고 적막한 도심에 한 숨 내쉬지만 시인님의 시심에 잠시 마음에 나비가 되어 날아보는 시간입니다.눈 감으면 목마른 가지에 잔상들만 가득한데 오늘 시향에 마음에 담아갑니다

석옥자 2017-09-08 19:14	안녕하세요? 울 지회장시인님! 이제 이틀후면 시화 때문에 신경을 써야 겠지요. 늘 봉사정신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가을은 참으로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날 시인님의 서재에 향기로움이 가득합니다 기뚜라미 소리 듣습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이사님으로 승격하심을 거듭축하드립니다. 우리 지회에 홍복이고 열심히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이사님!

이정규 2017-09-08 19:20	유필이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말과 휴일이 기다리고 있어 한결 마음이 여유로운 금요일 하루 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바로 불행의 이유라고 하네요... 늘~ 건강 유의하시고 한주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남은 시간도 환한 미소와 웃는 얼굴로 즐거움 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김광섭 2017-09-09 15:51	초가을을 맞이하는 9월의 2번째 주말이네요 벌써 새벽 산길에는 도토리가 제법 많이 떨어지네요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또 가고 자연의 섭리가 이처럼 아름답네요 선선해진 날씨에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천고마비의 풍요로운 계절에 맞이하는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시인님~~!!

박우성 2017-09-09 17:00	유필이 시인님 참 멋지게도 가을을 수놓았네요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오

정찬열 2017-09-10 21:59	유필이 시인님 "가을이 왔다" 흰 이슬이 내린다는 24절기의 白露 가지나니 그토록 애절하든 매미소리도 목이쉬어가고 긴 장마와 마른장마끝에도 들판에 벼들은 노란 고개를 숙이며 풍년을 기약하는 가을입니다. 의미깊은 고운 시심을 감사히 봅니다.^^ 한주도 알차고 편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영주 2017-09-11 05:49	유필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곱게 피워 오르는 시심의 아름다운 향기로 올려주신 멋진 시 " 가을이 왔다 "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해 봅니다. 항상 건안 하시며 향 필하시고서 기쁨과 함께 행복하신 좋은 나날 되세요.^^

정회선 2017-09-11 21:54	가을 참 좋다 뉘엿뉘엿 산자락을 태우며 아직 설익은 갈대숲 사이로 떨어지는 황홀한 낙조 참 좋은 계절이 왔지요 시인님, 맘껏 누리시고 언제나 행복과 평안의 날들로 채움하시고 맘껏 미소지으시길요 ~~~

안정순 2017-09-12 10:53	아침에 하얗게 피어오르는 안개를 보니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하네요 길가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는 잊었던 추억을 부르고 감사히 봅니다.유필이시인님

백설부 2017-09-12 16:37	유필이 지회장님 늘 지회를 위해서 애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지요.. 맑고 푸른 가을 하늘도 이쁘고 산들산들 불어오는 가을바람도 넘 좋고 가을은 참 이쁘게도 물들어가네요. 고운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변봉희 2017-09-13 21:26	하늘 참 예쁘다 파란 호수 안에 조각조각 떠 있는 양떼구름 손을 뻗어 만지고 싶다 살살이 꽃잎 미풍에 살랑이고 여름에 열어놓은 창가에 빨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 날아와 살포시 앉으며 가을 인사를 한다 정말 예쁘게 꾸미셨어요. 대경 회장님 서제에 늦게 나마 흔적 남기고 갑니다~ 17일날 뵙겠습니다~^^♥

김명숙 2017-09-22 01:15	시인님 너무 반갑습니다 ~~ 서재에는 오늘 처음 들어와봅니다 누구나 넓은 가을의 품에 안기고 싶고 또 그 가을을 품고 싶지요 넉넉함으로 풍성함으로 향기로움으로 물들이고 싶지요 ~ 시상식날 만나뵈어서 너무 반가웠구요 경북지회를 위해서 물심양면 애쓰시는 수고로움에 감사합니다 가능한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대복 2017-10-06 18:13	시인님!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셨는지요? 이어지는 연휴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갈바람 편에 가만히 안부 전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손영호 2017-10-08 22:10	대경 유필이 지회장님 가을은 우리 시인으로 부터 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황순모 2017-10-09 15:36	유필이 시인님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 가족,친지 분들과의 행복한 보름달의 소망과 정을 안고 이제는 일상으로의 시작을 다시금 준비해야 하는때입니다 긴 연휴끝 피곤함을 위해서 남은 휴일도 알찬 시간들 되십시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짙은 아름다움의 계절되시기 바랍니다 깊은시향 곱게지어 펼치신 옥고 감사히 배독하고 다녀갑니다 남은 연휴시간도 행복하세요~!!^^

오철수 2017-10-22 13:04	유필이/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서재 처음 방문했습니다. 곱게 지피신 'ㅏ을이 왔다,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줄거운 휴일 되십시오.

