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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문장우 문학서재

ㆍ작성자	문장우
ㆍ작성일	2019-07-02 17:35

ㆍIP: 115.xxx.181

소망

내일이 보고파서
높은 산에 올라간다
정상이 성큼 발아래 있고
금호강도 발아래 굽이쳐 흐른다

층층이 떠 있는 구름을
이불처럼 말아와 덮고 싶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걷어와
메마른 마음에 목욕하고 싶다

산자락 실개천 낀 낙원에
십자가 세운 오두막 집 짓고
사랑하는 그대와 남고 싶다

오늘이 저만큼 멀어져 갈 때
오늘이 아닌 나를 기대하면
내일을 바라본다

김정윤

2019-07-02 20:04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소망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산자락 실개천 낀 낙원에
십자가 세운 오두막 집 짓고
사랑하는 그대와 남고 싶다

오늘이 저만큼 멀어져 갈 때
오늘이 아닌 나를 기대하면
내일을 바라본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성실로 이루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7월의 성실한 하루가 쌓여 미래의 모습이
어떻게 결정될지는 몰라도 희망찬 미래를 위해
힘 내시길 바랍니다
힝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문장우	김정윤 시인님 배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곳은 폭염주의보 내린 곳입니다 초록빛 여름에 고운 잎새 그늘아래 시원한 바람결에 따가운 햇살도 오늘의 축복이리라 생각합니다	7/3 13:37

변봉희

2019-07-02 20:07

모든 신앙인들의 소망이기도 하지요
형편이 허락한다면
평화로운 동산에서 자연과 벗하며 살고
주님만 찬양하며 영적인 삶을 살고 싶지요
어떤 목사님들은 오지의 섬마을 목회자없는 곳 찾아가서
섬기는 분도 계시는데, 그것도 큰사명아니면 할 수 없답니다
ㅎㅎ
그러나 꿈을 꾸면 언젠가 이루어 진다는 희망을 가지고
기도해 보세요 시인님!


문장우	시인님 그간 잘 계시죠 건강은 어떠신지~ 알알이 청포도 영그는 7월의 무더운 여름도 사랑의 모습으로 생각하며 소망가운데 승리합시다	7/3 13:40

박상현

2019-07-03 07:05

깊은 여름 속에서 차가운 물 한잔이
그 어떤 보약보다 달디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풍성한 나뭇잎 그늘이
송송 맺힌 땀을 씻어줍니다
누군가에 보내는 편지 한 통
받아줄 이 없는 빈 그리움이 덩그러니 서 있는
우체통처럼 고독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강한 햇살에 느려지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시인님의 여름 뜰 안에 방문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시인님 옥고로 집필하신 작품을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7월의 하늘이 가깝게 내려앉아 날씨마저
무덥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문장우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월속에 구름 넘는 하늘 바라보며 아직 청소년 처럼 내일의 소망을 바라보며 웃고 있습니다^^	7/3 13:45

김동철

2019-07-03 08:13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완벽하다는 말에
압박감을 느끼고서
남들의 눈치를 본다면
작은 실수에도 소심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란 사람을
솔직하게 말해주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서 비치는
당신이란 사람의 정체성을
높게 평가해 줄 것입니다

완벽한 사람보다는
솔직한 사람이 더 좋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오늘되세요 ~♡


문장우	좋으신 조언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쟁이지만 하늘의 조각구름 바라보면 가슴으로 한없이 풀어보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7/3 13:49

박현영

2019-07-03 08:35

문장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금호강 아름답겠지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사랑하는 사람과
소망을 이루시어 향기로운 삶을
영위하시길 바라며 향기로운 날 보내세요~


문장우	전망 좋은 산 정상에서 삶이란 긴 강물 바라보며 흐르는 물결에 서러운듯 가슴에도 잔물결이 일어나지만 마음은 내일의 소망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7/3 13:53

