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20-12-01 10:40

ㆍIP: 112.xxx.32

한 잔의 술을 나누며

한 잔의 술을 나누며 / 김영주

한 잔의 술을 함께 나누는 그대
정성 들인 대화로써
진실한 리듬으로 다가온다면
기쁜 인생의 정으로 보답하리다

술을 마시더라도
나는 그 마음을 마시고 싶다
그리고 그대에게
나의 진실을 따라주고 싶다

그대의 투명한 잔에
속마음 채워주는 술이 되어
안주는 인생의 깊이
맛소금이면 더욱 좋겠다

오고 가는 입김에
데워진 말로 부딪칠지라도
그것이 진실이라면
그의 잔 다 받아 마시고 싶다
내 마음을 따라주고 싶다.

민만규

2020-12-01 17:23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술을 마시더라도
나는 그 마음을 마시고 싶다
그리고 그대에게
나의 진실을 따라주고 싶다

그대의 투명한 잔에
속마음 채워주는 술이 되어
안주는 인생의 깊이
맛소금이면 더욱 좋겠다

오고 가는 입김에
데워진 말로 부딪칠지라도
그것이 진실이라면
그의 잔 다 받아 마시고 싶다
내 마음을 따라주고 싶다."

시인님 덕분에 멋지게 한잔 잘 했습니다.
고운 시심으로 빚어 놓으신 "한잔의 술을 나누며 "옥고에
공감하며 깊은 시향을 담아갑니다
12월의 첫날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경자년 못다한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차가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행복하십시오^^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의 확진이 심각하게 번져가네요. 긴밀하게 조심을 하지 않으면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단계까지 펼쳐지고 있네요. 모두 협조하고 동참하여야 이 국면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 주변에도 연말이라 많은 모임에 꼭, 참석을 해주라며 초청이 오지만 저부터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어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 이 재앙을 물리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이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기원해 봅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함께 하여주심에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20:26

안계종

2020-12-01 17:31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평안하셨겠지요.
불편한 코로나가 확산하는 듯,
같은 구에 며칠 동안 확진자가 발생합니다.
외부인을 접촉한 사례라 합니다.
요즘 비대면, 마스크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시인의 사고는 천ㆍ지ㆍ인의 세계를 아우르는
감각적 느낌이 아름답게, 교훈적, 잠언적으로
표현되니 살며시 심성으로 파고듭니다.
그 맛은 가히 극상품 맛이라고 하겠습니다.
독특한 하나밖에 없는 창작시를 남겨 주십시오.
감동하고 감격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진실은 통한다고 합니다.
멋지게 다가옵니다.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의 확진이 심각하게 번져가네요. 긴밀하게 조심을 하지 않으면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단계까지 펼쳐지고 있네요. 모두 협조하고 동참하여야 이 국면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 주변에도 연말이라 많은 모임에 꼭, 참석을 해주라며 초청이 오지만 저부터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어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 이 재앙을 물리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이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기원해 봅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함께 하여주심에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20:27

박희홍

2020-12-01 18:58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오고 가는 입김에
데워진 말로 부딪칠지라도
그것이 진실이라면
그의 잔 다 받아 마시고 싶다
내 마음을 따라주고 싶다.”
비록 한 잔 거나하면 티격퇴격
말싸움도 곧잘 하지만
다 서로를 위한 마음에서지요.
공감이 가는 시향
“한잔의 술을 나누며”
취해 갑니다. 고맙습니다.
문운 창대 하십시오.

12월 초하루 화요일
화사하게 웃으면서
시작하셨겠지요.
12월 갈무리 잘하시어
월말에도 화사하게
웃으실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언제나 강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아자 아자 아자 ∼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의 확진이 심각하게 번져가네요. 긴밀하게 조심을 하지 않으면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단계까지 펼쳐지고 있네요. 모두 협조하고 동참하여야 이 국면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 주변에도 연말이라 많은 모임에 꼭, 참석을 해주라며 초청이 오지만 저부터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어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 이 재앙을 물리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이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기원해 봅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함께 하여주심에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20:27

박진표

2020-12-01 20:53

김영주 시인님!!!
한잔의 술을 나누며...
진실과 마음을 나누며 마시는 그 술은
취하지도 않고 즐겁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화요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이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기원해 봅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함께 하여주심에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20:28

