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18-12-24 21:04

ㆍIP: 112.xxx.84

내 마음에 문

내 마음에 문 / 김영주 (慈苾)

나의 마음 안에
피어오르는 꽃나무 하나
싱그러움과
생명의 빛을 가지고
마음에 문을 노크하네

코끝 스미는 창문으로
상큼한 바람결에
내 삶의 순간도
소박한 삶의 여유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뿌연 물안개처럼
삶의 시간 속
피어오르는 나의 그리움
마음에 꽃나무로
짙은 향기로 채워보면서

연보랏빛 커튼에
스미는 빛의 어둠마저
신비스러운 문양으로
한 폭의 여운을 주고는
나의 꿈을 비춰 보인다.

김동철

2018-12-25 01:11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영주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나의 마음 안에
피어오르는 꽃나무 하나
싱그러움과
생명의 빛을 가지고
마음에 문을 노크하네
~
~
연보라빛 커튼에
스미는 빛의 어두움마저
신비스러운 문양으로
한 폭의 여운을 주고는
나의 꿈을 비춰 보인다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행사
메리크리스 마스 ~!!

따뜻한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행복한 마음이
가득 차오르는 시간을 보내시며
행복이 깃드는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 마스 ~~!!


김영주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내일이면 본회 겨울 행사가 다가왔군요. 그동안 뵙지 못한 모습 뵐 생각으로 서재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날씨가 무척 차가워져 있습니다. 옷 따스하게 입으시고 행사에 반갑게 만나 뵙겠습니다. 한 해가 가는 12월에 막바지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29 21:16

안미숙

2018-12-25 07:44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영주 시인님~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닫는 일은
누군가가 대신하여 줄 수 없지요.

바깥의 기척을 느끼고
그 살가운 마음을 들여 놓는 일로
내 안이 환해짐을 알고 있기에...

성탄절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시간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영주	안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제나 고운 미소로 띄우시며 반겨주시는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참 반가운 분을 알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9 21:24

이정규

2018-12-25 17:58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영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복 많이 지으세요
즐거운 성탄절이 되십시요 !


김영주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변함없이 아껴주시는 시인님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렇게 오늘도 시인님과 함께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과 함께 좋은 날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9 21:32

김토성

2018-12-26 05:23

김영주 시인님
멋지고 뜻깊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흐르는물을 인공적으로 되올려며 사는세상이라지만
인생의 시간은 어찌할수 없죠
즐거운 새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주	김토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서재를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워지네요. 행사에 오실 때 옷 따스하게 입고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감기에 걸렸다 하면 독감으로 변하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본회 행사가 있는 날 시인님 반갑게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29 21:39

고지영

2018-12-26 19:13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영주 시인님 주옥같은 시 한 올 한 올 엮어
깊이 길어올려 빛살처럼 일렁이고 은혜롭고 향기로운 아름다운 시어
한해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하면서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주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이렇게 오늘도 시인님과 함께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과 함께 좋은 날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9 21:44

장광규

2018-12-26 21:03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마음의 문은 스스로 여는 것이지요.
밝은 마음, 포근한 마으이면 좋겠지요.
햇빛이 찾아와 반기면 더욱 좋겠지요.


김영주	장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생활에 임하다 보니 서재를 찾아뵙지 못하고 한 세월이 유수처럼 소리 없이 흘러가 버린 것 같습니다. 마음 한편 송구스러운 마음을 이렇게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삶의 흐름은 조금 여유로움을 지니고 종종 찾아뵙는 기회가 되었으면 마음을 다짐해봅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29 22:00

김정윤

2018-12-26 22:30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마지막 가는 무술년 후회없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돌아오는 기해년 새해 황금 돼지해엔 건강의 축복 받으시고
하는일 모두가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올려주신 - 내 마음에 문 - 배람하고 시인님의 뜻깊은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새해엔 더욱 훌륭한 글 많이 집필 하시고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영주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생활에 임하다 보니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세월이 유수처럼 소리 없이 흘러가 버린 것 같습니다. 마음 한편 송구스러운 마음을 이렇게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삶의 흐름은 조금 여유로움을 지니고 종종 찾아뵙는 기회가 되었으면 마음을 다짐해봅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29 22:07

오석주

2018-12-26 23:47

김영주 시인님

내 마음에 문
연보랏빛 커튼에
스미는 빛의 어두움마저
신비스러운 문양으로
한 폭의 여운을 주고는
나의 꿈을 비춰 보인다.

