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이동백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동백
ㆍ작성일	2018-03-26 22:21

ㆍIP: 49.xxx.60

지금이 좋은때

지금이 좋은 때

이동백

이 세상에 빈손으로 태어나
풍상 겪은 세월 속에
꽃잎 피고 지고
곱게 물든 나뭇잎마저 떨어진
홀가분한 빈가지가 되어버린 지금

마음을 글에 담아내 보며
글 향기에 취해 보는 날들
욕심을 내려놓고
또 다른 삶을 향한
오붓한 오솔길을 걸어보는 지금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바람을 타고 흘러 다녀도 보고
산과 강과 친구가 되어
산처럼 물처럼 닮아보고 싶은 지금

내사 빈 가슴 채워 보려는 지금이 좋은 시절

*신인문학상을 받고*

김락호

2018-03-29 00:39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동백 시인님 신인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문학인으로서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독자에게 사랑받는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김락호이사장님! 안녕하시지요? 이사장님께서 댓글방문 하여 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신인상을 주신 응답에 부흥하도록 하겠씀니다. 이사장님! 꽃피는 봄날에 건강챙기시며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리며 다시한번 고맙고 황송한마음을 전합니다~~^^♥♥♥	3/29 14:30

주응규

2018-03-28 10:47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동백 시인님 봄꽃이 피어나는 계절에 시인님께서 지펴 놓으신 향기나는 시향 속에 머물러 봅니다
꽃샘 추위에도 봄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요란한 계절입니다 가내에 행복과 건강도 활짝피우기를 기도합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요.^^


이동백	주응규부이사장님! 안녕하시지요?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댓글방문 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벌써부터 꽃소식이 남녘으로부터 전해 오네요. 곧 4월이 되면 온 강 산에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겠지요? 이좋은 계절에 건강과 사랑그리고 행복이 넘치시고 좋은글 많이 쓰셔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3/29 14:38

정찬열

2018-03-29 17:21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동백 시인님~~안녕하세요

시샘하든 강추위도 절기는 피할수 없었는지
봄을 재촉하는 변화에 움츠렸던 꽃소식이 들석입니다.
어느덧 3월의 끝자락이 봄바람 처럼 들뜨게 합니다.

향기로운시심"지금이 좋은 때"
감동으로 배독했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이 가득한 편안한 나날 되세요 ^^


이동백	정찬열시인님! 꽃피는 좋은계절에 잘 지내고 계시죠? 서재에서 자주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희망하며 사실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좋은 詩를 쓴다는게 쉽지 않다는걸 실감하거든요.ㅎ 졸작이지만 한달에 한편씩 서재에 올려보려구요. 시인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요. 꽃소식과 함께 즐겁고 기쁜날 도시구요~~^^	3/29 20:26

김인숙

2018-03-27 00:26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
지금이 좋은 때
예 시인님
정말 제일 좋은 때 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봄날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동백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를 통해서 소통할 수 있으니 참으로 좋습니다. 가끔은 한편씩 올려야 될것같은 마음에 졸작이지만 올려봤어요. 이렇게 댓글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꽃피고 새가우는 좋은계절에 아름다운 글 쓰시며 행복 하세요~~^^	3/27 20:28

박기만

2018-03-27 08:56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먼저 등단하심을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지금이 좋은 때"
곱게 새기신
아름다운 시향을 느끼며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찿아온 봄 꽃들의 향연에서
나들이시 미세먼지 조심하시며
환절기 감기조심하시며 건강하시어
향필하세요


이동백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직 뵌적은 없지만 서재를 통해서 소통을 하게되니 잘 알고 있는듯 친근감을 느끼게 되는군요.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구요. 좋은 계절에 건강챙기시며 잘 지내시다 또 뵙겠습니다~~^^	3/27 20:32

김병근

2018-03-28 12:58

안녕하세요 이동백 시인님

집필하신
지금이 좋은 때

고운 시심을 느끼며
마음 머물어 배람하고 갑니다

오후시간 힘차게 열어 가시옵고
이 좋은 봄날에 왕성한 활동으로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이동백 시인님


