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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배영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배영진
ㆍ작성일	2018-01-27 10:07

ㆍIP: 39.xxx.50

살아보니 그렇더라

살아보니 그렇더라 / 배영진

어린 시절
가난했던 울 아버지
보리만 먹고
사시는 줄 알았다
나도 살아보니
그렇더라

학창시절
청순했던 여선생님
이슬만 먹고
사시는 줄 알았다
나도 살아보니
그렇더라

김연식

2018-01-27 11:46

`배영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영진 시인님
"살아보니 그렇더라"
실감이 나는군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행복해집니다
감사하게 다녀갑니다


배영진	김연식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읽어 주시고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시인님 곁에 머물기를 기원드립니다~^^	1/27 13:16

문경기

2018-01-27 23:36

`배영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영진 시인님

어린 시절
가난했던 울 아버지

보리만 먹고
사시는 줄 알았다

나도 살아보니
그렇더라

살아보니 그렇더라
고운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인생을 살아보면
경험하면서 터득하는게 많지요...

한파가 계속되고 있어서
세상이 온통 추위속에 감금당했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향필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배영진	문경기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읽어주시고 건강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일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8 11:32

이민숙

2018-01-29 00:21

`배영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린 시절
가난했던 울 아버지

보리만 먹고
사시는 줄 알았다

나도 살아보니
그렇더라

학창시절
청순했던 여선생님

이슬만 먹고
사시는 줄 알았다

나도 살아보니
그렇더라

네 시인님
멀리서 보는것과
가가이에서 보는것이
너무나 다르지요
공감되는 글에 시인님 다녀 갑니다ㅣ


배영진	이민숙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성하게 읽어주시고 마음 수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1/29 08:07

김정택

2018-01-27 13:24

시인님
안녕하세요
살아보니 그렇더라.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한파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배영진	김정택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읽어 주시고 건강 행복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1/27 13:44

이정규

2018-01-27 17:22

배영진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느새 1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예전에는 삼한사온이라는 따스함의 자비가 있었는데
요즘은 날씨도 세상을 따라가는지 더욱 독해진듯 합니다...
따뜻한 집에서 맛난음식 드시며 가족들과 오붓하게 보내시는 즐거운 주말 되시고..
날씨는 춥지만 여유있는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 전하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영진	이정규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행복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7 18:54

박기만

2018-01-27 20:25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겨울한파가 오늘도 기승을 부리네요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고요
항상 가족과 함께하시며
날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배영진	박기만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행복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7 20:43

김동철

2018-01-27 21:31

하루의 추억을
살포시 안고
커피 한 잔에
진한향기 가득 담아
오늘 하루도
소중한 울 문우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어
기쁨입니다 .
날씨는 춥지만
곱게 빚은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행복이 넘치는 주말밤
편안한 쉼 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배영진	김동철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행복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7 21:47

박미향

2018-01-28 03:58

배영진시인님 살아보니 그렇더라 동감입니다 살다보니 그렇게 변해갑니다,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문우의 정 모두 함게여서 좋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배영진	박미향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마음 행복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일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8 11:33

사방천

2018-01-28 14:35

배영진 시인님의 고운 시
살아보니 그렇더라
살아가는 세상사를 지피신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배영진	사방천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건강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일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8 16:52

김상훈

2018-01-29 03:35

우리가 뭐든 서로
꽃피는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내 꽃밭에 와서
꽃으로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꽃그늘 뜯어먹는 달팽이든
꽃잎 사이로 퍼지는 햇살 오라기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린 서로 꽃밭이 될 테니까요.

사유의 꽃으로 피어난
살아보니 그렇더라,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배영진	김상훈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참한 글~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1/29 08:08

김기전

2018-01-29 07:50

배영진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차한잔의 여유로운 하룻길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간 보내십시요


배영진	김기전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마음 수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1/29 08:08

이영태

2018-01-29 15:58

배영진 시인님!

