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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변봉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변봉희
ㆍ작성일	2019-01-02 02:26

ㆍIP: 220.xxx.173

해녀의 꿈

변 봉 희

호이, 호이
숨비소리가 바다를 가득 메운다

흰 태왁을 생명줄처럼 띄워놓고
칠십 평생 물질을 한 그녀
햇살도 따라 자멱질을 한다

망사리에 쌓이는
전복이며 해삼, 문어까지

다섯 남매 키우고
대학 보내고
시집 장가 다 보내고

'바다가 보물이여'

주름진 얼굴에 웃음 꽃 피우며
오늘도 그녀는
심해에서 푸른 꿈을 캔다.

♡해녀는 심해에서 푸른 꿈을 캐듯
시인님들도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꿈
꼭 다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동철

2019-01-02 08:03

`변봉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변봉희 시인님
기해년 새해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바다가 보물이여

주름진 얼굴에 웃음 꽃 피우며
오늘도 그녀는
심해에 푸른 꿈을 캔다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


변봉희	언제나 처럼 일빠로 다녀 가신 김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새해들어 일하던 곳이 옮겨져서 몸에 새로이 익힌다고 좀 힘이 들어서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 항상 건강이 우선이신거 아시지요? 새해에는 한가지 꿈은 꼭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1/10 17:29

우영국

2019-01-02 08:31

`변봉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지난 한 해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겹겹이 소망꽃도 피우시고요


변봉희	시인님! 프사에 웃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온화해 보이셔서 참 보기가 좋아요^^ 웃는 얼굴만큼이나 새해에는 화사한 복들이 시인님 가정에 찾아오길 기도드립니다^^	1/10 17:32

강한익

2019-01-02 08:53

`변봉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변 봉희 시인님!
숨비소리가 귓가를 맴 돌고 있습니다.
기해년 새아침에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순조로히 이루시길 소원 합니다.
아름다운 시심에 집필 하신
옥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한라산이 하얀 겨울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시인님의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고
멋진 글 많이 집필 하시길 기대 합니다.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변봉희	제주도에 사시는 강 시인님! 전 제주도에 세 번이나 갔었는데, 그래도 젊었을때 갔을때가 제일 멋진 추억으로 기억속에 간직하고 있답니다^^ 한라산 정상 정말 힘들더라구요 먼저 다녀오시던 분들의 "조금만 더 가면 도착한다." 는 말에 속아서 몇시간을 더 올라갔었는지... 안개에 가려 백롬담의 호수는 보지 못하고 하산했답니다^^ 새해 소망하는 꿈 다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1/10 17:37

주응규

2019-01-02 10:36

정성으로 곱게빚어 새해를 밝히신 좋은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2019년 올 한해도 좋은 글로서 널리 사랑받는 시인되기를 소망합니다
뜻하시는 바 성취하는 올 한해 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변봉희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변봉희	부 이사장님! 새해에 접어 들면서, 일하던 곳이 바뀌는 통에 적응하느라 좀 힘이 들었네요. 벌써 10일이나 지났는데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 하시구요 소망하는 꿈 꼭 이루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1/12 16:43

박상철

2019-01-02 11:01

시인님
곱게 지핀 신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더욱 아름다운 글 많이 써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변봉희	반갑습니다 박 시인님! 제 서재에선 처음 뵙는듯 하네요. 먼저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멋진시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 제일 많이 챙기십시요^^	1/12 16:45

권경희

2019-01-02 23:01

변봉희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쁨 시심 감사히 배람합니다.
행사에서 뵙지 못 해 아쉬웠습니다.
지난해 따뜻한 응원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일 멋진 행보하시어
행복한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래요.


