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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6-30 11:50

ㆍIP: 223.xxx.59

마음의 꽃

마음의 꽃

치악 김동철 ( 208)

은은한 향기
다소곳이 다가올 때
폐부로 느껴야 하는 심정은

누구도 알 수 없는
혼자만의 고통이기에
그대는 영원한
마음의 꽃이여 ...

활짝 핀 꽃은
뜨거운 정열로 스며들어
불꺼진 마음의 창에
환한 미소로 가득 피어나니
그대는 아름다운
마음의 꽃이여 ...

영혼을 불사르며
기억의 틈 속에 끼여
남몰래 흘린 눈물이여
슬퍼하지 마시게
남몰래 피고 시들어도
그대는 진정한
마음의 꽃이여 ...

꽃잎에 스치는
산들바람 너울거려
그대의 향기 사라진다 해도
마음에 피어난 꽃
영원히 시들지 않는
마음의 꽃이여 ...

~~~ 꼼지락 꼼지락 치악 풍경 ~~~

김종덕

2019-06-30 14:03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정신없이 쏟아지는 장맛비 속으로 모이는 그 사람이 마음속에 들어 있으면 그 비는 더 와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로 마음에 피어있어 지지 않는 꽃이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동철	김종덕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월을 마무리하는 상쾌한 휴일입니다 칠월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달달한 보너스 같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바라고 소망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 건강 유념하시며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6/30 18:04

홍종화

2019-06-30 16:47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이제 장마가 전국적으로 그 기세를 과시하는 듯 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곱게 집필하신 글 '마음의 꽃'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마음에 담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행복 가득한 주말 되세요.


김동철	홍종화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월을 마무리하는 상쾌한 휴일입니다 칠월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달달한 보너스 같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바라고 소망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 건강 유념하시며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6/30 18:05

이환규

2019-06-30 17:16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장마가 오려는지
날씨가 찌뿌등 하네요
한바탕 비가 오려나 봅니다

늘 시향에 젖게하심에 감사드리며
주말저녁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이환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월을 마무리하는 상쾌한 휴일입니다 칠월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달달한 보너스 같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바라고 소망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 건강 유념하시며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6/30 18:06

박현영

2019-06-30 17:48

김동철 시인님 ~
마음에 핀꽃...그 아름다움 향기가
영원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유월이 가고 아쉬움을 느껴보며
7월에는 좋은 소식만 맞으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박현영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월을 마무리하는 상쾌한 휴일입니다 칠월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달달한 보너스 같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바라고 소망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 건강 유념하시며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6/30 18:06

김정윤

2019-06-30 20:35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 마음의 꽃 - 배독하고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밤새 내린 비로 우울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시원한 빗줄기가 무더위를 물리쳐 준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 고맙기도 합니다
장마철 우산 잘 챙기시고 길을 가실때 운전 할때
항상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아침 빗방울 " 툭 "하고 떨구니 하늘 거기 있음을 알고 헛기침 " 툭 "하고 쏟아내니 나 여기 있음을 알았습니다 상큼한 칠월 사뿐히 시작하는 이 한 주도 행복이 동행합니다 ~♡	7/1 07:10

문익호

2019-06-30 22:25

김동철 시인님
서재가 풍성한 모습 참 좋습니다.
멋진 시 인생 향유하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문익호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아침 빗방울 " 툭 "하고 떨구니 하늘 거기 있음을 알고 헛기침 " 툭 "하고 쏟아내니 나 여기 있음을 알았습니다 상큼한 칠월 사뿐히 시작하는 이 한 주도 행복이 동행합니다 ~♡	7/1 07:10

최이천

2019-07-01 02:37

영혼을 불사르며
기억의 틈 속에 끼여
남몰래 흘린 눈물이여
슬퍼하지 마시게
남몰래 피고 시들어도
그대는 진정한
마음의 꽃이여 ...

김 동철 시인님
마음의 꽃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곱게 집필해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이 되소서.


김동철	최이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아침 빗방울 " 툭 "하고 떨구니 하늘 거기 있음을 알고 헛기침 " 툭 "하고 쏟아내니 나 여기 있음을 알았습니다 상큼한 칠월 사뿐히 시작하는 이 한 주도 행복이 동행합니다 ~♡	7/1 07:11

