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홍종화
ㆍ작성일	2018-06-19 16:17

ㆍIP: 182.xxx.233

나라는 사람은

나라는 사람은

홍종화

지워도 찢어도 사그라지지 않는
나의 모습이여

내 사람도 다른 사람도 모두가
나의 곁을 피하는데

한 장씩 넘기는 세월은
끝이 없어 고달파

잊으려 애써도
죽어서도 잊지 못할 그 얼굴

비치는 거울에 영원히 남을
그 모습이 애달파

그이도 아닌 나 또한 아닌
누구의 표정이더냐

이 순간 위가 있으면 아래가 있고
귀한 것이 있으면 천한 것도 있다라고
그냥 지긋이 속삭이는데

나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내것이 아니더라네

권승주

2018-06-19 17:07

나라는 얼굴은
볼 수가없네
내눈은 다른사람만 보네요
거울은 비친얼굴은 나의참 모습일까요
나는 내얼굴을 못봅니다


홍종화	권승주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하셔야 합나더,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4:30

이민숙

2018-06-19 17:35

비치는 거울에 영원히 남을
그 모습이 애달퍼

그이도 아닌 나 또한 아닌
누구의 표정이더냐

이 순간 위가 있으면 아래가 있고
귀한 것이 있으 천한 것도 있다라고
그냥 지긋이 속삭이는데

나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내것이 아니더라네

거울속에 비친 얼굴과 대화를 하십니다
시인님
깊은 시심으로 풀어 주시는 글에 다녀 갑니다 ^*^


홍종화	이민숙 시인님! 언제나 소중한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4:32

한영택

2018-06-19 23:22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웃어도 보고 울어도 보지만 내가 아닌 듯
언제나 자신을 응원 해야겠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배람하고 갑니다

홍종화 시인님
행사 날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건필하세요.


홍종화	한영택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4:35

김영환

2018-06-20 09:37

나라는 사람은
맑고자 애쓰는 시인의 자화상을 봅니다
고운 시심으로 깊은 시향 품어 주십니다
봄날에 부는 맑은글 향기에 걸음을 멈춰섭니다


홍종화	김영환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4:37

박기만

2018-06-20 17:02

홍종화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유월도 다지나가네요
항상 부지런한 시인님
오늘도 즐겁게 지내셧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 " 나라는 사람은 "을 배독하고
그 마음 헤아려 보며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무더운 여름 잘보내시고요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하시어
향기나는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홍종화	박기만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4:39

이영태

2018-06-20 18:25

존경하는 시인님!
만만찮은 6월 더위 잘 이기시며
왕성한 시심 길어 올리시는죠
곱게 지피신 시 잘 배람했습니다

'나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내것이 아니더라네.'

허상을 추구하는 삶, 스스로를 돌아보는
깊은 성찰이 날마다 있어야겠죠
맑고 깨끗함도 비움의 미학에서 비롯 되겠죠
시인님! 여름 더위 잘 이기시고
지침없이 왕성한 향필하십시오
마음으로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홍종화	이영태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4:42

오석주

2018-06-20 19:24

홍종화 시인님

나라는 사람은
잊으려 애써도
죽어서도 잊지 못할 그 얼굴

비치는 거울에 영원히 남을
그 모습이 애달퍼

보이지 않는 자신과의 싸움
남은 바라볼 수 있어도 자신의
모습은 보지 못하닌까요
멋진 향기에 살포시 다녀갑니다
독자들에 사랑 듬뿍받는 시인님이 되시길요 ~^^


홍종화	오석주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4:44

박선영

2018-06-20 20:08

홍종화시인님 안녕하세요

나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내것이 아니더라네

내것이 아니여서
더 붙잡고 싶은 욕심속에
나도 너도 오늘 그리고 내일
살아가는 것을

더운 날씨속에
오랜만에 청명한 하늘색에
지긋한 시선으로 우러러봅니다

집필한 나라는 사람은을 배독하면
나또한 나라는 사람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나라는 사람은?