홍종화

2019-07-03 18:10

문장우 시인님!
하루하루 변덕스러운 날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소망'
감사히 배독하며 그 멋진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문장우	시인님 장마철이라 더욱 널뛰기하는 날씨로 마음까지 흐린 기분입니다 배독 감사드리며 건필바랍니다	7/5 14:19

이종숙

2019-07-03 21:41

소망
오늘이 저만큼 멀어져 갈때
오늘이 아닌 나를 기대하면서
내일을 바라본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상큼한 나날 되셔요


문장우	시인님 싱그런 새벽에 공원에서 발걸음 가볍게 운동으로 하루 시작했는데 벌써 오늘이 멀어져 가는 하오의 시간입니다 배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7/5 14:21

김상훈

2019-07-04 03:36

혁명은 수출할 수 없다, 라는
체 게바라의 말처럼
가슴에서 꿈꾸는 감성의 혁명을
뇌로 수출할 수는 없을까

그 수출품이 몽땅 詩였으면 좋겠는데
생각은 늘 가슴의 언저리에서만 맴돈다
급기야 기호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가슴은 커녕 생각에도 미치지 못하는 뇌가
손가락만 움직이게 한다

남빛으로 물든 새벽,
올려주신 글에 잠시 휴식을 취하다 갑니다.
어떤 것으로든
아픔이 없는 나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문장우	시인님 항상 좋은글 집필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내일의 행복을 위한 로망이 있습니다 영원한 꿈으로 남지 않도록 두손모아 봅니다	7/5 15:52

주응규

2019-07-04 11:01

문장우 시인님 마음으로 곱게도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담구어 쉬어갑니다.
7월로 접어드는 서서히 무더워 지는 날입니다
더운날 건강 유의 하옵고 건강이 늘 우리 시인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 시향을 피워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시인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문장우	무더운 날씨 건안하신지요 따가운 햇살이 밉기까지 한 날입니다 햇님도 지쳐 남잠을 자게되면 좋으련만~배독 감사합니다	7/5 15:55

안미숙

2019-07-05 06:51

문장우 시인님~

거대한 신의 힘이 계절을 갈어 끼우고
풍경의 무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은혜가 미친 생명들은
초록으로 지쳐 감사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칠월의 정원 그 푸르름 속에
우리도 싱그러운 마음으로
건강한 날들을 일구어 가기를 바랍니다.

지펴 놓으신 시심에
잠시 뜨거운 발 식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문장우	하루의 삶속에 부질없는 상념들을 잠재우고 모닝커피 한 잔으로 푸른 마음갖는 날입니다 발걸음 고맙습니다	7/5 15:58

박진표

2019-07-05 10:14

문장우 시인님!!!
소망...
오늘이 저만큼 멀어져 갈 때
오늘이 아닌 나를 기대하면
내일을 바라본다...
우리는 그 소망으로 내일을 삽니다.
희망으로 다가오는 그 소망 속에서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참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문장우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 시인님 건강하십니까 햇님도 낮잠이라도 잠들면 좋으련만~ㅠ 오늘도 저물어가니 내일이 기대됩니다	7/5 15:48

문장우 2019-07-05 15:45	따가운 햇살에 올려다보는 하늘엔 습관처럼 오늘도 하루가 저무니 내일의 꿈 갖게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2019-07-07 21:01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곱게 지펴서 올려주신"소망"
옥고에 마음담아 쉼하다 갑니다.

2~3일 무덥던 초여름의 날씨가
이젠 장맛비가 내릴모양입니다.
낮의 온도가 낮아지더니 이젠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을 보살피시고 편안한 나날 되세요^*^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7월의 장마와 폭염에 건강하십시요 따가운 태양아래 선한 눈빛으로 마음을 흔드는 들꽃이 마음을 흔드는 계절입니다 매일의 삶속에 풍성한 기쁨이 넘치는 나날되십시요	7/10 10:27

박희홍

2019-07-08 08:58

문장우 시인님

“오늘이 저만큼 멀어져 갈 때
오늘이 아닌 나를 기대하면
내일을 바라본다.“
우리는 오늘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믿음과 소망으로
오늘을 알뜰하게 보내려 노력합니다.
고운 시향 지피시느냐 수고 많았습니다.

