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정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정숙
ㆍ작성일	2018-01-16 22:28

ㆍIP: 210.xxx.2

잊힐까

잊힐까 / 김정숙

나의 눈동자에
비추어진 그대 모습

그 모습 자세히 보고파
눈조차 깜박 일수 없는 맘

눈물에 씻겨 내려갈까
햇살조차 보지 못하고

수정체에 그대 모습 담아
나의 심장에 새겨 놓는다

이민숙

2018-01-16 23:14

`김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의 눈동자에
비추어진 그대 모습

그 모습 자세히 보고파
눈조차 깜박 일수 없는 맘

눈물에 씻겨 내려갈까
햇살조차 보지 못하고

수정체에 그대 모습 담아
나의 심장에 새겨 놓는다

글이너무 예쁘요
고와요
사랑러워요ㆍ~^^


김정숙	주말이 주는 편안한 시간에 감사하며~~ 시인님 잘 지내죠! 행사때 만나서 반가웠어요. 앙증맞은 귀여운 모습 잊혀지질 않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고마워요.~~^^	3/25 11:44

김동철

2018-01-16 23:32

`김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넉넉한 마음
검소한 마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게 행복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 것입니다 .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항상 건필을 기원합니다 . =_=


김정숙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알맞게 익어가는 멋진 삶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3/25 11:46

우영국

2018-01-17 07:44

`김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이 불더니
겨울이 부서지는 듯
비가 내리고 있네요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오늘도행복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숙	우영국 시인님 잘 지내시죠? 햇살이 눈부신 이 시간에 감사하며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3/25 11:52

김남기

2018-01-17 10:47

시인님
"잊힐까 "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겨울한파가 오늘은 조금 풀렸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건안건필 하십시오


김정숙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싹들이 앞을 다투어 꽃봉우리 멋지게 터트려 웃고 있는 모습들이 예쁜 계절이네요. 오늘도 활기차게 좋은 하루 되어봐요.~^♡	3/25 11:55

백설부

2018-01-17 16:07

수정체에 그대 모습 담아
나의 심장에 새겨 놓는다

고와서 슬프고
슬퍼서 고운 글이네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김정숙	시인님 잘 계시죠? 웃는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꽃향기 보내드릴께요.~^^ 좋은 주말 되시고 감사합니다.~^^♡	3/25 11:57

이정규

2018-01-17 19:31

김정숙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바람결이 봄바람처럼 향기롭습니다.
흐린 하늘이 미세먼지에 목이 칼칼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체온 조절을 잘 하셔야 감기에 걸리지 않을듯 합니다.
맛난 저녁 드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충만한 웃음으로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정숙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따스한 맘으로 대해주셨어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3/25 11:59

박기만

2018-01-18 09:31

김정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목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
항상 미소와 칭찬속에
모두가 즐거운 날 만드시어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이번주도 향필하세요


김정숙	시인님 편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다녀오기 넘 좋을듯 합니다.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편한 시간 되세요.~^^♡	3/25 12:01

경규민

2018-01-18 09:31

애잔하고 고은 사랑, 그리움 시심에 함께합니다.
금년에고 행복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매일 되시기를
건강하시구요
감기조심, 지독합니다.


김정숙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세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는 시간 가지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25 12:08

김상훈

2018-01-18 16:28

자연 그대로의 맑은 호수에
주변 갈대꽃 잔 풀꽃들이
그다지 낯설지 않는 풍경이기에
비 오는 길과 햇살 내리는 길 또한
전혀 낯설지 않지만
하늘에 은혜의 구름들이 모여
뭔가 지상에 내리게 하면
흘러갔던 시공간이 떠오르며
왜 문득문득 추억에 잠기게 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그 풍경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잊힐까,
잘 읽고 갑니다.


김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재치있게 유머스런 입담 멋졌어요.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3/25 12:11

주응규

2018-01-19 08:49

곱게 지펴 놓으신 시인님의좋은 글향기 속에서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독감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올 한해 행운과 늘 동행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정숙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꽃들이 활짝 웃는 모습들이 너무 예쁜 계절입니다. 협회를 위해 활동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3/25 12:16

배영진

2018-01-19 23:47

시인님!안녕하세요!

그대에 대한 그리움이 곳곳에 드리운 멋지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겨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있나요? 행사때 등단 시상식 모습 멋졌습니다. 좋은 글 향필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3/25 12:18

김순자

2018-01-20 21:14

낮에 따뜻했던 기온이 잠시 잠들었나 봐요
냉기가 슬그머니 다가 오는 밤입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다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불이 켜 있어서 잠시 들러
곱게 지필하신 시향에 살짝 머물다 갑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김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햇살 좋은 이 시간 차 한잔 어때요?~^^ 꽃향기 맡으며 좋은 시간 보내길 바라며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3/25 12:20

김재덕

2018-01-22 23:38

김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펼치신 시향에 주차해봅니다 ㅎㅎ
잊힐까? 그게 잊혀질까요? ㅎㅎ
영원히 안 잊혀질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문우 창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정숙	시인님~~ 잘 계시죠.~^^ 바람이 예쁘게 느껴지는 이 시간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3/25 12:21

김동철

2018-01-23 08:16

인생은 누가 일등으로
들어오느냐로 성공을
따지는 경기가 아닙니다 .
얼마나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느냐가
인생의
성공 열쇠입니다 .
날씨가 너무 추워요 .
옷 따습게 입으시고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맞는 말씀 입니다. 좋은 말씀에 힘 얻어 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3/25 12:23

정찬열

2018-01-23 14:05

시인님 안녕하세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던 날씨가
오늘부터 급락하여 한파특보가 발령되나 봅니다
한주도 건강 유념 하시고 건안 하시길 빕니다.