홍종화	박선영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6/24 14:47

홍사윤

2018-06-20 20:34

잘 지내고 계시죠! 홍종화 시인님
여름이 문앞에 와 있군요
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이 힘들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나라는 사람은' 잘 배람합니다

비치는 거울에 영원히 남을
그 모습이 애달퍼
그이도 아닌 나 또한 아닌
누구의 표정이더냐

'나라는 사람은' 시향에 빠져 갑니다
거울에 보이는 내가 아닌 내면의 나 이기를 바라며
마음을 주는시 잘 배독하고 갑니다
독자들의 사랑이 분수처럼 솟아나기 바랍니다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홍종화	홍사윤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6/24 14:50

장광규

2018-06-20 21:42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가끔은 거울 앞에 섭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저편에 나타납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나는 자꾸 변해갑니다.
나를 따라 웃고 울고 하는 또다른 나를 보며
'너, 정말 고생이 많다'라고 말해 준다.


홍종화	장광규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6/24 14:54

박진표

2018-06-20 22:58

홍종화 시인님!!!
나라는 사람은...
그이도 아닌 나 또한 아닌
누구의 표정이더냐...
아무것도 내것이 아닌
그런 나 이지만
미워 할 수 없는
그런 나 이기도 하지요.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귀한 나 입니다.
수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항상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한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보 가득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6/24 14:57

이문희

2018-06-20 23:37

존경하는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정성껏 빚어내신 향이 깊은
진한 시향 흠뻑 안아 담습니다

한동안 어찌된 일인지
"일일 전송량 초과"란 멘트만 뜨고
PC가 열리지 않아서 늦어졌습니다

한 여름 복중 더위갚은 폭염이
쏟아져 내리고 대지가 숨 못 쉬게
입을 막아 버티고 있어서
조심스런 복병의 계절임니다

이럴때 일 수록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일취월장 건필하시길 빕니다
늘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시인님.
평안 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홍종화	이문희 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6/24 15:00

문경기

2018-06-20 23:52

홍종화 시인님
"나라는 사람은"
고운 시향에 머물어 배독하고 갑니다.

이 순간 위가 있으면 아래가 있고
귀한 것이 있으 천한 것도 있다라고
그냥 지긋이 속삭이는데

나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내것이 아니더라네

함축된 의미 되새겨 봅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홍종화	문경기 시인님! 어서 오세요. 이렇게 시인님 서재에서 뵙게 되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5:03

김정택

2018-06-21 02:44

시인님
안녕하세요
나라는 사람은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홍종화	김정택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5:06

장계숙

2018-06-21 07:19

어찌보면 세상에 내것이란
애초부터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 조차 자신의 의지 대로 되지 않는것을 보면
그저 한 세월 주어진 생을 사는 것이지요.
스스로 형체를 만들며 사는 것이
인생인가 싶습니다.


홍종화	장계숙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한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6/24 15:09

김종덕

2018-06-21 16:04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나는 나를 알 수 없어도 나는 나를 지키는 것이 또한 나입니다. 나를 찾아서 산천어디를 헤매어봐도 그 모습은 보이지 않아 그 모습 찾느라고 삶을 살아왔읍니다. 음양으로 구성되어진 나는 오행의 줄기를 따라 살다가 기가 강한 쪽으로 움직여 여기에 이르르고 있읍니다. 그렇다고 나를 파묻어 두면 나를 영영 잃어 버리는 것이 되겠지요. 나는 나를 믿어야 내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홍종화	김종덕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한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5:12

김병근

2018-06-21 16:20

홍종화 시인님 잘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 활동이 뜸하여 송구할 뿐입니다

대전 6월 행사때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바쁜 일로
다음을 기약하게 되어서 서운하지만
가을 행사 때 더욱 반갑게 뵙기를 원합니다

오늘이 하지
이제 폭염의 날들이겠지요

건강 유념 하시고요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의미가 담긴 나라는 사람은
마음으로 새겨 느끼며 배독하고 갑니다