학창시절
청순했던 여선생님

이슬만 먹고
사시는 줄 알았다

맑고 곱게 지피신 시 잘 배람했습니다
어릴 때 여선생님은 아름다운 표상이었죠
매서운 한파가 물러가지 않습니다
포근히 여미시고, 멋진 시향 끊임없이
지피시며 건필하소서.


배영진	이영태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성하게 읽어주시고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1/29 16:09

장광규

2018-01-29 22:40

배영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살아보니 모든 걸 다 알 수 있지요.
그런 걸 느끼며 살고 있지요.
삶은 그렇고 그런 것이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배영진	장광규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성하게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1/29 22:47

이문희

2018-01-29 23:06

배영진시인님
반갑습니다

학창시절
청순했던 여선생님

이슬만 먹고
사시는 줄 알았다

나도 살아보니
그렇더라

살다보니 그렇더라는 농익은 시향을
가슴깊이 담아갑니다

연일 맹추가 계속되는 험 한 날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배영진	이문희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읽어 주시고 건강 건승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1/30 08:21

김강좌

2018-01-29 23:15

눈녹은 대지에
어느새 초록이 움트고 찬 바람 끝으로
봄내음이 살픗 나는 듯한
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곱게 담아 내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배영진 시인님~늘 건강하시고
옥필 이루시길 빕니다~^^*


배영진	김강좌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건강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1/30 08:22

오석주

2018-01-30 00:12

배영진 시인님

살아보니 그렇더라
어린 시절
가난했던 울 아버지

보리만 먹고
사시는 줄 알았다

간결하게 올려주신 향기에 삶의
모닥불을 켜주셨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에 와 보니 새삼 느끼던가요?
고운 꿈결 되시길요~^^


배영진	오석주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성하게 읽어 주시고 행복한 꿈결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1/30 08:23

정찬열

2018-01-30 18:33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내공깊게 지피신 시심을 마음 담아 갑니다
계속되는 추위에도새벽은 오고 따스한 봄이 올것입니다.

추위에 건강을 잃지 마시고 1월의 끝날과 2월이 시작 되는
계획에 차질 없는 화요일 오후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나도 "살다보니 그렇더라" 잘 배람하고 갑니다^^
배영진시인님~!


배영진	정찬열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읽어 주시고 마음의 봄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정찬열 시인님 곁에 머물기를 기원드립니다~^^	1/30 18:53

안계종

2018-01-30 22:14

배영진 詩人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녁으로 접어드는 오후!
편안하게 맞으시고,
즐거운 만찬 준비하십시오!
봄도 멀지 않으니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꽃봄맞이하십시오!
늘 방문 고맙습니다.


배영진	안계종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읽어 주시고 마음 수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시인님 곁에 머물기를 기원드립니다~^^	1/30 22:17

김동철

2018-01-31 11:17

파아란
하늘이 그리워
못내 서러움에 잠겨
줄무늬 비단 같은
빛을 쏟아냅니다 .
새벽을 일구는 소리
금새 내민 푸릇한
가슴만이
진정한 향기랍니다 .
어제 보다는 사뭇 다른
공기가 상쾌한 하루를 열어봅니다 .
행복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0^


배영진	김동철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행복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31 12:38

박흥락

2018-01-31 17:54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글속에
잠시 머물러 쉬어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고
늘 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배영진	박흥락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행복 건강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밤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31 19:03

하은혜

2018-01-31 18:19

배영진 시인님
살아보니 그렇더라~~진솔하게 공감되는 시입니다


배영진	하은혜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읽어주시고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밤도 아름다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31 19:03

배정이

2018-02-02 12:59

매서운 동장군 물러가고
따뜻한 햇살 아래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되시고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영진	배정이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읽어 주시고 행복한 오후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도 건강과 행복이 시인님 곁에 깃들기를 바랍니다~^^	2/2 17:18

김찬석

2018-02-24 16:49

배영진 시인님
봄의 소리가 나지막이 들려오는
주말 오후입니다
'살아보니 그렇더라'
곱게 지으신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내 마음 살짝 내려 놓고 갑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배영진	김찬석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하셔서 시심 읽어주시고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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