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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조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조영애
ㆍ작성일	2018-09-17 14:13

ㆍIP: 222.xxx.143

백합꽃

백합꽃 / 조영애

향기에 이끌린 발길
그대가 수 놓은
별 하나가 반짝입니다

심중에 울려 퍼지는
새하얀 나팔소리
그대인가 귀 기울이고

실낱같은 순수
걸어둔 지 오래라
잠시도 눈 떼지 못합니다

티 없이 해맑은
순백으로 피어날 사랑에
서서히 물들고 싶습니다.

박진표

2018-09-17 21:49

`조영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조영애 시인님!!!
백합꽃...
향기에 이끌린 발길
그대가 수 놓은
별 하나가 반짝입니다....
티 없이 해맑은 순결의 꽃.
그 꽃별이 오늘도 가슴에서 반짝이며
우리들 희망 사랑 먹여주겠지요.
한 주의 시작 월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조영애	박진표 시인님 고운 걸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억하는 가을날로 행복한 나날들 되시며 언제나 즐거움 가득하세요.	9/17 22:18

김인숙

2018-09-17 21:53

`조영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순백으로 피어나는
곱고 순수한 사랑
아름다운 꽃입니다
좋은 계절에 옥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영애	김인숙 시인님 늘 함께하는 문우의 향기로 이 멋진 가을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더없이 행복하시고 언제나 건강 챙기시면서 즐거움 가득하세요	9/17 22:20

김이진

2018-09-17 21:57

`조영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티 없이 해맑은
순백으로 피어날 사랑에
서서히 물들고 싶습니다.

순백의 사랑
그 향기에 저도 취하고 싶음입니다.
아름다운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예쁜 밤 되세요.^^*


조영애	김이진 시인님 순백의 사랑으로 물들이는 멋진 가을날로 순간순간마다 즐거움 가득히 행복으로 웃음꽃 피우셨으면 합니다	9/17 22:23

김영수

2018-09-17 22:13

시인님 안녕하세요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무척이나 상쾌합니다
백합꽃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듯이 고은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에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영애	김영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조석으로 선선하니 산책하기에 딱 좋습니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향기로움 가득히 멋진글 많이 집필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세요.	9/17 22:32

윤성오

2018-09-17 22:47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 끝에 백합 향이 그윽하도록
유혹하네요
편쳐신 시향에
오늘 밤 깊은 잠이 들지
혼동이 오네요
깊어가는 가을
이 밤도 사랑하니
사랑 받으며
밤을 밝히고 싶네요
고요한 밤되셔요


조영애	윤성오 시인님 순백으로 물들이는 멋진 밤으로 좋은 꿈꾸시며 마음 편안한 시간 되세요	9/17 23:24

이민숙

2018-09-17 23:07

심중에 울려 퍼지는
새하얀 나팔소리
그대인가 귀 기울이고

실낱같은 순수
걸어둔 지 오래라
잠시도 눈 떼지 못합니다

티 없이 해맑은
순백으로 피어날 사랑에
서서히 물들고 싶습니다

순백의 순수에 물들고 싶습니다
참으로 맑디 맑은 시어가 마음에 들어 옵니다ㅣ ^*^


조영애	이민숙 시인님 백합꽃이 순백의 별에 울려퍼지는 나팔로 보였답니다 티 없이 해맑은 순백으로 피어날 사랑에 서서히 물들고 싶은 가을인가 봅니다 고운향기에 아름다운 밤 되세요.	9/17 23:28

이문희

2018-09-17 23:29

항상 고마우신 조영애시인님
반갑습니다

티 없이 해맑은
순백으로 피어날 사랑에
서서히 물들고 싶습니다

만지면 한방울 물방울로 변해
버릴것 같은 시인님의 순백한
사랑 이슬을 마음으 꽃병속에
받아갑니다

잔광석화 같이 눈 깜짝할 사이
가버리고 마는 세월 앞에서

늘 건강하시고
더욱더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늘 심성 고우신 조영애시인님


조영애	이문희 시인님 고운 걸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선선하네요 유유자적 산책하며 건강한 하루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9/19 09:55

