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20-05-02 10:32

ㆍIP: 112.xxx.216

우리 모두 안녕!

우리 모두 안녕! / 김영주

계절의 푸럼이 상큼하네
모두가 안녕!
하늘에 흰 구름 띄워보내고
마음에 창 활짝 열고
우리 사랑을 만들고
설레는 배움으로 만나자
우리는 친구로 만나자!

계절은 싱그럽게 미소 짓네
모두가 안녕!
들 산에 핀 민들레 바라보며
수많은 꽃 싱그러운 희망
마음엔 사랑에 꽃을 피우고
언제나 꿈을 품고 만나자
우리는 기쁨으로 만나자!

계절에서 햇살이 웃는다
모두가 안녕!
모두 함께한 사랑은 행복해
아름다운 우리의 미소로
하루하루 새롭게 함께하고
늘 가슴 안에 희망을 품고
우리는 사랑으로 만나자!

염경희

2020-05-02 13:08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신지요~~
미세먼지가 가득합니다
조금은 우울한 그런 기분입니다
귀하게 집필하신 "우리 모두 안녕"
잘 배람하며 차 한잔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부산은 더 덥겠지요
건강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김영주	임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모두가 힘든 세월 어떻게 잘 지내시는지요. 많은 좋은 글 지피시며 독자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처럼 오셔서 반가운 인사를 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유월 행사에서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7 21:18

김동철

2020-05-02 14:44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영주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애정을 듬뿍 담은
♡ 사랑합니다 ♡

진심을 담아 나눈
♡ 고맙습니다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 존경합니다 ♡

기쁜 마음으로
사랑을 듬뿍 표현하며
서로 따뜻한 눈빛 나누시는
행복한 오월을 만들어 가시길 ...

늘 건강하시고
징검다리 황금연휴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리아리 ~
빵빵 ~~~♡^^


김영주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시고 기쁨의 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5/7 21:21

안영준

2020-05-02 23:24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며칠 새 무더위가
온몸을 뜨겁게 달구는 답지 않은 오월입니다
시인님께서 올리신 아름다운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김영주	안영준 시인님 반갑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시고 기쁨의 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5/7 21:22

강한익 2020-05-03 07:43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우리 모두가 하루속히 못된 코로나를 물리치고 모두 안녕! 하며 반갑게 손을 마주잡는 시기를 기다려봅니다. 그리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야겠죠! 경자년의 봄이 여름에게 자리를 내어주려는 듯 합니다. 악귀의 출현으로 봄을 제대로 반기지 못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단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멋진 글을 배독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영 2020-05-04 09:18	김영주 시인님 오월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잎들...아름답네요 곱게 집필하신 사랑 가득한 시향에 감사히 머물며 다녀갑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이민숙 2020-05-04 18:26	계절은 싱그럽게 미소 짓네 모두가 안녕! 들 산에 핀 민들레 바라보며 수많은 꽃 싱그러운 희망 마음엔 사랑에 꽃을 피우고 언제나 꿈을 품고 만나자 우리는 기쁨으로 만나자! 계절에서 햇살이 웃는다 모두가 안녕! 모두 함께한 사랑은 행복해 아름다운 우리의 미소로 하루하루 새롭게 함께하고 늘 가슴 안에 희망을 품고 우리는 사랑으로 만나자 5월의 희망가로 힘을 불끈 받아 봅니다 ^*^

사방천 2020-05-04 20:34	김영주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곱게 집필하신 우리모두 안녕 고운 옥고에 들려감니다 만물이 성장하는 오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소원이루십시요

김정윤 2020-05-05 10:57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고 고향(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별일 없으시죠 항상 궁금 했지만 고향을 찾는 마음 만큼은 아니였나봅니다 올려주신 글 - 우리 모두 안녕! -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봅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염규식 2020-05-05 19:41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시향에 젖어 감사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배감합니다 5월은 가정의달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구요 건안건필하십시요---^^

박상현 2020-05-06 18:56	어느새 오월의 햇살은 포동포동 살이 올라 여름 햇살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나무마다 송홧가루 향을 피우듯 깊은 산속을 덮고 있네요 아픔은 여전히 삶 속에 접착제처럼 붙어있고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의 삶이 더 크기에 분명 이겨낼 것입니다 봄은 짧은 만남 속에 여름으로 직행하는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그토록 이겨내고 싶은 코로나19는 희망적으로 이겨내고 있는듯합니다 분명 좋은 소식이지만 방심은 금물인듯합니다 시인님 봄의 뜨락에서 고운 시를 접하고 시어 하나하나 배람합니다 좋은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자 2020-05-07 23:53	김영주 시인님 오랜만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인님의 서재에 머무네요 한낮의 더위가 여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듯 요즘 몹시 덥네요 화사한 꽃향기가 행복을 안겨주는 5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찿아주신 발길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셔요~^^

이성구 2020-05-08 01:06	초여름 같은 날씨에 더위를 느낍니다 오월은 행사가 많은달 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갈려 합니다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 잘하세요 존경하는 김영주 선생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최미봉 2020-05-08 19:59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배람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김병근 2020-05-09 16:24	시인님 잘지내시죠 본 협회의 여름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한다니 무척 고맙고 다행이라 여겨 봅니다 모든 문우님들의 정겹고 아름다운 시간 마당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램해 봅니다 시인님께옵서 서재의 고운 발걸음 감사히 생각하며 가슴에 시인님의 이름 석자 새겨 두겠습니다 시인님께서 집필한 곱고 아름다운 글 향이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스며들어 삶의 위안과 용기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기회가 주어 진다면 꼭 만나서 정겹게 인사올리겠습니다 지금 부산 기장에 봄비가 포도위를 거닐고 잿빛하늘이 무거워 보이네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앙망하오며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감기는 부디 조심하고요 건강하십시오 김영주 시인님

김상훈 2020-05-13 17:36	. 껍질이 벗겨진 계절은 다 어디로 가나 그 계절의 윤곽을 살균시키는 일은 누가 하는 걸까 다시 새로 돋는 잎들이 죄다 무엇 무엇과 누구누구의 전생이라면 한 방향으로만 달렸던 지난 삶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쯤 정착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다 장시간 서재를 비었다가 잠시 기지개를 켜고 인사차 들러 배람하고 갑니다. 행사 때 만나요.^^ .

아픈 사람끼리

기억은 별에게 전설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