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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9-03-16 23:28

ㆍIP: 119.xxx.194

전통 고유 부채춤

                /무용인 유등자🍁

열 두품 들러리 평풍 자락
국모에 비단 꽃수 매화꽃 눈도장
봉황새 한쌍 사랑을 연민하고
참새도 종달새도 모두모여 축하하네

쿵작 쿵 작자 창부타령🎵🎶
장구치고 징도 울려라
영롱한 귀품들 눈부시고
짤랑대는 귀고리에 금태 화관무
일렬로 사뿐사뿐 발걸음 총총히.....
하늘에 오색 갈 무지개 춤사위

봉우리마다 입맞춤 정수를 뿌리고
물래 방아 돌고 도는 치맛자락
선율에 흔들리는 유혹 따라
향수 냄새 활활 불타 오르기만 하네

꽃이 피고 웃는 인간의 자화상
금빛 찬란한 바다 물결 철렁 철렁
나풀대는 닭볏 술 깃 달린 부챗살 장르

핀다 피어라 대한민국 무궁화 꽃
활짝 피어 바람에 흔들흔들 나부낀다
삼라만상 아름다운 무궁화의 상징
하늘과 땅을 꽃피우는 부채 춤으로...

..................................................

--백제 예술대 학장수여-- 2차

        최우수상
      사단법인 김제 지평선 축제
           전국 경연대회 입상
             단원 28명 부채춤-
          2003 년 (안무) 유등자

강한익

2019-03-17 07:45

존경하는 유 등자 시인님!
아름다운 선녀들의 고운 옷 입으시고
참새도 종달새도 축하하는 아름다운 부채춤을
머릿속에 그리며 일요일 아침을 상쾌하게 열어 갑니다.
안무의 막중한 책임 얼마나 힘이 드셨습니까?
존경 합니다. 고유의 전통문화 예술을
보전하고 계승시키려 혼신의 힘을 다 하시는
시인님께 응원의 큰 박수 보내 드립니다.
멋진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유등자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언제나 고운 심성으로 늘 평가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책임감에 완수 하려면 노력없이는 가능하지 안습니다	3/18 15:39

김동철

2019-03-17 08:03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전통 고유 부채춤 "
느낌을 그려가며 배람합니다

꽃이 피고 웃는 인간의 자화상
금빛 찬란한 바다 물결 철렁 철렁
나풀대는 닭볏 술 깃 달린 부챗살 황홀

핀다 피어라 대한민국 무궁화 꽃
활짝 피어 바람에 흔들흔들 나부낀다
역사에 아름다운 우리나라
부채춤 삼천리 무궁화 꽃....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그 느낌 담아봅니다

열정을 가지고 삽시다
뜨거운 열정은
삶의 내용을 바꿔 놓습니다

기쁨이 함께 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유등자	부지러한 김동철 시인님 반가워요 어저게 행사에 잘다녀가셨나요 뵙지 못했는데 좀서섭하네요 다음에는 꼭봅고가세요	3/18 15:42

김정윤

2019-03-17 12:13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올려주신 - 전통 고유 부채춤 - 배람하고
훌륭하신 안무가님을 봅게 되어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문화 부채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화창한 봄 즐거운 중살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정성 껏방 문주시고 가까이 해주시는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항시 건강 하시고 봄의꽃나비들과 산과들 나드리에 줄겁게 지네세요	3/18 15:45

박외도

2019-03-17 16:48

유등자 시인님~~
무용수 답게 무용에관한 시 를 많이 올리네요
안녕하세요?
꽃피고 벌 나비가 꽃을 희롱 하는 날이
온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어도
뒤 산의 진달래는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곱게 지피신 시인님의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유등자	박외도 시인님 박갑습니다 시인님. 늘 멋지십니다 ~ 늘 사랑과 행복으로 이봄 가득 채워가시길 소망합니다 ~	3/18 15:46

김병근

2019-03-17 20:53

유등자시인님 안녕하세요

삶의 숨소리
방망이 치는 어느 학원의
강의실에서 정열과 열정을 불 사르는

힘찬 심장의 소릴 느끼며
많은 생각들을 해보곤 합니다

또한 그 속에서
복잡한 뇌의 신선한 맑음을
애타게 부여 잡곤 합니다

이 좋은 계절
연두의 봄날에 시인님의
건승하심과 강건하심을 바랍니다

연두의 봄빛이 날로
깊어가는 황홀한 계절에

시인님의 서재에서
빛나는 시심을 느끼며
마음 한 가닥 위로를 받으며

봄날의 깊어가는 저녁에
시인님의 고운 글 속에 머물다 갑니다

변덕 강한 삼월 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봄볕 좋은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유등자시인님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바뿌신중에도 꼬박꼬박 좋은 귀감글 주시고 외롭지 않게 도아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멋진 향필과 사랑과 행복으로 이봄 가득 채워가시길 소망합니다 ~	3/18 15:50

