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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9-05-23 21:06

ㆍIP: 211.xxx.233

독도의 기상

독도의 기상

보하 이문희

에메랄드 빛
해 솟는 동해 절경에
민족자존의 피 끓는다

빼어난 기상과 맵시
외세의 야욕이
크면 클수록

지키고자 하는 우리
확고한 의식도
굳고 깊게 더욱
뿌리내려 자란다.

2019. 5. 20.

김정윤

2019-05-23 21:55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독도의 기상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 봅니다

빼어난 기상과 맵시
외세의 야욕이
크면 클수록

지키고자 하는 우리
확고한 의식도
굳고 깊게 더욱
뿌리내려 자란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꽃들이 고운 향기와
아름다운 빛깔로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시인님의 가정에
평안과 가족 모두의 건강 하심을 기원해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늘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이어지더니 모진 목마름에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요즈음 처럼 일기조차 조석변이라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날 되시오소서!!	5/27 21:36

김동철

2019-05-23 22:55

이문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담아봅니다

두 개의 나무는
하나의 나무 보다는
덜 외롭습니다

나의 갈 길만
밝히려 하기 보다는
길 잃고 애태우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동행자가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오늘을 소망하며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하며
행복이 함께 합니다
미소가 넘치는 밤되세요 ~♡


이문희	늘 고마우신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1:48

홍종화

2019-05-24 05:42

이문희 시인님!
다시금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깊고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독도의 기상'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그 감흥 역시 가슴에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문희	늘 겸손하시고 예의 바른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1:50

김토성

2019-05-24 09:11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시죠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좋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하여주시고 좋은말씀으로 격려하여 주시니 기쁨입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늘 존경하는 김토성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1:51

박기만

2019-05-24 11:24

안녕하세요
보하 선배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올여름도 무덥다하니 조심하시고요
항상 강건하세요
곱게 지피신 우리땅 독도
벅찬 마음으로 배람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이문희	사랑 하는 박기만 아우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도 무탈하신지요? 늘 염려지덕분에 나는 잘 있습니다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1:53

주응규

2019-05-24 13:00

이문희 시인님 좋은 계절에 가슴에 와닿는 시향 지펴 놓으심에 다녀갑니다
향기로운 계절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아름다운 시향도 많이 피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초록빛이 물결처럼 넘실거립니다
나날이 아름다운 시향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건필하십시오.


이문희	늘 귀감이 되시는 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도 무탈하신지요?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1:55

안계종

2019-05-24 15:05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월의 후반으로 담장에 덩굴장미가 곱습니다.
도시안 쪽 주택가를 거닐어 보니,
옛 추억의 아름다운 젊은 시절에 보았던 장미가 생각납니다.
오늘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실까?
동정은 알 수 없으나 가까이 소통하면서 답글을 올린답니다.
심ㆍ신을 건강히 관리 하시면서 지내십시오!
하시는 일이 소중하시다고 여겨 땀을 흘리시겠지요.
하루하루가 일생에 너무나도 소중하기에
말 한마디, 움직임 하나에도 의미로 보시게 되기에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칭찬을 주시니
의기양양 하려는 마음도 올라오고,
아니, 겸손해야 한다고 마음을 낮추기도 합니다.
칭찬받는 사람이 훌륭한 것이 아니고,
칭찬하시는 분이 더 훌륭하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잘 사시기에 본받습니다.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해주셔서 많은 분의 마음도
아름다워지리라 믿게 됩니다.
선한 일들의 지경이 넓혀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독도의 기상/ 함께 지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문희	항상 자상하신 안계종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1:56

정찬열

2019-05-25 10:16

항상 저의 서재를 응원해주시는
존경하는 보하 선배 시인님
언제 보아도 반가운 얼굴 감사 합니다.
또한 과분한 위안에 고마움을 가슴에 세깁니다.

지난번 고뿔은 벗어 나셨겠지요
한번 몸에븥으면 떠나기 힘들어하는 감기
오늘도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32도를 넘나드는
이곳 광주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흐릅니다.

