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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계종 문학서재

ㆍ작성자	안계종
ㆍ작성일	2020-03-28 23:46

ㆍIP: 39.xxx.33

[오감(五感) 만족]

[오감(五感) 만족]
안계종

시각은 확신을 도모하고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기에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청각은 생각을 도모하고
마음가짐에 따라 판단하여
옳은 것인지 그른지 선택한다

후각은 방향을 도모하고
가까이 다가가 확인하여
향기에 따라 감정을 결정한다

미각은 달콤함에 빠지고
쓴맛에 표정은 일그러지며
이기적인 욕심에 만족이 없다

촉각은 감각을 도모하고
만져보고 확인하려 하기에
대면하고 접촉해야 만족한다

오감의 진국은 무엇일까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돼야 다시 돌아온다.

(2020.3.28)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어디?
*n번방의 관련자는 누구?
*2020.4.15 총선의 선택?

염경희

2020-03-29 05:36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응 인사 올립니다

옥고로 집필하신 "오감 만족"
뜻깊게 배감하고 있습니다

시각은 확신을 도모하고
청각은 생각을 도모하고
후각은 방향을 도모하고
미각은 달콤함에 빠지고
촉각은 감각을 도모하는데

우리는 언제나 오감에
만족을 할 수 있을까요?

못된 바이러스를 하루 빨리 물리쳐야하는데~~

즐거운 일요일 되시고
건필하세요^*^


안계종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자의 미흡한 서재에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귀하게 쓰신 옥고의 내용 속에 시인의 고결한 품은 뜻을 내 주관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크게 오판할 수 있어서 시인님들의 글을 감히 평하지 않습니다. 시를 음미할 때 오는 부문에서 마음속에 교감하며 공감할 때 그 어떤 옥고라도 귀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시를 기꺼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음미하며 시인님의 옥고를 배 독하겠습니다. 악성 바이러스의 극성에도 안전히 지내십시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안부와 답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일 저녁 되십시오!	3/29 17:18

염규식

2020-03-29 07:22

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사모하며 ~~
시인님!
새봄에는 더욱 강건하시구요 좋은 작품으로
아름다운 서재의 교분을 나누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구요 문운창대하시고
삶으로 감사합으로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계종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귀하게 쓰신 옥고의 내용 속에 시인의 고결한 품은 뜻을 내 주관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크게 오판할 수 있어서 시인님들의 글을 감히 평하지 않습니다. 시를 음미할 때 오는 부문에서 마음속에 교감하며 공감할 때 그 어떤 옥고라도 귀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의 시를 기꺼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음미하며 시인님의 옥고를 배 독하겠습니다. 악성 바이러스의 극성에도 안전히 지내십시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안부와 답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일 저녁 되십시오!	3/29 17:22

김동철

2020-03-29 09:44

안계종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촉촉한 봄비 내려
발걸음이 바빠진 몽우리
여기도 저기도 부풀어 올라

황매화 활짝 피고
노랑 개나리 피어나니
산기슭 진달래꽃 만개하네요

화사한 봄날
항상 건강하시고
진달래 빛 같은 사랑이
행복을 노래하는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안계종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귀하게 쓰신 옥고의 내용 속에 시인의 고결한 품은 뜻을 내 주관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크게 오판할 수 있어서 시인님들의 글을 감히 평하지 않습니다. 시를 음미할 때 오는 부문에서 마음속에 교감하며 공감할 때 그 어떤 옥고라도 귀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의 시를 기꺼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음미하며 시인님의 옥고를 배 독하겠습니다. 악성 바이러스의 극성에도 안전히 지내십시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안부와 답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일 저녁 되십시오!	3/29 17:25

최이천

2020-03-29 10:18

오감의 진국은 무엇일까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돼야 다시 돌아온다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코로나 19 발을 묶어 봄을 슬프게 하네요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구름 타고 바람 따라가는 선달
봄보다 먼저 봄을 헤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계종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귀하게 쓰신 옥고의 내용 속에 시인의 고결한 품은 뜻을 내 주관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크게 오판할 수 있어서 시인님들의 글을 감히 평하지 않습니다. 시를 음미할 때 오는 부문에서 마음속에 교감하며 공감할 때 그 어떤 옥고라도 귀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의 시를 기꺼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음미하며 시인님의 옥고를 배 독하겠습니다. 악성 바이러스의 극성에도 안전히 지내십시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안부와 답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일 저녁 되십시오!	3/29 17:27

여관구

2020-03-29 14:39

" 오감의 진국은 무엇일까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돼야 다시 돌아온다."