권미영

2019-03-17 22:33

유등자시인님의 부채춤을 눈으로 본듯
선명하게 그 춤사위가 그려집니다.
한행한행 병풍에 그려 놓은 산수화 속
미인도처럼 부채춤 추는 유등자시인님.
경연대회의 입상도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유등자	권미영 시인님 찿아주시고 비엔날 구경도 하셔군요ㅡ 감상도 하실줄 아시고 참으로 영득하십니다 서재에 가서 또뵈올게요	3/18 15:52

김토성

2019-03-18 04:54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뜻깊은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인생길 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봄기운 가득한 나날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행복 하소서


유등자	김토성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늘 멋지게 지네세요 늘 사랑과 행복으로 이봄 가득 채워가시길 소망합니다 ~ 존경심과 사랑으로요	3/18 15:54

이문희

2019-03-18 06:06

늘 다정한 유등자 열사님
참 반가웠습니다
귀한 시간 할애해 주시어 베푸신
따뜻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통 고유 부채춤'
정성스레 빚어내싱 아름다운
진한 시향을 잘 배람하고 갑니다

지난 16일 행사에는 모처럼 아쉬운
짧은 시간이지만 친 누이같은 마음
참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 기승을 부리는
새 봄이지만 부디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가 축복 받는 영광의 날만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이 빔도 행복한 밤 되세요


유등자	네 시인님 잘올라가셨으니 다행이네요 고생 많이하시고 여유로운 시간 좋은 야기 들려주셔서 고맙구요 항상 건강 하시면 좋겠습니다	3/18 15:57

박상현

2019-03-18 06:19

돌아보는 것
앞만 보는 것
그러나 봄 향기는
앞에서도 뒤끝에서도
봄이라고 외치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벚꽃이 밤사이 많이도 피어났네요
목련도 그 꽃봉오리를 놓을 듯 말듯
줄다리기를 하네요

시인님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바라다보는 건
제게 커다란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 깊이 배 독하고 돌아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등자	박상현 시인님 그러하시다니 봄은 낭만의 계절이지요 봄날씨에 밥맛잊지마시고 늘 건강운동과 채력 중진을 보호 하시면 줄거운 삶을 누리실겁니다	3/18 15:59

박희홍

2019-03-18 09:42

유등자 시인님

‘전통 고유 부채춤

꽃이 피고 웃는 인간의 자화상
금빛 찬란한 바다 물결 철렁 철렁
나풀대는 닭볏 술 깃 달린 부챗살 황홀

핀다 피어라 대한민국 무궁화 꽃
활짝 피어 바람에 흔들흔들 나부낀다
삼라만상 아름다운 무궁화의 상징
하늘과 땅을 꽃피우는 부채 춤으로...‘

순결한 선녀들의 춤사위를 곱게 집필하셨군요.
멋진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유등자 시인님
16일 행사에 오셨다던데 뵙지 못해 아쉽습니다.
6월 행사에서 뵙지요.

아직은 일교차가 심한 때입니다.
추위가 가시지 않아 춥지만
산과 들에는 이름을 모르는 앙증맞은 작은 풀꽃들이
멋 자랑 하는 걸 봅니다.

따사롭고 포근한 봄날
날마다가 기쁜 날이길 두 손 모아봅니다.


유등자	박회홍 시인님 여까지 오셨다그냥가셨다니요 섭섭하네요 삼단 시인님을 기품있는글과 멋스러운 카리스 마 가 보고싶었네요 건강과 행복하세요	3/18 16:03

박상철

2019-03-18 10:24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 배람합니다.

산천에 새싹이 피어나고
봄꽃이 만발하네요.
봄꽃속에 들뜬 맘을
시로 표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향필하세요


유등자	탯글시정	3/18 16:06

유등자 2019-03-18 16:05	박상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인연으로 이렇게 들락 날락 대문간을 달궈주시니 영광으로 감사드립니다 봄향에 깊히 빠지지 마시고는 건강조심 하세요

백성섭

2019-03-18 17:05

유등자시인님
안녕하세요?

한 참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꽃이 피고 옷는 인간의 자화상
금빛 찬란한 바다 물결 철렁 철렁
나풀대는 닭볏 술 깃 달린 부챗살 장르"

머물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백성섭 시인님 한참 만에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봄꽃을 피우는 이시기에 목욕 씻기느라 비가 하염없이 내립니다 따뜻한밤 드세요	3/20 23:28

박미향

2019-03-19 02:49

유등다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유등자	박미향시인님 잠시들려 가셨군요 그저 감시할 분입니다 비오는 밤 빗소리 포근하게 자는거요	3/20 23:25

박진표

2019-03-19 21:01

유등자 시인님!!!
저무는 화요일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쁘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밤비내리는 며동거리 희미한 등불 갑자기 옛노래가 비에 젖어옵니다 날이갈수록 험학한나라분위기 에 잠 없는설움 서럽지만 뜨거운밤 편게 드십시요	3/20 23:24

박상현

2019-03-20 19:42

봄비가 토독토독 소리를 내며 창가에 흘러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아기 손 같은 꽃들이 빗방울 수 만큼
피어나겠지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날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꽃 시 배람하고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유등자	박상현시인님 이곳대전에도 봄비가 토독토독 소리를 내며 창가에 흘러내리네요 그동안 쌓이 먼지 모두 싹청소 하는거지요 감사합니다 뜨거운 밤 드십시요	3/20 23:21

주야옥

2019-03-20 21:40

시인님

핀다 피어라 대한민국 무궁화 꽃
활짝 피어 바람에 흔들흔들 나부낀다
삼라만상 아름다운 무궁화의 상징
하늘과 땅을 꽃피우는 부채 춤으로...