창살에 비추는 햇살
노을진 창살로 들어 오는 한폭의 풍경화
곱게 올려 주신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12월 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길요~^^


김영주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변함없이 아껴주시는 시인님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렇게 오늘도 시인님과 함께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쁜 생활에 임하다 보니 저가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과 함께 좋은 날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9 22:15

석옥자

2018-12-28 11:28

시인님!
날씨 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히 계시는지요?
멋지고 곱게도 집필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잔치의 장이 12월 30일
이틀 후 다가오네요.
멋진 송년회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영주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아껴주시는 시인님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렇게 오늘도 시인님과 함께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과 함께 좋은 날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9 22:19

박외도

2018-12-29 17:25

김영주 시인님~~
"내 마음의 문"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이제 이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성취하시기를 빕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김영주	박외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과 함께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과 함께 좋은 날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9 23:52

이은주

2018-12-29 17:43

김영주 시인님~
마음 안에 싱그러움과 생명의 빛을 가진
나무 한 그루 곱게 잘가꾸고 계시기에
시인님은 그처럼 순수하고 맑으신 모양입니다~
코끝을 스미는 상큼한 바람에도
삶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박하고 겸손한 시인님의 품성이 보이는
아름다운 시 잘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다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행사에서 반가이 뵙겠습니다^^


김영주	이은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렇게 오늘도 시인님과 기쁨을 함께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과 함께 좋은 날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9 23:58

김정윤

2018-12-31 05:13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한국문학상 시인상 수상하신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18년 한해 많은 노력의 결실이라 믿습니다
밝아오는 2019년 새해에도 좋은 결실이 있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상하신 시인님께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김영주	김정윤 시인님 서제에 오셔서 이렇게 축하까지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과 함께 좋은 날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1 06:29

이민숙

2018-12-31 13:31

시인님 고운글 봅니다
한해 동안 고운글 나누어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
행복한 년말 되세요 ^*^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송구합니다 ^*^
시인님 올해도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

시인님
한국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난 한 해 아껴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06:32

박진표

2018-12-31 14:28

김영주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월요일.
한 해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오시는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수상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06:34

김병근

2018-12-31 23:40

고운 인연
소중히 생각하면서

기해년(돼지해)
더욱 강건하시고요

가슴
따뜻한 삶으로

마음이 즐겁고 행복한
그런 날들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무술년 한 해
정말 수고가 많았고
관심과 배려 고마웠습니다

새날엔 소원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여

웃음꽃으로
'향기' 넘쳐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내 마음에
님께서 같이 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늦은 밤에...
탁영/ 김병근 敬拜


김영주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06:35

김정윤

2019-01-01 10:33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기해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엔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영주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신념과 함께 희망을 여는 새해가 밝았네요. 건강하신 가운데 올해의 소망과 함께 희망과 기쁨을 만들어가는 행복하신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 20:29

박진표

2019-01-01 13:47

김영주 시인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긍정적 의미로 출발하시는 시인님 올해도 건강하신 가운데 소망과 함께 기쁨을 만들어 가시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 20:34

이미래

2019-01-01 22:31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
♡내 마음의 문♡
배람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시 향필하시길 소망하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주	이미래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의 직장의 바쁜 생활의 흐름으로 서재에 들리지도 못하여 서재 방문도 잘할 수 없었던 일들 시인님께 송구스러운 마음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이런 저에게 서재까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눈부신 활동에 정말 멋진 분이시구나 생각은 늘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시인님께서 서재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는 아니라도 종종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여는 새해가 밝았네요. 건강하신 가운데 올해의 소망과 함께 기쁨을 만들어가는 행복하신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 20:57

김상훈

2019-01-02 01:45

신년에 접어들기 전부터
겹꽃으로 피어나는 갖가지 소망들,
건강한 꽃대가 있어야 순조롭게 꽃 피듯이
기해년에도 건강부터 잘 챙기시고
겹꽃으로 핀 소망 가운데 단 한 가지라도
활짝 피어나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기를 희망합니다.


