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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창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신창홍
ㆍ작성일	2018-12-30 22:05

ㆍIP: 61.xxx.225

그믐달

그믐달 / 신창홍

그대는 항상 따스한 웃음 보다는
얼음보다 차가운 냉정한 눈빛으로
분간하기 어려운 알 수 없는 응시가
차라리 나를 편하게 한다.

그래서 그대는 해 짧은 겨울
일찌감치 땅거미 지는 저녁처럼 냉정하고
여명으로 치 닫는 어둠의 정점에서
찬바람에 씻긴 짙푸른 새벽하늘이 어울린다.

단단히 토라진 듯한 나지막한 눈길과
말 못할 사연이 느껴지는 표정
번질 듯 말듯한 입가의 잔잔한 떨림 들과
이미 메말라 버린 창백한 얼굴

겨울 거리도 냉기에 움 추린 새벽
세상은 보금자리에서 아늑한데
서쪽 하늘, 고독해서 청아한 맑은 빛에
나 또한 깨어 앉아 월광에 물든다

이민숙

2018-12-31 13:38

시인님 고운글 봅니다
한해 동안 고운글 나누어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
행복한 년말 되세요 ^*^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송구합니다 ^*^
시인님 올해도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

시인님
새해 다복하세요 ^*^


신창홍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 또한 지난 한 해, 시인님의 서재에서 울고 웃으며, 정말 뜻 깊게 보낸 시절, 간사합니다. 연말 행사에서 만나뵙고 인사나 여쭙고 싶었는데, 성의가 부족했습니다. 오늘 또 새롭게 기해년의 태양이 떴습니다. 올 해도 건강,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1/1 13:08

박진표

2018-12-31 14:38

신창홍 시인님!!!
그믐달...
겨울 거리도 냉기에 움 추린 새벽
세상은 보금자리에서 아늑한데...
참 바쁘게 달려온 2018년 한 해 였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2018년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2019년엔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행사장에서 잠간 뵈어 아쉬웠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한 해 고마웠습니다.


신창홍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 또한 마음만 급한 탓에 아쉬운 마음 컸지만, 늘 시인님과 교감할 수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 기해년 새해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어 멋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1/1 13:14

김동철

2018-12-31 16:18

신차홍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겨울 거리도 냉기에 움추린 새벽
세상은 보금자리에서 아늑한데
서쪽 하늘 고독해서 청아한 맑은 빛에
나 또한 깨어 앉아 월광에 물든다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아쉬움 없는
희망찬 새해를 위해서
알찬 퍼즐 맞추어 가시길 바라며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창홍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 해, 시인님과 서재에서 교감하며 울고 웃던 시간들,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행사 때, 인사 한번 드린 다고 했는데, 성의가 부족했습니다. 수상 하시는 모습을 눈여겨 봤어야 했는데... 오늘 기해년의 태양이 떴습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어 뜻한 바, 모든 것을 이루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1/1 13:22

안미숙

2018-12-31 18:55

신창홍 시인님~

차가워진 표정으로
세상을 향한 시선 붙박힌 저 여인
어느 어둠의 터널 한쪽을 밝히고 오느라
치맛단이 닳았구료..

냉정을 유지하지 않으면
깜빡 먹혀 버릴지 모를
삶의 아가리 속에서
자신을 소진해가는 창백한 얼굴

보이지 않는 가려진 그 곳
내 안에 이미 들어와 앉아 있어
자꾸만 가슴이 시립니다.

십이월 마지막날
조용히 한 해를 재조명해 보며
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창홍	안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 내용을 바꿔야 할 듯이요..(ㅎㅎ) 참 멋지십니다. 행사 때 인사 나누고 싶었는데, 성의가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해, 시인님의 서재에서 울고, 웃으며 보낸 뜻 깊은 시간들을 생각하며 올 해 또한 그러리라 생각되기에 보상은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올 해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어 살아 있음을 보여 주시기를 .....	1/1 13:32

김병근

2019-01-01 00:16

고운 인연
소중히 생각하면서

기해년(돼지해)
더욱 강건하시고요

가슴
따뜻한 삶으로

마음이 즐겁고 행복한
그런 날들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무술년 한 해
정말 수고가 많았고
관심과 배려 고마웠습니다