윤인성

2019-07-01 05:19

은은한 향기
누구도 알수없고
활짝 핀 꽃은
영원히 불 사르며
마음의 꽃이여
안녕하세요
김동철 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글 잘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윤인성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아침 빗방울 " 툭 "하고 떨구니 하늘 거기 있음을 알고 헛기침 " 툭 "하고 쏟아내니 나 여기 있음을 알았습니다 상큼한 칠월 사뿐히 시작하는 이 한 주도 행복이 동행합니다 ~♡	7/1 07:11

강한익

2019-07-01 06:44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 하오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헤아려 봅니다.
칠월의 첫날입니다.
모람된 하루 보내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아침 빗방울 " 툭 "하고 떨구니 하늘 거기 있음을 알고 헛기침 " 툭 "하고 쏟아내니 나 여기 있음을 알았습니다 상큼한 칠월 사뿐히 시작하는 이 한 주도 행복이 동행합니다 ~♡	7/1 07:11

유등자

2019-07-01 12:00

김동철 시인님
새로운 절반의 시작인 7월이 시작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칠 수 있지만
즐거운 휴가가 있는달.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7월 되세요
장마철을 앞두고 물도 끓여서 드시고
특히 식중독을 유발하는 여름 건강과리에
조심하세요
그동안 좋은 댓글로 위안을주시고
소통하는 과정에도 배움의 길을
열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세월 따라 길을따라 외출이 잦은 시간
한거름 쉬엄 쉬엄 걸어가다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심을 기원합니다


김동철	네 .. 감사합니다 ~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아침 빗방울 " 툭 "하고 떨구니 하늘 거기 있음을 알고 헛기침 " 툭 "하고 쏟아내니 나 여기 있음을 알았습니다 상큼한 칠월 사뿐히 시작하는 이 한 주도 행복이 동행합니다 ~♡	7/1 17:35

안계종

2019-07-01 21:14

김동철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잦은 장맛비와 한낮의 더위로 습도가 높아
건강을 지키기가 가장 어려운 시기인데,
유념하시고 여유를 가지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오!

마음에 그리움이 묻어나는 꽃 향기가 가득하시네요!
아름다운 열매로 승화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아침 빗방울 " 툭 "하고 떨구니 하늘 거기 있음을 알고 헛기침 " 툭 "하고 쏟아내니 나 여기 있음을 알았습니다 상큼한 칠월 사뿐히 시작하는 이 한 주도 행복이 동행합니다 미소가 넘치는 꿀밤 소망합니다 ~♡	7/1 22:34

박진표

2019-07-01 21:27

김동철 시인님!!!
7월의 첫 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한 달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7월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아침 빗방울 " 툭 "하고 떨구니 하늘 거기 있음을 알고 헛기침 " 툭 "하고 쏟아내니 나 여기 있음을 알았습니다 상큼한 칠월 사뿐히 시작하는 이 한 주도 행복이 동행합니다 미소가 넘치는 꿀밤 소망합니다 ~♡	7/1 22:34

이문희

2019-07-02 05:47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평안히 잘 지내시는지요
항상 용기 와 힘을 주시는 변함없는
고운 흔적 깊은 감사드립니다

활짝 핀 꽃은
뜨거운 정열로 스며들어
불꺼진 마음의 창에
환한 미소로 가득 피어나니

그대는 아름다운 마음의 꽃
곱고도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 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오늘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 날까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무더운 칠월 건강 유념하시고 미소가 넘치는 오늘되세요 ~♡	7/2 07:20

김인숙

2019-07-02 08:15

영원히 시들지 않는 마음의 꽃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아름다운 향기가 느껴집니다
시인님
오늘 이 하루도 기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언제나 따스하신 공감과 격려 감사합니다


김동철	김인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고 작은 보이지 않는 상처는 오랜 세월이 흘러가도 더욱 더 아프다 너가 없는 나는 칼로 베인 것처럼 상처속에 흉터가 되어 너무나 쓰리고 너무나 큰 통증으로 너무나도 차갑게 아프다 기쁨이 함께 합니다 미소가 넘치는 오늘되세요 ~♡	7/2 11:57

최명오

2019-07-02 08:49

김동철 시인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마음의 꽃
곱게집필하신 글 배독합니다
늦은 인사에 죄송합니다
지금은 출근해서 잠깐 시간내어 들어와 봅니다
자주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바랩니다


김동철	최명오 시인님 무척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 선택할 수는 없지만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을지는 고를 수 있어요 그런 내 선택이 항상 마음에 있어요 기쁨이 함께 합니다 미소가 넘치는 오늘되세요 ~♡	7/2 12:00

홍사윤

2019-07-02 16:57

벌써 부터 무더위가 시작 되려나 봅니다!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죠! 김동철 시인님
올리신 귀한 옥고 ''마음의 꽃''

꽃잎에 스치는
산들바람 너울거려
그대의 향기 사라진다 해도
마음에 피어난 꽃
영원히 시들지 않는
마음의 꽃이여 ...

영원히 시들지 않기 바라는 마음으로...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독하고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행운의 칠월 희망의 계절이 되시기 바라며
향필하시기 바라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방문 감사드립니다