이동백	김병근시인님! 댓글방문 고맙습니다. 저는 어제오후에 울산에서 일을보고 오늘 오전에 청주에 왔는데요. 남쪽지방이 조금더 앞서가는 계절인듯 벗꽃이 많이 피었더랬습니다. 김병근시인님! 이좋은 계절 건강챙기시며 행복이 가득한 삶속에서 좋은글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친숙해진 존함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인사드릴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3/29 14:49

고지영

2018-03-28 19:11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동백	고지영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쉼하는중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으로 답글을 달아보는 중입니다. 시인님! 참으로 좋은세상에 살고 있는듯 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드리고요. 꽃피는 아름다운 계절에 기쁜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드려요~~^^♥♥♥	3/29 14:54

김병근

2018-03-29 14:33

이동백시인님
왕성한 활동으로 향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김병근시인님! 거듭 감사한마음을 보냅니다. 오늘도 즐거운날 되시고 행복하셔요~~^^♥♥♥	3/29 14:56

이정규

2018-03-29 19:17

이동백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는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기도한다고 하네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이정규이사님! 댓글 방문 고맙습니다. 이사님께서 추천하여 주신 덕분에 이렇게 서재활동도 하고 졸작이지만 저의 글을 올릴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사님 곧 꽃들이 만발하는 4월이 오네요. 4월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길 기원드림니다~~^^ 폰으로 댓글을 달면 하트가 되는데 컴으로는 그게 안되는군요.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3/29 20:32

이민숙

2018-03-29 21:25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바람을 타고 흘러 다녀도 보고
산과 강과 친구가 되어
산처럼 물처럼 닮아보고 싶은 지금

내사 빈 가슴 채워 보려는 지금이 좋은 시절

네 시인님
빈 마음을 채워 보려는 지금이
참 좋을때입니다
저두 그렇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글은 우리들에게 많은 마음을 채워 준답니다
고운글에 다녀갑니다


이동백	이민숙 시인님! 봄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있는 참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 서로 서재를 방문하여 댓글을 남기며 소통할 수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도 행복이 아닐런지요? 다녀가심에 고맙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꽃들의 잔치에 참여하여 기쁜날들이 되시기를요~~^^♥♥♥	3/30 09:42

김상훈

2018-03-29 23:40

아파트 화단에 단단히 묻혔던
겨울의 잔뼈들
겨우내 눌려있던 흙이 들뜬다
살펴보니
흙 속의 연둣빛 마그마가
제 봄 피우려는 환생의 힘으로
연일 꿈틀거리고 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 방문이 뒤로 밀리곤 합니다.
짬내서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

지금이 좋은 때,

잠시 보고 갑니다.


이동백	김상훈 시인님! 댓글 방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글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는 삼월의 마지막 불금일이네요. 오늘도 좋은생각으로 즐거운날 되시구요~~^^♥♥♥	3/30 09:46

주명옥

2018-04-01 22:55

반갑습니다
이동백 시인님!

마음에 글을 담아내 보며

욕심을 내려 놓고
또 다른 삶을 향한
오붓한 오솔길을 걸어보는 지금~
지금이 촣은 때

시인님!
맞습니다
지금이 딱 좋은땝니다
소박한 글밭에 머물러 갑니다^(^


이동백	주명옥시인님!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많이 반갑습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성의를 잊지 않을께요.ㅎ 오늘 청주 무심천변에는 벗꽃과 개나리꽃이 만개하여 사람들과 꽃이 어우러져 봄의 정취가 가득합니다. 시인님! 이좋은 계절에 즐거움과 기쁨속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려요~~^^♥♥♥	4/2 16:02

석옥자

2018-04-02 10:32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사로운 햇살이 꽃을 만개했네요.
겨울잠 깨어 나무들이 가는 곳마다
활짝 웃고 있는 봄날 정성껏 집필하신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새로운 월요일 힘찬 한주 되십시요.