늘 소망하시는 일 위에 신의 가호가
충만하시길 바라며 늘 기쁨 가득한
건강하시고 고운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문장우	장마철이라 날씨는 잔뜩 흐린 날씨이나 고운 발걸음에 자상한 향기에 감사함이 전해져 오는 아침입니다	7/10 10:30

석옥자

2019-07-09 10:20

시인님!오랜만이에요.
그간 안녕하세요?
소망하는 시인님의 푸른 마음 공감하고
잠시 안부나 전하고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문장우	얼큰하고 시원한 왕 곱배기 냉면이 행복감을 주는 여름철입니다 그간 잘 계시죠^^ 친솔한 향기 참 따스합니다 건강하십시요	7/10 10:34

양서임

2019-07-11 12:26

문장우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소망
늘 바라는 소망을 가슴에 품으며
살고 있지요
이루어지길 염원하면서
사랑하는 그대와 남길 기대하는
염원을 빌어 드리겠습니다


문장우	시인님 뜨락에 한 잎 사랑으로 방문 감사드립니다 밤새 영근 소망 신선한 햇살에 빛나고픈 내일의 대한 기대인가 봅니다	7/12 20:18

박진표

2019-07-11 13:22

문장우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목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문장우	박진표 시인님 오늘은 초복입니다 보양식 맛있게 드시고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배독 감사드립니다	7/12 20:19

조순자

2019-07-12 08:04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의 시
감동있게 배람하며 감사드립니다.
눈에 보이듯 수려한 경관이 연상됩니다.
아름다운 시상으로 집필하신 시 한 편이 뭇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옵고 향필하시길 기원하며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기쁜 하루 행복하세요.


문장우	온 가슴을 은근한 시상에 담구어 감상에 흠뻑 젖어 빛나는 시 한편 후르르 건져 올리고 싶으나 항상 부족합니다	7/12 20:22

하헌석

2019-07-14 01:08

하산 길 등골의 땀을 식혀 주는 솔바람이 너무 반가운 7월
문명과 가까워 지며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지냈셨는지요
오랜만에 옥고에 올려 주신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느껴봅니다
...
문명의 시간이 촉박하여 다시금 산을 오르며
두서없이 인사를 전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남기고 갑니다
더위로 인한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하십시오


문장우	시인님 배람 감사합니다 산행을 즐기시니 부럽습니다 자연속에 온 마음 정갈하게 목욕하시니 건강 보약 드십니다 향필하시고 귀한 동행 고맙습니다	7/15 13:58

양서임

2019-07-19 20:35

문장우 시인님
곱게집필하신 소망
오늘이 아닌 나를 기대하면서
내일을 바라본다
사랑하는 그대와 남고싶은 마음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문장우	7월의 끝자락입니다 8월도 매일의 삶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31 12:24

석옥자

2019-07-21 16:59

시인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요즘 날씨가 비 오고 후덕지근하게 무덥군요.
삼복더위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시원한 수박 한통 들고 왔습니다.
맛 있게 드시와요 ㅡㅎㅎ


문장우	^^♡ 고맙습니다 시원한 수박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새로운 시집 출간 축하드리며 항상 미소짓는 모습처럼 복된 나날되십시요	7/31 12:26

김병근

2019-07-21 21:04

질 지내셨지요 시인님

태풍이 지나간 언저리에
청명한 푸른 하늘 흰구름 쪽배 되어 떠가고

부챗살처럼 쏟아지는
햇살의 송곳 같은 열기는
더딘 걸음 재촉을 합니다

아무쪼록 여름의 뜨거운 날씨이기에 심
신을 헤치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건강 유념하고요

