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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4-13 23:22

ㆍIP: 223.xxx.46

작은 물방울

작은 물방울

치악 김동철 ( 186 )

내 안에 흐르던
잔잔한 시냇물이
한없이 고요히 흐른다

멈추고 싶어도
흐르기 싫어도
하염없이 흐른다

내 속에 있는 모든 것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흐르다 끝나는 건 아닌지

그대와
마주했던 순간들
감정의 비가 쏟아지듯이

힘들어 하지 말자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고민을 실어 흘려보내자

가끔은 거칠게
가끔은 잔잔하게
끝없이 넓게 흘려보내자

굽이져 흐르는 물
언젠가 벽에 부딪치지만
그마저도 모두 흘러갈테니

멈추는 순간
내가 아닌 타인으로
더 큰 세상으로 가기위해
강물이 될지 아님 바다가 될지

내 마음 속에 맺힌
작고 작은 물방울들이
어느새 강으로 범람해 있으니
내 어찌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

석옥자

2019-04-14 01:03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기온이 일교차가 심해서 봄 감기 조심하십시요.
지난주에 가로수에 벚꽃이 다 졌다 했더니
부산 사는 분이 강냉이 틔가낳다
어머나 그건 시적입니다 하고
자세히 보니 파콘처럼 보이더군요. ㅎㅎ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감사의 인사드리고 갑니다.


김동철	석옥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한 쪽 편만 든다 분명 내 편이었지만 나에게서 떠나고 나면 다른 사람의 편이 되어버린다 남겨진 사람에게는 슬프지만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게 어쩌면 현명한 삶의 방식일지도 ... 행복한 휴일 건강하게 보내시길 손 모아 기원합니다 ~♡	4/14 07:30

강한익

2019-04-14 07:06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 동철 시인님 !
마음속의 작은 물방울
멈추고 싶어도 흐르기 싫어도 끝없이 흐르나 봅니다.
가끔은 거칠고 가끔은 잔잔하게
끝없이 흐르는 시인님의 마음속 작은 물방울
흐르는 길 평안 하기를 기원 합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작의 설렘 빛나는 시간들 시들어가는 감정 그리고 아픈 이별들 ... 행복한 휴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4/14 07:33

양서임

2019-04-14 08:48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봄의 향기가 오늘 내린다는
비소식으로 마음이
들뜨는 아침입니다
수목들의 웃음이 귓가에
메아리치듯 상쾌합니다
시인님 행복하시고
늘 향필 하옵소서


김동철	양서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방울의 눈물이 맺히기까지 한방울의 눈물이 마르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건 바로 그대요 ! 오직 당신 ~ 그대 ... 너 !~♡ 행복한 휴일 기쁨이 함께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4/14 10:14

홍사윤

2019-04-14 12:20

비오는 일요일 잘 지내고 계시죠! 김동철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곱게 올리신 귀한 옥고
''작은 물방울'' 잘 배람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꽃피는 봄에 내리는비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로
더욱 꽃들이 만발하겠지요
사랑이 가득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동철	홍사윤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용히 집에 있기는요 서울 왔어요 아시죠 .. 기쁨이 함께 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휴일되세요	4/14 13:01

권승주

2019-04-14 15:18

높은곳에서
흐러갑니다
쉬엇다
언제까지
비다까지 갑니다


김동철	권승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따스하게 다가온 봄날 행복이란 주어진 하룻길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라며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4/15 21:59

정회선

2019-04-14 19:06

봄비가 살짝 내리더니
이내 맑음으로 화창한 저녁입니다
시인님의 내공 깊은 시향에
삶의 의미를 깨달아 봅니다.

시인님의 일상에 평안과 감사와
행복과 형통과 건강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김동철	정회선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포근하고 싱그러움이 우리 곁에 밌다는 것 참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의 시간 마음이 쉴 시간입니다 행복이 함께 합니다	4/15 22:01

김정윤

2019-04-14 20:19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작은 물방울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연두빛 초원위에
봄비가 내리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비가 그치는 내일이면 초록빛 싱그러운
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세월을 인정하고 하루하루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워지시는 오늘이시길 바랍니다 기쁨이 함께 합니다	4/15 22:03

이문희

2019-04-14 20:52

존경하는 김동철시인님!
그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신
고운 흔적 깊은 감사드립니다