"잊힐까" 곱게 지피신 글에 잘 쉬어 갑니다^^ㅎ


김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름모를 야생화가 유독 눈에 들어오는 이 시간 참으로 행복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3/25 12:25

유등자

2018-01-31 21:17

시인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무순 시집이 올라왔나
하고궁금 해서 서재문을 노크 했습니다
해놓은 것도 없이 일월도 후딱 지나고
이월 만큼은 소망의 꿈을 가득 담으세요
오늘 1월 31일 마지막 밤 무거운짐 모두 내리시고 따뜻하고 포근 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항상건강 유념 하시며 건필 하시길 바람니다


김정숙	고우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미소에 꽃향기가 느껴집니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3/25 12:27

윤춘순

2018-02-18 12:00

김정숙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뵈어
무척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꼭 소원성취
하시고 건안향필 하시길
두손모읍니다
지펴놓으신 잊힐까.
멋진 글향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숙	와락~ 부비부비~~^^ 시인님 잘 계시죠. 보고 싶어요.~^^ 인자한 모습에 언제나 따스함이 느껴져요. 활짝핀 꽃처럼 좋은 하루 되세요.~^^♡	3/25 12:29

김영길

2018-03-01 11:52

김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엄동의 굳은 땅은 부드러워지고
새싹이 움 트는 계절이 오고 꽃이 피는
아름다운 봄날이 살며시 찾아왔습니다.
올리신 옥고를 배독을 하고 갑니다.
늘 건강과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김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 너무 좋은거있죠! 꽃들이 활짝 웃는 모습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시인님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3/25 12:33

이석구

2018-03-08 12:08

찬란한 봄빛이 밀려옵니다.
순수 연정이 절절히 피어나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김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며 다녀가신 발걸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25 12:35

이민숙

2018-03-23 09:25

ㅎㅎ
시인님
행사장에서 반가원습니다 ^*^
저에게는 시인님은
초코렛입니다 ㅎ


김정숙	ㅎㅎㅎ 저도 반가웠어요. 저에게는 시인님은 앙증입니다.~~^♡♡	3/25 12:36

유등자 2018-03-28 15:43	김정숙 시인님 잘 지네 셨어요 시인님 눈비내린 후 미세 언지로 자욱한 하늘땅 또 황사까지 이나라가 어찌이런 저주 스런 풍파가 잃는지요 꽃피는 3사월 매뫄꽃에 절인 사랑으로 활짝 웃고 활짝피는 행복이 가슴마다 가득히 않겨 줬으면 좋겠습니다 해 가는 오후시간 건강하게 마무리 잘하세요

김락호

2018-03-29 02:34

김정숙 시인님 바쁜 일정에 봄 행사에 참여해주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하시면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숙	이사장님 바쁘신데도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거리에 활짝 핀 봄꽃들이 행복을 뿜는 4월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4/3 07:22

김병근 2018-04-20 08:15	시인님 안녕하세요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며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 봄이 완연한 햇살 머금고 푸르름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 좋은 계절 아름다운 봄날의 일상이 힘차고 고운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집필하신 잊힐까 글 속의 의미를 새기며 곱게 배독하고 갑니다 출근길 부산 기장의 아침 햇살이 참 곱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열어 가시옵고 햇살 강한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김정숙 시인님

들꽃처럼 피어나라

넌 모를거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3	상처만 남기고 간 장맛비	4	김정숙	2023-08-15

52	뿌리 없는 꽃	9	김정숙	2021-12-08

51	추억 속의 행복	7	김정숙	2021-08-02

50	나비가 되는 법	9	김정숙	2021-03-11

49	안개처럼 존재했던 당신	22	김정숙	2020-06-29

48	그리운 얼굴	34	김정숙	2019-04-10

47	뜨거운 사랑	12	김정숙	2019-03-30

46	아버지의 자전거	38	김정숙	2018-10-07

45	들꽃처럼 피어나라	31	김정숙	2018-04-05

44	잊힐까	44	김정숙	2018-01-16

43	넌 모를거야	29	김정숙	2018-01-10

42	숨은 보배	47	김정숙	2017-12-01

41	영혼의 불	35	김정숙	2017-09-05

40	가느린 여인아	31	김정숙	2017-08-28

39	너를 멀리하고 싶다	28	김정숙	2017-08-10

38	복숭아	22	김정숙	2017-07-26

37	마지막 음표	25	김정숙	2017-07-13

36	호숫가	30	김정숙	2017-07-06

35	석류의 아픔	20	김정숙	2017-06-29

34	산딸기	14	김정숙	2017-06-01

	1 2 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