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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9-07-25 00:10

ㆍIP: 211.xxx.233

그리움

그리움

보하 이문희

오랜 해소에 지친 천식환자
기도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끈질긴 담액 각혈咯血덩어리

그림자 처럼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떼를 쓰며 밤낮으로 보채는
애간장 녹이는 아귀 울보

달래려다 달래려다가
함께 터뜨리고 마는
한참을 굶주린 울음 보따리

2019. 7. 16.

김동철

2019-07-25 01:31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작은 행복을 찾듯이

오늘도
행복한 미래를 생각합니다

꾸릿꾸릿한 하늘
자장가 빗소리 들으시며
작은 행복 만들어 가시는
소중한 행복 나눔의 하룻길
기쁨이 함께 동행합니다
알차고 넉넉한 밤되세요 ~♡


이문희	늘 고마우신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하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천둥번개와 장대비로 열리는 이곳 수도권의 아침입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비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부디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7/28 09:58

김토성

2019-07-25 04:48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시죠
다시 찾아온 장맛비가 더위를
삼키네요
올려주신 뜻깊은 글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늘상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늘 존경하는 김토성시인님! 전북지방 침수가 심각하다는 아침 방송을 듣고 걱정스런 마음입니다 폭우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하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천둥번개와 장대비로 열리는 이곳 수도권의 아침입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비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부디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7/28 10:01

유등자

2019-07-25 07:22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히 지네시나
했더니 감기에 지쳐 고생 하시는군요
저도 지치고 바뿐일상에 고열을 토해가며
생활 잘하고있습니다
뜨거운 열대아가
불꽃튀는 무더위에 약간의 비가내려
등살을 식혀주는 목요일 입니다
각종 유언비어에 외지서 들어오는
불량식품 우리 들의 사생활에 타격을 주는
뉴스들 장마철 차가운 음식 피하시고
물도 꼭 끓여 드시고 건강한 여름
이겨 나가세요 시인님
7월의 중순 세월은 참 야속하게 잘도
흘러갑니다 좋은 일안 거듭 나시고
행복 한 가정 건필을 빕니다


이문희	늘 고우신 유등자시인님!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한동안 몹시 바쁘셨군요 한 여름 무더위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하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천둥번개와 장대비로 열리는 이곳 수도권의 아침입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비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부디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7/28 10:04

강한익

2019-07-25 08:43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달래려고 애를 써도 결국은 함께
터트리고 마셨군요!
흐르는 세월은 우리의 몸을 점점
나쁜곳으로만 안내하나 봅니다.
올려주신 옥고를 배람 하오며 시인님의
시심을 한참이나 헤아려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각별 유의 하셔야 합니다.
항상 온화하시고 인자하신 모습
가슴속 메인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보하 이문희 시인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행복하셔야 합니다!


이문희	늘 다정한 강한익시인님!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이번 태풍과 장마비의 피해는 없으신지 마음이 놓이질 않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하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천둥번개와 장대비로 열리는 이곳 수도권의 아침입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비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부디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7/28 10:05

안영준

2019-07-25 14:17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밤새 비는 내렸으나 보슬비 인지
이슬비 인지 답지 않은 비가 내려 습도만 높아져 갑니다
막꿀리에 파전이 땡기는 오후 시간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유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이문희	늘 고마우신 안영준시인님!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하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천둥번개와 장대비로 열리는 이곳 수도권의 아침입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비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부디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7/28 10:07

홍종화

2019-07-25 15:30

이문희 시인님!
아직은 장마가 끝난 게 아닌 듯 합니다.
오늘 내리고 있는 비는 그칠 줄을 모릅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글 '그리움'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그 애잔한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이문희	항상 고마운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태풍과 장마비 속에서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하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천둥번개와 장대비로 열리는 이곳 수도권의 아침입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비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부디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7/28 10:08

안계종

2019-07-25 16:10

이문희 시인님!
장마중에도 평안하시지요?
대구는 비가 올듯 말듯 안계만 짙게 드리우고
내리지 않습니다.
습도가 높아 가습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부지역으로는 비가 많이 내린다니
안전에 유의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히 지내십시오!
요즘은 일기의 분순함보다, 나라 경제가 이웃나라들로
불확실성에 더 걱정이 됩니다.
모든 나라, 모든 사람들이 좋은 환경에서
펀안하게 즐기며 여유롭게 살았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오늘도 긍정의 힘으로 서로서로 화목하시면서
혹서기를 잘 이겨나가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끝까지 화이팅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울움없는 세상이길 간절히 바라면서
배독 하였습니다.


이문희	항상 자상하신 안계종시인님! 반갑습니다 잉어지는 태풍과 장마비 속에서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하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천둥번개와 장대비로 열리는 이곳 수도권의 아침입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비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부디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7/28 10:10

이종숙

2019-07-25 18:08

마음이 아프네요
병환에 시달리나 봅니다
몸에 좋은 음식 챙겨 드시고 쫓아 버리시길 바랍니다
웃는날 되시길 바랍니다 하이팅


이문희	항상 고우신 이종숙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하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비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부디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7/28 10:12

최이천

2019-07-26 05:32

그림자 처럼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떼를 쓰며 밤낮으로 보채는
애간장 녹이는 아귀 울보

이문희 시인님
그리움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은 삶을 살찌운다 속이고
그냥 가버리니 남아있는 시인은 시어라도
낚아 윤택해 보려는 시련인지 기쁨인지
바람에 물어봐도 구름에 물어봐도
돌아오는 메아리는 시를 쓰라네요


이문희	최이천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하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비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부디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7/28 10:13

김정윤

2019-07-27 04:55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그리움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예측 할수없는 날씨가 당황하게 하는 나날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개인 사정으로 때맞춰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아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문희	항상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반갑습니다 잉어지는 태풍과 장마비 속에서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하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천둥번개와 장대비로 열리는 이곳 수도권의 아침입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비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부디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7/28 10:15

신창홍

2019-07-28 19:53

보하 시인님,

너무 간절하게 읊조리신"그리움"
애간장 녹인다는 것은
애간장 녹아 본 사람만이 아는
그리움의 절정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
억누르고 억누르다가 오히려
감정이 복받쳐 결국은 터지고 마는
울음 보따리
안타까움이 저며 오는 듯 합니다.

주말저녁 편안하게 보내시며
한 주 머무리 잘하시고
또 다기오는 새로운 한 주 힘차게
맞이하십시오. 보하 시인님,


이문희	항상 고마우신 신창홍시인님! 반갑습니다 잉어지는 태풍과 장마비 속에서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의 깊이를 측량하지 못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안목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천둥번개와 장대비가 지나고 폭염이 사나울 거란 예보입니다 부디 찌는 듯한 폭염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7/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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