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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종화 문학서재

ㆍ작성자	홍종화
ㆍ작성일	2018-06-01 18:50

ㆍIP: 182.xxx.233

인간의 욕구(欲求)

인간의 욕구

홍종화

시간은 항상 무한히 흐르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술잔에 술이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는 욕구
술잔을 비우고 나면 다시금 가득 채워진 술잔을 기대한다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구

아마도 죽기 전까지 무한한 욕구로
마음속은 끊임없는 동요(動搖)
술잔을 가득 채울지언정 채워도 채운게 아니다
단지 빈 술잔에 대한 생각으로 미혹(迷惑)만 깨닫는다

거듭되는 결핍과 끝이 보이지 않는 고뇌
동경(憧憬)하는 것을 막상 손에 넣어도
결국은 공허감(空虛感)만 준다

완전히 비워진 술병을 바라보며
가득 채워진 술병을 그리워 한다
한평생을 모래성과 같은 기대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삶은 언제나 희망에 기만(欺瞞) 당한다

빈 술잔에 불만을 느끼며
욕구는 무한히 연장되고 팽창된다
생존(生存) 자체가 일종의 미혹이다

인생은 미혹의 파편(破片)이고 여기서 헤어날 수 없다
시간이 흐르며 서서히 모든 것들이 허망(虛妄)함을 알게 된다

잠시의 만족으로 쓸쓸한 권태를 선택할 수도
계속되는 욕구로 서글픈 결핍과
영원할 수 없는 만족 사이에서 갈등할 수도

인간은 영원하지 않다
단지 욕구에 대한 투쟁과 치열한 갈등
그리고 악착같은 새로운 궁핍(窮乏)에 대한 공허한 노력으로
삶을 이어갈 뿐이다

이정규

2018-06-01 19:28

홍종화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새들의 지저김 속에 새로운 6월 첫날의 하루 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벗삼아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6월이 되시길 희망해 보면서,
여름의 시작인가 봅니다
얼마나 더운지 .....
물도 충분히 섭취 하시고 한낮에는 활동을 자제 하시어
건강을 유지 하시길 바라며 ~~
새롭게 출발하는 희망의 6월 되시고
사랑과 행복함에 물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십시요 !


홍종화	이정규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2:42

안계종

2018-06-01 19:43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마음과 생각에서 긍정은 해낼 힘이 됩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용기도 줍니다.
6월도 한 달도 기쁘게, 좋은 결과를 이뤄내시기 바랍니다.
몸을 가볍게 여름은 옷을 벗기나
마음이 무거우면 여름도 의미 없겠지요!
심ㆍ신을 여유로 가볍게 하셔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방문해주시고 덕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방문해주시고 덕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욕망을 채우다 욕망에 묻혀 죽는,
벌이 벌꿀에 빠져 죽는 삶의 모양새는 좋은 것이 아니겠지요!
과욕과 욕망을 물리치며 이겨냅시다.
옥고에 즐감했습니다.


홍종화	안계종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감사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2:44

이민숙

2018-06-01 19:48

잠시의 만족으로 쓸쓸한 권태를 선택할 수도
계속되는 욕구로 서글픈 결핍과 영원할 수 없는 만족 사이에서 갈등할 수도
단순히 인간의 몫이라 치부할 수는 없다

인간은 영원하지 않다
단지 욕구에 대한 투쟁과 치열한 갈등
그리고 악착같은 새로운 궁핍(窮乏)에 대한 공허한 노력으로
삶을 이어갈 뿐이다

네 시인님
거듭되는 결핍
채우기 위한 안간힘
그러면서 버티고 살아내는 삶이지만
커피한잔 소주 한잔에도 힘을 얻어보는 삶이겟지요


홍종화	이민숙 시인님! 언제나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2:46

김희영

2018-06-01 21:19

시간은 항상 무한히 흐르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인간의 욕구 불만
그래도 장미꽃 활짝 피는 아름다운 유월이 왔습니다.
욕구 불만에서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유월을 맞이합니다.
시인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홍종화	김희영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2:48

박기만

2018-06-01 22:12

홍종화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6월 첫날 이제 여름에 들어섰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지만
녹음이 더 짙어지고
접시꽃이 아름다운 미소 짓는
행복한 계절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인간의 욕구” 감사히 배독합니다
건안건필하시기 바라며 잠시 다녀갑니다^^