"작은 물방울"
정성스레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젖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을력 춘삼월도 초순이 지난 요즈응
또 다시 강원도엔 눈이 내린다니요?
때 늦은 꽃샘추위에 부디 건강조심
하시옵고 날마다 향필 하시기만을
간절히 기원 합니다.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웃음과 행복이 더불어 존재하는 건강한 기쁨이 넘치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넘지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4/15 22:04

장광규

2019-04-14 21:26

김동철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작은 것이라도 모이면 크게 되지요.
괴로움보다 즐거움이 많으면 좋겠지요.
늘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장광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방울의 눈물이 맺히기까지 눈물이 마르기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건 바로 그대의 사랑입니다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4/15 22:07

고지영

2019-04-15 03:13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고지영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 변함없는 마음으로~ 기쁨이 행복을 배달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4/15 22:08

안미숙

2019-04-15 07:34

김동철 시인님~

물이 물을 만나니
더 큰 물줄기가 되어 흐릅니다.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지낸
작은 물방울들이
그대를 만나 감정을 쏟아 놓으니
사랑의 바다로 흐르로
이별의 하늘로 오릅니다.

지금의 범람
감당하기 힘들어 넘쳐 흐르더라도
다시 구름이 되고
바람결에 돌아와 만날 물방울

그날을 향해
가벼운 공기 속에 몸을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안미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기쁨과 행복이 더불어 공존하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4/15 22:09

박상철

2019-04-15 09:46

시인님
날씨의 변덕이 심한
잔인한 4월이 지나가고 있네여.

향기롭게 지피신글 배람하고 갑니다.

시를 쓴다는 것이 갈 수록 어렵네요.
쓰면 쓸수록 참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를 쓸 때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하기사 시를 너무 술술 나와도 겁이 날 때가 있습니다.
아무튼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안의 무엇인가를 내 놓아야 쓰여지는 것은 맞습니다.

변덕이 심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김동철	박상철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날씨만큼 화사한 한주 아름답게 보내시길 손 모아 바래봅니다 행복이 함께 합니다	4/15 22:11

박진표

2019-04-15 12:42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삽니다.
희망의 월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활짝 빈 벗꽃처럼 화사한 한주되세요	4/15 22:12

안계종

2019-04-15 12:52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화창한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정오가 지났습니다.
봄은 역시 꽃과 새싹으로
생명의 고귀함을 느끼게 합니다.
어디서나 현실 앞에서 돌아보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이 시가 되고 인생과 역사가 되니
자신을 성숙게 하는 자문이 되기도 합니다.
앞을 보고 서 있는 지금을 고맙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크게 쉼 한번 쉬시고,
긍정의 힘으로 용기 내어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히 지내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불교의 윤회설은
막힘 없이 흘러 돌아온다고 합니다.
물방울이 바다가 되는 순리는
삶에서도 그러한 듯합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은 일생을 만들어 가는 행복한 길입니다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4/15 22:14

김복환

2019-04-15 20:42

물과 흐름이 주는 삶. 우리가 물과 동 떨어져 살 수 있을까요?


김동철	김복환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여 시간이고 생영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4/15 22:16

김토성

2019-04-16 01:54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월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뜻깊게 집필하신 좋은 글 보게하심 기쁨입니다
늘 재미가 충만하시길 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김동철	김토성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실한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밖에서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내 가까이 있는 한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데 있습니다 소중한 하루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4/16 12:34

김영수

2019-04-16 09:21

시인님 안녕하세요.

작은 물방울
즐거이 배독합니다.
작은 물방울이 바다를 이루듯이
오늘도 작은 행복으로 즐거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 좋은 봄날 행복하시구요.


김동철	김영수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나고 ~ 보고 싶고 ~ 그리워하는 ~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16 12:36

박외도

2019-04-16 10:31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을 순화 시키는 좋은 시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아침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김동철	박외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의 척도는 오래사는 것이 아니라 후회없이 사는 것입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멋진 하루 보내세요	4/16 12:37

조순자

2019-04-16 13:44

김동철 시인님!
조용히 봄이 왔어요.
우리 마음에 그러하듯 아주 조용히 와선
마구 흔들어요 꽃바람으로 . . .ㅎㅎ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참 좋습니다.

' 내 안에 흐르던
잔잔한 시냇물이
한없이 고요히 흐른다.