역시 오감의 만족은 진실과
믿음 이군요. 믿음앞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믿음이 주는 충만한 기쁨을
마음에 간직하며 진솔하게 삽시다.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날 또 만납시다.


안계종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귀하게 쓰신 옥고의 내용 속에 시인의 고결한 품은 뜻을 내 주관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크게 오판할 수 있어서 시인님들의 글을 감히 평하지 않습니다. 시를 음미할 때 오는 부문에서 마음속에 교감하며 공감할 때 그 어떤 옥고라도 귀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의 시를 기꺼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음미하며 시인님의 옥고를 배 독하겠습니다. 악성 바이러스의 극성에도 안전히 지내십시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안부와 답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일 저녁 되십시오!	3/29 17:27

이문희

2020-03-29 23:33

촉각은 감각을 도모하고
만져보고 확인하려 하기에
대면하고 접촉해야 만족한다

오감의 진국은 무엇일까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돼야 다시 돌아온다

심오한 깊은 뜻
아름답고 고운 시향에 흠뻑 취하여
기쁜 마음으로 배람하고 갑니다

항상 다정하신 안계종시인님!
그 동안도 무탈하신지요?.
비쁜실탠대도 고운흔적 주시어
따뜻한 응원의 글 감사드려요

잦아들줄 모른 코로나19 횡포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축복 받는날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안계종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귀하게 쓰신 옥고의 내용 속에 시인의 고결한 품은 뜻을 내 주관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크게 오판할 수 있어서 시인님들의 글을 감히 평하지 않습니다. 시를 음미할 때 느끼는 부문에서 마음속에 교감하며 공감할 때 그 어떤 옥고라도 귀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의 시를 기꺼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음미하며 시인님의 옥고를 배 독하겠습니다. 악성 바이러스의 극성에도 안전히 지내십시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안부와 답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오!	3/30 01:32

안영준

2020-03-30 09:23

안계종 시인님 안녕하세요?
삼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화창한 나날이 연이어지는 날씨
산에 들에 제철 꽃도
제각 만발하여 자태를 뽐내고 서 있네요
시인님 서재에 잠시 방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안계종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귀하게 쓰신 옥고의 내용 속에 시인의 고결한 품은 뜻을 내 주관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크게 오판할 수 있어서 시인님들의 글을 감히 평하지 않습니다. 시를 음미할 때 느끼는 부문에서 마음속에 교감하며 공감할 때 그 어떤 옥고라도 귀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의 시를 기꺼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음미하며 시인님의 옥고를 배 독하겠습니다. 악성 바이러스의 극성에도 안전히 지내십시오. 오늘도 따뜻한 하루 산과 들에 꽃들이 만개하여 봄나들이 후 안부와 답글을 올립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오!	3/31 21:14

이민숙

2020-03-30 23:32

미각은 달콤함에 빠지고
쓴맛에 표정은 일그러지며
이기적인 욕심에 만족이 없다

촉각은 감각을 도모하고
만져보고 확인하려 하기에
대면하고 접촉해야 만족한다

오감의 진국은 무엇일까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돼야 다시 돌아온다.

시인님
오감을 자극하는 글을 주십니다
덕분에 오감이 살아 있는 생각해 봅니다 ^*^
건안 하신거요


안계종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수선한 시기에 귀히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귀하게 쓰신 옥고의 내용 속에 시인의 고결한 품은 뜻을 내 주관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크게 오판할 수 있어서 시인님들의 글을 감히 평하지 않습니다. 시를 음미할 때 느끼는 부문에서 마음속에 교감하며 공감할 때 그 어떤 옥고라도 귀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의 시를 기꺼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음미하며 시인님의 옥고를 배 독하겠습니다. 악성 바이러스의 극성에도 안전히 지내십시오. 오늘도 따뜻한 하루 산과 들에 꽃들이 만개하여 봄나들이 후 안부와 답글을 올립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3/31 21:16

[사랑하는 그대여]

[격동의 세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58	사랑꽃 / 禮山	6	안계종	2024-03-14

657	나를 누가 안다고 말할까? / 禮山 안계종	2	안계종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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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뒷담화 / 禮山 안계종	8	안계종	2023-05-23

643	내 인생의 쉼표 / 禮山 안계종	8	안계종	2023-05-18

642	꽃향기 / 禮山 안계종	10	안계종	2023-05-01

641	봄이 오는 길목 / 禮山 안계종	11	안계종	2023-03-20

640	인생(人生)길 / 禮山 안계종	18	안계종	2023-01-12

639	'짤짜리(으찌, 두비, 쌈)'를 아시나요? / 禮山 안계종	19	안계종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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