홍종화	박기만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2:50

박진표

2018-06-01 22:20

홍종화 시인님!!!
인간의 욕구...
인간은 영원하지 않다
단지 욕구에 대한 투쟁과 치열한 갈등...
인간의 욕구는
본능적으로 끝이 없다 하더군요.
자신의 이성으로
그것을 제어하고 다듬으며 살아 갈 뿐...
끝없는 욕망과 욕구와 욕심이 아닌
사소한 곳에서 감사를 배움하고 느끼며
그곳에서 참 삶의 진리와 행복을 찿음도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요 선물인 것 같습니다.
6월의 첫 날.
즐거운 마음으로
금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2:52

송문정

2018-06-01 23:04

홍종화 시인님 ~~
올려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새로운 6월에 멋진 유월의 주인공이 되시고...
더불어 공주는 제가 공부했던 곳이기에 늘 정감이 가는 곳이지요.
남은 시간도 평안한 휴식의 시간들로 가득 채우시길 빕니다.


홍종화	송문정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00

신창홍

2018-06-02 01:19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람이 보고 느끼는 것은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결국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끝없는 갈증에 시달리면서까지
매달려야 하는 것이 단지 욕구이고
궁핌에 대한 공허를 채우기 위함이라면
삶이 너무 잔인한 것 같습니다만,
지금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긍정의 필요 타당성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의미를 되짚어 보면서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를
생각해 봅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


홍종화	신청홍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 감사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반복'등을 집필했던 덴마크의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중 하나입니다. 무더운 날을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05

홍사윤

2018-06-02 10:15

5월 수고하셨습니다! 홍종화 시인님
6월 멋지게 출발 하셨지요!
6월 급하게 달려가지 마시고 쉼을 하면서
삶을 한번 돌아보는 여유를 갖고
6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사랑과 행복은 주머니에 넣어두시기고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인간의 욕구'' 잘 배독하고 갑니다
멋진시 감사드리며 고이접어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진 6월 행복하세요!


홍종화	홍사윤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격려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08

김정순

2018-06-02 12:37

홍종화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5월이 다가고 벌써 6월에 문이 열렸습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6월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합니다.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홍종화	김정순 시인님! 늘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시인님께 감사의 마음 저 역시 항상 갖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10

오석주

2018-06-02 13:04

홍종화 시인님

인간의 욕구(欲求)
잠시의 만족으로 쓸쓸한 권태를 선택할 수도
계속되는 욕구로 서글픈 결핍과 영원할 수 없는 만족 사이에서 갈등할 수도
단순히 인간의 몫이라 치부할 수는 없다

요구와 허망 상반된 뜻이지만
삶에서는 어쩔 수 없을때가 간혹 있죠?
의미있고 뜻깊은 글에 감사함 전합니다
주말도 멋지게 보내시길요~^^


홍종화	오석주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28

이영태

2018-06-02 17:38

홍종화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 지피신 옥고 잘 배람했습니다
"생존 자체가 일종의 미혹이다"
맞습니다. 미완의 삶으로 끝나니까요
인생 미완성을 알면서도 악착같이
궁핍에 대한 공허한 노력을 하죠
그래서 비우는 삶이 더 행복한지도 모릅니다
깊은 사유로 빚으신 옥고에서 많은 걸
새김했습니다
계속 끊임없이 왕성한 향필하십시오.


홍종화	이영태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심까지 헤아려 주심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31

조동선

2018-06-02 18:57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말은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따듯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욕구
인간은 영원하지 않다
단지 욕구에 대한 투쟁과 치열한 갈등
깊이가 있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가족과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홍종화	조동선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33

송병찬

2018-06-02 21:09

홍종화 시인님
시인님의 깊은 성찰이 잠겨있는 옥고 배람하고 갑니다.
깊어가는 여름에 시인님의 시심도 따라 깊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더운 계절 강령하십시오.


홍종화	송병찬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겅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34

김경렬

2018-06-02 22:11

홍종화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계속 덥다고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홍종화	김경렬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36

고경애

2018-06-03 15:12

"인간의 욕구"
깊은 성찰을 불러오는 시제에
돌아보는 나를 잠시 만나봅니다
끊임없는 내면의 욕구
꿈을 갖는 아름다운 날이면
삶의 질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감동글 감사로 담습니다
건강한 여름 열정의 꽃 피우는 날이세요


홍종화	고경애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39

이문희

2018-06-03 15:32

고마우신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인간의 욕구"
정성스레 빚어내신 진한 시향을
가슴 속 깊이 새겨 담습니다