천준집

2018-09-18 02:47

시인님을 닮은 백합꽃 깊은 시심에 흔적
놓습니다
조영애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침저녁으로 서늘합니다
건안건필 이루시고 행복한 가을되세요~^^


조영애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백합꽃 닮아가는 순수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가을날 열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도 멋진 추억 드리우는 향기로운 가을날 보내세요	9/19 09:57

김경렬

2018-09-18 02:53

조영애시인님!
향기로운 백합향이 예까지 퍼집니다.
늘 서재를 빛내시고 시향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영애	김경렬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순백의 향기가 거기까지 당도하였나 봅니다 가을의 멋진 향기에 취하는 나날들로 많은 추억하며 멋진 가을날 되세요	9/19 09:59

이영태

2018-09-18 05:35

존경하는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 지피신 옥고
잘 배람하고 깊이 새김했습니다
시인은 계절감각이 예민하지요
특히, 가을은 사색하기 좋아서
맑은 영혼으로 고운 시향 길어 올리며
한 단계 더 성숙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시인님!
생의 4계도 아름답게 물드리시며
가을엔 많이 행복하십시오
제 메마른 뜰에 고운 마음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영애	이영태 시인님 고운 걸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색하기 좋은 계절에 즐거움 가득히 낙엽하나하나에 추억 드리우시는 멋진 가을날 되세요	9/19 10:01

김토성

2018-09-18 06:41

조영애 시인님
안녕하시죠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취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건필을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애	김토성 시인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선선하기에 자칫 소홀하면 감기로 고생을 하겠지요 환절기 조심하시며 멋진 집필 응원합니다.	9/19 10:02

장광규

2018-09-18 07:01

조영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꽃은 아름답기도 하고 향기도 있지요.
사랑스러운 마음과 사랑을 생각하기도 하지요.
고운 마음,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지요.


조영애	장광규 시인님 머무르며 좋은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꽃의 향기에 마음도 온화해짐을 알기에 고운 마음 행복한 생각으로 멋진 가을날 꿈꾸세요	9/19 10:04

김병근

2018-09-18 07:41

곱고 아름답게 지피신
시인님의 고운 시심 글 속을 유영하며
출근길에 열차안에서 곱게 배독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詩입니다

서재 방문 감사드리고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조영애시인님


조영애	김병근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출근하실때 열차로 하시나 봅니다 여유로움 가득히 자리에 앉아서 자유로이 시를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나 멋진글로 사랑 듬뿍 받으세요.	9/19 10:07

강한익

2018-09-18 08:28

존경하는 조 영애 시인님 !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한가위 명절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리며
고우신 시심에 집필 하신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시인님의 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건안하심과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소서 !


조영애	강한익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한가위도 코앞에 닥치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며 건안하시며 행복드리우세요	9/19 10:09

이환규

2018-09-18 11:01

조영애 시인님
고운 시향에 박합의
향기가 묻어나는
아침입니다

가을날
백합한송이
별 하나에

꿈을 실어봅니다~~


조영애	이환규 시인님 들려주심에 무안한 행복이 쏟아납니다 꽃 향기에 꿈도 나래를 펴보는 아름다운 가을날로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움 가득하세요.	9/19 10:10

오석주

2018-09-18 18:06

조영애 시인님

백합꽃
티 없이 해맑은
순백으로 피어날 사랑에
서서히 물들고 싶습니다.