최이천

2020-12-03 04:24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찬바람 겨울속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극성을 부리고 세상은 어수선합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십시요
곱게 집필하신 시 한잔의 술을 나누며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 의미에 공감합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주	최이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이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기원해 봅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함께 하여주심에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20:28

홍종화

2020-12-03 07:07

김영주 시인님!
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귀한 시간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멋진 글 '한잔의 술을 나누며'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김영주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이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기원해 봅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함께 하여주심에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20:29

염경희

2020-12-03 17:25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잔 술이 많이 정겨울때가 있습니다
한잔 술이 인생의 친구이기도 하지요

그대의 투명한 잔에
속마음 채워주는 술이 되어
안주는 인생의 깊이
맛소금이면 더욱 좋겠다

오고 가는 입김에
데워진 말로 부딪칠지라도
그것이 진실이라면
그의 잔 다 받아 마시고 싶다
내 마음을 따라주고 싶다.

멋진 시 감명깊게 배람했습니다
하루 일과 마치고 퇴근하는 길
포장마차의 정겨운 모습이 그립습니다
코로나19가 많은 추억거리도 빼앗아 가네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김영주	염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의 확진이 심각하게 번져가네요. 긴밀하게 조심을 하지 않으면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단계까지 펼쳐지고 있네요. 모두 협조하고 동참하여야 이 국면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 주변에도 연말이라 많은 모임에 꼭, 참석을 해주라며 초청이 오지만 저부터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어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 이 재앙을 물리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이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기원해 봅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함께 하여주심에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20:30

김종덕

2020-12-04 12:16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원래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는 악인이없다고 합니다. 술은 정말 사람을 진실되게 만드는 삶의 동반자 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예의즐 중시하는 술자리라면 자신을 그만큼 성장하게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영주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의 확진이 심각하게 번져가네요. 저 주변에도 연말이라 많은 모임에 꼭, 참석을 해주라며 초청이 오지만 저부터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어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 이 재앙을 물리치는 날이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이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기원해 봅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함께 하여주심에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20:35

안영준

2020-12-04 17:45

시인님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 첫 주말입니다
수능일과 동시 날씨가 매우 매서워졌습니다
수능일을 어찌 알고 어김없이 맹추위가 꼭 찾아오는지요
추워진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월동 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짬 내서 우리 시인님 서재에 들러 좋은 글 잘 배독 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안영준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의 확진이 심각하게 번져가네요. 저 주변에도 연말이라 많은 모임에 꼭, 참석을 해주라며 초청이 오지만 저부터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어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 이 재앙을 물리치는 날이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이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기원해 봅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함께 하여주심에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20:36

염규식

2020-12-05 09:57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회사일이 바빠서 근 일주일동안 서재를 방문하지 못했네요
항상 건안건필하시구요 당분간 자주 뵙지 못할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김영주	염규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의 확진이 심각하게 번져가네요. 저 주변에도 연말이라 많은 모임에 꼭, 참석을 해주라며 초청이 오지만 저부터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어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 이 재앙을 물리치는 날이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이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기원해 봅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함께 하여주심에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20:36

사방천

2020-12-05 13:34

김영주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시 한잔의 술을 나누며
지피신 ㄱ운옥고에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사방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의 확진이 심각하게 번져가네요. 저 주변에도 연말이라 많은 모임에 꼭, 참석을 해주라며 초청이 오지만 저부터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어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 이 재앙을 물리치는 날이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이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기원해 봅니다. 저의 서재에 들려 함께 하여주심에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20:36

강한익

2020-12-06 09:12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힘들었던 한 해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를 몰아내고 그리운 모습 뵙게 되길
두 손 모아봅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는 계절에 코로나 확진의 소식이 마음을 찹찹하게 하는 날들입니다. 더욱더 건강을 챙기시며 하시는 모든 일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4 14:35

김선목

2020-12-06 14:11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고 가는 입김에
데워진 말로 부딪칠지라도
그것이 진실이라면
그의 잔 다 받아 마시고 싶다
내 마음을 따라주고 싶다."
한잔의 술을 마시며
한잔술에 사랑을 나누는 시인님 좋습니다
따뜻한 겨울되시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김영주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는 계절에 코로나 확진의 소식이 마음을 찹찹하게 하는 날들입니다. 더욱더 건강을 챙기시며 하시는 모든 일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4 14:35