변봉희	경희 시인님! 농땡이가 되어서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 일하던 곳이 바껴서 적응하느라 힘이 들었고, 나이 한 살 더 먹는다는게 겁이 나네요~ㅋ 고운걸음 감사드려요^^	1/22 01:25

석옥자

2019-01-03 17:05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사다난 했던 지난해 보내고 새로운
올 한해도 늘 건안과 멋진 시 많이
집필하시고 올 한해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변봉희	석시인님! 가을 본회행사때도 상 받으시고 겨울 본회 행사때도 우수상 받으시고 축하드려요^^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 닮아야 되는디...ㅋ 고운걸음 감사드려요 새해엔 건강하세요^^	1/22 01:30

사방천

2019-01-04 08:44

변봉희 시인님 안녕하심니까
오랜만에 시인서재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가정의 만복이가득하시고
금년운수대통하십시요


변봉희	시인님! 감사드려요 먼저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허구먼유~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새해엔 건강 잘 챙기세요.^^	1/22 01:31

유등자

2019-01-04 20:23

병봉회 시인님
호이호이~숨비소리가 바다를 기득 메운다
해녀의 심해를 아름다게 노래하셨네요
시인님 새해 첯거름 활기있게
출발 하셨는지요
지난한해 보내주신 시랑과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시인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의 소망이 깆들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변봉희	춤추는 시인님! 우리 고향 바닷가에는 아직 해녀들의 숨비소리가 들린답니다^^ 과메기로 유명한 구룡포가 고향이거던요. 친구 엄마가 해녀이셨어요. 지금은 천국으로 소풍을 떠나셨지만... 새해에도 멋진 제자들 양육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뿌듯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감사해요 고운걸음^^	1/22 01:35

박외도

2019-01-05 11:43

변봉희 시인님~~
"해녀의 꿈"
안녕하세요?
좋은 글 배독 하고갑니다
이 한해도 건필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뜻 하시는 바 이루시고 부디 건강하십시요


변봉희	박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새해에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시 많이 집필하시길 빕니다.^^	1/22 01:37

이정규

2019-01-05 17:12

변봉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리석은 자는 현명한 사람과 함께 지내도
현명한 사람의 진리는 깨닫지 못한다.-"법구경"
시인님~~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으로,
주말 저녁 행복 하십시요 !


변봉희	이 시인님!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에게 항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경에 데살로니가 전서에 있는 말씀까지 다 인용하시고 참 멋지십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웃으면서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으십디다^^*	1/22 01:42

김이진

2019-01-08 09:25

'바다가 보물이여'

주름진 얼굴에 웃음 꽃 피우며
오늘도 그녀는
심해에서 푸른 꿈을 캔다.

우리네 부모님들은 그렇게
한 평생을 자식을 위해 헌신 하셨지요.
시인님의 글에 먼길 떠나신 아버지를 그려봅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변봉희	김 고문님! 전에 쓰신 글에 어머니에 대한 글을 보고 효성이 지극하시구나...생각했었는데 제 글을 읽고는 또 천국에 소풍 떠나신 아버지를 그리셨군요. 새해에도 독특한 시향 기대해 봅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십시요^^	1/22 01:47

김상훈

2019-01-08 19:15

노을이 춘화처럼 번지는 일몰의 시간
붉은 꽃들은 붉어서 가리어지고
종종걸음 퇴근하는 사람들이 지워지고
건물 지붕이 노을빛에 부서질 때
그대 떠난 길도 지워지려나
차라리 눈이라도 내리면 좋으련만
눈 덮여 지워질 것은 아주 지워지라고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변봉희 시인님,
새해도 벌써 두 번째 주를 걷고 있군요.
어떻게든 이별일 수밖에 없는 오늘이지만
하루하루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보석처럼 생각하고 알곡으로 써야겠습니다.
잠시 들렀다 갑니다.


변봉희	김 시인님! 카스에는 쉼하신다기에 푹 쉬시다가 오세요^^ 하고 댓글을 달았는데, 전에 서재에 잘 안들어온다는 답글을 보고 잠깐 들어왔다가 요즘 또 농땡이를 쳤더니, 꿈에서도 나무라시는듯 히여 이 새벽에 들어와 봤습니다~ㅋㅋ 늦었지만 답글 달고 나갑니다요^^	1/22 01:53

석옥자

2019-01-09 00:17

시인님! 새해에도 안녕 하신지요?
맛갈 나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잠시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새로운 한해도 벌써 한주가 지났습니다.
새해에도 가정의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변봉희	시인님! 저가 농땡이 쳐서 또 다녀가셨네요^^ 올해 근무시간이 좀 길어져서 조금 피곤한듯 해서 자주 못 들어와서요~ㅎ 감사해요 고운걸음. 항상 건강하세요^^	1/22 13:10