항상 힘찬 날 열어 가십시오 시인님


홍종화	김병근 시인님! 항상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네 시인님 말씀처럼 꼭 가을 행사에는 꼭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난 건강 유의하식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어 많은 이들에게 기쁨 안겨 주시길 희망합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5:17

박진표

2018-06-21 21:09

홍종화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무더운 오늘 이었습니다.
지치기 쉬우니
건강 잘 챙기시고
목요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항상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6/24 15:21

홍재륜

2018-06-22 19:32

나라는 사람을 멀리 놓고 바라본 적 저도 있었습니다 홍종화 시인님~
저 또한 나에 대한 무엇에 그리 쉽사리 정의는 못 내리겠더군요^
깊은 시심 배람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홍종화	홍재륜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6/24 15:24

강순옥

2018-06-22 20:24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
고뇌하신 모습이 엿보입니다

상흔 / 좋은글 나올뜻합니다
나를 사랑하면서 행복한 여름 맞이합시다 ...아자!!


홍종화	강순옥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6/24 15:27

송병찬

2018-06-23 07:43

홍종화 시인님
익숙치 않은 자아를 지고 고민하며 사는 게 삶이 아닌가 합니다. 깊은 성찰과 시심으로 지펴놓으신 옥고에 젖어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홍종화	송병찬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딥니다. 그리고 소중한 말씀 마음에 답습니다. 소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5:41

박진표

2018-06-23 22:47

홍종화 시인님!!!
저무는 토요일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토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는 시인님! 항상 행복하셔야 하구여...그리고 늘 기쁨으로 충만하사시길 바랍니다. 시인님도 식사 맛이게 하시고요..주말 행복하고 소주한 시간 되시길 바합니다.	6/24 15:47

김국현

2018-06-24 10:40

시인님!!
휴일입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나 봅니다.
시감합니다.
그이도 아닌 나 또한 아닌
누구의 표정이더냐

이 순간 위가 있으면 아래가 있고
귀한 것이 있으 천한 것도 있다라고
그냥 지긋이 속삭이는데

나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내것이 아니더라네

여름날 건강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홍종화	김국현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5:54

강사랑

2018-06-24 14:00

안녕하세요. 홍종화 시인님.

나는 나
너는 나가 될 수 없고
그 누군도 나가 될 수 없는 존재.
아.
어렵다.
그저 나는 나인데
그런 나를 모르니...

풀지지 않는 숙제 입니다.
밥 먹고 합시다. 고욧난 여름날의 휴일
조금은 여유롭게...


홍종화	강사랑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리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무더운 날들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세여여	6/24 16:01

홍재륜

2018-06-24 14:55

6월은 동족상잔의 잔혹과 화평이 공존된
이율배반적인 달인 듯 합니다.

시인도 인간인 이상 만감의 소통속에 하루를 이겨내는
것이라 여겨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봅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심 배독하고 갑니다.
남은 6월 마지막주 좋은 갈무리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홍종화	홍재륜 시인님! 네 시인님 서재에도 들려야지요. 소중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되세요.	6/24 18:20

석옥자

2018-06-24 15:22

시인님!
날씨 무더운데 편히 잘 계시는지요?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마음 담습니다.
더운 열기 뿜어내는 태양
건강 유의하시고 주일 오후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홍종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4 18:24

현원섭

2018-06-24 15:37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홍종화 시인님~^^


홍종화	현원섭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한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6/24 18:27

김인숙

2018-06-24 21:15

나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내것이 아니더라네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
공감의 멋진 시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홍종화	김인숙 시인님! 늦은 댓글에 송구합니다. 소중한 발걸음에 감사드리고 늘 행복 가득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04

박진표

2018-06-24 21:17

홍종화 시인님!!!
무더운 오늘 이었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날씨는 더워도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일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06

