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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5-24 20:03

ㆍIP: 223.xxx.42

서민 대통령 #시조#

서민 대통령

치악 김동철 ( 198 )

장미꽃
피어나는
오월을 맞이하여

노오란
바람개비
허공을 빙빙도네

벌 나비 노오란 물결
봉화마을
물드네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무현 대통령님

십주기
애도하며
추모식 모여드니

멀리서 달려오신 님
가슴으로
울어라

미국의
조지부시
대통령 할아버지

손녀 딸
팔짱끼며
빈소를 분양하고

추억을 털어 놓으며
기로에 선
눈망울

김정윤

2019-05-24 20:19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서민 대통령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 봅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꽃들이 고운 향기와
아름다운 빛깔로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시인님의 가정에
평안과 가족 모두의 건강 하심을 기원해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재는 노력하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뛰어나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기쁨이 함께 합니다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주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	5/25 19:12

이종숙

2019-05-24 20:31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제 마음이 울컥 했답니다
역사에 영원히 지지 않을 분


김동철	이종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삶만 힘들다고 징징대다가 님이 어떻게 사는지 알게 되면 아 ! 차라리 내가 낫구나 인생 다 그런거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지요 그래서 누구나 인생은 감사해야 하는 거야 투정하지 말고 ...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기쁨이 함께 합니다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주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	5/25 19:15

김정순

2019-05-24 21:20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우리 역사에 영원히 지지않는 분
노오란 물결의 서민 대통령님

정성으로 집필하신 옥고
서민 대통령 / 시조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푸르고 아름다운
5월은
싱그럽고 향기가 가득 합니다
시인님
5월처럼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쉼 하시고
고운 밤 되셔요 .^^


김동철	김정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과거를 그냥 물처럼 흘려보낼 수 없습니다 미래만을 소리높여 외치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뒤쫓는 인생이라고 쓸데없는 인생은 아닙니다 잊을 수 없는 시간만을 소중히 간직한 채 살아가는 것이 과거밖에 없는 인생도 있습니다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기쁨이 함께 합니다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주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	5/25 19:19

최미봉

2019-05-25 06:22

넉넉한 마음이 다르네요
힘주시는 댓글 고맙습니다


김동철	최미봉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영리한 사람은 거의 모든 것을 우습게 보지만 분별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행복이 함께 합니다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주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	5/25 19:20

박현영

2019-05-25 07:23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이면 잊지못할 그님
"서민 대통령님"을
곱게 집필하셨네요

화사한 장미가 눈부신 자태를
자랑하는 요즈음 너무나도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건안 건필하세요


김동철	박현영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좌절하면 자기 변명을 늘어 놓게 됩니다 모용언과 모용연은 두 개의 모습을 지닌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의 정체는 상처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행복이 함께 합니다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주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	5/25 19:22

김인숙

2019-05-25 07:24

김동철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
멋진 시 감사합니다
즐겁고 복된 오늘 되세요


김동철	김인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시기~ 절망~ 미움~ 두려움 등을 하나로 묶어 " 화 "라고 했습니다 마음 속에서 화를 해독하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행복이 함께 합니다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주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	5/25 19:25

홍종화

2019-05-25 10:13

김동철 시인님!
한여름인 듯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서민 대통령'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동철	홍종화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별나게 머리가 똑똑하지 않다 특별한 지혜가 많은 것도 아니다 다만 나는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생각으로 옮길 뿐입니다 진정한 결심은 에너지를 변화시킵니다 진심어린 결정에 당신의 에너지는 달라집니다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기쁨이 함께 합니다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주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	5/25 19:27

김상훈

2019-05-25 16:42

소리를 내지 않아도
묵시의 음률로 서 있는 가야금을
꼭 뜯어봐야 했을까

바위 틈에 핀 꽃 한 송이
묵시의 언어로 반갑게 맞이하는데
꼭 꺾었어야 했을까

저들에게 순교를 강요한 손들,
나는 공범이다

여름 초입부터 달궈지는 나날들입니다.
이런 현상의 공범들이 우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편의 시를 위하여
몇 시간 혹은, 며칠 동안 애쓰셨습니다.
어느 곳이든 아프지 마세요.^^


