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안계종
ㆍ작성일	2019-06-17 21:19

ㆍIP: 222.xxx.145

[사랑해]

[사랑해]
안계종

순결한 사랑이
영원함의 가치로
마음에 들어온 사랑

감동의 손끝에서
윙크로 조명하고
가슴에 새겨진 사랑

두손 머리 위로
둥글게 떠올리며
몸으로 고백한 사랑

당신을 사랑해
진심을 받아 주면
영혼으로 사랑하리다

(2019.6.17)

최이천

2019-06-17 21:28

감동의 손끝에서
윙크로 조명하고
가슴에 새겨진 사랑

두손 머리 위로
둥글게 떠올리며
몸으로 고백한 사랑

안계종 시인님
사랑해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곱게 집필해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이 되소셔.


안계종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서재에서 뵈니 고맙고, 반갑습니다. 경북 북삼면 약목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소나기가 지나가며 한참 시원했습니다. 창을 열고 달리니 상쾌했습니다. 일 년이 365일이나 되지만, 계절에 따라 좋은 느낌의 일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날 일기와 마음에 따라서도 기분이 따로따로여서 더 그렇습니다. 오늘은 어디서 즐거운, 아니 부지런하셨는지요? 심신이 건강하시기 위해 마음으로부터 오는 감정을 잘 다스리셔서 매일 유쾌하시고 상쾌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일과 중의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시고, 기쁨 가득한 가정 되십시오! 축복합니다.	6/18 19:34

김정윤

2019-06-17 21:30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사랑해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두손 머리 위로
둥글게 떠올리며
몸으로 고백한 사랑

당신을 사랑해
진심을 받아 주면
영혼으로 사랑하리다

아침엔 무척이나 더울 것 같은 날씨 였는데
오후에는 시원한 바람이 마치 여름을 건너 뛴
가을 날 처럼 느껴집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 하시고 항상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안계종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저는 경북 북삼면 약목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소나기가 지나가며 한참 시원했습니다. 창을 열고 달리니 상쾌했습니다. 일 년이 365일이나 되지만, 계절에 따라 좋은 느낌의 일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날 일기와 마음에 따라서도 기분이 따로따로여서 더 그렇습니다. 오늘은 어디서 즐거운, 아니 부지런하셨는지요? 심신이 건강하시기 위해 마음으로부터 오는 감정을 잘 다스리셔서 매일 유쾌하시고 상쾌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일과 중의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시고, 기쁨 가득한 가정 되십시오! 축복합니다.	6/18 19:40

강한익

2019-06-17 21:35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진정한 사랑입니다.
멋진 옥고를 배람 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나날이 좋은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안계종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저는 경북 북삼면 약목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소나기가 지나가며 한참 시원했습니다. 창을 열고 달리니 상쾌했습니다. 일 년이 365일이나 되지만, 계절에 따라 좋은 느낌의 일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날 일기와 마음에 따라서도 기분이 따로따로여서 더 그렇습니다. 오늘은 어디서 즐거운, 아니 부지런하셨는지요? 심신이 건강하시기 위해 마음으로부터 오는 감정을 잘 다스리셔서 매일 유쾌하시고 상쾌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일과 중의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시고, 기쁨 가득한 가정 되십시오! 축복합니다.	6/18 19:41

김동철

2019-06-17 22:23

안계종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비추는
햇빛과 같습니다

햇빛처럼
화사한 미소짓는
따뜻한 하루 !
건강한 하루 !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


안계종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저는 경북 북삼면 약목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소나기가 지나가며 한참 시원했습니다. 창을 열고 달리니 상쾌했습니다. 일 년이 365일이나 되지만, 계절에 따라 좋은 느낌의 일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날 일기와 마음에 따라서도 기분이 따로따로여서 더 그렇습니다. 오늘은 어디서 즐거운, 아니 부지런하셨는지요? 심신이 건강하시기 위해 마음으로부터 오는 감정을 잘 다스리셔서 매일 유쾌하시고 상쾌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일과 중의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시고, 기쁨 가득한 가정 되십시오! 축복합니다.	6/18 19:41

고지영

2019-06-18 06:49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계종	고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저는 경북 북삼면 약목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소나기가 지나가며 한참 시원했습니다. 창을 열고 달리니 상쾌했습니다. 일 년이 365일이나 되지만, 계절에 따라 좋은 느낌의 일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날 일기와 마음에 따라서도 기분이 따로따로여서 더 그렇습니다. 오늘은 어디서 즐거운, 아니 부지런하셨는지요? 심신이 건강하시기 위해 마음으로부터 오는 감정을 잘 다스리셔서 매일 유쾌하시고 상쾌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일과 중의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시고, 기쁨 가득한 가정 되십시오! 축복합니다.	6/18 19:41

홍종화

2019-06-18 12:43

안계종 시인님!
오늘도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 비가 모두에게 단비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곱게 집필하신 글 '사랑해'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안계종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저는 경북 북삼면 약목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소나기가 지나가며 한참 시원했습니다. 창을 열고 달리니 상쾌했습니다. 일 년이 365일이나 되지만, 계절에 따라 좋은 느낌의 일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날 일기와 마음에 따라서도 기분이 따로따로여서 더 그렇습니다. 오늘은 어디서 즐거운, 아니 부지런하셨는지요? 심신이 건강하시기 위해 마음으로부터 오는 감정을 잘 다스리셔서 매일 유쾌하시고 상쾌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일과 중의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시고, 기쁨 가득한 가정 되십시오! 축복합니다.	6/18 19:42

이민숙

2019-06-19 14:12

두손 머리 위로
둥글게 떠올리며
몸으로 고백한 사랑

당신을 사랑해
진심을 받아 주면
영혼으로 사랑하리다

진심으로 받아 줄것 같은
사랑시 입니다
한마디로 사랑해 입니다 ㅎ


안계종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중인 수요일 밤입니다. 작심삼일은 의지이고 항상 지지만 이길 힘은 오직 진심의 사랑뿐인 것 같습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의지를 뛰어넘을 수 있으니까요. 역시 진실한 사랑엔 거짓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희생이 따르는 사랑에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그래도 끝까지 가야 삶이 바르다 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히 주무십시오! 감사합니다.	6/19 22:06

[권리 잃은 주인]

[잘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