살랑데는 백합화 아름답게 담아 그려주셨네요
눈빛에 반짝 반짝 빛나는 꽃잎에
산새들의 장단 맞추며
곱게 그려주신 향기에 자연을 그리며 머물다 갑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조영애	오석주 시인님 아름다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살랑이며 반짝이는 별같은 백합꽃에 산새들의 장단이 펼쳐진다면 멋지겠네요 언제나 응원 감사드리며 행복한 여정들로 즐거우세요.	9/19 10:13

주명옥

2018-09-18 19:32

순백으로 피어날 사랑에
서서히 물들고 싶네요~
~ 백합꽃~
맑은 시향에 빠졌다 갑니다.

나즈막한 저 건너
꽃물이 들고 능숙한
세월은 오늘도 하늘
빛을 곱게 열어 둡니다.
일기장에 알록달록한
이야기 엮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조영애	주명옥 시인님 아름다운 걸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능숙한 세월에 알록달록 추억이 스미어 훗날 하나씩 꺼내어 웃음꽃으로 피어났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여정 속에서 만감이 교차되는 시간되세요.	9/19 10:16

신창홍

2018-09-18 20:14

조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백합꽃에 대해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하셨습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이....
그 순백의 향연에 물들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이겠지요?
세상에 이렇게 호젓하고 편안한 곳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며 느끼는 환상은
비록 일장춘몽이라 하여도 한번 물들고 싶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다가오는 풍성한 한가위, 가족들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조영애	신창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백합꽃의 순백의 향연에 물씬 빠지고 말았답니다 다가오는 풍성한 한가위에는 가족들과 정겨운 시간으로 더없이 행복하시며 멋진 집필 응원합니다.	9/19 10:20

임주영

2018-09-18 23:45

존경하는 시인님

높은 가을 하늘빛에
멋스러운 시인님에
안부를 묻고 싶어 집니다
시인님에 가슴에도
가을이 찾아왔겠지요
살랑살랑
꽃향 가득 엮어 주시면
천천히 독자님들의
마음도 활짝 열어가는
10월을 맞이하겠지요
건안건 필 하시고
가내 모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영애	임주영 시인님 언제나 반가움이 앞섭니다 드높고 푸른 가을하늘빛에 아름답게 꽃을 드리운 요즘 찰칵찰칵 찍어대는 셔터소리 어디에서나 많이 들린답니다 시인님도 아름다운 사진 많이 잡으시면 추억되는 가을날 되세요	9/19 10:23

유등자

2018-09-19 08:00

조시인님 좋은아침 총명한 하늘
눈부신 가을 백합 향기를 전파하셨네요
나팔소리 불어대도 하얀소복고운 백합
발길멈추는 꼬시램은
여전하답니다
티 없이 해맑은
순백으로 피어날 사랑에
서서히 물들고 싶습니다.
애잔하고 고운시향에 머무르 면서
오늘도멋지게 좋은하루 되세요


조영애	유등자 시인님 늘 푸근한 말씀에 정겨움이 스밉니다 백합꽃 향기처럼 아름다운 가을날도 되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한 집필 응원합니다.	9/19 10:26

한영택

2018-09-19 16:53

조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흐렸다 맑았다 반복하지만, 가을은 이만큼 와버렸습니다
진한 초록 잎도 옅은 색으로 변하고 곧 화려한 치장을 하겠지요
청명한 가을 풍요의 계절에 고운 시향으로 향필 기원합니다
정성껏 집필하신 “백합꽃” 배람하고 갑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이 되세요
좋은 가을날입니다.


조영애	한영택 시인님 고운 걸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행잎이 조금씩 물들어 감을 느껴지니 곧 형형색색 곱게 단장한 가을날 되겠지요 비가 내리는 밤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9/19 20:33