김동철	김상훈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 때 참았더라면 ~ 그 때 잘 했더라면 ~ 그 때 알았더라면 ~ 그 때 조심했더라면 ~ 훗날에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 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 찾는다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행복이 함께 합니다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주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	5/25 19:30

조순자

2019-05-25 18:23

김동철 시인님!
서민 대통령을 애도하는 귀한 시
잘 배람하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느 시절에나 이 땅에 참 평화가 깃들런지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되기를 소망하는 기도를 드리지요.
김 시인님!
늘 건필하시며 행복하세요.
늘 행운을 빕니다.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운명은 바꿀 수 없습니다 운명을 기다리느냐 운명에 맞서느냐 선택의 길은 있습니다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행복이 함께 합니다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주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	5/25 19:32

박진표

2019-05-25 18:55

김동철 시인님!!!
많이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기분좋게 토요일 마무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진정 싸우고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걸을만 합니다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행복이 함께 합니다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주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	5/25 19:33

박진표

2019-05-26 00:23

김동철 시인님!!!
토요일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해 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그렇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오늘도 응원합니다 오월의 끝자락 입니다 이제 날씨도 제법 여름이 오는 것을 느낄만큼 더움을 느낍니다 이럴수록 건강체크 유념하시고 휴일인 오늘 가벼운 운동 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고 온도차에 의해서 감기가 쉽게 걸리니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이 함께 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휴일되세요 ~♡	5/26 09:30

신창홍

2019-05-26 21:05

김동철 시인님,

노무현 대통령의 10주년 행사에
다녀 오신 모양입니다.
그 풍경이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싱그러운 계절 5월도
몇 일남지 않았음에 마음속에
뜻 모를 아쉬움이 길게 이어지는
휴일 저녁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힘찬 한 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신창홍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지금의 생각은 내일의 나를 만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이 함께 합니다 기쁨이 넘치는 밤되세요 ~♡	5/26 23:29

이세복

2019-05-26 21:06

김동철 시인님 !
''서민 대통령, 시조
감사히 배람합니다
벌써 10주기라니
세월이 빠릅니다
가장 서민다우면서
농부처럼 밀짚모자도
참 잘 어울려 셨던 것 같아요
역사는 뒤안길로 고인은
말이 없으니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김동철	이세복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은 나를 창조해 내고 깨끗하지 못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행동하게 되면 마치 마차가 말 뒤 따르듯이 어김없이 고통이 따라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이 쉴 시간 행복이 넘치는 밤되세요 ~♡	5/26 23:33

정찬열

2019-05-27 00:32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동철시인님!

조지 부시 "서민 대통령" 곱게 지펴놓은
멋진 시심에 한참을 서성이며 쉬어 갑니다

아직도 아주 가끔 봄의 꽃향기가
콧속을 더듬는데 떨칠줄 모르는 미세먼지에
초 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고뿔에 조심하사고 주일도
마감하는한주와 오월을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6월의 멋진 설계와 함께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정찬열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끝자락 반가운 빗소리로 시원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휘날렸던 꽃가루가 빗물에 쓸려갈 때 왠지 허전한 느낌을 받는 것은... 지고 피는 꽃들의 변화속에 자연의 섭리에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건강이 함께 합니다	5/27 07:10

박상현

2019-05-27 06:22

아무도 밟지 않은 새벽이슬 들길을 걷다 보면
바짓가랑이 젖어가는 것도 모른 채 주위 풍경 속에
빠져듭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바라보고 싶은 날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고뇌로 올려주신 시어 하나하나에
시인님 시심을 함께 해 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이번 한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끝자락 반가운 빗소리로 시원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휘날렸던 꽃가루가 빗물에 쓸려갈 때 왠지 허전한 느낌을 받는 것은... 지고 피는 꽃들의 변화속에 자연의 섭리에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건강이 함께 합니다	5/27 07:10