감당할 수 없는 그곳에까지
흐르다 멈추는 모든것이 아름다운 봄입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봄 아주 최고로 멋지게 사셔요.
오늘도 빕니다.
시인님의 행복을 . . .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은 일상을 만들어 가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생명입니다 소중한 밤 행복이 함께 합니다	4/16 19:28

장지연

2019-04-16 15:51

김동철 시인님

또르륵 똑똑
시인님 안의 물방울이
예쁘게 굴러
시 냇가를 지나고
강을 지나 흐르고 있습니다
맑은 한 방울의 큰 강을 이루는
멋진 시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장지연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멋진 날씨만큼 화사한 한주 보내시길 바라며 꿈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4/16 19:30

이민숙

2019-04-16 18:43

굽이져 흐르는 물
언젠가 벽에 부딪치지만
그마저도 모두 흘러갈테니

멈추는 순간
내가 아닌 타인으로
더 큰 세상으로 가기위해
강물이 될지 아님 바다가 될지

내 마음 속에 맺힌
작고 작은 물방울들이
어느새 강으로 범람해 있으니
내 어찌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

물방울이 범람하는일 생깁니다
그렇네요
바위를 뜷어버리는 힘이 있지요 ^*^


김동철	이민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린시절 어른이 되면 나약하지 않을거라 많은 꿈을 키우며 생각했다 하지만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나약함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살아 있다는 건 나약하다는 것입니다 건강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4/16 19:33

신창홍

2019-04-16 20:05

김동철 시인님,
잘 계시죠?

순리에 역행하지 않으면서도
현재의 순간들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은 지나간 것을
돌이켜, 미지의 세계를 예견하기
위함인 듯, 해탈지견의 경지를
생각해 봅니다.

4월 중순에 이르러 봄은 가히
정점을 맞은 듯 합니다.
더 이상의 꽃샘 추위는 없는 듯
느껴지는 이 좋은 계절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동철	신창홍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에 소중한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행복을 느끼며 즐겁게 보내셨나요 기쁨이 함께 합니다 꿈속에서 우리 만나요 ~♡	4/16 21:15

박상현

2019-04-16 21:31

봄꽃과는 늘 어설픈 이별을 하는 듯합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꽃잎 하나 연녹색 그리움이었는데
밤바람 하나에
빗방울 하나에
매달린 손끝을 일제히 놓아버리고 마니
꽃잎 떨어진 길가를 걸을 때 꽃잎을 밟지 않으려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게 되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의 잔치는 희디흼에서 붉디붉은 색으로 갈아타는 듯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어 하나 시향 하나도
계절과 함께 흐르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향 배 독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실바람에 꽃잎울고 살랑살랑 꽃비내려 부푼가슴 지새우는 가슴앓이 그리운 밤 행복이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밤되세요	4/16 23:30

김우식

2019-04-16 22:54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옥고에 올려주신 " 작은 물방울" 배람 잘 하였습니다
몇 일전 잘 다녀 가셨지요, 무척 반가웠습니다
늘 곁에 계신 듯 합니다
늘 든든한 지도자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한 밤 곁에 있는듯 행복을 느낍니다 건강한 밤 행복이 동행합니다 아름다운 밤되세요	4/16 23:32

사월의 추억

안녕이라는 말 ...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89	바람 같은 사랑 ( 020 )	62	김동철	2020-06-23

288	바람 같은 사랑 ( 019 )	33	김동철	2020-06-19

287	바람 같은 사랑 ( 018 )	41	김동철	2020-06-15

286	바람 같은 사랑 ( 017 )	44	김동철	2020-06-09

285	바람 같은 사랑 ( 016 )	40	김동철	2020-06-05

284	바람 같은 사랑 ( 015 )	48	김동철	2020-06-01

283	바람 같은 사랑 ( 014 )	36	김동철	2020-05-26

282	바람 같은 사랑 ( 013 )	40	김동철	2020-05-22

281	바람 같은 사랑 ( 012 )	34	김동철	2020-05-16

280	바람 같은 사랑 ( 011 )	36	김동철	2020-05-11

279	바람 같은 사랑 ( 010 )	40	김동철	2020-05-07

278	바람 같은 사랑 ( 009 )	34	김동철	2020-05-03

277	바람 같은 사랑 ( 008 )	36	김동철	2020-04-29

276	바람 같은 사랑 ( 007 )	40	김동철	2020-04-25

275	바람 같은 사랑 ( 006 )	34	김동철	2020-04-20

274	바람 같은 사랑 ( 005 )	42	김동철	2020-04-17

273	바람 같은 사랑 ( 004 )	42	김동철	2020-04-13

272	바람 같은 사랑 ( 003 )	44	김동철	2020-04-09

271	바람 같은 사랑 ( 002 )	42	김동철	2020-04-05

270	바람 같은 사랑 ( 001 )	40	김동철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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