석옥자 2017-10-31 11:01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장거리 여행 다녀오는 바람에 한참을 인사 못 드렸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필 하십시요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한번 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그리고 이사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벽까지 짝짝 치고 갑니다 이사님!

김병근 2017-11-07 15:50	행복이 무었인지 이제 알았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음도 이제야 알았네 행복은 바로 내 마음 속에 있다네 매사에 감사함에 행복이 있음을 이제야 알았네 불평도 불행도 감사하다 보면 봄 볕에 눈녹듯이 사라 진다네.... 시인님의 곱게 빚으 신 가을이 왔다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日常이 곱고 힘찬 날 되십시오 바람이 찹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김기전 2017-11-15 10:14	유필이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추우니까 따듯하게 입고 나가야겠습니다 주위 분들이 겨울이 오기 전에 여행을 많이들 가시네요 떠나는 가을이 아쉬운 요즘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정란희 2017-11-18 23:13	시인님의 좋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박미향 2017-11-20 02:46	유필히시인님 반갑습니다,,좋은 시간 나들이 많이 만드세요

유등자 2017-11-20 21:39	유필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 코너에 유씨가 좋아 찿아 왔습니다 가을 을 노래할때가 그립습니다 이젠 추위에 난방비 따

황양국 2017-11-29 17:35	안녕하세요. 유 필이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가을이 왔다"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날씨가 많이 찹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 주십시오.

김승택 2017-12-11 16:33	유필이 지회장님, 단안한 느낌의 시 배독하고 갑니다. 종종 좋은글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제 고향이 경북이라서 지회장님글 종종 공부하러 오겠습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십시요.

배정이 2017-12-20 15:35	유필이 시인님, 2017 한국문학 공로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찬열 2017-12-24 20:17	안녕하세요. 유필이 시인님~! 우선먼저 지난 2017년 겨울 행사에 한국문학 올해의 공로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고경애 2017-12-25 15:25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새새엔 더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배영진 2017-12-29 11:05	유필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의 정겨움이 느껴지는 고운 시 지난 가을의 정취를 수북이 담아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2017-12-30 20:01	유필이 이사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 배려와 가르침 덕분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 동안 늘 지회 보살핌으로 오늘의 노고의 댓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여러모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저와의 인연 끈끈한 정 항상 모자랄 때 보듬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무술년 행복 가득하시길 두 손 모음 하면서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또 한번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이사님!

김병근 2017-12-31 11:05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유등자 2017-12-31 21:30	유필이 시인님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배정이 2018-01-01 08:57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강좌 2018-01-01 15:52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박기만 2018-01-01 17:18	유필이시인님 안녕하세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세요. 시인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남기 2018-01-02 08:46	유필이 시인님 가을이 왔다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과 미소가 가득 하십시오 시인님, 김남기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유등자 2018-01-09 15:54	시인님 연이어 하얀 눈이내려 님과함게 놀던 옛추억 생각납니다 지난 짧은 시간 이였지만 묵묵히 격려의 글 주시고 사랑의 대화로 감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시며 서재에 밝고 명랑한 웃음꽃 가득히 피워주세요 ㆍ

김동철 2018-01-09 22:07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듯이 진실은 침몰하지 않고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 행복이 넘치는 밤 곱게 빚어 올려 놓으신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편안한 쉼 하시고 항상 건안하시어 향필을ㅇ기원합니다 . ^0^

박기만 2018-01-12 11:29	유릴이 시인님 안녕하세여 요즈음은 활동이 뜸하시네요 이사님되셨으니 더 좋은 시 올려주시어 향독하게 해주세여

정찬열 2018-01-23 11:07	유필이님 엇그제는 반가웠습니다. 이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던 날씨가 오늘부터 급락하여 추워지나 봅니다 한주도 건강 유념 하시고 건안 하시길 빕니다. "가을이 왔다" 곱게 지피신 글에 잘 쉬어 갑니다.

