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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5-07 19:56

ㆍIP: 223.xxx.58

까마귀 울음 (연시조)

까마귀 울음(연시조)

치악 김동철 ( 193 )

어버이
안부 묻고
섬김이
근본이라

까마귀
어미봉양
가슴에
담는구나

사람은
무슨 까닭에
은혜갚음
더디나

가족의
밑바탕은
삼효를
따름이라

아이들
어른 행실
자연히
본 받거늘

사람은
어찌 나몰라
못된 풍조
누리나

유구한
우리문화
공경이
쇠퇴하는

지금의
시대에서
누구를
탓하리오

부족한
그대 행실은
까마귀도
운다네

박진표

2019-05-07 21:06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저무는 화요일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와 아름다움이 가져다 주는 명성은 무상하고 덧없습니다 정신적인 탁월함이야 말로 더 할 나위 없는 훌륭한 영속적인 재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	5/7 21:11

김정윤

2019-05-07 21:27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꽃이여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５월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의 몸과 마음을　
싱그러운 봄의 자태로 잠시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5/8 07:04

백승운

2019-05-07 21:38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철시인님

곱게 지필하신 "까마귀 울음"
멋진 시심을 조용히 느끼고 마음 한가득 담아갑니다

내일이 어버이날이네요
옆에 계시거나 멀리가셨거나
효도란것이 늘 한마음으로 정성껏 해야하는데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시인님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깊어가는 오월에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백승운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꿈꾸는 그 모든 일을 시작하세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이 그리고 기적이 모두 숨어 있습니다 감사하고 베푸시는 하룻길 소망합니다 ~♡	5/8 07:07

강한익

2019-05-07 21:45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아름다운 가정의 달에 어버이 은혜를
가르침 하시는 시조 가슴을 울립니다.
하늘나라 계심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
예! 까마귀도 울고 가는듯 합니다.
후세에서 배움한 효를 행하고저 합니다.
가정의 행복 달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지킬 것 위험을 피할 것 과거를 잊고 희망을 가질 것 자기 이름에 대고 맹세하는 것입니다 감사와 베품을 느끼시는 하룻길 소망합니다 ~♡	5/8 07:09

김토성

2019-05-08 13:19

김동철 시인님
어버이날 가족과함께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응원의 말씀 힘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건필 하소서
감사합니다


김동철	김토성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꽃도 함께 필 때 더 아름답고 ~ 친구도 함께 할 때 더 빛을 발합니다 ~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더 즐겁고 행복합니다 ~ 오늘도 더불어 함께 하시는 하루의 소망 기쁨으로 느끼는 밤되세요 ~♡	5/8 20:05

안성숙

2019-05-08 13:52

김동철 시인님
까마귀만도 못한
인간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사람이 도리를 행하며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원하고 바라며
행복하소서


김동철	안성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세상의 모든 사랑도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면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 평안한 밤되세요 ~♡	5/8 20:08

안계종

2019-05-08 22:07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어버이날 의미 있게 잘 보내셨는지요.
생일도 아닌데 딸네, 아들네 다 들려가며 봉투를 주고 가니
벌써 이만큼 나이가 들었나 생각하며, 흐뭇하기도 했고,
서글프기도 했던, 온갖 생각에, 마음이 무거운 하루였습니다.
시인님의 자녀들도 효를 다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해가 가도 건강을 잘 유지하셔서
오랜 기쁨을 같이 나눠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처럼 기쁘셨을 하루와 같이 항상 기대하시면서
건강하며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편안히 쉬시고 좋은 아침 맞이하십시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마귀 울음(연시조)/ 부모의 날 깊이 느끼고 깨달아 봅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길을 걷다 돌뿌리에 걸리면 이것은 걸림돌이 되지만 냇가를 건널 때 물가에 놓인 돌은 고마운 디딤돌입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	5/8 23:16

안계종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밤낮으로 기온 차이가 심하여 건강 관리에 신경이 쓰입니다. 안 퍅으로 일들이 많으실 텐데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의 일과가 마무리되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5/10 20:08

