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20-01-15 17:04

ㆍIP: 223.xxx.56

겨 울 7

겨 울 7

빈 자 리

치악 김동철 ( 253 )

수없이 계절이 바뀌어도
나이가 들어도 나에게는
내가 사랑해 줄 수 있는 그대
내 사랑에 향기가 나는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주고 싶은 그대
기쁨을 주고 싶은 그대
행복을 위해 노력할 수 있게
항상 내 곁에 있어야 합니다

친구같이 편한 그대
차 한 잔을 마셔도 생각나는 그대
나이가 들어도 윤슬이 빛나는 그대
항상 내 곁에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모든 슬픔
세상에 모든 외로움
그대의 무거운 짐 지고갈 수 있게
항상 내 곁에 있어야 합니다

백 번을 묻는다 해도
천 번을 묻는다 해도
만 번을 묻는다 해도
항상 내 곁에 있어야 합니다

북풍한설이 스쳐가도
따뜻한 체온을 남길 수 있는
그대의 빈 자리를 더듬는 오늘
그대는 내 곁에 보이지 않습니다

백설이 흩날리는 밤
우리의 추억과 사랑이
흰 눈에 쌓여 빼낼 수 없을까
찬바람 속에 그대의 하늘만 쳐다봅니다

포근하게 손 잡았던
목화솜 같은 눈동자의 사랑
깊이 박힌 가시로 남은 그리움
그대는 내 곁에 있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 꼼지락 꼼지락 치악 풍경 ~~

정형균

2020-01-15 17:40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시인님께서 제 서재로 귀하신 발걸음주시어
좋은신 덕담을 주셨길레 답방차 들렸다가
멋지고 향기있는 시에 잠시 머물며 배독하였읍니다
늘~건강하시고 남은 오늘 오후 시간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시길요^^


김동철	정형균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타인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05

이은주

2020-01-15 18:03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인간의 참다움, 인간만의 아름다움은
보통사람들 속에 아무렇지도 않게
숨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곁에 있어야 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차가운 바람을 타고 얼마나 마음 속을
얼어붙게 할지 마음이 아픕니다...

새해라고는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겨울의
한 가운데 암회색 구름들이 가끔 몰려와도
구름 뒤 따뜻한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알기에
또 그렇게 힘을 내어 달려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동철	이은주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타인의 나쁜점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도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07

장화순

2020-01-15 18:18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겨울이 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첫눈은
내가 잠든 사이 어머니의 장독대를
눈사람으로 만들곤 했었는데
지금껏 첫눈도 내리지 않는 겨울을 보내고 있네요.

안녕하시죠 김동철 시인님
올려주신 겨울 이야기 그속의 믿음의 사랑이 추억이
고스란이 함께하는 겨울의 향기를 느껴보았답니다
겨울 같지 않은 겨울이 여기는 이어지고 있어 아쉬움이 남는 겨울이 될 것 같기도 하답니다

새해는 더 건강하게 건안 건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장화순 낭송가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타인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09

안영준

2020-01-15 22:27

무임승차한 세상 이정표 없이 달렸건만
형체 없는 것이 끈질기게 따라붙네요
정답 없는 인생길 해답을 건져 내려니
무제 그림처럼 만감이 펼쳐지는 삶이군요

존경하는 시인님 올리신 글
겨울
시향에 흠뻑 젖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안영준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만남속에서 그들의 인격 되됨이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교제의 거미줄을 그링셔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과연 그들과 만남속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43

박진표

2020-01-16 00:33

김동철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기쁘게 수요일 마무리 하시고
추위에 감기조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분명 사람마다 태어나면서 지닌 재능이 있다 재능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 선용하여 사용되어지길 원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상대에게 비추어지던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일 것이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46

안계종

2020-01-16 01:44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상기온으로 인해 삶의 변화는 없으신지요?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계절의 변화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기온이 자업자득은 아닐까?
그렇다면 자충수가 되니 어처구니없는 일이겠지요.
덕을 끼치는 좋은 의도에서 받는 축복이 된다면
행복한 미래가 되겠지요.
깊은 밤잠은 안 오고 내일 할 일에 집착합니다.
맡기고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많은 손님을 잘 접대하기 위해 고심 중입니다.
여유가 풍족해, 할 일이 많으면 참 좋으련만,
부족한 가운데 짐을 지고 가려니,
부담스럽기도 하나 사명이라 여기며,
누구에게든 억지 부담은 드리지 않고
스스로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믿음의 기도와 소망의 의지를 따릅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시고 좋은 아침을 맞이하십시오!
항상 감사드립니다.