정란희 2018-02-01 21:07	시인님, 시는 늘 경겹고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2018-02-02 10:38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두 번째 달, 두 번째 날입니다 시인님 가시는 걸음 행복으로 가득 채움 하시고 웃음이 넘치는 2월 한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곱게 엮으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유등자 2018-02-05 21:21	유필이시인님 가을이 왔다 고운집필에 마음담아갑니다 이제는 입추도 지나고 봄을향한 세찬바람이 마음을 써늘 하게게합니다 건강잘 보호 하시고 겨유에대한 자품시 열공 하세요

주응규 2018-02-14 09:25	유필이 이사님 이제 설날이 이틀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술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황유성 2018-02-17 15:30	'가을이 왔다' 유필이 이사님의 고운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합니다. 올 한 해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진표 2018-03-10 13:17	유필이 시인님!!! 햇살 좋은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가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락호 2018-03-29 01:10	유필이 이사님 봄 행사에 참여해주심 감사합니다. 이사로 임명장을 받으셨는데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좋은 작품도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대박 나십시오.

김영주 2018-04-02 22:10	유필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합니다. 고운 향기 그윽한 4월 봄의 계절 하시는 일 모두 행복으로 엮어 가시고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원섭 2018-05-31 21:37	유필이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오월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아놓고 시인님의 서재를 이제야 찾아 노크해봅니다 봄이라는 계절과 작별 인사를 하고 여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이른 무더위가 찾아올 거라는 예상이 있으니 더운 날씨 시인님께서도 건강에 각별 신경 쓰십시오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건강한 날들 속에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어 시인님의 좋은 글 언제나 배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유월 서른 날 되셔요

오석주 2018-06-15 05:35	유필이 시인님 잘 지내고 있죠? 보고 싶은 마음 담아 기쁘게 다녀갑니다 가을이 왔다 가을 참 좋다 뉘엿뉘엿 산자락을 태우며 아직 설익은 갈대숲 사이로 떨어지는 황홀한 낙조 가을은 황홀함을 느낄 수 있는 계절 녹음이 짙은 낙엽송 울긋붉긋 옷 갈아 입는 것 보면요 산새 울음 소리 음율로 들릴때도 많죠? 고운 향기에 상쾌한 아침에 머물다 갑니다 낼 행사장서 기쁘게 뵐께요 오늘도 출발 멋지게 하시길요~^^

유등자 2018-06-15 06:23	유필이 시인님 다녀 가셔네요 학교통학 길 기차안에서 아니 부산역에서 만난 그사람과 인연 결혼까지 했다니 참행복 하셨군요 ~ㅎ 멋진추억 입니다 가을이 왔다 고추참자리 마당가 뱅도는 글집이 가을의 기분을 감돌게 히네요 내일 행사에 오시면 먼저 인사 주세요 아직도 잘 모루고 지나칠수 있어요

안계종 2018-06-16 06:01	유필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바쁜 일상에서도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를 쓰기에 시인이지만, 가끔은 쓴 시가 시간 지나 다시 읽어보면, 교육이 되기도 합니다. 덕담해 주신 건강한 행복 유념하겠습니다. 다방면으로 바쁘신 전 지부장님의 방문 댓글에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10시 30분에 동대구역에서 뵙겠습니다. 멋진 행사가 될듯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의 마음을 곱게 읽었습니다. 가을은 참 예쁩니다. 시인의 마음도 예쁘십니다.^^

장광규 2018-06-16 06:12	유필이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요즘은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곤 합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지요. 늘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연식 2018-06-17 13:43	설레임 그 것 같아요 시를 읽으며 설렘 오랜만 입니다 감사히 다녀갑니다

강보철 2018-10-28 16:58	가을이 만져집니다 그 느낌 블로그에 옮겨봅니다.

남매지에 글 꽃이 피던 날

올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71	가시 꽃	37	유필이	2019-10-20

270	봉숭아	13	유필이	2019-07-29

269	하얀 찔레꽃 피는 계절이 오면	12	유필이	2019-06-01

268	이제는	69	유필이	2018-07-19

267	남매지에 글 꽃이 피던 날	48	유필이	2018-06-17

266	가을이 왔다	61	유필이	2017-09-06

265	올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18	유필이	2017-09-04

264	모기	37	유필이	2017-08-07

263	사랑함으로	25	유필이	2017-07-16

262	꽃	34	유필이	2017-02-15

261	겨울비	22	유필이	2017-01-29

260	그때 겨울은	25	유필이	2017-01-08

259	그리움은 울고	64	유필이	2016-12-20

258	가을 이야기	42	유필이	2016-12-02

257	가을밤	40	유필이	2016-11-14

256	낙조	44	유필이	2016-10-26

255	단풍(2)	34	유필이	2016-10-17

254	단풍(1)	48	유필이	2016-10-11

253	내 어머니의 향수	37	유필이	2016-09-15

252	고개 숙인 해바라기	48	유필이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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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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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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