김동철	홍사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 날까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무더운 칠월 건강 유념하시고 미소가 넘치는 오늘되세요 ~♡	7/2 17:24

신창홍

2019-07-02 23:48

김동철 시인님,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스스로에게 위안과 수양을 행하는 듯한
"마음의 꽃"
진지하게 음미해 봅니다.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은
나를 보는 거울이니
마음의 꽃으로 느끼는 모든 것은
곧 나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7월입니다.
무더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며
길게 이어질 지루한 계절에
늘 건강 잘 챙기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동철	신창홍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완벽하다는 말에 압박감을 느끼고서 남들의 눈치를 본다면 작은 실수에도 소심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란 사람을 솔직하게 말해주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서 비치는 당신이란 사람의 정체성을 높게 평가해 줄 것입니다 완벽한 사람보다는 솔직한 사람이 더 좋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오늘되세요 ~♡	7/3 07:53

권경희

2019-07-02 23:54

김동철 시인님

귀한 시심 감사히 배람합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이제야 찾아뵙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간간이 햇살이 반짝이니
푸르른 신록이 더욱 빛이 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기쁘고 귀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권경희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완벽하다는 말에 압박감을 느끼고서 남들의 눈치를 본다면 작은 실수에도 소심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란 사람을 솔직하게 말해주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서 비치는 당신이란 사람의 정체성을 높게 평가해 줄 것입니다 완벽한 사람보다는 솔직한 사람이 더 좋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오늘되세요 ~♡	7/3 07:53

정찬열

2019-07-03 00:59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항상 잊지 않고 저의 서재를
빛내주심에 다시하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꽃잎에 스치는
산들바람 너울거려
그대의 향기 사라진다 해도
마음에 피어난 꽃
영원히 시들지 않는
마음의 꽃이여 ...

지펴놓으신 "마음의 꽃"
내공깊은 멋진글에 머물다 갑니다.

반복되는 장마와 무더위속에 건강하시길 손 모음니다.^*^


김동철	정찬열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완벽하다는 말에 압박감을 느끼고서 남들의 눈치를 본다면 작은 실수에도 소심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란 사람을 솔직하게 말해주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서 비치는 당신이란 사람의 정체성을 높게 평가해 줄 것입니다 완벽한 사람보다는 솔직한 사람이 더 좋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오늘되세요 ~♡	7/3 07:53

박상현

2019-07-03 07:08

깊은 여름 속에서 차가운 물 한잔이
그 어떤 보약보다 달디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풍성한 나뭇잎 그늘이
송송 맺힌 땀을 씻어줍니다
누군가에 보내는 편지 한 통
받아줄 이 없는 빈 그리움이 덩그러니 서 있는
우체통처럼 고독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강한 햇살에 느려지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시인님의 여름 뜰 안에 방문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시인님 옥고로 집필하신 작품을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7월의 하늘이 가깝게 내려앉아 날씨마저
무덥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7/3 07:54

문장우

2019-07-03 14:05

김동철 시인님
마음의 꽃
배람합니다
아마도 마음의 꽃은
쉽게 시들지 않은
꽃으로 우리네 삶속에
자리잡고 활짝 웃고 있으며
좋을것 같습니다
꽃향기 나폴거리는 삶
만들어 가십시요


김동철	문장우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완벽하다는 말에 압박감을 느끼고서 남들의 눈치를 본다면 작은 실수에도 소심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란 사람을 솔직하게 말해주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서 비치는 당신이란 사람의 정체성을 높게 평가해 줄 것입니다 완벽한 사람보다는 솔직한 사람이 더 좋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오늘되세요 ~♡	7/3 18:25

조순자

2019-07-11 11:58

김동철 시인님!
시인님의 시 '마음의 꽃 '
노래가 됩니다.

'은은한 향기
다소곳이 다가올 때
폐부로 느껴야 하는 심정은

누구도 알 수 없는
혼자만의 고통이기에
그대는 영원한
마음의 꽃이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마음의 꽃일듯 싶습니다. 참 좋네요.
참 훌륭하십니다.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대가 성현이라면 자신이 감당할 수 업는 문제는 만들지 않기 위해 덕으로 ~ 자비로 ~ 박애로 ~ 사랑으로 ~ 살라 했겠지요... 구원을 받는 길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무쏘의 뿔처럼 강한 의지로 혼자 가라는 뜻입니다 ~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방긋웃는 행복한 밤 소망합니다 ~♡	7/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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