이문희

2018-06-24 22:12

존경하는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신록의 계절 유월도 아직은
일주일이나 남앗는데 마치
한 여름 삼복중의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이 새상 살다보니 건강보다 더
소중한것이 없더러구요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가
일취월장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시인님


홍종화	이문희 시인인! 늦은 댓굴 송구합니다. 소중한 발걸음에 감사의 마음 감출 수 없습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07

주응규

2018-06-25 12:24

홍종화 시인님 소중히 담아 두신 좋은 글 배람합니다
더위가 서서히 기승을 부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어제보다는 행복한 오늘 보내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홍종화	주응규 시인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에 제가 댓글이 늦었습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08

박진표

2018-06-25 14:41

홍종화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월요일.
무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항상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는데 제가 오랜 시간 댓글도 없어 죄송스런 마음 뿐입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14

김병근

2018-06-25 15:01

바깥 날씨는 뜨거워
초여름이 난리가 났으나

사무실의 써늘한 공기에
그 뜨거움이 덜 하니

시간은 바쁘게 부서져 내리고
유월은 이래저래 정신 사납게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사는 게 그 뭣이라고~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라도 있어야 할 진데

무덤덤 일의 핑계로
마음 보태지 못함이 한없이
송구하고 죄송 할 뿐입니다

겹치는 일들에 이제 육신이 지쳐
마음조차 허덕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7월 중순까지는
서재 활동이 시름시름 할 것 같아서
그저 그저 마음이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집필하신 시인님의 보배 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듬뿍 받으시길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뜨거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홍종화시인님


홍종화	김병근 시인님! 오랜 시간 댓글 인사가 늦어 송구합니다.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16

유등자

2018-06-26 23:45

홍종화 시인님 잘계셨죠
가뭄의비가 철걱거리며 맨풍이날리는
부서지는 땅에 기름을 퍼붓둣
힘차게 내립니다
이 순간 위가 있으면 아래가 있고
귀한 것이 있으 천한 것도 있다라고
그냥 지긋이 속삭이는데
나라는사람은 깊은 시편에 배람하고
갑니다 고운밤예뿐꿈자리 드세요


홍종화	유등자 시인님! 늦은 댓글과 인사에 송구한 마음 뿐입니다. 언제나 강건하시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17

황유성

2018-06-28 14:28

홍종화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큰 감동을 받으며
감사히 배독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홍종화	황유성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었는데 댓글과 인사가 늦어 죄송스런 마음 뿐입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22

박진표

2018-06-29 11:58

홍종화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날씨는 흐려도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한 마음 숨길 수가 없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24

김찬석

2018-06-29 22:05

안녕 하세요
홍종화 시인님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6월의 끝자락 와 있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나라는 사람은"
고운 시향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6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새로운 7월맞이 하십시오^^


홍종화	김찬석 시인님! 이렇게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도 제가 댓글 인사가 늦어 송구한 마음 뿐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26

하헌석

2018-06-30 11:12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마에 우산 하나 없이 비바람에 몸을 맡기는 나무들과 달리
문우님들이 전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의 우산이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글귀에 노크해봅니다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봅니다
장마철 안전관리 잘하시고
더불어 건강 유의하시어 향필하십시오
즐거운 휴일 시간 보내시고요


홍종화	하헌석 시인님!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도 늦은 댓글과 인사에 송구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28

백시화

2018-06-30 16:24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무것도 내것이 아닌
우리는 어쩌면 잠시 빌려쓰는거 같기도합니다.
공감도 가지면서 한편으로는
그래도 다가올 앞날이 궁금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봅니다.


홍종화	백시화 시인님!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에 제 댓글이 늣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30

안선희

2018-07-01 19:35

홍종화 시인님.
나라는 사람은.
나라는 사람은 정말 누구일까요
저도 스스로를 성찰해 가면서
내가 누군가, 이게 옳은 삶인가
자문자답해 봅니다.
즐거운 7월 되시길 빕니다.