유등자

2019-01-11 20:17

시인님 보고싶다 왔습니다
뭐래도 한컷 어더가려 왔습니다
새해 떡 국은 나이와 함게드셨나요
호이호이 여태 호이만 걸어 놓고
미역국은 드실수록 좋답니다
이제 춘운 날씨 썰물에 드러가지
마시고 호이 덮어두세요
건강미가흐르는 밤 되시고
행복 하세요


변봉희	춤추는 시인님! 오늘은 꼭 날씨가 봄날 같네요^^ 미세먼지 땜시 마스크를 꼭 껴라는데, 전 안경을 껴서 마스크를 낄수가 없네요 감사해요^^	1/22 13:12

홍종화

2019-01-16 12:48

변봉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운 시심에 아름답게 집필하신 '해녀의 꿈'
감사의 마음으로 배감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날이 차갑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변봉희	홍 시인닝! 감사드려요^^ 귀한걸음 하셨네요 며칠 차다고 해서 출근할때 두꺼운 옷을 입고 나왔는데, 은근히 따뜻하네요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2 13:15

여관구

2019-01-16 16:36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와 부끄럽네요.
잘 계셨지요. 보고싶었지만 마음이 얼어있어
움직일수가 없더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꽃길을 걸어가소서
저도 기도드릴게요.


변봉희	와우~ 시인님! 반가와요. 새해들어 이렇게 뵙게 되니 너무 너무 반가와요. 얼어있던 마음일랑 성령의 불로 녹히셔야지요? 세상에 사람들은 사랑 줄 대상은 되지만 받을 대상은 오직 예수님 뿐이더라구요. 시인님 보다 짧은생을 살았지만 저도 세상에서 많이 겪었답니다~ㅎ 항상 강건하십시요 시인님!	1/22 13:18

박경남

2019-02-10 18: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보고싶네요.


변봉희	경남 시인님! 요즘 은근히 신경 쓸 일이 생겨서 시꿈이던 서재던 잘 못 들어와 보네요 다녀 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하나님 주시는 복 듬뿍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13 19:56

박흥락

2019-02-15 13:31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함으로
배람하고 감니다.
닥아오는 봄에 새싹이 올라 오듯시
시어가 시인님의 가슴속에서
피어나길 기대 합니다.
행복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변봉희	박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딸 졸업과 직장근처에 방도 얻어야 되고 이런 저런 일이 많아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2/25 23:26

윤춘순

2019-02-19 11:26

변봉희시인님
근간 잘지내고계신가요
오랜만에 서제방에 친정나드리 하는듯
설레이는 마음으로ㅡ
''해녀의 꿈''
곱게 지펴놓은 글향에 머물어갑니다
정월대보름에, 우수
우수답게 비가 내립니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 인가 합니다
올 한해 풍년을 점친다는
봄비,
건강 안에서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


변봉희	윤 시인님! 카스에선 자주 뵙는데 서재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항상 멋있고 풍요로운 시심에 감격합니다요~ 봄비가 내리면 얼어 있던 대지가 녹듯 마음도 활짝 봄빛에 녹아서 새싹을 틔우면 좋겠습니다~ㅎㅎ	2/25 23:30

박경표

2019-02-19 20:26

해녀들의 삶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삶이고 일이고
의무이고 평생이었습니다. 부모의 의무를 완성하느라 다 고생한 흔적입니다.
몇번 안각 깊이 보셨으니 시인의 눈은 매의 눈입니다.