권승주

2019-05-27 06:41

생존엔
몰랐는데
돌아가시니 그리움만
쌓이네
나쁜일 사라지네요


김동철	권승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끝자락 반가운 빗소리로 시원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휘날렸던 꽃가루가 빗물에 쓸려갈 때 왠지 허전한 느낌을 받는 것은... 지고 피는 꽃들의 변화속에 자연의 섭리에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건강이 함께 합니다	5/27 07:10

최이천

2019-05-27 09:07

미국의
조지부시
대통령 할아버지

손녀 딸
팔짱끼며
빈소를 분양하고

추억을 털어 놓으며
기로에 선
눈망울

김동철 시인님
서민 대통령
한명뿐인 서민대통령 지금 살아계신다면
그향기가 세계만방에 펼쳐지고 아름다운향기는
인류애의 방향입니다 보고싶고 아쉽씁니다
시인님 좋은 시조 감명깊게 배람했읍니다 더욱 거강하십시요


김동철	최이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끝자락 반가운 빗소리로 시원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휘날렸던 꽃가루가 빗물에 쓸려갈 때 왠지 허전한 느낌을 받는 것은... 지고 피는 꽃들의 변화속에 자연의 섭리에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건강이 함께 합니다	5/27 12:59

장광규

2019-05-27 22:45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생각합니다.
정말 따뜻하고 소탈한 서님민대통령이었지요.
많은 사람들이 잊지 않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우리 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김동철	장광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재는 노력하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뛰어나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건강이 함께 합니다 멋진 오늘을 소망합니다 ~♡	5/28 07:32

김우식

2019-05-27 22:52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서민 대통령 감사히 배람 잘하였습니다
지는 꽃 서럽다 하기에는 꽃들의 남긴 사랑의 결실이 크기때문이겠지요
지는 꽃마져도 아름답게 볼 수는 없는지요, 마음 한켠이 빈 듯 합니다
그 들에 선물에 감사하며 아름다운 밤 사랑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보고 느끼는 것 그것이 우리가 바로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입니다 건강이 함께 합니다 멋진 오늘을 소망합니다 ~♡	5/28 07:34

이문희

2019-05-28 05:25

늘 고마우신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다정스런 격려와 용기 북돋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서민 대통령" 애국 애족하시는
간절함이 넘치시는 정성스런
시향에 잠기어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물다가 갑니다

연일 찌는 듯한 한여름 불볕더위가
잠시 멈추고 단비와 함께 시원하고
맑는 공기가 감싸 안아 줍니다

일기조차 조석변인 요즈음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은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보다 우세한지 계산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희망이란 그저 행동하겠다는 선택입니다 건강이 함께 합니다 멋진 오늘을 소망합니다 ~♡	5/28 07:35

안미숙

2019-05-28 07:19

김동철 시인님~

오월의 내린 비로
말갛게 몸을 씻고 나온 대지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어디에 두고 온 그리움이 있건
오늘의 우리 앞에 차려진
이 만나를 품어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안미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고통스러운 건 사랑이 끝나서가 아니라 사랑이 끝난 후에도 사랑이 계속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건강이 함께 합니다 멋진 오늘을 소망합니다 ~♡	5/28 07:37

김경철

2019-05-28 11:27

김동철 시인님

십년이 지나고
또 지나도
생각이 나는 대통령입니다

한 번 온 세상 미련없이 살다가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김동철	김경철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생명은 생명을 낳습니다 에너지는 에너지를 창출합니다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자신을 소모시킴에 따라 일어납니다 오늘도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	5/28 16:12

김종덕

2019-05-28 15:44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속의 한분을 그리시네요. 서민 참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동철	김종덕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입니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입니다 오늘도 마음을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	5/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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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꽃향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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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바람 같은 사랑 ( 001 )	40	김동철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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