日常의 노고에 즐거움과
행복이 차고 넘치기를 기원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소망
가슴에 담아서 감상하며 새겨 담아 갑니다

13일 1차 시험 통과로 2 차의 관
문이 9월에 있습니다

더욱 노심 초사해야 하겠기에 서재의
서운함을 너그럽게 혜량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앞으로의 남은 시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강건하셔야 됩니다 문장우시인님


문장우	김병근 시인님 항상 열성적인 모습에 감동입니다 좋은 결과 부탁드리며 무더운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옥고에 향기로운 시향 기대합니다	7/31 12:29

안영준

2019-07-22 17:21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주 시작 첫날입니다
오늘도 더위는 가지 않고 주위에서 맴돌며 성가실케 하네요
비가와도 답지 않게 내려
습도만 올라 불쾌지수만 높아 갑니다
오후가 되니 더위가 더 심하군요
이 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세요
올리신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문장우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모두가 지친 마음입니다 시인님 시원한 바람이 그립지요 가족들과 즐거운 피서되시길 바랍니다	7/31 12:21

이석구

2019-07-25 15:54

오랜만에 마음을 울려주는
순수 서정의 솔직한 감정을
동감합니다.
즐겁고 건필하세요.


문장우	감사합니다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입니다 오래만에 서재에 들러 이제야 답글드려 죄송합니다 건필바랍니다	7/31 12:18

최미봉

2019-08-02 10:10

멋지세요
감사하며 배독하고 갑니다


문장우	방문 감사 드립니다 매일의 삶 감사로 함께 걸어가는 동행이길 바랍니다	8/8 11:17

홍종화

2019-08-02 17:49

문장우 시인님!
이제 정말 찜통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들입니다.
시인님 이런 한여름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문장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희 지회 회원이신것 같습니다 행사시 뵙도록 하겠습ㄴ니다 향필하십시요	8/8 11:19

유등자

2019-08-04 17:52

문장우시인님
내일이 보고파서
높은 산에 올라간다
정상이 성큼 발아래 있고
금호강도 발아래 굽이쳐 흐른다

층층이 떠 있는 구름을
이불처럼 말아와 덮고 싶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걷어와
메마른 마음에 목욕하고 싶다
소망을 애잔하게 지피신 시향에
타오르는 뜨거운 갈중에 시원한
냉 커피를 드리고십습니다
제가 시인님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해드릴게요ㅡ
해지는 저녁시간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문장우	시인님 시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폭염으로 연일 더위에 지치다보니 시원한 바다가 그립습니다 우리의 생채기를 쓸어안고 쉴 새 없이 울어 줄 파도의 위로를 듣고 싶네요 또한 출렁이는 바다향해 야호라고 외쳐보고 싶은 입추입니다	8/8 11:23

애잔한 마음

내 하루의 그림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6	봄 바람속에	6	문장우	2024-04-17

225	詩人의 마음 소리	9	문장우	2024-04-09

224	초록의 봄 향기	10	문장우	2024-04-03

223	벚꽃의 자태	10	문장우	2024-03-27

222	새벽길 걷기운동	6	문장우	2024-03-20

221	피아노를 칠때는	16	문장우	2024-02-09

220	안개같은 都心의 봄	2	문장우	2024-02-08

219	겨울 나무	13	문장우	2024-01-28

218	세월의 강	12	문장우	2024-01-22

217	새벽 걷기운동	8	문장우	2024-01-17

216	삶의 여유	18	문장우	2024-01-08

215	마음의 풍경화	14	문장우	2024-01-02

214	송년의 허무	16	문장우	2023-12-30

213	이 하루	18	문장우	2023-12-20

212	낙엽	14	문장우	2023-12-13

211	고향 상념	10	문장우	2023-12-07

210	겨울 속에 추상화	11	문장우	2023-12-03

209	앙상한 나무	8	문장우	2023-11-30

208	눈꽃	9	문장우	2023-11-25

207	생의 고갯길	12	문장우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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