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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5-21 07:30

ㆍIP: 223.xxx.43

그대의 꽃향기

그대의 꽃향기

치악 김동철 ( 197 )

꼬깔 모자에
하얀 버선이 쏟아지던 날

은유하게 스치는
너에 향기를 느끼며
많은 생각에 잠겨든다

한쪽 가슴이
몹시도 흔들리며
아픔으로 이어져 간다

인연조차 서러운 날
눈물없이 젖어오는 눈시울
사랑한 날보다
그리운 무게의 짐 때문일 까

스치는 그대의
그리운 향기만으로도
이토록 숨가뿐 아픔들을
얘기할 순 없지만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떠나는 뒷모습에 눈물지었던
쓸쓸한 나의 눈동자

작은 별빛이
수없이 쏟아지는 밤
그리움 한웅큼 드리우지 못하고
도심을 가득 메우는
그대의 향기는

그렇게
새벽을 만나
슬픈사랑 홀로 삼키며

이슬에 젖은 눈동자
밝아오는 여명에
하얗게 물들어
가네 ...

박현영

2019-05-21 08:30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그대의 꽃향기"
배람하오며 바람결에
전해오는 꽃향기가
아득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기억의 저편에서 아름다운
시향으로 느끼며 다녀갑니다.
향필하세요~


김동철	박현영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번개 같으니 시간을 잘 아끼세요 다니고 머물고 앉고 눕는 동안 한 순간도 헛되이 버리지 마세요 오늘은 부부의 날 행복한 오늘되세요 ~♡	5/21 12:27

김영수

2019-05-21 09:31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대의 꽂향기

즐거이 배랍합니다.
작은 별빛이
수없이 쏟아지는 밤
그리움 한웅큼 드리우지 못하고
도심을 가득 메우는
그대의 향기는

애절한 사랑의 체취를 느끼려~
오늘도 맑은 하늘보고 미소지어 봅니다.
감히 쳐다볼 수 없을 정도의 광채의 햇살을 받으며
오늘도 감사히 시작합니다.
행복한 하루이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영수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죽고 사는 것이 숨 쉬는 데 있으니 아침에는 살아 있지만 저녁에 살아 있을지 .. 오늘은 부부의 날 행복한 오늘되세요 ~♡	5/21 12:29

김종덕

2019-05-21 13:55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긴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향기는 가더라도 또 다른 향기가 찾아 들것 같습니다. 마음엔 항상 향기가 가득하여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동철	김종덕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창의성이란 억제되지 않는 어린아이의 에너지가 성인의 억제된 지능에서 찾을 수 있는 질서 의식과 기적 같은 합일점을 찾는 것입니다 부부의 날 행복이 함께 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오늘되세요 ~♡	5/21 18:58

홍종화

2019-05-21 18:10

김동철 시인님!
계절은 성급하게 여름의 문턱으로 들어선 듯
무던운 날들이었지만 단비가 내리고 지금은
시원한 공기를 만끼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귀한 시간 이어가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애잔한 글 '그대의 꽃향기'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동철	홍종화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갖은 것이 많아서 베푸는 것이 아니고 자기 능력에 맞게 베푸는 것입니다 남에게 베풀 때 마음이 흐뭇해지며 행복 호르몬 엔돌핀이 분비되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남을 칭찬하는 것도 하나의 베푸는 일입니다 이렇게 사는 삶이 건강하고 진정 행복한 삶입니다 미소가 함께 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하루 소망합니다 ~♡	5/21 18:58

양서임

2019-05-21 19:36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그대의 꽃향기
은유하게 스치는 너에향기를
인연조차 서러운날 스치는 향기
이슬에젖은 눈동자 ...
그리움을 가득안으며 배람하였습니다
오월이 중턱을 넘으니 여름을
실감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옵시며
향필 하옵소서


김동철	양서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개의 나무는 하나의 나무 보다는 덜 외롭습니다 오늘은 부부의 날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밤 소망합니다 ~♡	5/21 22:18

이문희

2019-05-21 21:19

김동철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위로와 격려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인연조차 서러운 날
눈물없이 젖어오는 눈시울
사랑한 날보다
그리운 무게의 짐 때문일 까

"그대의 꽃향기" 사랑한 날보다 그리운
무게의 짐 때문에 더욱 아파오는
아름답고 고운시향 간직하고 갑니다

비 갠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변덕스런 날씨에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가족들 모두에게도 항상 웃음꽃
만발한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니다.
늘 고맙고 소중한 님.
날마다 더 더욱 건필하시오소서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의 갈 길만 밝히려 하기 보다는 길 잃고 애태우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동행자가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뜻 깊은 밤 소망합니다 ~♡	5/21 22:20

강한익

2019-05-21 22:46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아름답고 그윽한 향기 번지는
멋진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건강 하시옵고 멋진 글 많이 집필 하시길
소원 합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버리고 즐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5/22 07:44