김우식

2019-05-08 22:24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옥고에 올려주신 " 까마귀 울음" 감사히 배람 잘하였습니다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날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운밤 되옵소서.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상대에게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셨는지요 평안한 밤되세요 ~♡	5/8 23:18

이민숙

2019-05-08 22:39

지금의
시대에서
누구를
탓하리오

부족한
그대 행실은
까마귀도
운다네

시조 3434 3543
저도 시조 배우고 싶어 집니다


김동철	이민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과씨 만큼 제 마음 준적없는데 변함없는 미소 변함없는 사랑 변함없는 희망 변함없는 기쁨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	5/8 23:21

권승주

2019-05-09 08:14

까마귀
웁니다
사람의 사는행실이그릇돼

어디까지갈까요
변하는 세상은 비쁨니다
적응이 안돼 현실일뿐


김동철	권승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웃는 얼굴로 호의를 가진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말 한 마디를 건넬줄 아는 시인님 따뜻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멋진 하룻길 소망합니다 ~♡	5/9 10:49

조순자

2019-05-09 09:25

김동철 시인님!
효를 추구하는 맘으로 지으신 연시조 참 좋아요.
시대의 변천에 따라 효가 사라지는 것이 무척 아쉽지요.
제가 자식이었늘 때에
최선을 다해 섬겼을 것을 하는 맘에
울어본 어제 하루였습니다.
늘 좋은 시 많이 지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일을 돕고 양보하는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 되어 늘 ~ 행운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5/9 10:51

이종숙

2019-05-09 11:51

시대의 변천으로 효가 땅에 떨어지는것 같아 아쉬워요


김동철	이종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하다 소중하다 해도 세상에서 나 만큼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건강한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행복한 오늘도 없습니다 건강한 하룻길 소망합니다 ~♡	5/9 13:50

조한직

2019-05-09 15:11

rlaehdcjf tldlssla,
이팝나무, 아카시아꽃 흐드러진 오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봄과 함께 향기 가득한 향필을 기원합니다.


김동철	조한직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남은 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오늘 입니다 따뜻한 동행 늘 함께 합니다 건강한 하룻길 소망합니다 ~♡	5/9 16:59

유등자 2019-05-09 16:57	비공개 글입니다.

김우식

2019-05-09 21:29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한낯의 더위가 땀을 송글송글 맻이게 하는 요즈음
조석으로는 냉기가 흐름니다,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하는 군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챙김 잘하시고 건승 하십시오.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바람 코끝을 스치는 산책로 새로운 희망의 프로젝트 여름의 시작 입하도 지나면서 지고 피는 꽃들의 변화 자연의 섭리에 오늘도 감사하며 행복한 하룻길 소망하며 멋진고 아름다운 밤되세요 ~♡	5/10 00:18

주응규

2019-05-10 08:58

풀향 싱거로움이 더해가는 좋은 계절에
시인님의 시향이 더해 좋은 날입니다
가정의 달 오월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어 지는 달 되십시오
아름다운 계절에 향기로운 시향 가득 지피시고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오월 되십시오.


김동철	주응규 이사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르는게 용감한겁니다 낭들면 들수록 아는 것이 많아져 겁쟁이가 되버립니다 멋진 하룻길 소망합니다 ~♡	5/10 11:44

김영수

2019-05-10 09:46

시인님 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 오월이 세상을 온통 아름답게 꾸미고 있습니다.