봄비가 내리는 저녁
창가의 빗방울들의 그려놓은 그림과 함께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보는 이 시간이 마냥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독자들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유등자	주야옥 시인님 서재에서 댓글만 드리고 비맞고 왔습니다 고운글 읽어보고 담아가지고 돌아왔네요감사합니다	3/20 23:18

장광규

2019-03-21 06:39

유등자 시인님, 장하십니다.
부채춤의 아름다움이 저절로 연상됩니다.
멋진 모습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대한민국에 무궁화꽃도 활짝 피고
웃음꼿도 활짝 피면 좋겠습니다.
정성스럽게 올린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유등자	네장광규 시인님 저에글내용 만 보셔도 돌아가는 형체를 짐작 하시구 재미있게 촬영하셨다니 저도 흐뭇합니다 기침소리 없는 달콤한밤 편히 드세요	3/21 21:11

안성숙

2019-03-21 10:27

유등자 시인님
부채춤
우아하고
정감있는 시향 펼치셨네요
초등학교 시절
운동회때 추던 부채춤이
급 떠오르네요
쪽두리쓰고
연지곤지 찍고
나뿔거리며 예쁘게 추던 부채춤
기억 소환 하게하심 감사드려요
강건하소서


유등자	안성숙 시인님 초등때 운동회 꼬까옷입고 부채춤으로 환호 갈채 밭아 서 좋아했지요 저도요 지금은 국립무용 연구원을 졸업 지도자가 되어 전국을 돌며 만은분들게 봉사도 하구요	3/21 21:08

안계종

2019-03-21 16:29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기온과 미세먼지가 최고로 좋은 날이네요.
어디에 계신지요? 꽃밭에 계신지요?
저는 칠성시장에 열무김치 담근다고 시장보기 했습니다.
손주 유치원 하원에 데리러 갈려고요.
사는 재미는 편안함이 안팎으로 즐거울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봄은 꽃이 있고 겨우내 추워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게 교외로 나들이를 나가게 되니
어느 계절보다 행복한 것 같습니다.
꽃 잔치에 많이 즐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심을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춤사위가 보고 싶군요..^^


유등자	ㅎㅎ 시인님 시인님 칠성시장 열무김치 비싸게 사오셔서 혼나지 않으셨나요 손자들까지 할아버지 군염 톡톡 행복하십니다 머잔아 진달래꽃 피면 대전에 오셔서 비싼차 대접 하겠습니다	3/21 21:04

김상훈

2019-03-21 16:42

따뜻해서 가벼워진 꽃잎의
저 연둣빛 관음처럼
나는 시방 봄날을 훔쳐보고 있네

귀밑머리 솜털 보송한 봄날 누이가
바람을 타고 사각거리네

"저, 봄이에요"

담장 너머 훔쳐보는 물빛 몸매에
나는 그만 눈이 멀었네

오랜만에 들러 안부 전하며 잘 읽고 갑니다.
이럴 때 꼭 조심할 놈은 감기입니다.
봄풀 같은 몸과 마음 잘 유지하기를요.


유등자	김상익 시인님 간간히 들려 주시는 정겨운 문인님들이 평범한 마음으로 통할수 있다는점 감사드립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3/21 20:59

신창홍

2019-03-21 19:42

유등자 시인님,

가끔 TV에서 공연 실황을
보는 듯 느낌이 생생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오면 마치
더불어 한발정도 붕 떠서 나는 듯 하고
몸과 마음이 가볍고 자유로운 듯한 느낌입니다.

마치 옛날 승무(조지훈)를 감상하며
춤추는 장면이 생생하게 느껴지듯이...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보고 싶네요.

봄비가 온 뒤에 꽃샘 추위가 기승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시인님


유등자	신창흥 시인님 또 만나뵈니 반갑네요 서재 인연으로 해서 소통의 글이지만 행복한 시인님들과의 줄거음을 접견 하며 좀더활용적인 시글을배울수 있어 간간히 정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3/21 20:56

고경애 2019-03-23 09:48	부채춤의 화려한 군무 부지런한 발걸음에 무궁화꽃이 어우러져 더 멋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햪필하세요

조순자 2019-03-28 16:50	유등자 시인님! 곱고도 아름다워요. 어쩜 이리도 곱디 곱게 아름다우리요. 덩실덩실 춤사위 눈에 선합니다. 영원히 그렇게 아름답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

정월 대보름 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2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205	유등자	2020-01-05

121	가을 빗소리와 나	148	유등자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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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치유 받는 마음	57	유등자	2019-05-20

107	말다툼 /유등자🎁	47	유등자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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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천명의 고개길	48	유등자	2019-05-08

104	삼 총사 시부모님 들	57	유등자	2019-04-29

103	꽃들의 환란 한 축제	61	유등자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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