30도를 넘나드는 폭염도 무릎쓰고
잊지않고 서재를 찾아 주시어
아낌없이 베푸신 격려와
크신 응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오늘 도 고르지 못한 폭염과 미세먼지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잋취월장 건필하시길 빕니다
은혜로운 성원에 늘 깊은 감사드려요


홍종화	이문희 시인님! 늘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 감사의 마음 항상 간직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41

유등자

2018-06-03 16:11

홍종화 시인님
잘지네셨어요 일정이 꽉짜여진 생활 싫중날때도
있을정도로 일손놓고 방황해봄니다
40년 지기 일기도 내려놓고 일기장노트 속에
하얀 백지만이 주인을 기다리네요
시인님 그리울때면 찿아쓰려던 이름
몇분들은 적용해놓고 서재를 찿곤
했습니다
넓은 서재 마당문은 조금만 열어두면
힘들지 게 할필요가 없네요
그러니 마음에는 늘 시인님 담아
두었으니 심여 이해 하여주시면
더욱예뻐 보일거지요


홍종화	유등자 시인님1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시인님 그리운 마음에 그리고 무슨 일이 있으신지 걱정되어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시인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46

박진표

2018-06-03 18:07

홍종화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48

현원섭

2018-06-03 18:20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유월 하늘 파란빛이 가득했던
일요일 즐겨 보내셨는지요?
저녁 시간 바람도 선선하니 참 좋네요
남은 휴일 시간 편안함 누리셔요

인간의 욕구 /
좋은 글 속에 머물러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홍종화	현원섭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50

권승주

2018-06-03 19:43

욕구가 없다면
의미가 있울까요
필요하든 나쁘든
채우려고 사는것이지만
잊지요 잊고살기에 행복도 오고 불행도오고
갈뿐이네요


홍종화	권승주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52

이승기

2018-06-04 00:13

홍종화 시인님
정신, 영혼, 물질이라는 것에서
철학이라는 것이 출발하 듯
기억, 상상, 사고는 역사, 문학 그리고 철학
매슬로우 욕구단계설 충족을 하려면
인간은 평생 허덕이다 갈 듯
가끔 가치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와 나 사이 많은 욕구들 사이에서요
집필하신 시향 오랜 시간 배독하다 갑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향필하시길 빕니다


홍종화	이승기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55

조순자

2018-06-04 03:26

홍종화 시인님!
인간의 욕구 적나라하게 증명되었어요.
누구든지 부인할 수 없는 그 욕구~~
한참을 배독하고 갑니다.
엄지척으로 인증해 드리며 건필을 기원합니다.


홍종화	조순자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격력의 말씀 마음에 고이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4 13:58

박희홍 2018-06-04 09:46	홍종화 시인님 “시간은 항상 무한히 흐르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 완전히 비워진 술병을 바라보며 가득 채워진 술병을 그리워 한다 한평생을 모래성과 같은 기대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삶은 언제나 희망에 기만(欺瞞) 당한다 ∼ 인간은 영원하지 않다 단지 욕구에 대한 투쟁과 치열한 갈등 그리고 악착같은 새로운 궁핍(窮乏)에 대한 공허한 노력으로 삶을 이어갈 뿐이다“ 시인님의 ”인간의 욕구“라는 시를 통해 철학적 사유를 느끼며 고뇌해 봅니다. 너무 부리면 그렇고 너무 없으면 또 그런 것을.....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 되는 때를 맞이하여 건안 건필하시는 소중한 6월이길 두 손 모아봅니다.

홍종화 2018-06-04 14:01	박희홍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 감사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겅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병근

2018-06-04 17:42

시인님
푸름 짙어가는
신록의 산야에 청 푸른 하늘
흰구름 여유로운데

햇살은 어쩌면 신이 났어라
따가운 부챗살을 펼쳐 되는지

유월에 새겨야 할
의미의 날들이 더위로 인해
퇴색되지나 않을까

각별 마음을 다스려
정숙코자 하지만

삶이라는게
세월이라는게
마음 가는 대로 가지를 않으니

이 또한 인생살이
고난 아닌가 싶네요

날로 고개 숙인 봄날은
여름의 선고에 무너져 내리려니

극성의 일기변화에
시인님의 건강 유념하시고요

정돈된 마음으로
각별 건강하시어 소원하는
일들이

이러한 날씨와
각박한 시대에 흐름에
봐라
하고 성취하여
기쁨의 행복이 웃음
펼치시길 앙망합니다

집필하신 인간의 欲求
글 속의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끼며 곱게 새겨
배독하고 갑니다

호국 보훈의 달 유월
힘차고 씩씩한 걸음걸음
건강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홍종화 시인님


