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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6-11 21:09

ㆍIP: 223.xxx.52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치악 김동철 ( 203 )

오월이 저무는 계절
정열이 넘치는 사람에게
그리운 마음에 한 통의 편지를
곱게 써보고 싶습니다

항상
가슴에 담긴
진실을 전할 오월은

계절의 여왕답게
정열의 행복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나만의 계절이니까요

하지만
보낼곳이 없는
편지는 서재에 숙면을 하고
또 다른 내일을 기다리게 합니다

시간이
조급하다는 것
편지를 쓸 때마다 느끼며
감사하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뜨거운 열기가
창문 틈으로 스미는 밤
역시나 머릿 속은 텅 비었습니다

삶을 생각하며
사랑을 꿈 꾸었던
시간을 떠 올리면서
진정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를
또 청결한 아침 뜨락에 써봅니다

한 통의 편지
새소리 재잘거림에 맞춰
어느덧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허나
반복의 마침표는
역시 나는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 꼼지락 꼼지락 치악 풍경 ~~~

정병근

2019-06-11 21:49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젊은 한때
사랑의 편지를 많이 써봤지요ㅎ
지금은 톡으로 쓰고요~^^
고운 글..
편안히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김동철 시인님~^^*


김동철	정병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은 인간이 혼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해 집니다 모든 관계 속에서 인간의 운명은 결정됩니다 운명도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한 선택일 뿐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입니다 많은 수분을 섭취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오늘되세요 ~♡	6/12 08:05

백성섭

2019-06-11 22:15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시향을 즐겁게
음미해 봅니다.

"허나
반복의 마침표는
역시 나는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백성섭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은 인간이 혼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해 집니다 모든 관계 속에서 인간의 운명은 결정됩니다 운명도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한 선택일 뿐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입니다 많은 수분을 섭취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오늘되세요 ~♡	6/12 08:06

가혜자

2019-06-11 23:39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 " 사랑의 편지"

허나
반복의 마침표는
역시 나는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저도요 저도요!

그동안 빈방에 찾아와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무사히 제9기 문예대학 졸업하게 되어서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향기나는 시로
감동주시는 시인님!

이렇게 졸업의 영광도 안을 수 있으니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우리 시인님께 경의를 표하며
졸업식날 뵙겠습니다.^^


김동철	가혜자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은 인간이 혼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해 집니다 모든 관계 속에서 인간의 운명은 결정됩니다 운명도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한 선택일 뿐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입니다 많은 수분을 섭취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오늘되세요 ~♡	6/12 08:06

김상훈

2019-06-11 23:51

털 끝에 놓인 태산을 어이할꼬, 라 했던
장자의 우려처럼
참 겁 없이 살아온 나날들입니다.

좋게 말하면
막힘과 거침이 없는 것이겠지만
나이 좀 들어 돌이켜 생각해보니
어리석음의 극치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6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는군요.
잠시 멈추고 올려주신 글 배람하고 갑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김동철	김상훈 위원장 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은 인간이 혼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해 집니다 모든 관계 속에서 인간의 운명은 결정됩니다 운명도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한 선택일 뿐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입니다 많은 수분을 섭취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오늘되세요 ~♡	6/12 08:07

박현영

2019-06-12 08:50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사랑의 편지 "
그 마음이 담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하늘은 맑고 곱네요
유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점점 더워 지는듯 합니다.
웃음 가득한 날 보내세요


김동철	박현영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은 인간이 혼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해 집니다 모든 관계 속에서 인간의 운명은 결정됩니다 운명도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한 선택일 뿐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입니다 많은 수분을 섭취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밤되세요 ~♡	6/12 19:34

김정윤

2019-06-12 14:15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사랑의 편지 - 배람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화창한 날씨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유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은 인간이 혼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해 집니다 모든 관계 속에서 인간의 운명은 결정됩니다 운명도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한 선택일 뿐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입니다 많은 수분을 섭취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밤되세요 ~♡	6/12 19:34

홍종화

2019-06-12 15:16

김동철 시인님!
비가 내리고 한결 상쾌한 날들입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곱게 집필하신 글 '사랑의 편지'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그 애틋한 시상
마음에 그려봅니다.
시인님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김동철	홍종화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은 인간이 혼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해 집니다 모든 관계 속에서 인간의 운명은 결정됩니다 운명도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한 선택일 뿐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입니다 많은 수분을 섭취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밤되세요 ~♡	6/12 19:34

홍사윤

2019-06-12 18:32

잘 지내고 계시죠! 김동철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세월이 유수같아 벌써 6월 중순을 바라보고 있군요
푸르름은 더 짙어지지만 뜨거운 햇살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사랑의 편지'' 잘 배람하고
멋진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6월도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라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홍사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은 인간이 혼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해 집니다 모든 관계 속에서 인간의 운명은 결정됩니다 운명도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한 선택일 뿐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입니다 많은 수분을 섭취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밤되세요 ~♡	6/12 19:35

박상현

2019-06-12 19:35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 사랑의 편지 "
배람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은 인간이 혼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해 집니다 모든 관계 속에서 인간의 운명은 결정됩니다 운명도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한 선택일 뿐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입니다 많은 수분을 섭취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밤되세요 ~♡	6/12 19:53

강한익

2019-06-12 21:59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에 마침표 찍음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	6/13 07:50

조순자

2019-06-13 10:14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참 좋은 시 감동으로 배람합니다.