박상현

2019-05-21 23:00

하이얀 찔레꽃
빨간 립스틱짙게바른 장미꽃
민들레하이얀홀씨 바람에 다 날려보낸 꽃대
바람결에 흔들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 꼭잡고 걸어갑니다
외로운 사람
눈물많은 여자
아내입니다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함께가야할 여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찔레꽃 향기 너무나 고와서 눈물이 날듯합니다
바람이 가슴속을 지나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면
꽃잎이 날리고있네요
시인님
시인님의 뜰에 발걸음하고 옥고로 올려주신 시향에
젖어보는 시간 행복입니다
비록 시어하나 써보지는 못하지만 한올한올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침묵을 통해 영혼은 더욱 밝은 빛 속에서 길을 찾으며 모호하고 기만적인 것은 결국 분명히 밝혀진다 우리의 인생은 길고도 고된 진리탐구 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	5/22 07:47

김정윤

2019-05-21 23:22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
안녕하세요
늦은 밤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그대의 꽃향기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작은 별빛이
수없이 쏟아지는 밤
그리움 한웅큼 드리우지 못하고
도심을 가득 메우는
그대의 향기는

그렇게
새벽을 만나
슬픈사랑 홀로 삼키며

이슬에 젖은 눈동자
밝아오는 여명에
하얗게 물들어
가네 ...

오늘따라 유난히 가깝게 들려오는 뻐꾸기 소리에
까맣게 잊혀진 추억들이 되살아 나는 밤입니다
아름다운 밤, 싱그러운 봄 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행복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소심하고 까다롭게 자신의 행동을 고민하지 마세요 모든 인생은 실험입니다 더 많이 실험할 수록 더 나아 집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	5/22 07:49

조순자

2019-05-22 05:46

김동철 시인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그대의 향기'
오늘도 깊이 배람하며 감사드립니다.

'인연조차 서러운 날
눈물없이 젖어오는 눈시울
사랑한 날보다
그리운 무게의 짐 때문일 까

스치는 그대의
그리운 향기만으로도
이토록 숨가뿐 아픔들을
얘기할 순 없지만.'

인연조차 서럽고 야속할 때도 있는 것이
우주 만물속에서의 사랑인 듯 싶어요,
참으로 귀한 시향에 박수 드리며
오늘도 기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에 동요가 일고 마음 속에서 원해 정말 원해 정말 정말 원해 ! 라고 외쳤다 그 소리는 매일 오후면 들렸고 떨쳐버리려 노력할수록 커졌다 오늘 하루도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	5/22 07:52

오철수

2019-05-22 11:50

김동철 시인님!
청자 빛 오월의 하늘아래
찔레꽃 향기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오늘입니다.

시인님~~안녕하시지요,
시인님께서 정성모아 지피신 옥고,
“그대의 꽃향기” 에 시선을 모으고,
그윽한 시향에 취해 머무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안 건필 누리심을 빕니다.


김동철	오철수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라미 이별하는 게 왜 ! 슬픈지 아세요 그건 멀리 떠나는 사람 한테는 무엇인가 해줄 수 없기에 하냥 슬픈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	5/22 12:20

안성숙

2019-05-22 12:38

그대의 꽃향기
아카시아를 봅니다
그윽한 향내로
마음 후벼파놓고
사라져가는군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강건하소서
평안하소서


김동철	안성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	5/22 16:16

박진표

2019-05-22 16:13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삽니다.
희망의 수요일.
점점 깊어가는 5월 입니다.
오늘도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입니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	5/22 16:25

정찬열

2019-05-22 16:14

오랜만에 뵙습니다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연록색 산야와 향기넘친 오월은 어느덧
종반에 접어드니 섬큼 초여름을 만난듯 하더니
잠시 식혀주는 봄비가 숨고르기 합니다.

그리운"그대의 꽃 향기" 곱게 지펴놓으신
시심에 지난 추억속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김동철	정찬열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생명은 생명을 낳습니다 에너지는 에너지를 창출합니다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자신을 소모시킴에 따라 일어납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	5/22 16:26

김토성

2019-05-23 07:59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침저녁 찬바랑에 한낮엔 무더위 변덕스러운 날씨 입니다
건강챙기시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뜻깊은 글 보게하심 기쁨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김토성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때 잘 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에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 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 찾는다	5/23 18:41

이둘임

2019-05-23 09:09

김동철 시인님
그대의 꽃향기
잠시 젖어 봅니다
기쁨 가득한 나날되시길요


김동철	이둘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별나게 머리가 똑똑하지 않다 특별한 지혜가 많은 것도 아니다 다만 나는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생각으로 옮길 뿐입니다 진정한 결심은 에너지를 변화시킵니다 진심어린 결정에 당신의 에너지는 달라집니다	5/23 18:46