홍종화	안선희 시인님!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 댓글이 늦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32

윤인규

2018-07-02 21:24

홍종화 시인님,
멋지게 펼쳐놓으신 시 나라는 사람은에 가슴깊이 감명을 받습니다.
시인님의 주옥같은 작품들에 일일이 댓글을 남기지는 못하나 자주 방문해서 감상하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에 축복이 흘러넘치며 건안건필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홍종화	윤인규 시인님!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 늦은 댓글과 인사에 송구한 마음 뿐입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37

유등자

2018-07-03 10:07

홍종화 시인님
오늘도 햇살없는 날이네요
비오는 날 여러가지 불편도 따르시지요
우산도 꼭지참하시고 여름음식도
주의 하시야 됩니다
건강의 해로움을 잘 지척 하시여서
항상마음 꽤활하고 평온한 날만 되세요
삶의 행복은 건강입니다
많은 사람 인연중 시인님과 함게 소통할수
있는 과정이 넘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조심하시고 건안 건필
하세요 시인님~~


홍종화	유등자 시인님! 늘 잊지 않고 발걸음 주시는 시인님 인사가 늦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5:39

김병근

2018-07-03 13:49

시인님
태풍'쁘라삐룬'이 몰고 온
자연재해에 각별히 만전을
기하여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집필하신
보배 같은 글들이 많은
독자들로 부터 열렬한 사랑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7월의 일상이
힘차고 즐거움 속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홍종화시인님


홍종화	김병근 시인님! 주인 없는 서재에 잊지 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날이 차갑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5:43

임주영

2018-07-04 01:01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셔요
태풍 피해는 없으시죠 아직까지 우리나라 통과는 하지 않았지만
지레 겁을 먹고 있네요 작년에 침수된 기억이 아직 지워지질 않아서
고운글 향기로운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시인님


홍종화	임주영 시인님!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 감사의 마음과 늦은 댓글 송구한 마음 함께 전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5:44

현원섭

2018-07-06 21:51

장마철 빗방울이
치자 꽃을 톡톡 건드려 깨워 놓았는지
달콤한 꽃향기가 상쾌함을 더해주는 날들입니다
시인님께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글 속 세상 함께하는 공간 속 여행
시인님 서재가 먼 곳도 아닌데
자주 찾아올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여유시간 있을 때마다
시인님 서재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속에서 마음의 양식을 찾고
아름다운 글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즐거움 아니겠는지요
시인님. 7월과 함께 온 장마가 아직 입니다
내일이 벌써 소서라고 하네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습한 날씨 속에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부 인사 전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지내십시오. 시인님~^^


홍종화	현원섭 시인님! 시인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말씀에 감사드리는 마음과 늦은 댓글과 인사에 송구한 마음 함께 전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5:48

유등자

2018-07-07 08:07

홍종화 시인님
잘계시죠
나라는사람 은 애잔한 시를 읽어보면서
소중한글에 가득설래임으로
아름다운 구구절들 포근한 숲속처럼
격조높은 한패이지 를 연상합니다
삶의 재촉하는 일상에서 좋은글을 찿아
소중한 친근감을심어주는 기록들
감사드려요
찌든더위가 기승부릴 때가 왔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몸조심 하세요


홍종화	유등장 시인님! 시인님 날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5:50

박진표

2018-07-08 20:13

홍종화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일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5:52

김병근

2018-07-13 08:45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말 뜨겁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볕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각별 건강 잃지 않도록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올여름 불볕더위
즐거운 마음으로 슬기롭게
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홍종화	김병근 시인님!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5:53

김상훈

2018-07-13 19:12

무엇인가 요란한 여름 길섶에서
은밀하게 내통을 유도하는 것들이 있다
포장이 안 된 내 여생의 들길로
아직 오지 않은 것들,
날마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다가와
나를 흔드는 것들이 있다

홍종화 시인님~~!
잠시 짬나는 시간에 읽고 갑니다.
여름치곤 제법 시원했던 날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많이 덥습니다.
그래도 새벽엔 이불 덮고 자기,
찬 거 너무 많이 먹지 말기,
모기에 물리지 말기, 입니다.