빈자리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운이 있는 사람 단어만 들어도 흥분되지 않는가 가슴이 저며오는 무엇이 있지 아니한가 수많은 만남속에서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되었는가 가슴에 두손을 조용히 얹어보자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49

강한익

2020-01-16 08:02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해님이 활짝 웃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경자년 새해 첫달도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올려주신 멋진 글 배람 하오며
심오하신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힌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52

전병일

2020-01-16 12:42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시상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1)마음버릇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긍정적인생각
2)말버릇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처럼
3)몸버릇
-찌푸린 얼굴보다 활짝 웃는 사람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김동철	전병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54

최이천

2020-01-16 14:27

백설이 흩날리는 밤
우리의 추억과 사랑이
흰 눈에 쌓여 빼낼 수 없을까
찬바람 속에 그대의 하늘만 쳐다봅니다

포근하게 손 잡았던
목화솜 같은 눈동자의 사랑
깊이 박힌 가시로 남은 그리움
그대는 내 곁에 있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겨울7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새들 노래 맞추어 손뼉 쳐주고
구름 타고 바람 따라가는 선달
봄보다 먼저 봄을 헤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철	최이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젼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56

안미숙

2020-01-16 18:56

김동철 시인님`

건너온 시간이 내 안에 깃들어
오늘의 인연과 세상에
운명처럼 필연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하얗게 증발해버린 시간이건만,
보이지 않는 마음 속에
켜켜히 쌓여
오늘의 우리 모습을 만들어 놓았음으로
내일을 생각하며
지금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 깨달아
허투로 보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삶으로
세월 건너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인미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우 타인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58

임수현

2020-01-16 22:03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았는가 싶더니
벌써 중반을 넘어서는 달력에
깜짝 놀라 걸음을 멈춥니다.

흐르는 시간이 아쉬운 것은
오늘도 다하지 못한
사랑하는 것들과의 만남 때문 이겠지요?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입니다.

시인님
늘 소박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제가 빌어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시는 일두요~^^


김동철	임수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목 위어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입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항상 마음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2:00

김토성

2020-01-17 20:36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시죠
좋은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와 격려를 주시니 기쁨입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김동철	김토성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싶은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10

황다연

2020-01-17 23:23

시인님 안녕하세요

"빈자리"

친구같이 편한 그대
차 한 잔을 마셔도 생각나는 그대
나이가 들어도 윤슬이 빛나는 그대
항상 내 곁에 있어야 합니다

고운시 배람하며 깊이 새겨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감사마음 놓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김동철	황다연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타인의 좋은 점만을 하나하나 찾다 보면 나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타인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나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13

박상현

2020-01-18 21:20

겨울 보리밭 밟고 달려오는 기다림
산길 어귀까지 마중 나온 어머니의 눈길은
어느새 눈물이 그렁그렁 매달려있습니다
뜨거운 탯줄로 이어진 사랑 심장 가득 고동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설 명절이 며칠 남지 않은 듯합니다
그립고 그리운 만남에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설 명절 어디든 가시든 늘 안전 운전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 한 해 늘 복된 일들만 복주머니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보고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마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느끼는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15

김정윤

2020-01-19 05:41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겨울 7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 잠시 머물다 갑니다
새해들어 유난히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민족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그렇게 날만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구를 만나든 타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타인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17

김수잔

2020-01-19 10:55

김동철 시인님,

친구같이 편한 그대가
항상 옆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아무리 추워도
마음은 늘 따뜻할 테니까
고운 시향에 감사히
머뭅하며 인사드립니다

2020년 새해
시인님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김수잔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을 할 때마다 소담스럽게 진지하고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을 담는 예쁜 마음의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20

이문희

2020-01-19 12:01

포근하게 손 잡았던
목화솜 같은 눈동자의 사랑
깊이 박힌 가시로 남은 그리움
그대는 내 곁에 있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겨울 7"
진솔하게 그려내신 곱고도
정성스런 지극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늘 고마우신 김동철시인님!!
항상 잊지않고 찾아 오시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이 곳 수도권엔 펄펄펄
눈 내리는 겨울을 봅니다
온 가정에도 눈 처럼 곱게 쌓인
행복 가득한 가정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부디 건강 하시고
축복 받는 기쁜 날 되세요!!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에게는 빚이 많습니다 어떻게 갚을지 막막합니다 평생을 살아도 갚지 못할 빚입니다 채권자는 당부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22

김종덕

2020-01-19 16:18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곁에 있어야 하는 존재란 지켜야 한다는 뜻이겟지요. 수많은 인연, 그렇게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종덕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거라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24