이동백	석옥자시인님! 이렇게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어느덧 4월의 세월속에 꽃들의 잔치가 시작되었네요. 이좋은 계절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시며 행복 가득하셔요~~^^♥♥♥	4/2 16:06

김병근

2018-04-02 10:52

잘지내시죠
벚꽃이 어느 새
하염없이 눈물 떨구는
사월의 첫 주의 아침입니다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이동백 시인님


이동백	김병근시인님! 안녕하시죠? 제서재에 빠짐없이 들려주셔서 익숙해진 존함입니다. 시인님! 거듭 감사하다는 인사 올리구요. 4월에는 좋은글 쓰시면서 행복한 마음이 가득 하시길요~~^^♥♥♥	4/2 16:09

김병근	왕성한 활동으로 향필하시옵고 고운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이동백 시인님	4/2 17:16

이동백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 좋은 글을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열심히 습작을 하며 부단히 노력해 봐야지요? 시인님의 겪려에 무한한 힘을 얻습니다. 김병근시인님께서도 향필하시고 독자들에게 감동받는 향기로운 글 많이 쓰시기를 기원 드려요. 시인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4/2 21:27

김기전

2018-04-02 23:08

이동백 시인님
지금이 좋은 때
고운 글 배람하고 갑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문운 창대하시길 바라며
편한 시간 보내십시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백	김기전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이렇게 서로간에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을 활용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성의것 방문드릴께요. 시인님! 화려하게 만개한 벚꽃의 향연을 즐기시며 행복한 4월을 열어가시길 기원드리며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4/3 06:34

김기전

2018-04-05 16:07

이동백 시인님
비가 그친후 또 다시
추워진다는 예보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목요일 저녁 보내십시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백	김기전시인님! 오늘 큰맘먹고 대전충청지회 시인님들의 서재방문을 하였답니다.ㅎㅎ 들려주셔서 고맙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4/5 20:38

유등자

2018-04-05 20:54

이동백 시인님
잘계시지요 다녀가신 흔적 너무반갑 습니다
비가 종일오는데 하는님이 나라가슬퍼서
이


이동백	유등자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바람도 많이불고 제가 농사일하는 시골은 청주에서 20분 거리인데도 산골이라 눈발이 날리기도 하더라구요.ㅎㅎ 시인님!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4/6 18:36

홍종화

2018-04-06 15:16

이동백 시인님!
아름답게 집필하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언제난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동백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 방문 오고가는 즐거움도 있지요? 시인님!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향필하셔요.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6 18:38

라일락 꽃

말과 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3	稼亭(가정) 先祖(선조) 遺訓(유훈)	16	이동백	2024-02-09

82	태백산 눈꽃 축제	6	이동백	2024-02-05

81	종족 번식	15	이동백	2024-01-18

80	유산의 철학	2	이동백	2024-01-18

79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3	이동백	2024-01-15

78	새빨간 거짓말	1	이동백	2024-01-15

77	잣대	11	이동백	2024-01-04

76	나를 살게 해준 연탄	3	이동백	2024-01-04

75	비교할 수 없는 비교	1	이동백	2024-01-04

74	동백문학관	1	이동백	2024-01-04

73	도심 속 허파	1	이동백	2024-01-04

72	조강(祖江)	1	이동백	2024-01-04

71	시 짓는 지금	1	이동백	2024-01-04

70	단비 오는 날의 흐노니	6	이동백	2023-09-17

69	고향, 그곳은	7	이동백	2023-09-11

68	참 고마운 인연	1	이동백	2023-09-11

67	여강은 알고있다	1	이동백	2023-09-11

66	어머니 백수연	1	이동백	2023-09-11

65	봄을 이기는 겨울이 없는 것처럼	17	이동백	2023-03-21

64	봄 봄 봄, 나는 봄이다	2	이동백	2023-03-21

	1 2 3 4 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