새날엔 소원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여

웃음꽃으로
'향기' 넘쳐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내 마음에
님께서 같이 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1월 1일

탁영/ 김병근 敬拜


신창홍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사를 다녀오며 큰 기쁨과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서재를 통해 울고 웃던 문우님들과의 조우 하나만으로 지난 한 해는 내게 큰 의미로 남습니다. 기해년의 한 해도 위로하고 위로 받으며 뜻 깊은 한 해를 보내고자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1/1 13:37

이문희

2019-01-01 09:35

존경하는 신창홍시인님
년말 대전 행사때는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믐달"정성스레 빚어내신
고운 시향을 한아름 가슴에 담아갑니다

복이 덩어리채 들어 온다는
황금돼지의 해 대망의
기해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따뜻한 사랑으로 감쌓주시고
큰 용기와 위로 주심에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기해년 대망의 새해에는
소망하신 모든 꿈 뜻대로 다
이루시고 늘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운으로 가득한
축복받은 영광스런 해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우리 문우님들께
제일 먼져 축복의 세배올립니다


신창홍	보하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상식 때, 수상하시는 모습 정말, 제 일처럼 기뻤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보하 시인님의 서재에서 울고 웃던 뜻 깊은 한 해 저에겐 커다란 위로 였습니다. 기해년의 한 해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어 뜻한 바,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1/1 13:42

김정윤

2019-01-01 10:56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님!

기해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엔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려주신 - 그믐달- 배람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 에 젖어 봅니다
한해동안 성원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신창홍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 또한 지난 한 해, 시인님의 서재에서 울고 웃으며 위로 받은 시간으로 장말 뜻 깊은 한 해 보냈습니다. 오늘, 기해년의 태양이 떠 올랐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어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1/1 13:52

박진표

2019-01-01 13:56

신창홍 시인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의 2019년.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맞이합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창홍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격려에 힘 입어 산뜻하게 2019년 출발합니다. 올 한 해도 가까이에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7:28

김상훈

2019-01-02 02:23

신년에 접어들기 전부터
겹꽃으로 피어나는 갖가지 소망들,
건강한 꽃대가 있어야 순조롭게 꽃 피듯이
기해년에도 건강부터 잘 챙기시고
겹꽃으로 핀 소망 가운데 단 한 가지라도
활짝 피어나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기를 희망합니다.


신창홍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은 시인님의 해로 생각될 만큼 열심히 하셨습니다. 올해도 가까이서 보면서 울고 웃을 수 잇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7:31

박진표

2019-01-02 10:12

신창홍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이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오늘도 행복 입니다.


신창홍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2019년 첫날을 보냈으니 금년도 반은 지나간 건가요?(ㅎㅎ) 주말로 향하는 수요일, 시무식을 끝내고 인사 좀 나누다 보니 어느 새, 수요일도 저물고 있습니다. 편안한 수요일 저녁 보내십시오.	1/2 17:40

주응규

2019-01-02 10:38

정성으로 곱게빚어 새해를 밝히신 좋은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2019년 올 한해도 좋은 글로서 널리 사랑받는 시인되기를 소망합니다
뜻하시는 바 성취하는 올 한해 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신창홍	주응규 부이사장님, 감사합니다. 2018년 참 바쁘게 지내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늘 응원과 격려를 보내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화목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1/2 17:37

박상철

2019-01-02 11:12

시인님
곱게 지핀 신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더욱 아름다운 글 많이 써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신창홍	박상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등단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 드립니다. 2019, 기해년을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기원드립니다.	1/2 17:43

김토성

2019-01-02 14:38

신창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차거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신창홍	김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9, 기해년을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해, 시인님의 촌철살인의 필력으로 위로와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올해도 가까이서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1/2 17:49

박진표

2019-01-02 20:43

신창홍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수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신창홍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수요일에 오셨는데 오늘에야... 죄송합니다. 새해 힘차게 보내고 계시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생각해 주시기에..... 늘, 감사합니다.	1/4 22:05

김나현

2019-01-02 21:00

대망의 기해년 햇살이
밝게 비추는 새해 아침
인사 올립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보람된
날들이였습니다