'하지만
보낼곳이 없는
편지는 서재에 숙면을 하고
또 다른 내일을 기다리게 합니다.'

숙면하는 편지는 또 다른 것을 추구하는
에너지로 깨어나리라 확신합니다.
재주가 넘 훌륭하신 시인님의 멋지고 아름다운시
잘 감상하며 늘 건필하시며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	6/13 18:46

김종덕

2019-06-13 14:50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요즈음도 마음의 편지를 쓰시니 아름다운 마음 그자체인 것 같습니다. 편지는 항상 기다림을 가져다주어 더욱 고맙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동철	김종덕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	6/13 18:47

박진표

2019-06-13 22:22

김동철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목요일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	6/14 06:51

김병근

2019-06-13 22:42

강열한 태양 녹음이 짙고
아까시꽃 사라진 곳 햇살이 뜨겁다

어느새 뜨거운 바람
숨결 벅차고

파랫빛 물결
여름 물새는 좋아라

잘 지내시지요 시인님
무척 뜨거운 날씨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셔야 됩니다

세월이
참 마프게 가네요
힘찬 활동하시고요

보배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인님의
주옥 같은 글 기슴에 새기며

잠시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고운 날들 가꾸어 가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오 김동철시인님


김동철	정병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	6/14 06:52

신창홍

2019-06-13 23:52

김동철 시인님,

진실하게 집필하신 "사랑의 편지"를
음미하며, 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5월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참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더불어 동화되어 배람합니다.

6월도 어느 덧 중순을 지나고
신록들은 점점 짙어지는 계절입니다.
여름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숲속의 나무들은 어느 덧, 열매 맺을
준비로 분주한 듯 꽃가루가 퍼지고,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 계절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시인님,


김동철	신창홍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	6/14 06:52

이민숙

2019-06-14 00:23

삶을 생각하며
사랑을 꿈 꾸었던
시간을 떠 올리면서
진정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를
또 청결한 아침 뜨락에 써봅니다

한 통의 편지
새소리 재잘거림에 맞춰
어느덧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허나
반복의 마침표는
역시 나는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사랑의 편지
당연 사랑스럽습니다


김동철	이민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	6/14 06:54

이문희

2019-06-14 02:33

늘 따뜻한김동철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허나
반복의 마침표는
역시 나는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곱고도 예쁜 마침표를 찍으신 진한
시향에 흠뿍 젖어 배람하고 갑니다

항상 따뜻한 말씀으로 힘을 주시고
응원의 박수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원을 드립니다
날마다 축복받는 즐거운 날 되시고
부디 건필 건승 하시오소서!!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	6/14 06:54

주응규

2019-06-14 14:11

김동철 시인님께서 정성으로 곱게도 펼쳐놓은 시향에 마음이 따라 흐릅니다
꽃향기를 흠뻑 머금은 싱그러운 풀잎향기가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서서히 더위가 익어갑니다 몸 건강하시옵고 나날이 좋은 좋은 시심으로
향기를 널리 풍기 시기를 바랍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6월 23일 본 협회 행사날 뵙기를 청합니다.


김동철	주응규 이사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주말 밤되세요 ~♡	6/14 19:42

정찬열

2019-06-14 16:03

반갑습니다
저의 서재에 환한 불빛 밝혀주신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곱게 지펴주신 "사랑의 편지"
사랑한다는 마침표 가장 아름 답습니다.

며칠남은 여름 행사에 인사 나눌수 있기를 청합니다.^*^


김동철	정찬열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주말 밤되세요 ~♡	6/14 19:42

최이천

2019-06-14 19:33

삶을 생각하며
사랑을 꿈 꾸었던
시간을 떠 올리면서
진정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를
또 청결한 아침 뜨락에 써봅니다

한 통의 편지
새소리 재잘거림에 맞춰
어느덧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김 동철 시인님
사랑의 편지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곱게 집필해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김동철	최이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주말 밤되세요 ~♡	6/14 19:50

황희수 2019-07-21 06:42	쓰는 것도 손과의 약속 입니다 서재에 담는 것도 영원한 산소 탱크 입니다. 시이님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끝없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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