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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8-08-26 18:41

ㆍIP: 211.xxx.233

선악과善惡果의 재앙

선악과善惡果의 재앙

보하 이문희

무한한 욕심이
선악과 열매를 따 먹은 뒤
세상은 해와 달이 떨어지고
지구가 빙빙 돌기 시작했다

달보드레한 과즙에 취하여
스로가 창조가 아닌
잠식을 지초하는 인류가
가공할 재앙을 양산하고 있다

머지 않는 어느 날
쓸모 없는 인간은
설자리 잃고 퇴화 되어
변이종의 재앙을 받을 것이다

성령의 큰 뜻 배반한 원죄
1%의 영감 없이는 반드시
99%의 노력도 허사여야 한다
기도하는 간절함으로 하늘을 본다

2018. 8. 19.
2018. 8. 14 시제= 인공지능

박기만

2018-08-26 19:30

보하선배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오래토록 머물며
배독해봅니다
인공지능은 원죄를 넘어 재앙이지요
언젠가는 그 인공지능에 의해
인류가 큰 고통을 받는 날이 올지도 모르일이지요
그 원죄ㅇ를 기도로 용서를 바라는 선배님의
마음에서 큰 은혜를 받습니다

태풍의 피해는 없엇는지요
이제 조금있으면 추석이 다가오는군요
혹시라도 고향에 오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달려가겟습니다
항상 옥체보존하시어 행복하시고
향필하세요


이문희	박기만 아우님 이곳 수도권 지역엔 천둥 번개가 치고 시시각각으로 행안부 서울시청 인천시청 한강 홍수통제소 등에서 재난주의보가 계속 문자전송 되고 있네 여름 한동안 폭염이 온 천지 슻가마 달구듯 달구더니 이젠 폭우와 폭풍이 몰아쳐 사흘굶은 시어머니 투정부리듯 사납게 사납세 몰아쳐 오고있네 내일은 다시 한냉기압골 영향받아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점점 내려간다니 너 나 할것 없이 이럴때 일수록 귀하기 이를데 없는 소중한 몸 건강 잘 지키시고 온 가정에도 웃음꽃 시들지 않는 행복한 가정 잘 지켜 가시길 간절한 기도를 드리네 늘 고맙고 소중한 아우님	8/28 21:59

이민숙

2018-08-26 21:35

머지 않는 어느 날
쓸모 없는 인간은
설자리 잃고 퇴화 되어
변이종의 재앙을 받을 것이다

성령의 큰 뜻 배반한 원죄
1%의 영감 없이는 반드시
99%의 노력도 허사여야 한다
기도하는 간절함으로 하늘을 본다

잠식을 자초하는 인류
인공지능의 위험을 펼처 주십니다
시인님 깊은 글에 다녀 간답니다 ^*^


이문희	존경하는 이민숙시인님 지금 이시각 폭우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곳 수도권 지역엔 천둥 번개가 치고 시시각각으로 행안부 서울시청 인천시청 한강홍수통제소 등에서 재난주의보가 계속 문자전송 되고 있습니다 여름 한동안 폭염이 온 천지 슻가마 달구듯 달달 볶더니 이젠 폭우와 폭풍이 몰아쳐 와서 사흘굶은 시어머니 투정부리듯 사납게 사납세 심술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한냉기압골 영향받아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점점 내려간다니 너 나 할것 없이 이럴때 일수록 귀하기 이를데 없는 소중한 몸 건강 잘 지키시고 온 가정에도 웃음꽃 시들지 않는 행복한 가정 잘 지켜 가시길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늘 고맙고 소중한 시인님	8/28 22:07

김병근

2018-08-27 10:58

안녕하세요 시인님

성령의 큰 뜻 배반한 원죄
1%의 영감 없이는 반드시
99%의 노력도 허사여야 한다
기도하는 간절함으로 하늘을 본다

집필하신
善惡果의 재앙
지피신 글에서 시인님의 깊은 뜻이
담긴 의미를 새겨 느끼며 곱게 배독합니다

지금 부산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열어가시고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소중한 하루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이문희 시인님


이문희	존경하는 김병근시인님 천둥 번개와 폭우가 난무하는 어려운 시간을 찾아와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시각 폭우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곳 수도권 지역엔 천둥 번개가 치고 시시각각으로 행안부 서울시청 인천시청 한강홍수통제소 등에서 재난주의보가 계속 문자전송 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한냉기압골 영향받아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점점 내려간다니 너 나 할것 없이 이럴때 일수록 귀하기 이를데 없는 소중한 몸 건강 잘 지키시고 온 가정에도 웃음꽃 시들지 않는 행복한 가정 잘 지켜 가시길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늘 고맙고 소중한 시인님	8/28 22:10

유등자

2018-08-28 11:29

이문희 시인님
무한한 욕심이
선악과 열매를 따 먹은 뒤
세상은 해와 달이 떨어지고
지구가 빙빙 돌기 시작했다

아구 어지러운 세상 해와 달이떨어지면 남는것은
ᆢ이간의 힘으로 는 지탱할수 없습니다

성령의 큰 뜻 배반한 원죄
1%의 영감 없이는 반드시
99%의 노력도 허사여야 한다
기도하는 간절함으로 하늘을 본다
이가을은 모든일들이 잘되기를 빌어봅니다
시인님 편한 마음으로 근심걱정 내려놓고
따


이문희	존경하는 유등자 열사님 매사에 하잘것 없는 소생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 해 주시는 고우시고 따뜻한 그 마음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삽니다 폭염이 물러간 자리에 폭우가 쏟아지는 천둥번개치는 무거운 밤 늘 건강 잘 돌보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깊은 감사드려요	8/28 22:15

