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연식
ㆍ작성일	2019-07-28 10:13

ㆍIP: 125.xxx.88

기억

기억

밤하늘 별처럼
툭 떨어지는 내 심장
그 안에 빛나던 네가 있기 때문이야.

안영준

2019-07-28 11:58

`김연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방을 노크 합니다
김연식 시인님 그간도 안녕하시지요?
못된 왜곡에 노여움인지 주말인데도 쉬지 않고
하늘에서는 눈물만 자꾸 흘리시네요
비 오는 주말 밖에 활동도 못하고 집에서
시인님들 서재나 방문하려 합니다
좋은 글 향기가 묻어나는 글
잘 감상 했습나다
오늘도 남은 오후 유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응원 합니다


김연식	안영준 시인님 늘 고맙고 반갑습니다 인천에는 비가 내렸어요 수요일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7/31 18:07

홍종화

2019-07-28 16:03

`김연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연식 시인님!
시인님 한동안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제가 있는 이곳에는 오늘도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그런제 이제 다시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기억'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짧지만 인상에 남는 글
그 고운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연식	홍종화 시인님 제가 죄송하지요 개인 사정으로 서재에도 자주 못옵니다~^^	7/31 18:08

김동철

2019-07-28 16:15

`김연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연식 시인님

짧은 시감 속에
마음 담은 행복을
살며시 놓고 갑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서로의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 한다

내가 주려고 하지 않아도
결국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먼저 주는 힘
그것은 다름아닌
상대가 잘 되게
먼저 주는 힘
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들이
곳곳에 펼쳐지고 있어요
즐거운 휴일 가까운 곳을 찾아
마음에 힐링을 하시면 어떨까요


김연식	김동철 시인님 여름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강원도의 여름이 그립군요	7/31 18:09

강한익

2019-07-29 06:39

존경하는 김연식 시인님!
시인님의 심장속에 아름다운 기억들을
헤아려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각별 유의 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연식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이렇게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7/31 18:10

박진표

2019-07-29 22:07

김연식 시인님!!!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월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연식	안녕하세요 박진표 시인님 열정이 가득하신 시인님 늘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7/31 18:11

안미숙

2019-07-30 06:51

김연식 시인님~

밤 하늘 별처럼
뚝 떨어지는 심장 한가운데
있는 사람
그래서 기억은
옛일을 지금의 일인듯
살아 있게 합니다.

매미 소리 요란한 아칩입니다.
오늘도 높은 습도에 더울 것 같습니다.
여름날 수분 습취 자주 하시고
영양 듬뿍 담긴 음식 드시며
건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식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름날 소나기는 답답한 가슴도 씻어주네요 감사합니다	7/31 18:12

안영준 2019-07-30 14:27	김연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외출시 주의 하라는 방송이 연일 나오네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칠월을 하루만 남겨놓고 있네요 잘 마무리 하시어 유익한 나날 되시기바랍니다

박상현

2019-07-31 05:47

장마가 흩어지고
햇살이 뜨겁게 번지는 날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고
나무마다 매미 소리 가득가득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휴가는 어떠신지요
저는 이렇게 시인님의 뜰에 들려 향긋한
시향을 느껴봅니다
올려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연식	박상현 시인님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저는 휴가없는 직업이라~^^ 아파야 쉽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7/31 18:14

이민숙

2019-08-01 13:18

밤하늘 별처럼
툭 떨어지는 내 심장
그 안에 빛나던 네가 있기 때문이야.

별동별이 떨어진 것은
보고 싶은 사람이 떨어지는 애닮음이 있지요 ^*^


김연식	이민숙 시인님 언제나 늘 활짝핀 꽃처럼 화사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건강하시죠? 방문 감사합니다	8/1 16:59

김상훈

2019-08-01 23:03

가끔은 혹은, 종종
배퉁이가 뒤집어진 거북이처럼
생각이 달린 주머니를 벽에 걸어두고
뒤늦게라도 아주 선명한 것이 떠오를 때까
무심 무심 기다립니다.
시어도 시절 인연이 작용하는가 봅니다.

화력의 정점을 찍는 나날들이
제 풀에 꺾이기까지 참아야겠지요.
이 무더위에 시어 낚는다고
무척 고생하셨습니다.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김연식	김상훈 시인님 많이 더우시죠? 막바지 아니면 절정 이더위 지나시면 또 많은글 써주세요~^^	8/10 13:22

박진표

2019-08-02 13:16

김연식 시인님!!!
많이 무덥습니다.
희망의 금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연식	무척덥군요~^^ 열정적인 창작에 경의를 드립니다 존경	8/10 13:26

석옥자

2019-08-04 01:20

존경하는 시인님!
더운 여름 피서 잘하고 계시는지요?
서재에 불이 켜져서 지나다가
잠시 머물러 멋진 향필 감탄사를 보냅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연식	오~ 내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항상 죄송합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8/10 13:28

주야옥

2019-08-12 21:13

김연식 시인님
밤하늘 별처럼
툭 떨어지는 내 심장
그 안에 빛나던 네가 있기 때문이야.

그 안에 빛나는 시인님이 계시기 때문에
더 심장이 떨리리가 기억됩니다.
늘 멋진글로 행복을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연식	주야옥 시인님 저의 서재에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죠 입추가 지났으니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겠죠~^^	8/16 16:21

박진표

2019-08-14 23:32

김연식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수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연식	박진표 시인님 한결같은 시인님 너무도 존경합니다 더워서 잠못드는 여름은 이별을 할 준비를 하나봅니다	8/16 16:23

철 보다 강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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