김영주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힘찬 활동과 멋진 모습 정말 많은 것을 일깨워 주시고 깨우쳐 주시는 고마운 일들에 지난 한 해를 보내면서 모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건강하신 가운데 소망과 함께 기쁨을 만들어 가시는 멋진 작가님의 좋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 21:09

박진표

2019-01-02 22:26

김영주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갑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겁게 수요일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어 일월의 날들을 맞이하고 있네요. 가내 두루 평온하시며 새로운 올해는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6 15:05

권경희

2019-01-02 23:32

김영주 시인님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깊은 시심 감사히 배람합니다.
행사에서 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따뜻한 응원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일 멋진 번창하시어
다복한 새해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김영주	권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어 일월의 날들을 맞이하고 있네요. 가내 두루 평온하시며 새로운 올해는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6 15:05

조충생

2019-01-03 16:32

김영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대전 행사에 뵙게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멋지고 중후한 모습에 평안함이 풍기더군요
또한 시인님의 고운글도 아름답고 깊어 가슴에 감동으로 스며 듭니다.
늘 건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김영주	조충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도 행사 때 멋진 모습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은 글 이렇게 칭찬까지 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올해도 행복하신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6 15:11

이문희

2019-01-05 14:40

김영주시인님
처음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일찌기 찾아뵙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고운 흔적 남기 주시고 용기와
힘을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연보랏빛 커튼에
스미는 빛의 어둠마저
신비스러운 문양으로
한 폭의 여운을 주고는
나의 꿈을 비춰 보인다

곱게 집필하신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황금돼지 기해년 대망의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신 모든 꿈
뜻대로 다 이루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운으로 가득한 축복받은
영광스런 해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날마다 일취월장 건필하시길 빕니다


김영주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행사 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살아가는 시간에 메이다 보니 제대로 서재 방문도 못 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행사 때 만나 뵙고 이렇게 서재에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희망 이루시는 행복하신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6 15:21

내 마음에 흐르는 인연

2018년 10 월 3 주 / 좋은 시 선정 / 그리움이 쏟아진다. / 김영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1	나에게 피는 꽃	11	김영주	2024-02-09

240	비가 그치는 날에	8	김영주	2023-09-19

239	함께하는 기쁨	14	김영주	2023-05-13

238	추억	17	김영주	2022-11-15

237	내면(內面)의 거울	12	김영주	2022-04-03

236	봄날의 향연	11	김영주	2022-03-16

235	인연의 삶	17	김영주	2021-12-31

234	가을 그리움	17	김영주	2021-10-03

233	그리움으로 피우는 향기	41	김영주	2021-05-30

232	당당하게	40	김영주	2021-05-16

231	피우지 못한 꿈의 길	50	김영주	2021-04-19

230	두 모티브의 형상은 무엇인가!	36	김영주	2021-04-11

229	내 생의 연리지	22	김영주	2021-03-22

228	길목에 지쳐 머물 때	38	김영주	2021-03-11

227	삶이 주는 선물	18	김영주	2021-02-27

226	총총히 채워요.	28	김영주	2021-02-18

225	애수	44	김영주	2021-02-11

224	좋은 기운을 다오	14	김영주	2021-02-06

223	당신 생각하며 힘을 내	30	김영주	2021-01-27

222	길 따라 바람 따라	38	김영주	2021-01-18

	1 2 3 4 5 6 7 8 9 10 ,,,1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