무더위 속에 가내 건안 하시기를 염원하며
편안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이문희	늘 존경하는 정찬열 이사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시고 무탈하신지요? 염려 해 주신 덕분에 몸은 조금씩 나아지고 ㅇ있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1:59

김상훈

2019-05-25 16:46

소리를 내지 않아도
묵시의 음률로 서 있는 가야금을
꼭 뜯어봐야 했을까

바위 틈에 핀 꽃 한 송이
묵시의 언어로 반갑게 맞이하는데
꼭 꺾었어야 했을까

저들에게 순교를 강요한 손들,
나는 공범이다

여름 초입부터 달궈지는 나날들입니다.
이런 현상의 공범들이 우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편의 시를 위하여
몇 시간 혹은, 며칠 동안 애쓰셨습니다.
어느 곳이든 아프지 마세요.^^


이문희	늘 존경하는 김상훈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연일 시간에 쫒기어 사시면서도 건강은 무탈하게 잘 지내시는 지요?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2:01

박진표

2019-05-25 19:26

이문희 시인님!!!
독도의 기상...
동해의 외로운 작은 섬 독도.
외롭지 않음은
우리 모두의 마음이
그곳에 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일본의 반성하지 못하는 그 근성은
스스로 파멸의 길로 인도하겠지요.
독도의 기상을 품고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토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이문희	늘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도 무탈하신지요?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2:03

안성숙

2019-05-26 19:21

동해 우뚝선 독도
그 기상
품어안고
세계로
희망찬 내일
뻗어나갈 역사 독도
이문희 시인님
강건하소서


이문희	늘 고우신 안성숙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여수의 바닷바람에 무탈하신지요?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2:05

신창홍

2019-05-26 21:34

이문희 시인님,

용솟음치는 기백으로
작성하신 " 독도의 기상"
시인님의 이름이 없다고 가정해도
시인님의 작품이라는 느낌이 오는 것은
그 기백이 보하 시인님만의
느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싱그러운 계절 5월도
몇 일남지 않았음에 마음속에
뜻 모를 아쉬움이 길게 이어지는
휴일 저녁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힘찬 한 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늘 정이 깊은 신창홍시인님! 25일 행사때는 참 반가웠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요즈음도 분주히 지내시지요?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2:07

박상현

2019-05-27 06:44

아무도 밟지 않은 새벽이슬 들길을 걷다 보면
바짓가랑이 젖어가는 것도 모른 채 주위 풍경 속에
빠져듭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바라보고 싶은 날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고뇌로 올려주신 시어 하나하나에
시인님 시심을 함께 해 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이번 한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문희	늘 다정한 박상현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시지요?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5/27 22:09

능수야 버들아

비가 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74	장마 비/치매癡呆	52	이문희	2020-08-25

273	외출	30	이문희	2020-08-16

272	작은 행복	36	이문희	2020-08-08

271	가슴 시린 저항	39	이문희	2020-07-26

270	참새 한 마리	46	이문희	2020-07-13

269	미안 미안해	36	이문희	2020-07-04

268	누구나	58	이문희	2020-06-07

267	까치 한 쌍	44	이문희	2020-05-23

266	아버지	21	이문희	2020-05-17

265	뿌리의 기도	30	이문희	2020-05-12

264	아프다	40	이문희	2020-05-07

263	계절의 여왕 오월에	26	이문희	2020-05-02

262	흐르는 강물	19	이문희	2020-04-27

261	새벽 별	34	이문희	2020-04-23

260	곡우{穀雨}	28	이문희	2020-04-19

259	성야(聖夜)의 기도	35	이문희	2020-04-15

258	민주의 꽃	26	이문희	2020-04-11

257	가증스런 것들	30	이문희	2020-04-07

256	거리 두기	38	이문희	2020-04-02

255	빛 바랜 봄	28	이문희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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