홍종화	김상훈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는데 제가 댓글과 인사가 너무 늦어 송구한 마음입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14 15:55

김병근

2018-07-17 11:46

시인님
오늘이 초복이네요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삼계탕 꼭 드시고
몸보신하여 더위와 질병 예방하시고요

심산계곡을 찾아
청유를 즐기시고 詩 한 수에
쌓인 시름 잊으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여지기 바랍니다 홍종화 시인님


홍종화	김병근 시인님! 언제나 시인님 고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날들 미세먼지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5:57

홍대복

2018-07-26 19:32

시인님!
상재하신 시향에 살며시 머물러봅니다
무더위 속에 강건 하심을 비오며 가만히 안부 내려놓습니다.


홍종화	홍대복 시인님!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 늦은 댓글 인사가 늦어 송구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16:00

유등자

2018-07-28 23:42

홍종화 시인님
한여름의 재차기가 독하답니다요
태양에 찌든더위가 짜중스럴정도로
기승을부립니다
여름은 사람도 모르나봅니다
푹푹 찌는 불꽃 화살되어 타는 냄새가
땀으로 녹아내리는 상처 밤이면 더욱
고조되어 잠못들게 귀롭혀요
말복이 온다니까 잘참고 견디다
몸건강에 지장관리 잘 하시고
변함없는 그자리 아름다운 축복
담아주시길 빕니다


홍종화	유등자 시인님! 너무 오랜 시간 제가 서재를 비운 듯 합니다. 시인님 감사의 발걸음에 죄송스런 마음이 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6:04

김병근

2018-07-30 09:48

시인님

7월의 끝자락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 불볕 더위도
곧 지나가리니 힘내시고요

각별
건강 조심하십시오

힘내십시오 홍종화 시인님


홍종화	김병근 시인님! 제가 너무 오랜 시간 서재를 비운 듯 합니다. 시인님 감사의 발걸음에 죄송스런 마음이 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6:05

박진표

2018-08-12 22:40

홍종화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지표 시인님! 오랜 시긴 서재를 비운 듯 합니다. 시인님 감사의 발걸음에 죄송스런 마음이 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6:07

최갑연

2018-08-13 18:07

시인님 안녕하셔요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좋은글 절 읽고 감사함으로 기도 드립니다
시인님 댁내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홍종화	최갑연 시인님!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 댓글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6:09

김명숙

2018-08-14 16:11

홍종화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
그간 평안하시지요?
여름의 끝자락에서 소홀했던
건강 잘 다독이시고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날
무탈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동녘 노을이
유난히 붉게 물들었던 아침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참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한 하늘 아래 서로 다른 곳
누군가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좋은 것은 함께
나누고 싶은 가 봅니다 ~~~

고운 시심에 잠시 머물며
시향에 젖어 봅니다
늘 향필하시고요 ㅎ


홍종화	김명숙 시인님!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 댓글 인사가 늦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날이 차갑습니다.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6:11

김병근

2018-08-16 09:47

안녕하세요 시인님

일 년 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삼복三伏 더위
마지막 날 말복末伏이 오늘입니다

가을 기운이 간간이
땅으로 뻗쳐오지만

불볕 여름날의 기세가
워낙에 당당하니 심히 건강이 걱정입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 오니........

이러한 불볕의 일상日常이
즐겁고 행복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집필하시는 소중한 보배 같은
글들이 길이길이 사랑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귀한 글들의 서재에 머물며 안부 전하고 갑니다

소중한 날들의 귀한 시간 시간들 곱게 빚어 가시고요

힘찬 오늘이 되십시오 시인님


홍종화	김병근 시인님! 차가운 날이지만 따뜻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주셔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1/14 16:13

