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9-09-29 13:41

ㆍIP: 211.xxx.233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보하 이문희

밤이 깊으면 깊을 수록
새벽은 가까워 지고

아픔과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기쁨의 순간은
가까워 진다는데

어느 순간에
멈추어 스느냐에 따라서
불행과 행복의 채움은
달라지게 마련인 것이다

결국은 어떻한 행.불행도
인내와 끈기,
멈출줄 모르는 노력
피.땀으로 일구어진
시간이 결정지울 일이다

화이팅! 파이팅!
힘 내어라 내 새끼!

2019. 9. 29 새벽에
- 사랑하는 내 새끼 -

안계종

2019-09-29 20:53

이문희 시인님!
오늘도 편안히 쉬셨습니까?
바쁜 하루였지만 기쁜 보람이 가득하여
지금도 하루의 일들을 뒤돌아보며
부족함이나 아쉬움, 잘못하여 상처는 없었는지..
그래도 새로운 인연을 열 다섯 분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했고 앞으로 잘 인도해야겠다는 각오가 섰던 날이었답니다.
평생을 살면서 서로가 만남의 인연이 되는데,
항상 상대방에게 좋은 인연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희로애락속에 호사다마라 했습니다.
그래도 시인님의 소망처럼
자손들이 모두 안전함속에
건강들 하시고 생활에 기쁨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문희	안계종시인님!! 반갑갑 습니다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고운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자식 가진 부모들 마음이야 누군들 다를 바가 없겠지요 결실과 수확의 계절 시월에 뜻 아닌 태픙 "미탁"의 서슬에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6:23

강한익

2019-09-29 22:27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밤이 깊었는데 자식을 사랑하는
숭고한 어버이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자식에 대힌 사랑의 말씀 시인님의
자제분들 마음에 새기리라 믿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일요일 저녁입니다.
태풍소식이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
이제는 시인님의 시간을 많이 가지시길 권하여 봅니다.
자식에 대한 교흔의 글
공손히 배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한 여름 내내 숱한 태풍에 시달리리시고 또다시 드리닦친 태풍"미탁의 횡포에 얼마나 크게놀라셨는지요? 사랑하는 강한익 시인님!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고운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6:29

박상현

2019-09-30 20:02

한 달이란 시간이 머무르는 시간들
그 시간들을 보내고 새로운 시간을
만나고 또 그 시간에 점점이 계획을
세워 앞선 발걸음을 뒤따라가듯
하늘과 바람과 별들의 그림자 또한
돌이켜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껴보고 싶은 날
존경하는 시인님의 뜨락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애쓰셨습니다
시향에 젖어 작은 질투도 일렁이는 걸 봅니다
시인님 참 따뜻하고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9월 한 달도 애쓰셨습니다
10월 한 달도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문희	존경하는 박상혀시인님! 한 여름 내내 숱한 태풍에 시달리리시고 또다시 드리닦친 태풍"미탁의 횡포에 얼마나 크게놀라셨는지요?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고운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6:31

김정윤

2019-09-30 21:53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
안녕하세요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９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다가오는　
10월은 가을을 그려보며 최고의 아름다움이
펼쳐 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곱게 집필하신 - 밤이 깊으면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습니다
반갑지 않는 태풍 미탁이 오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 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고운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또다시 드리닦친 소란스런 태풍"미탁"의 횡포에 얼마나 크게놀라셨는지요?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6:34

신창홍

2019-09-30 22:30

보하 시인님,

어떤 안타까운 순간으로
밤새 잠 못 이루신것은 아니시죠?

"어느 순간에
멈추어 스느냐에 따라서
불행과 행복의 채움은
달라지게 마련인 것이다"
참 의미심장한 내용입니다.
결국은 과욕이 화를 부르는 이치를
깨닫게 합니다.

어느덧 10월입니다.
자연의 오묘한 섭리는
참 새겨 볼수록 깊어지는 듯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보하 시인님,


이문희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위로와 큰 용기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늘 다정한 신창홍시인님! 또다시 드리닦친 소란스런 태풍"미탁"의 횡포에 얼마나 크게놀라셨는지요?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6:37

이민숙

2019-10-01 02:44

결국은 어떻한 행.불행도
인내와 끈기,
멈출줄 모르는 노력
피.땀으로 일구어진
시간이 결정지울 일이다

화이팅! 파이팅!
힘 내어라 내 새끼!

시인님의 응원이 아마도
좋은 기운으로 아이들에게 닿을것 같습니다 ^*^


이문희	존경하는 이민숙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고운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지난 9월 행사에서 그 까다롭고 어려운 순 우리말 글짓기행사에 영애의 입상을 진심으로 축복 축하드립니다.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6:40

홍종화

2019-10-01 06:30

이문희 시인님!
이번 개천절을 전후로 또 다시 태풍의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왜 이리 태풍은 끊임없이 찾아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인님 이번 태풍에 아무런 피해 없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고운 글 '밤이 깊으면'
고운 글 감사히 배람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시인님
시월의 첫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이문희	김정윤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큰 힘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또다시 드리닦친 소란스런 태풍"미탁"의 횡포에 큰 피해는 없으신지요?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6:43

박희홍

2019-10-01 07:16

이문희 시인님

행·불행도 마음먹기 나름일 터이지만
역시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의 말씀처럼
인내와 끈기로 멈출 줄 모르는 피땀이
일구어낸 노력 결과물이겠지요.
모두 모두 힘내라 응원을 보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하지만
한 낮의 기온은 여전히
뜨겁기 보다는 따갑습니다.