홍종화	김병근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감사의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5 07:21

박진표

2018-06-04 20:10

홍종화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무는 월요일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감사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5 07:23

윤인규

2018-06-04 21:17

홍종화 시인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묻어나는 '인간의 욕구'
감명깊게 배독합니다. 펼쳐 놓으신 다른 주옥같은 시들에도 일일이 댓글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잘 감상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도 유의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홍종화	윤인규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격력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보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5 07:25

유등자

2018-06-04 23:34

홍종화시인님
날새면 급속도로 해가지는 현상에
반복하는 생활 별것도 아닐탠데 힘들고 피곤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찿아준 아름다운 여신이여
그대의 성스럽고 앙중맞은 자연의 들꽃 처럼
곱게 다져진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김빠진시간을 채울수 없어 커피잔에
그리운 사람 생각할때그대가 꽃바구니 들고
찿아왔이요
아주멋진 시인님의 환상을
그려봅니다
시간은 항상 무한히 흐르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인간의 욕구 꽤알같은 곱상한 집필에 푹 빠져
수고스럽게 잘 역어 쓰셨습니다
포근한잠잘 주무세요


홍종화	유등자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격려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5 07:27

김인숙

2018-06-05 00:51

공허한 노력
삶을 이끌어 가는 욕구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한참 빠졌다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홍종화	김인숙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5 07:28

장광규

2018-06-05 06:37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길을 가고 있습니다.
큰 욕심을 가질 일은 아니지요.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면 좋겠지요.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는 행복한 날이기를 바랍니다.


홍종화	장광규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 감사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5 07:30

장계숙

2018-06-05 08:55

우리의 인생 여정은
생각보다 짧은 삶입니다.
인간답게 살수 있다면
만족할만한 인생이구요.
희노애락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인간은 단지 자신을 체험할 뿐이지요.


홍종화	장계숙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8:51

김영수

2018-06-05 09:36

안녕하세요!
소주 한잔 생각하게 하는 욕구~

완전히 비워진 술병을 바라보며 가득 채워진 술병을 그리워 한다
한평생을 모래성과 같은 기대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삶은 언제나 희망에 기만(欺瞞) 당한다

항상 기대보다 현실은 부족함으로 기만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희망을 꿈꾸기에 살아가는가 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 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홍종화	김영수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심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8:53

주응규

2018-06-05 09:49

홍종화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 피워 놓으신 시향을 가슴으로 음미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푸른 싱그러움이 시인님과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뜻하시는바 성취하는 6월되십시오.
행복과 건강이 늘 시인님과 동행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홍종화	주응규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격려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8:56

김종덕

2018-06-05 13:11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까운 곳에서 보이지 않는 것은 물러서서보면 보일 수 잇읍니다. 삶은 가까이에서 파고들면 보이는 것은 많은 것이 왜곡되어 보일 수 있읍니다. 어쩌면 시간과 평행하게 가면서 담을 것과 비울 것을 생각하는것이 삶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홍종화	김종덕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8:58

정종명

2018-06-05 13:28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옥고로 집필하신 인간의 욕구의 깊이있는 시심을
가슴깊이 담아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실록처럼 푸르런 왕성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홍종화	정종명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9:01

김상훈

2018-06-05 21:45

푸른 골짜기 허공을 나는 객들과
풀숲 아래 보이지 않는 객들과 밤을 지새는데
이제 막 여명으로 헹궈질 새벽이
삼경을 울리는 종소리에 놀라누나
늦잠 자는 듯 아직 졸고 있는 달빛,
운무에 허리 잘린 산,
맑은 눈으로 보니 영락없는 수묵화

몸 추스른 후 또 정신없는 나날들입니다.
매순간 해법을 찾아다닙니다.
짬을 내 잠시 들렀다 갑니다.


홍종화	김상훈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9:02

강순옥

2018-06-06 12:19

완전히 비워진 술병을 바라보며 가득 채워진 술병을 그리워 한다
한평생을 모래성과 같은 기대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삶은 언제나 희망에 기만(欺瞞) 당한다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재 들렸습니다
긴 장문 글 배독하고갑니다
따뜻한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술을 즐기시는군요
술 끓으려 안감힘 쓰는 마음 엿보고갑니다
술이 술을 청한단 말이 있죠...응원합니다
하늘이 더 맑아지는 6월 좋은일로만
기쁨 가득하시길 바래요...다녀가심 감사합니다 ^^)


홍종화	강순옥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9:04

이문희

2018-06-06 15:11

존경하는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 나라 지키위해 귀한 목숨
초로와 같이 버리신 님 기리는 현충일.