이정규

2018-09-19 19:29

조영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높은구름이 아름답게 펼쳐저 해맑은 웃음으로 시작하는 가을 하루 였습니다
가을도 이렇게 서서히 깊어가고 있네요
계절도 명절을 알아보고 하루하루 틀려지는듯 합니다.
여유롭고 풍성한 마음으로 행복한 날들이 되시고
가을 햇살에 곱게 채색 되어가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하네요.
호흡기 질환에 각별한 마음으로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영애	이정규 시인님 고운 걸음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을빛이 좋은 하루로 정겨운 시간 되셨는지요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드리운 나날들로 즐거움 가득하시고 조석으로 선선하니 건강에도 신경 쓰시면서 고운 글 많이 집필하세요	9/19 20:37

홍재륜

2018-09-19 21:28

아름답게 지피신 백합꽃 향에 취해 어질합니다 조영애 시인님~
배독하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조영애	홍재륜 시인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향기에 취하는 비 내리는 밤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로 달콤한 시간 되세요.	9/19 23:44

천준집

2018-09-20 06:43

백합꽃 시제로 곱게 집필하셨습니다
저의 서재에 다녀가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조영애	천준집 시인님 고운 걸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비가 내리네요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로 더없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9/20 16:01

김찬석

2018-09-20 09:15

안녕 하세요
조영애 시인님
새벽부터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
스치는 바람에도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백합꽃"
고운 시향이 마음 한켠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과 더불어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조영애	김찬석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내내 비가 내려서인지 쌀쌀합니다 건강 유념하시며 여유로운 오후 보내세요	9/20 16:03

김종덕

2018-09-20 15:40

조영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백합 같은 사랑, 삶을 그리시는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너무도 사랑스럽지요. 그 향기하며. 그런 사람이 되면, 될 수 있다면 그향기 참으로 멀리 갈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조영애	김종덕 시인님 고운 걸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점점 물들여질 가을빛에 추억하는 나날들로 멋진 집필하시며 행복하세요	9/20 16:05

홍사윤

2018-09-20 18:55

한가위 명절이 다가 오네요! 조영애 시인님
가을의 풍성함을 느낄수 있는 명절
가족과 사랑을 꽃피우는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백합꽃' 배람 합니다

시향이 흘러 넘쳐 저에게 까지 전해졌군요
고운시에 빠져 잘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를 집필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아는 저는
시인님의 향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운 시심과 시향에 존경을 보내며
잘 배우고 갑니다
한가위 대명절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영애	홍사윤 시인님 언제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티없이 맑은 백합꽃이 순수하게 다가왔답니다 점점 형형색색으로 물들이는 가을날로 멋진 추억 드리우며 고운 집필 응원합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밤 되세요	9/20 20:56

김순태

2018-09-20 19:46

안녕하세요
조영애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백합꽃
향기에 이끌린 발길
그대가 수 놓은
별 하나가 반짝입니다

심중에 울려 퍼지는
새하얀 나팔소리
그대인가 귀 기울이고

실낱같은 순수
걸어둔 지 오래라
잠시도 눈 떼지 못합니다

티 없이 해맑은
순백으로 피어날 사랑에
서서히 물들고 싶습니다

잘 배람했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촉촉한
비가 어두운 대지를 적십니다
갈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조영애	김순태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밤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좋은 음악과 함께 여유롭고 마음 넉넉한 밤 되세요 행복한 시간으로 좋은 꿈 꾸시고요	9/20 20:59

박선영

2018-09-20 21:37

안녕하세요 시인님!
순백의 감춘 향기따라
다녀갑니다.
가을바람에 젖어내린 빗줄기는
온몸을 한기로 감싸는 저녁시간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다가올 추석명절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조영애	박선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들려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영"이란 이름 참 아름답습니다 비 내리는 가을밤 여유롭게 따뜻한 차에 좋은 여정으로 편안한 밤 보내세요.	9/20 22:13

김정윤

2018-09-20 21:51

조영애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

실낱같은 순수
걸어둔 지 오래라
잠시도 눈 떼지 못합니다

티 없이 해맑은
순백으로 피어날 사랑에
서서히 물들고 싶습니다.