올해도 좋으신 문우님들과
함께 위로하고 축복하고
사랑하며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올 한 해 건강하시고
희망찬 새 날 위에
황금 보다 빛나는
시간들로 채움 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라며 소원성취,
만사형통하시길 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인 김나현 배상


신창홍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 뜻깊은 한 해 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2018년의 수확이라면 문우님들의 서재에서 울고 웃으며 위로를 받았던 순간들 입니다. 2019년에도 응원과 격려를 함께하며 지내고자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나현 시인님,	1/4 22:11

석옥자

2019-01-03 17:12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사다난 했던 지난해 보내고 새로운
올 한해도 늘 건안과 멋진 시 많이
집필하시고 올 한해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신창홍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예년처럼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작년, 시인님의 서재에서 울고, 웃으며 위로 받았던 순간들,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1/4 22:15

박진표

2019-01-03 22:34

신창홍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신창홍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 덧 새해 첫 주말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벌써 첫주가 되었으니 금년도 꺽어진 건가요?(ㅎㅎ) 펀안한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1/4 22:18

유등자

2019-01-04 21:46

신창웅 시인님
그뭄달을 멋지게 지피셨네요
한번더 읽어 보리다요
단단히 토라진 듯한 나지막한 눈길과
말 못할 사연이 느껴지는 표정
번질 듯 말듯한 입가의 잔잔한 떨림 들과
이미 메말라 버린 창백한 얼굴

겨울 거리도 냉기에 움 추린 새벽
세상은 보금자리에서 아늑한데
서쪽 하늘, 고독해서 청아한 맑은 빛에
나 또한 깨어 앉아 월광에 물든다
고운글에 동감하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신창홍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벽두에 이런 응원과 격려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올해는 좀 더 자주 찾아뵙고 많은 위로와 감명을 받는 한 해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1/4 22:23

박외도

2019-01-05 12:04

신창홍 시인님~~
"그믐달"
안녕하세요?
좋은 글 배독 하고갑니다
이 한해도 건필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뜻 하시는 바 이루시고 부디 건강하십시요


신창홍	박외도 시인님, 새해 벽두에 오셔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벋으십시오. 그리고 뜻한바, 모든 일들이 아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1/6 21:09

이문희

2019-01-05 13:47

늘 고마우신 신창홍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 으로 용기와
힘을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얼굴 모습부터가 성실한 덕망
인향이 넘치는 시인님
늘 존경스런 마음 기슴에
깊이 안고 십니다

황금돼지 기해년 대망의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신 모든 꿈
뜻대로 다 이루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운으로 가득한 축복받은
영광스런 해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다욱 더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빕니다


신창홍	보하 시인님, 새해 벽두에 격려차 오셔서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2019년, 뜻한 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보하 시인님	1/6 21:11

박진표

2019-01-05 21:08

신창홍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희망의 토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신창홍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 덧 주말의 여유도 다 지나고 일요일 늦은 시간입니다. 새해도 첫 주가 지나고 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계획하신 대로 힘찬 한 주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1/6 21:16

요양원 가는 길

새벽에 붙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3	진정한 향기	6	신창홍	2024-04-14

122	고속도로	21	신창홍	2024-03-12

121	겨울비	18	신창홍	2024-02-26

120	함께하는 것들	20	신창홍	2024-02-06

119	아스팔트 위에 민들레	11	신창홍	2024-01-02

118	버스정류장에서	23	신창홍	2023-12-11

117	호숫빛 가을빛	17	신창홍	2023-11-27

116	시월	16	신창홍	2023-11-05

115	시계의 이분법	18	신창홍	2023-10-24

114	동백꽃으로 오는 봄	27	신창홍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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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작은 파도	20	신창홍	2023-03-03

111	외식	16	신창홍	2023-02-14

110	2월	18	신창홍	2023-02-04

109	지지 않는 꽃	18	신창홍	2023-01-27

108	낡은 볼펜	24	신창홍	2023-01-16

107	골목길에서	26	신창홍	2023-01-02

106	11월	15	신창홍	2022-12-20

105	낙엽	14	신창홍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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