박상현

2020-12-06 18:45

추운 날씨에서도 피어나는 꽃이 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성냥불 하나로도 빛은 밝음으로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영하의 기온이 낯설지 않은 12월입니다
시들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추위 속에서
삶의 일상을 송두리째 흩트려놓고 있네요
그러나
시인님의 뜨락엔 깊은 시향의 꽃이 봄꽃처럼
피어있어서 너무나 소중하게 배람합니다
시인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인님 어느덧 12월도 한주가 지나갔네요
새로운 한주도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이 계셔서 늘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김영주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는 계절에 코로나 확진의 소식이 마음을 찹찹하게 하는 날들입니다. 더욱더 건강을 챙기시며 하시는 모든 일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4 14:35

민만규

2020-12-07 15:46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오늘은 시인님 서재에 잠깐들러 아름다운 시들과 데이트하며 깊은 시향에 마음을 내려 놓고갑니다.
저는 안동 화회마을 하회탈춤공연부터 시작해서 청주와 보은속리산으로 2박3일 문화탐방하고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세상구경 한바뀌 풍미하고 돌고 오니 멋진 힐링이 되었습니다.
남은 오후 멋지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영주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는 계절에 코로나 확진의 소식이 마음을 찹찹하게 하는 날들입니다. 더욱더 건강을 챙기시며 하시는 모든 일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4 14:36

박기숙

2020-12-08 17:33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한잔의 술을 나누며★ 곱게 집필하신
주옥 같은 고운 한편의 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한잔의 술을 나눌때 진심으로
사랑이 오가면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을 나누게 되겠지요.
술이란 정말 묘하고 관계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때도
있지요.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알맞게 먹고 알맞게 정을주고 받는것이 인생사의
가는길이라 생각합니다.

앞날에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박기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는 계절에 코로나 확진의 소식이 마음을 찹찹하게 하는 날들입니다. 더욱더 건강을 챙기시며 하시는 모든 일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4 14:36

남원자

2020-12-08 22:31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습니까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그대의 투명한 잔에
속마음 채워주는 술이 되어
안주는 인생의 깊이
맛소금이면 더욱 좋겠다

오고 가는 입김에
데워진 말로 부딪칠지라도
그것이 진실이라면
그의 잔 다 받아 마시고 싶다
내 마음을 따라주고 싶다.
곱게 지필하신 고운 시향에
시인님의 서재에서 쉼하고 갑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영주	남원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는 계절에 코로나 확진의 소식이 마음을 찹찹하게 하는 날들입니다. 더욱더 건강을 챙기시며 하시는 모든 일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4 14:36

가려진 아쉬움

삶의 한순간 기쁨과 슬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1	나에게 피는 꽃	11	김영주	2024-02-09

240	비가 그치는 날에	8	김영주	2023-09-19

239	함께하는 기쁨	14	김영주	2023-05-13

238	추억	17	김영주	2022-11-15

237	내면(內面)의 거울	12	김영주	2022-04-03

236	봄날의 향연	11	김영주	2022-03-16

235	인연의 삶	17	김영주	2021-12-31

234	가을 그리움	17	김영주	2021-10-03

233	그리움으로 피우는 향기	41	김영주	2021-05-30

232	당당하게	40	김영주	2021-05-16

231	피우지 못한 꿈의 길	50	김영주	2021-04-19

230	두 모티브의 형상은 무엇인가!	36	김영주	2021-04-11

229	내 생의 연리지	22	김영주	2021-03-22

228	길목에 지쳐 머물 때	38	김영주	2021-03-11

227	삶이 주는 선물	18	김영주	2021-02-27

226	총총히 채워요.	28	김영주	2021-02-18

225	애수	44	김영주	2021-02-11

224	좋은 기운을 다오	14	김영주	2021-02-06

223	당신 생각하며 힘을 내	30	김영주	2021-01-27

222	길 따라 바람 따라	38	김영주	2021-01-18

	1 2 3 4 5 6 7 8 9 10 ,,,1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