유등자

2018-08-28 11:39

이 가을 축복을 위해 집앞 큰길에 있는
김삿갓 다방으로 나오세요
따끈한 커피 한잔에 가을향기 담아
지난여름 지치신 마음 모두 확푸시고
새로운 가을 초목길로달리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
시인님 항상 건강 하시고
만수 무강 하옵소서~~~~~♡♡♡


이문희	늘 정이 넘치시는 유등자 열사닌 행여나 용량 초과로 토막난 글이 될가봐 지례겁내신거 맞지요? 저더 그럴때 당황스럽던 경험 해 보았거든요 대전도 동이 비가 퍼부어 물바라던데 행여나 마다에서 비키니 갈아입고 난데없는 해수욕 아닌 수영을 즐기시지는 않으셨는지요? 비갠뒤 찾아 올 환절기 돌변한 기온에 건강조심 잘 하시고 충분한 휴식 꼭 취하시길 간절한 기도 드려요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유등자 열사님.	8/28 22:20

홍재륜

2018-08-28 14:18

선악과.. 선과 악을 맛본뒤에 아담과 이브는 자신의 추함을 깨달았다지요 이문희 시인님~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비얌이라는 사실도 있지요^
소리없이 다가와 달콤한 유혹으로 과실을 따먹어 보라는 비얌은
꽃뱀이지요 독사인지요... 아니면 집뱀인지요... 교감하고서 가옵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홍재륜시인님 천둥 번개와 폭우가 난무하는 어려운 시간을 찾아와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시각 폭우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곳 수도권 지역엔 천둥 번개가 치고 시시각각으로 행안부 한강홍수통제소 등에서 재난주의보가 계속 문자전송 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한냉기압골 영향받아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점점 내려간다니 너 나 할것 없이 이럴때 일수록 귀하기 이를데 없는 소중한 몸 건강 잘 지키시고 온 가정에도 웃음꽃 시들지 않는 행복한 가정 잘 지켜 가시길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늘 고맙고 소중한 시인님	8/28 22:25

김명숙

2018-08-28 16:19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연이어서 며칠째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별일 없으신지요
피해 없이 무사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처서를 기점으로 제법
서늘해진 기분입니다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고요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지 않아도
때가 되면 오고야 마는 것을
우리들은 자연을 능가하려는 듯
어리석음으로 일관했었지요
모쪼록 긴 여름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오는 가을을
가슴 가득 안으시길 바랍니다

깊은 시심으로 우려 놓으신 글
감사히 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셔요~~~


이문희	존경하는 김명숙시인님 천둥 번개와 폭우가 난무하는 어려운 시간을 찾아와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시각 폭우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곳 수도권 지역엔 천둥 번개가 치고 시시각각으로 행안부 한강홍수통제소 등에서 재난주의보가 계속 문자전송 되고 있습니다 장마전선 물러나고난 다음 환절기 기온차가 급격히 심해질 탠데 이럴때 일수록 귀하기 이를데 없는 소중한 몸 건강 잘 지키시고 온 가정에도 웃음꽃 시들지 않는 행복한 가정 잘 지켜 가시길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늘 고맙고 소중한 시인님	8/28 22:36

김상훈

2018-08-28 19:42

필멸의 빤한 삶이건만 너무나 속절없이 찬란하게
온갖 패악을 부리고 가는 여름, 그럼에도
관성의 의지로 8월의 함성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은 듯
아직도 모진 팔자 손금을 펼쳐놓곤
기어이 끝물의 부패마저 보여줄 모양이다
그러나 조만간 시효가 없는 고독을 안고 먼 길 떠나리

외향성 과도로 지상을 고문했던 여름이
하나둘 씩 고문 도구를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한 시절 애쓰셨습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상훈선배님 천둥 번개와 폭우가 난무하는 어려운 시간을 찾아와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시각 폭우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곳 수도권 지역엔 천둥 번개가 치고 시시각각으로 행안부 한강홍수통제소 등에서 재난주의보가 계속 문자전송 되고 있습니다 그곳 부산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고 듣고 있는데 하시는 일에도 차질이 없으시다면 그보다 더큰 다행이 없겠습니다 만. 장마전선 물러나고난 다음 환절기 기온차가 급격히 심해질 탠데 이럴때 일수록 귀하기 이를데 없는 소중한 몸 건강 잘 지키시고 성공적 목표달성하시고 온 가정에도 웃음꽃 만발한 행복한 가정 잘 지켜 가시길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늘 고맙고 소중한 김상훈선배님	8/28 22:41

하헌석 2018-08-28 20:52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 시원한 바람이 안마해주는 너무도 편안한 시간입니다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죠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느껴봅니다 인사는 자주 드리지 못하지만 글은 늘 배람하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 주세요 고운 밤 편안 쉼 하시고 웃음 넘치는 날들 되십시오

이문희 2018-08-28 22:46	존경하는 하현석시인님 천둥 번개와 폭우가 난무하는 어려운 시간을 찾아와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시각 폭우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곳 수도권 지역엔 천둥 번개가 치고 시시각각으로 행안부 한강홍수통제소 등에서 재난주의보가 계속 문자전송 되고 있습니다 다시 찾아올 환절기 기온차가 급격히 심해질 탠데 이럴때 일수록 귀하기 이를데 없는 소중한 몸 건강 잘 지키시고 온 가정에도 웃음꽃 만발한 행복한 가정 잘 지켜 가시길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늘 고맙고 소중한 하현석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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