까마귀

즐거운 마음으로 배랍합니다.
까마귀는 효자 새라지요.
오월에는 시인님 행복 가득한 나날들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영수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른이 되면 눈에 안보이던게 많이 보여 많이 알면 좋을 것 같지만 겁쟁가 되어 못하는 게 많아집니다 ~♡	5/10 11:45

박기만

2019-05-10 10:56

김동철시인님 안녕 하세요
고운 시 가만히 낭독해보며
곱고 귀한 마음 담습니다
날씨도 화창하여 벌써 여름이 오는가 합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에 향기나는 시향에 머무니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내일도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한 일상 열어가세요 시인님


김동철	박기만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할 수 있거나 할 수 없다고 꿈꾸는 그 모든 일을 시작하세요 멋진 하룻길 소망합니다 ~♡	5/10 11:46

오철수

2019-05-10 11:10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버이날에 까마귀의 어미 봉양과
우리 인간들이 부모님을 대하는 현실을
담아주신 글에 저 자신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글 감상할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동철	오철수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속에 시인님에 천재성과 능력 그리고 기적이 모두 숨어 있습니다 멋진 하룻길 소망합니다 ~♡	5/10 11:47

김정순

2019-05-10 12:18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
까마귀 울음 ( 연시조 )
감사히 배 독합니다

시인님
푸르고 아름다운
가정의 달 5월 입니다
가내에 기쁨이 가득 만사형통 하시며
신비로운 자연의 섭리에 푸른 마음 되시어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5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시인님 ^^


김동철	김정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참된 사랑은 희생을 치르더라도 힘보다는 인내심으로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시는 하룻길 되시길 소망합니다 ~♡	5/10 17:44

정찬열

2019-05-10 16:26

어서 오십시요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잊지 않은 응원 깊히 간직합니다.
곱게 집필한신"까마귀 울음(연시조)"
멋진글 배독하고 갑니다..

가정의달 풍성한 5월에 항상 가내 건안 하시고
행복이 넘쳐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동철	정찬열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 붉은 봉우리들이 활짝 피어나는 당신의 입가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시는 오늘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5/10 17:47

김우식

2019-05-10 16:52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연일 지속되는 쾌청한 날씨에 맞이하는 불금
한주에 마무리 잘하셨는지요
좋은계획 서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드림니다.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이 품었던 공기 공기가 감쌌던 하늘 모든 것이 좋았다고 느끼는 날 행복이 무엇인지 알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멋진 하룻길 소망합니다 ~♡	5/10 17:49

장지연

2019-05-10 17:47

우리것 시조의 음율에
교훈이 담긴 글
좋습니다.
머물다 갑니다


김동철	장지연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운은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내 행운의 얼굴 입니다 웃음 가득한 오늘되세요 ~♡	5/10 17:51

박상현

2019-05-10 21:28

이팝나무 가지마다 촘촘히
피어나는 희디흰 꽃잎이 신선의 수염인 듯
거리마다 아파트 뜰마다
그 순백이 경이롭기만 합니다
봄은 경이로움입니다
장미꽃 하나둘 피어나는 날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이렇게 주말에 시인님의 뜨락에 들려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정성으로 올리신 시향에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석양이 무너지니 노을이 걷어가네 밤이슬 내려앉는 사비탈 언덕위에 라일락 화사게 빛나네 아름다운 밤되세요 ~♡	5/10 23:05

김우식

2019-05-10 22:16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다녀가심에 고운 흔적 감사드림니다
차가운 밤공기에 몸을 맡긴채 축제의 현장을 떠돌고 있습니다
젊어서 한때 마시던 술도 그리면서 이곳저곳을 보면서 많은 인파에 부딛고 ㅎ~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시인님이 좋기에 글을 씁니다
행복한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치는 바람따라 향기만 던져놓고 말없이 떠날바엔 오지나 말것이지 아름다운 밤되세요 ~♡	5/10 23:07

박진표

2019-05-10 22:55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희망의 금요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떠나가고 내일이 다가와도 스며든 그대향기 이별에 목이메니 뻘건 장미향에 빠지네 아름다운 밤되세요 ~♡	5/10 23:08

김동철 2019-05-10 23:12	유등자 시인님 개념치 마세요 사람은 실수가 있으니 저는 크게 개념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마음 편안하게 오늘이 주는 작은 행복 가득 담으시고 평안한 밤되세요 ~♡

생명의 시원(始原)

꽃이여 (연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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