장지연

2019-05-23 18:23

김동철 시인님

그대의 향기

향기로 오는 그리움
가슴이 저려
온 밤을 샐것 같습니다
잠시 그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김동철	장지연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시기 ~ 절망~ 미움~ 두려움 등을 하나로 묶어 "화"라고 했습니다 마음 속에서 화를 해독하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5/23 18:48

성경자

2019-05-23 18:47

김동철 시인님
오늘 하루 잘 지내셨는지요
잠시 여유로운 시간
차 한 잔을 마시며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셔요~


김동철	성경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좌절하면 자기 변명을 늘어 놓게 됩니다 모용언과 모용연은 두 개의 모습을 지닌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의 정체는 상처받은 사람이었습니다	5/23 18:50

이문희

2019-05-23 21:54

늘 고마우신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따뜻한 위로와 용기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우리 시인서재에 빼놀수 없는 성실한
위로와 용기의 선발기동대 전령사님
깊은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요즈음처럼 조석으로 변덕스런 날씨에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 온 가정에도
오월의 가정의 달 부끄럼 없도록 행복이
꽃 피우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시오소서!!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개의 나무는 하나의 나무 보다는 덜 외롭습니다 나의 갈 길만 밝히려 하기 보다는 길 잃고 애태우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동행자가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오늘을 소망하며 마음 밝혀 주는 등불 같은 하루가 이어지시길 소망하며 행복이 함께 합니다 미소가 넘치는 밤되세요 ~♡	5/23 22:56

신창홍

2019-05-24 00:04

김동철 시인님,

마음 깊이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대의 꽃향기"
가슴이 저며 옵니다.
그래도 살아가는 의미가 있고
아파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기에
슬픔도 이겨내겠지요.

아름다운 계절 5월도 이제
일주일여 남았습니다.
5월이 가도 꽃은 피고 또 신록은
진하게 푸르러 가겠지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김동철	신창홍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입니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입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의 계절 유월이 오기전 우월을 맘껏 즐기세요 ~♡	5/24 06:50

김영주

2019-05-24 01:25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은유하게 스치는 그대의 향기
깊은 사랑의 마음 담으시며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합니다.
참 사랑이란 늘 진한 그리움과 느낌을 달고
기억과 항상 함께하지요.
이제 점점 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하시며 하시는 일 모두 기쁨으로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김영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입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의 계절 유월이 오기전 오월을 맘껏 즐기세요 ~♡	5/24 06:51

주응규

2019-05-24 12:58

김토성 시인님 좋은 계절에 가슴에 와닿는 시향 지펴 놓으심에 다녀갑니다
향기로운 계절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아름다운 시향도 많이 피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초록빛이 물결처럼 넘실거립니다
나날이 아름다운 시향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건필하십시오.


김동철	주응규 이사님 김토성 시인님 아닙니다 확인 하시고 댓글 올려주세요 조금은 섭하네요 ~♡	5/24 15:43

최미봉

2019-05-25 06:24

시인님 멋진글
배람하고 갑니다


김동철	최미봉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지금의 생각은 내일의 나를 만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밤되세요 ~♡	5/26 23:35

안계종

2019-05-25 09:39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별고 없으시지요?
더위가 심해지고, 먼지도 걷히지 않으니
생활에 불편함이 크시지요?
사람의 마음이 좀 변덕스러운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도 제가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비가 싫었는데..
요즘은 비를 기다립니다. ㅎ
조금만 견디면 잘 될 것인데..
조급해하는 것 같아서요..
아무튼 시인님! 건강히 지내십시오.
그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서 모두가 기쁨이 되게 해주세요.
시인은 시를 쓰고, 보고, 생각하며
삶도 고쳐 사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가시는 길 안전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방문해 주시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대가 꽃향기로 남으시길 기도합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은 나를 창조해 내고 깨끗하지 못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행동하게 되면 마치 마차가 말 뒤 따르듯이 어김없이 고통이 따라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	5/26 23:37

이세복

2019-05-26 20:53

김동철 시인님 !
안녕하세요 ^♡^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두루
배람하고 갑니다
늘 저의 서재에 다녀가시고
감사드립니다
이 밤도 밤이 깊어 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좋은글 많이
향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김동철	이세복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은 기다리지 않고 하염없이 흘러갑니다 막힘없이 흐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영향을 받아 우리 인생도계속 흘러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	5/26 23:38

서민 대통령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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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바람 같은 사랑 ( 005 )	42	김동철	2020-04-17

273	바람 같은 사랑 ( 004 )	42	김동철	2020-04-13

272	바람 같은 사랑 ( 003 )	44	김동철	2020-04-09

271	바람 같은 사랑 ( 002 )	42	김동철	2020-04-05

270	바람 같은 사랑 ( 001 )	40	김동철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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