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안계종
ㆍ작성일	2019-06-17 01:53

ㆍIP: 222.xxx.145

[잘 살아야 합니다]

[잘 살아야 합니다]
안계종

새날이 되면 향기가 만발하니
꿀을 모으려는 벌들의 유희처럼
꽃을 찾아가는 여행의 시작입니다

평화롭게 날며 높이 오를 때는
시야가 좋아서 기분은 좋겠지만
굶주린 독수리를 조심해야 합니다

인생의 정상이라 포효할 때는
모두 아래로 보이나 좁은 입지라
자리를 놓고 다투면 위태롭습니다

믿음과 신뢰 없이는 살 수 없듯이
머뭇거리다 기회 잃지 않으려고
두손 잡으니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매일 만나는 존귀한 사람들과
창조의 신비를 발견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찾아 일하는 일터입니다

갈등을 엮어 튼튼한 밧줄이 되면
함께 웃으며 사는 상생을 위하여
마음을 비우니 감사로 채워집니다

인격 속에서 동적인 사랑으로
순수하고 담대하게 살고 있다면
시인의 붓은 수고했다고 읊습니다

(2019.6.17)

이문희

2019-06-17 04:59

안계종시인님 반갑습니다
한 밤중에 내가 일등방문 했네요
참 영광입니다

갈등을 엮어 튼튼한 밧줄이 되면
함께 웃으며 사는 상생을 위하여
마음을 비우니 감사로 채워집니다

뜻깊게 집필하신 멋지고 아름다운 진한
시향에 흠뿍 젖어 배람하고 담아 갑니다

항상 따뜻한 말씀으로 위로와 큰 힘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평안한 밤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안계종	이문희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유월의 중순쯤에 동산 반그늘에서 피는 개나리색 금난초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이슬에 맺힌 황금색 화색이 매혹적입니다. 화창하게 밝은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지고 화려한 황금길을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 마음의 표현을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 시인님의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6/17 07:55

강한익

2019-06-17 06:11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믿음과 신뢰가 없는 사회는 삭막하기만 한
재미없는 사회라 생각 합니다.
함께 웃으며 상생을 위하여 배려의 아름다운
마음이 꽃필때 진정 멋진 사회가 이룩될 것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소원 합니다.


안계종	강한익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유월의 중순쯤에 동산 반그늘에서 피는 개나리색 금난초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이슬에 맺힌 황금색 화색이 매혹적입니다. 화창하게 밝은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지고 화려한 황금길을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 마음의 표현을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 시인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6/17 07:56

안미숙

2019-06-17 06:53

안계종 시인님~

굶주린 독수리가 될 것인지
평화로운 비둘기가 될 것인지도
모두 자신들의 선택이지요.

아름다운 삶을 누릴만한 자격이 되도록
인격을 수양하고
더불어 상생할 길을 찾는 노력은
잘 살았다 후회 없는 삶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계종	안미숙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유월의 중순쯤에 동산 반그늘에서 피는 개나리색 금난초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이슬에 맺힌 황금색 화색이 매혹적입니다. 화창하게 밝은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지고 화려한 황금길을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 마음의 표현을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 시인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6/17 07:56

김동철

2019-06-17 07:36

안계종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비추는
햇빛과 같습니다

햇빛처럼
화사한 미소짓는
따뜻한 하루 !
건강한 하루 !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


안계종	김동철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유월의 중순쯤에 동산 반그늘에서 피는 개나리색 금난초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이슬에 맺힌 황금색 화색이 매혹적입니다. 화창하게 밝은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지고 화려한 황금길을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 마음의 표현을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 시인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6/17 07:57

박상철

2019-06-17 10:30

시인님
곱게 지피실 글 배람합니다.

6월의 날씨답지 않게 서늘하네요.
무더위가 오기 전 날씨에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이번주에 있는 행사에 참여하셔서
많은 시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안계종	박상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운 일주일의 첫날 업무도 많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 창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시원합니다. 마음도 시원한 듯 느껴집니다. 만찬을 즐기시고,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우리에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합니다. 귀보다는 눈이 더 감동적이고, 기쁜 일들이 많이 보이고, 좋은 일들에 중심이 되고, 문제가 발생하면 몸도, 마음도, 이름도, 중심에 서지 않으시길 기대에 고마움이 가득하신 시인님이 되어주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6/17 20:55

홍종화

2019-06-17 18:42

안계종 시인님!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곱게 집필하신 글 '잘 살아야 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안계종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운 일주일의 첫날 업무도 많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 창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시원합니다. 마음도 시원한 듯 느껴집니다. 만찬을 즐기시고,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우리에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합니다. 귀보다는 눈이 더 감동적이고, 기쁜 일들이 많이 보이고, 좋은 일들에 중심이 되고, 문제가 발생하면 몸도, 마음도, 이름도, 중심에 서지 않으시길 기대에 고마움이 가득하신 시인님이 되어주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6/17 20:56

김정윤

2019-06-17 20:29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잘 살아야 합니다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갈등을 엮어 튼튼한 밧줄이 되면
함께 웃으며 사는 상생을 위하여
마음을 비우니 감사로 채워집니다

인격 속에서 동적인 사랑으로
순수하고 담대하게 살고 있다면
시인의 붓은 수고했다고 읊습니다

아침엔 무척이나 더울 것 같은
날씨 였는데 오후에는 시원한
바람이 마치 여름을 건너 뛴
가을 날 처럼 느껴집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 하시고
항상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안계종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운 일주일의 첫날 업무도 많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 창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시원합니다. 마음도 시원한 듯 느껴집니다. 만찬을 즐기시고,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우리에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합니다. 귀보다는 눈이 더 감동적이고, 기쁜 일들이 많이 보이고, 좋은 일들에 중심이 되고, 문제가 발생하면 몸도, 마음도, 이름도, 중심에 서지 않으시길 기대에 고마움이 가득하신 시인님이 되어주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6/17 20:56

박상현

2019-06-17 21:00

꽃잎을 끌어내린 햇살은 엽록소 짙은 잎새를
하늘을 향해 펼치고 있습니다
사막을 묵묵히 걸어가는 낙타의 지친 등위로
별들은 쏟아집니다
침묵으로 침묵의 소리를 듣고
기도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셨는지요
이렇게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하얀 눈처럼
붉은 동백꽃 같은 마음 담아갑니다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안계종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중인 수요일 밤입니다. 작심삼일은 의지이고 항상 지지만 이길 힘은 오직 진심의 사랑뿐인 것 같습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의지를 뛰어넘을 수 있으니까요. 역시 진실한 사랑엔 거짓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희생이 따르는 사랑에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그래도 끝까지 가야 삶이 바르다 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히 주무십시오! 감사합니다.	6/19 22:07

[사랑해]

[내게도 이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