곱게 빚으신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이제 추석명절이 가까워 오네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고
항상 건강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영애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늦은 밤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곧 풍성한 한가위로 바쁘겠지요 그럴수록 건강챙기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9/20 22:17

이문희

2018-09-20 23:34

존경하는 조영애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평안히 잘 지내시지요?
문안 인사 겸 잠시 서제에 들려
보고 갑니다

내일이면 한가위 황금연휴
어린아이 부푼가슴
문을 활짝 개업합니다

가슴설레이는 한가위 대명절
온가정에 행복 가득 웃음꽃 피우시고
더욱더 일취월장 향필하심을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조영애	이문희 시인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시간 속에 다복한 연휴 되세요.	9/21 16:36

이동백

2018-09-21 10:21

조영애 시인님!
올려주신 "백합꽃" 에 머물며
잘 배독하고 갑니다.
한가위 명절 연휴가 닥아 오네요.
시인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행복하세요.
안전운행은 필수인거 아시죠?
긴 연휴 멋지게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고,
가을 협회 행사장에서 뵙도록 해요.


조영애	이동백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유명절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 속에 즐거운 연휴 되세요.	9/21 16:38

이영태

2018-09-22 21:07

존경하는 시인님!

향기에 이끌린 발길
그대가 수놓는
별 하나가 반짝입니다

별처럼 반짝이게 지피신 고운 시
잘 배람하고 새김했습니다
우아한 백합처럼 고고한 시향
끝임없이 길어 올리시며
창대히 문운을 열어가십시오
시인님! 아름다운 중추가절입니다
보름달처럼 넉넉한 금빛 나는 추석
행복하게 맞으십시오
제 서재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조영애	이영태 시인님 고운 마음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9/23 11:28

최명오

2018-09-23 06:47

조영애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백합꽃 순백으로 피어나시길요
어느새 추석 명절 이되었군요
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조영애	최명오 시인님 공감하며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쯤 바쁘시겠지요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시간 속에 다복한 연휴 되세요.	9/23 11:30

정찬열

2018-09-23 22:31

조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완연해진 가을의 출발점에서

곱게 집필하신 티없이 해맑은 "백합꽃"
내공깊게 집필하신 멋진 시심 가슴에 담아 갑니다.

조상을 숭배하며 기리는 중추 대명절
알찬 명절 되시고 명절 끝에 찾아온 주말에
대한 문인협회 가을 행사때 뵐수 있기를 청합니다.^*^


조영애	정찬열 시인님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바쁘셨지요 내일로 다가오는 풍요로운 추석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가을 행사장에서 반가이 뵙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9/24 00:00

백시화 2018-09-29 13:50	조영애시인님의 시가 백합꽃같습니다. 배람하고 갑니다.

아버지의 시계

같은 곳을 바라보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4	결혼식 (장미)	10	조영애	2019-05-31

103	극진한 애(愛)	9	조영애	2019-05-20

102	이팝나무에 스민 기억	10	조영애	2019-05-03

101	뒤돌아서 보면	12	조영애	2019-03-25

100	봄의 왈츠로	10	조영애	2019-03-16

99	빈 지게	19	조영애	2019-03-04

98	그리움 동동	3	조영애	2019-03-02

97	콩나물	8	조영애	2019-02-18

96	밸런타인데이 2	3	조영애	2019-02-13

95	시래기의 사유	16	조영애	2019-01-24

94	마지막 잎새	43	조영애	2018-11-19

93	떠나가는 가을에게	14	조영애	2018-11-12

92	우기지 마라	52	조영애	2018-10-27

91	글길 따라서	40	조영애	2018-10-07

90	아버지의 시계	61	조영애	2018-09-24

89	백합꽃	71	조영애	2018-09-17

88	같은 곳을 바라보며	43	조영애	2018-08-18

87	귓가에 맴돌다	40	조영애	2018-08-13

86	능소화 연정	32	조영애	2018-08-10

85	달팽이	16	조영애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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