사람이 나이먹고 늙어지면
늦 가을 삭풍에 보도위를 딩구는
낙옆 구른 소리에도 눈물이 난다더니

오전에 탤레비젼 앞에 앉아
훌적훌적 울다가 이제야 소스라쳐
놀란 가슴으로 부랴부랴 서재에
뛰어 듭니다

나라위해 소중한 목숨조차 버리신 님
숭고한 얼 길이 기리시는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모든 일들도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축복 받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항싱 잊지않고 찾아주신 은혜로운
성원에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존경 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홍종화	이문희 시인님! 늘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운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9:06

박진표

2018-06-06 15:27

홍종화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과 기쁨으로 지내시는지요.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9:08

임종봉

2018-06-06 16:43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집필하신 '인간의 욕구' 에서

"동경(憧憬)하는 것을 막상 손에 넣어도
결국은 공허감(空虛感)만 준다"

인간의 욕구는 채워도 채워도
끝이없는 것 같습니다
채움은 곧 비움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는
겸허를 배워야겠지요
올려다 보기만 하는 목마른 애태움에서
가끔씩은 내려다 보며 호흡을 가다듬는 여유도
필요한 법이지요

오늘은 63회를 맞는 현충일입니다
나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한낮의 오후입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홍종화	임종봉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9:10

홍재륜

2018-06-06 17:20

욕구속에서의 허망함을 느낄때... 또 다른 욕구를 채우기 위한 상념에
가슴 서린 적 저도 경험해보아서 시인님의 시상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어쩌겠습니까 인간이기에 그러함을... 홍종화 시인님 잘 배람하고 갑니다


홍종화	홍재륜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9:11

하헌석

2018-06-06 18:49

안녕하세요 시인님
푸르름이 더해가는 6월
곱게 지피신 글 배독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웃음 가득한 휴일 되시고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하현석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합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9:14

박진표

2018-06-06 20:07

홍종화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수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종화	박진표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7 09:15

정찬열

2018-06-06 22:15

사람이 처음 태어 날때는 질박하고
꾸밈이 없어 순후하고 정직 하지만
사람이 詩 짓는데 빠지면 요사한 생각과
괴이한 말로 희롱하고 사람을 현혹시키니 해괴하다.
"시의 귀신을 몰아 내는 글" 이규보 시인 글 중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의 초입에
항상 건강 잘 챙기시여 몇일 남지 않은
여름행사때 뵐수 있기를 청합니다.

홍종화 시인님에 소중한글 잘보고 갑니다.^^


홍종화	정찬열 시인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9:17

장광규

2018-06-07 05:27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올여름은 유난히 더울 같지요.
건강을 챙기며 지내시기 바랍니다.


홍종화	장광규 시인님! 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7 09:19

허기숙

2018-06-15 00:00

시인님
멋진 시향 안습니다
인간의 욕구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보내세요


홍종화	허기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17 12:06

흙

나는 가야 할 곳을 모르는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3	나무	20	홍종화	2021-10-11

72	죽음을 잊은 자의 아침 外 1편	54	홍종화	2020-10-30

71	권태(倦怠)와 타성(惰性)사이에서	70	홍종화	2020-08-01

70	무제(無題) 外 1편	24	홍종화	2020-07-27

69	나에게는 슬픈 달 이야기	24	홍종화	2020-07-23

68	절망(絶望)에 대하여 外 1편	48	홍종화	2020-07-18

67	홀로된 자의 변명(2) 外 1편	38	홍종화	2020-07-13

66	오늘도	30	홍종화	2020-07-08

65	그리움은	42	홍종화	2020-07-04

64	슬픔에 대한 짧은 이야기 外 1편	48	홍종화	2020-06-27

63	흘러가는 시간에 대하여 外 1편	20	홍종화	2020-06-23

62	여정(旅程)-삶(2) 外 1편	26	홍종화	2020-06-18

61	추억 外 1편	40	홍종화	2020-06-12

60	하루 外 1편	46	홍종화	2020-06-08

59	초심(初心)	38	홍종화	2020-06-02

58	빛의 끝자락에 대하여	26	홍종화	2020-05-26

57	그 시절에	92	홍종화	2019-10-18

56	무제(無題)	60	홍종화	2019-10-09

55	안개는 큰 강을 소망한다	6	홍종화	2019-10-09

54	삶이 드리우는 그림자	4	홍종화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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