변봉희	박 시인님! 제 서재에선 또 처음 뵙습니다요 귀한 방문 감사드립니다 해녀의 삶이 참 힘든 삶이고 요즘은 해녀들이 줄어 들어서 유네스코에 등재되기도 했지요~ 항상 강건하십시요	2/25 23:36

박상현

2019-02-22 21:07

지난가을 어느 날 커다란 잎새 하나 털어내 버린
플라타너스의 겨울나기를 바라보노라면
저 자신의 얄팍한 이기심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나무들의 겨울나기는 힘겨운듯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꿋꿋하게 봄을 만들어 낼것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뜰에 들어와 이렇게 뜰의 향기를 느껴봅니다.
시인님 정성 어린 시어들에 시향을 느껴보고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시인님의 맘을 간직해 보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변봉희	박시인님! 요즘 어울림에 잘 들어가진 않지만 어울림에서 뵙던 시인님 성함이랑 비슷한 성함이시네요^^ 반갑습니다 항상 강건하십시요	2/25 23:38

유등자

2019-04-10 22:46

변봉회 시인님
또 밤이 깊어 가네요
비온후로 날씨가 추워졌어요
목을 길게 늘여 창밖을 살피니
어젯밤에 떨어진 하얀 꽃잎이
나무 아래에 하얗게 누어
하얀 미소를짖고 있습니다
잠시피었다 가는 생 하필 이면
비를 맞고 간다니 슬프기도 합니다
해녀의 꿈 놓기가 어려워서 해녀 꿈만
꾸십니까 글안쓰고 뭐하세요
왔다 갇다 다리 아푸구 글구경 허탕치고
내려갑니다 잘주무시 길요


변봉희	춤추는 시인님! 집안에 신경 쓸 일이 좀 있어서 안 들어 왔네요 딸이 대학졸업하고 취직을 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3시간 밖에 못 자고 출근해서 헤롱헤롱 하네요~ㅠㅠ 3달 지났는데, 그만 두라고 했네요~ㅎ	6/1 07:44

박기만

2019-05-14 21:54

변봉희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향기 나는 시심에 감동입니다.
곱게 지피신 시
마음으로 느끼며 배독하고 갑니다
이제 봄도 막바지에 이르러
더위가 곧 여름을 데려올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향기 내뿜는 하루되세요.


변봉희	박기만 시인님! 주인장 없는 방에 다녀 가셨네요 폰이 열이나서 다 사라져서 정휘봉 시인님께 부탁해서 다시 들어와 봅니다 6월 한 달도 강건하십시요^^	6/1 07:46

김병근 2019-07-21 21:12	질 지내셨지요 시인님 태풍이 지나간 언저리에 청명한 푸른 하늘 흰구름 쪽배 되어 떠가고 부챗살처럼 쏟아지는 햇살의 송곳 같은 열기는 더딘 걸음 재촉을 합니다 아무쪼록 여름의 뜨거운 날씨이기에 심 신을 헤치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건강 유념하고요 日常의 노고에 즐거움과 행복이 차고 넘치기를 기원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해녀의 꿈 가슴에 담아서 감상하며 새겨 담아 갑니다 13일 1차 시험 통과로 2 차의 관 문이 9월에 있습니다 더욱 노심 초사해야 하겠기에 서재의 서운함을 너그럽게 혜량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앞으로의 남은 시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강건하셔야 됩니다 변봉희시인님

아카시 놀이터(동시)

우렁각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2	아카시 놀이터(동시)	39	변봉희	2019-06-01

51	해녀의 꿈	49	변봉희	2019-01-02

50	우렁각시	48	변봉희	2018-12-01

49	담쟁이	32	변봉희	2018-11-02

48	나비의 꿈	38	변봉희	2018-10-01

47	만남	37	변봉희	2018-09-15

46	열대야	35	변봉희	2018-09-03

45	영일대 해수욕장	45	변봉희	2018-08-16

44	배웅	30	변봉희	2018-08-03

43	구름친구	40	변봉희	2018-07-09

42	앵두	43	변봉희	2018-06-18

41	엄마의 뜨락	27	변봉희	2018-06-01

40	꽃을 보내던 친구	43	변봉희	2018-05-17

39	이별적막	23	변봉희	2018-04-30

38	아름다운 사람들	39	변봉희	2018-04-17

37	꿈동산의 봄비(동시)	32	변봉희	2018-04-10

36	광어의 침몰	27	변봉희	2018-04-04

35	선물 받은 오늘의 기도	26	변봉희	2018-03-29

34	꽃샘바람	20	변봉희	2018-03-20

33	봄비 앞에선 홍매화	24	변봉희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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