안계종

2020-01-19 16:29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평안하시지요?
주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잠시 심신에 안정을 취하며 서재에 들어왔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미세먼지가 외출을 자제하시지는 않았는지요?
건강을 지키시는데도 이제는
여러모로 조심히 생활하셔야겠습니다.
어르신들께(45명) 매주 음식을 대접하고
교통비도 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못다 한 마음 회개하는 마음으로 섬깁니다.
서로서로 힘을 내서 잘 살아야 하기에
조금이라도 젊은 사람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해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좋아하시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도움의 손길이 몸의 손길로, 헌금으로, 음식과 과일로
보내주시니 요즘 더욱 힘이 납니다.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SNS상이라도 뵙게 될 때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답글을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뵐 때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감사드리며 축복기도를 드립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력이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26

이종숙

2020-01-19 20:19

백설이 흩날리는 밤
우리의 추억과 사랑이
흰 눈에 쌓여 빼낼 수 없을까
찬바람 속에 그대의 하늘만 쳐다봅니다

포근하게 손 잡았던
목화솜 같은 눈동자의 사랑
깊이 박힌 가시로 남은 그리움
그대는 내 곁에 있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겨울"의 시심에 머물어 봅니다
좋은밤되셔요


김동철	이종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여있지 마시고 멈추어 있지 마시고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28

권미영

2020-01-20 00:51

사랑은 늘 함께
거리가 멀어도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머물러야
오래 변치않을것 입니다.
김동철시인님의 글에
공감 내려 놓습니다


김동철	권미영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도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30

김토성

2020-01-20 11:11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시죠
대한추위 매섭습니다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커운 오늘이 되소서
감사합니다


김동철	김토성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 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 배우는 자가 되십시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32

김영수

2020-01-20 13:14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겨울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은 생각에 봄이 빨리 와야 겠다는
생각으로 겨울을 배독합니다.
머지 않아 봄이 기지개를 켜고 있음 봄에 소리를 듣습니다.
시인님의 가슴에도 이미 봄이 와서 따스한 온기가 몽클하게
다가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각으로 며칠 남지 않은 명절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영수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 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디ㅡ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34

오석주

2020-01-20 13:15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흔적 보고도 못들왔네요
인사차 오늘은 다녀갑니다
다가오는 명절에 사랑하는 가조콰 행복
하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김동철	오석주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망설이기 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35

김토성

2020-01-20 22:49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고맙습니다
사링으로 챙기어주시는 응원의 말씀 힘주시니 감격입니다
대한추위 매섭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늘 즐거운 시간 되소서
감사합니다


김동철	김토성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에 밀물과 썰물이 느꺼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38

김영주

2020-01-20 22:52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울 때면 더욱 따스함이 생각이 나죠.
겨울이란 계절 탓인지 따스한 정이 더 그립습니다.
멀잖아 봄은 오겠지만
시인님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배람하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설날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우리 힘내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0년 좋은 해 되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김영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해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 21:40

겨 울 8

겨 울 6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89	바람 같은 사랑 ( 020 )	62	김동철	2020-06-23

288	바람 같은 사랑 ( 019 )	33	김동철	2020-06-19

287	바람 같은 사랑 ( 018 )	41	김동철	2020-06-15

286	바람 같은 사랑 ( 017 )	44	김동철	2020-06-09

285	바람 같은 사랑 ( 016 )	40	김동철	2020-06-05

284	바람 같은 사랑 ( 015 )	48	김동철	2020-06-01

283	바람 같은 사랑 ( 014 )	36	김동철	2020-05-26

282	바람 같은 사랑 ( 013 )	40	김동철	2020-05-22

281	바람 같은 사랑 ( 012 )	34	김동철	2020-05-16

280	바람 같은 사랑 ( 011 )	36	김동철	2020-05-11

279	바람 같은 사랑 ( 010 )	40	김동철	2020-05-07

278	바람 같은 사랑 ( 009 )	34	김동철	2020-05-03

277	바람 같은 사랑 ( 008 )	36	김동철	2020-04-29

276	바람 같은 사랑 ( 007 )	40	김동철	2020-04-25

275	바람 같은 사랑 ( 006 )	34	김동철	2020-04-20

274	바람 같은 사랑 ( 005 )	42	김동철	2020-04-17

273	바람 같은 사랑 ( 004 )	42	김동철	2020-04-13

272	바람 같은 사랑 ( 003 )	44	김동철	2020-04-09

271	바람 같은 사랑 ( 002 )	42	김동철	2020-04-05

270	바람 같은 사랑 ( 001 )	40	김동철	2020-03-31

	1 2 3 4 5 6 7 8 9 10 ,,,1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