가을이 따가워야
오곡과 실과가 잘 익어
제 맛을 낼 수 있겠지요.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단풍도 물들어 가면서
어서와 구경하라 손짓하고요.

멋진 10월의 풍요처럼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위에
풍성한 결실로 한가득하여
웃음이 절로 나는 멋진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운 시향 지피시느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큰 힘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또다시 드리닦친 소란스런 태풍"미탁"의 횡포에 얼마나 크게놀라셨는지요? 우리 고향 광주에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7:10

최이천

2019-10-01 08:17

결국은 어떻한 행.불행도
인내와 끈기,
멈출줄 모르는 노력
피.땀으로 일구어진
시간이 결정지울 일이다

이문희 시인님
밤이 깊으면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물 주시고 가꾸신 시상들이 아름다워요.
임의 시 꽃밭에 들어와 뭔가 훔쳐보듯
오묘함을 느끼옵니다.
새로운 시향 불어오면 불원천리 달여와
시 속 꿀을 따다 나누오리다


이문희	최이천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고운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또다시 드리닦친 소란스런 태풍"미탁"의 횡포에 얼마나 크게놀라셨는지요? 여수 앞 바다에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7:13

박진표

2019-10-01 23:12

이문희 시인님!!!
밤이 깊으면...
자식을 위하여
파이팅 주시는
그 아버지의 마음을
온전히 새끼들이 받길 바래봅니다.
부모의 넓고 깊은 사랑은
그래서 천륜이라는 끈으로
단단하게 이어져
오천년을 내려오나 봅니다.
아버지가 되어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이 못난 자식도 아버지가 목이 메이게 그리워집니다.
10월의 첫 날.
시인님 기분좋게 한 달 출발하시고
10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10월 되십시요.


이문희	동분서주 바쁘시고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고운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또다시 드리닦친 소란스런 태풍"미탁"의 소란스런 횡포에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7:15

주응규

2019-10-02 10:18

이문희 시인님 가을비 내리는 날 좋은 시향에 흠씬 젖어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월입니다. 가을은 깊어만 가고 이제 단풍도 갖은 색으로 물들겠지요.
풍성한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도 한껏 지피시기를 바랍니다.
태풍 소식이 있네요 피해없도록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늘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응원 해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7:17

김상훈

2019-10-02 17:01

내 삶의 흔적이,
자연이 벗어놓고 간 옷섶이,
누군가에게 엽신이 되어주기를
가당찮은 희망을 걸어보곤 합니다.

그리하여
골 깊은 사유의 골짜기에서 건져 올린
오늘 시인님의 글이
읽는 이로 하여금
무엇인가 느껴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잠시 배람하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이문희	눈.코 틀새 없이 바쁘고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고운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상훈선배시인님! 또다시 드리닦친 소란스런 태풍"미탁"의 횡포에 부산 앞 바다에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7:21

안영준

2019-10-02 19:19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엊그제 한주가 시작되었는데 벌써
주중반에 와있네요
굵은 비에 큰 바람과 함께하는
태풍이 온다 하지요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라며
시인님께서 올리신
향기 나는 글 잘 배람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문희	안영준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응원 해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7:22

정찬열

2019-10-02 20:17

그간 별고 없으십니까?
존경하는 보하 선배 시인님~!
걱정 되는 태풍소식과 함께 비내리는 오후
아픔과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기쁨의 순간은
가까워 진다는데

어느 순간에
멈추어 스느냐에 따라서
불행과 행복의 채움은
달라지게 마련인 것이다

결국은 어떻한 행.불행도
인내와 끈기,
멈출줄 모르는 노력
피.땀으로 일구어진
시간이 결정지울 일이다

시인님의"밤이 깊으면"
내공깊은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결실의 계절 10월에는
늘 알차고 복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정찬열이사님! 소중한 시간 찾이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큰 힘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또다시 드리닦친 소란스런 태풍"미탁"의 횡포에 얼마나 크게놀라셨는지요? 우리 고향 광주와 나주에는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축복받을 수확의 계절 시월에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풍요를 함께 거두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10/3 17:24

시월이 오면

어버이 다은 다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74	장마 비/치매癡呆	52	이문희	2020-08-25

273	외출	30	이문희	2020-08-16

272	작은 행복	36	이문희	2020-08-08

271	가슴 시린 저항	39	이문희	2020-07-26

270	참새 한 마리	46	이문희	2020-07-13

269	미안 미안해	36	이문희	2020-07-04

268	누구나	58	이문희	2020-06-07

267	까치 한 쌍	44	이문희	2020-05-23

266	아버지	21	이문희	2020-05-17

265	뿌리의 기도	30	이문희	2020-05-12

264	아프다	40	이문희	2020-05-07

263	계절의 여왕 오월에	26	이문희	2020-05-02

262	흐르는 강물	19	이문희	2020-04-27

261	새벽 별	34	이문희	2020-04-23

260	곡우{穀雨}	28	이문희	2020-04-19

259	성야(聖夜)의 기도	35	이문희	2020-04-15

258	민주의 꽃	26	이문희	2020-04-11

257	가증스런 것들	30	이문희	2020-04-07

256	거리 두기	38	이문희	2020-04-02

255	빛 바랜 봄	28	이문희	2020-03-29

	1 2 3 4 5 6 7 8 9 10 ,,,1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