김나현

2018-08-16 16:36

시인님 안녕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문턱 입니다
하늘의 둥실 떠가는 흰구름이
가을이라 알립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내내 수고하셨습니다
곱게 올리신 시향 감사히 배독 하오며
좋은 계절을 맞아 영글어가는 가을처럼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홍종화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 댓글 인사가 늦어 송구한 마음입니다. 항상 강건하사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6:15

현원섭

2018-08-16 16:50

존경하는 詩人 님 안녕하셨는지요?
오뉴월 삼복중에도 바쁜 시절을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서재 방문도 드문드문하게 됩니다
입추도 지나갔고 오늘이 末伏이라
마지막 복달임 잘하시고 건강 챙기셔요
여름 무더위 이겨내시느냐고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흰 구름 둥실둥실 떠 있는
새파란 하늘빛 바람도 살랑거리는
하늘이 높은 날 기분 좋은 목요일입니다
이젠 여름이 한발 비켜 물러났는지
기세가 한풀 꺾인 듯합니다
가을은 天高馬肥의 계절이라 하지요
아름다운 詩語가 풍성해지는 계절
몸도 마음도 건강한 날에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십시오

안부 인사 전하고 종종걸음 다녀갑니다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홍종화	현원섭 시인님! 오랜 시간 서재를 비운 듯 합니다. 빈 서재에 이렇게 발걸음 주시는 시인님 마음에 감사의 마음 뿐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6:21

김병근

2018-08-23 11:27

안녕하세요 시인님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 아래 있는 것 같아서

시인님께서 피해가 없으시도록
각별 만전을 기하여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태풍 지나고 나면
청빛 하늘 높아가고 선선한 바람 불어
풍성한 가을 향이 마음 설레임 하겠지요

지긋지긋한 불볕 무더위도
한결 가볍지 않을까 여겨 봅니다

시인님
힘내시고요

하루의 日常이 활기차고
곱고 아름다운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홍종화시인님


홍종화	김병근 시인님! 오랜 시간 서재를 비운 듯 합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6:28

윤춘순

2018-08-25 10:29

홍종화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석으로 조금은 시원해져
숙면에 들수있어서 좋은.
사랑의 미소가 밴 가을이 오니 좋은
늘 건강 안에서 행복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


홍종화	윤춘순 시인님!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 댓글 인사가 늦어 송구한 마음입니다. 날이 차갑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14 16:29

유등자

2018-09-10 15:18

홍종화 시인님
지난 주말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의욕과 에너지로
기분상쾌하게 출발하는 월요일 되세요
이제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진해지겠지요~
올 가을엔 예쁜 추억 하나 가슴에
꼭 담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멋진 가을과 함게 건강 힐링
충만하십시요^^


홍종화	유등자 시인님! 다시금 서재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6:31

김정윤

2018-09-14 21:49

홍종화 시이니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게 빚으신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이제 추석명절이 가까워 오네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항상 건강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홍종화	김정윤 시인님!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에도 제 댓글 인사가 늦어 송구합니다. 차가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6:33

임주영

2018-10-06 09:18

존경하는 시인님

편안한 밤 보내셨는지요
어쩜 이리 글맥이 아름다우실까요
곱게 집필하신 글에 흠뻑 빠져봅니다
제주를 강타한 태풍 25호 콩레이가
오늘 정오 무렵 경남 해안을 상륙 예정이라 합니다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이 심하오니 외출은 자제하시고
창작활동에 심혈를 기울이시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안건 필 하셔요 시인님


홍종화	임주영 시인님! 제가 오랜 시간 서재를 비운 듯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빈 서재에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날들 건강 유의 하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1/14 16:34

김우식

2019-06-04 20:54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옥고에 올려주신 "나라는 사람은 " 감사히 배람 잘하였습니다
초여름에 아름다움이 실록에 그려지고 있습니다
푸르른 날들 희망에 날개를 활짝 펼치시고 많은 것들에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오.


홍종화	김우식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비가 내린 이후의 오랜만에 만끽하는 상쾌한 날이었습니다. 시인님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6/11 02:38

가을이 오면 가여운 그 무엇에 대하여

풀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