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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계종 문학서재

ㆍ작성자	안계종
ㆍ작성일	2019-06-09 05:42

ㆍIP: 222.xxx.145

[무엇을 위해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안계종

재능을 검사하기보다
편 가르기 운동회를 하며
이겨야만 하는 싸움을 배웠다

구별하는 재미를 느끼며
서열에 경쟁이 시작되었고
뺏고 뺏기는 결과에 흥분했다

희미하게 영혼이 보이고
정신을 차리고 똑바로 보니
가까이 온 줄도 모르고 있었다

달려와도 비켜 가리라
끝없이 오고 한없이 가며
신비한 미래만 있는 줄 알았다

깨달은 시간이 촉박하다
사랑을 자비롭게 나눔 하면
헌신은 최선의 삶이라 하리라

(2019.6.9)

강한익

2019-06-09 05:58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무조건 이겨야만 하였습니다.
공부에서 이겨야 했고 직장과 사회에서 남을
누르고 이겨야만 하였습니다.
되돌아봅니다.
사랑을 나눔하며 봉사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려
노력 하겠습니다.
교훈의 글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안계종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어제오늘 기온도 적당하고 일기가 좋아 활동하기 참 좋았습니다. 뉘엿뉘엿 석양에 노을이 지고 하루도 저물려 합니다. 오늘도 분주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부터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집주변, 농사일에 비설거지 잘하셔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짧은 시 1차 통과하신 분들이 지회별로 알려 주시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모임에서 반갑게 인사드려요.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6/10 16:42

김동철

2019-06-09 07:38

안계종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날들이 아니라

진주 알이 하나하나 한
줄로
꿰어지듯이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인
것 같아요

청명한 하늘
마음까지 맑은 휴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라며
다소 우중충한 휴일 행복하세요
~♡


안계종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어제오늘 기온도 적당하고 일기가 좋아 활동하기 참 좋았습니다. 뉘엿뉘엿 석양에 노을이 지고 하루도 저물려 합니다. 오늘도 분주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부터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집주변, 농사일에 비설거지 잘하셔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짧은 시 1차 통과하신 분들이 지회별로 알려 주시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모임에서 반갑게 인사드려요.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6/10 16:43

조순자

2019-06-09 08:33

안계정 시인님!
깊은 마음으로 지으신 시
감사히 배람하며
지난 날들을 회상합니다.
이기기 위해서 승부를 가리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고
앞으로도 여전할 것입니다. ^*^

나이들어 보니 그렇게까지 치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어떤 일에도 이김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과정을 즐기며 살게 되었으니
조금은 여유로워진 마음인것 같습니다.
참으로 좋은 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늘 웃음으로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계종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어제오늘 기온도 적당하고 일기가 좋아 활동하기 참 좋았습니다. 뉘엿뉘엿 석양에 노을이 지고 하루도 저물려 합니다. 오늘도 분주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부터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집주변, 농사일에 비설거지 잘하셔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짧은 시 1차 통과하신 분들이 지회별로 알려 주시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모임에서 반갑게 인사드려요.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6/10 16:43

이문희

2019-06-09 11:49

늘 고마우신 안계종시인님!
그동안도 잘 지내시지요?
항상 변함없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깨달은 시간이 촉박하다
사랑을 자비롭게 나눔 하면
헌신은 최선의 삶이라 하리라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정성스레 집필하신 멋지고 아름다운
고운 시향을 가슴속 깊이 새겨담습니다

꿈이 영글어 가는 신록의 계정 유월에
부디 건강하시고 일취월장 시혼을 더욱
더 횃불처럼 길 밝혀 주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원을 드립니다


안계종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어제오늘 기온도 적당하고 일기가 좋아 활동하기 참 좋았습니다. 뉘엿뉘엿 석양에 노을이 지고 하루도 저물려 합니다. 오늘도 분주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부터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집주변, 농사일에 비설거지 잘하셔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짧은 시 1차 통과하신 분들이 지회별로 알려 주시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모임에서 반갑게 인사드려요.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6/10 16:43

홍종화

2019-06-09 17:39

안계종 시인님!
오늘 또 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 비가 내린 후에는 다시 무더위가 기승하는
완연한 여름이겠지요.
그래도 신록의 계절 그 푸르름으로 위안을
갖어 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깊고 고운 시심에 곱게 집필하신 글 '무엇을 위해 사는가'
감사히 배독하며 그 감흥 마음에 고이 담아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안계종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어제오늘 기온도 적당하고 일기가 좋아 활동하기 참 좋았습니다. 뉘엿뉘엿 석양에 노을이 지고 하루도 저물려 합니다. 오늘도 분주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부터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집주변, 농사일에 비설거지 잘하셔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짧은 시 1차 통과하신 분들이 지회별로 알려 주시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모임에서 반갑게 인사드려요.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6/10 16:44

박기만

2019-06-09 20:12

안계종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지피신 “무엇을 위해사는가?”
고운 시 가만히 낭독해보며
곱고 귀한 마음 담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오는 날씨에
향기나는 시향에 머무니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내일도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한 일상 열어가세요 시인님


안계종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어제오늘 기온도 적당하고 일기가 좋아 활동하기 참 좋았습니다. 뉘엿뉘엿 석양에 노을이 지고 하루도 저물려 합니다. 오늘도 분주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부터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집주변, 농사일에 비설거지 잘하셔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짧은 시 1차 통과하신 분들이 지회별로 알려 주시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모임에서 반갑게 인사드려요.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6/10 16:44

김정윤

2019-06-10 05:50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무엇을 위해 사는가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습니다

한바탕 내린 비에 씻겨간 더위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면 높고 파란 하늘
신록이 우거진 산과 들이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곁에 함께 하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안계종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어제오늘 기온도 적당하고 일기가 좋아 활동하기 참 좋았습니다. 뉘엿뉘엿 석양에 노을이 지고 하루도 저물려 합니다. 오늘도 분주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부터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집주변, 농사일에 비설거지 잘하셔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짧은 시 1차 통과하신 분들이 지회별로 알려 주시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모임에서 반갑게 인사드려요.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6/10 16:44

안미숙

2019-06-10 07:12

안계종 시인님~

재능이 아무리 특출하다 하여도
인성이 따르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둘 것입니다.

서열과 경쟁을 가르치는 사회~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성공을 위해
남을 짓밟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사람과의 교감없이
이룬 성공이 반드시 행복하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안계종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어제오늘 기온도 적당하고 일기가 좋아 활동하기 참 좋았습니다. 뉘엿뉘엿 석양에 노을이 지고 하루도 저물려 합니다. 오늘도 분주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부터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집주변, 농사일에 비설거지 잘하셔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짧은 시 1차 통과하신 분들이 지회별로 알려 주시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모임에서 반갑게 인사드려요.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6/10 16:46

박상현

2019-06-10 07:36

매 순간순간이 소중합니다
빗방울도 자세히 보면 조금씩 비켜 떨어집니다
꽃잎마다 맺히는 빗방울 속에 꽃 향이 쌓이네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빗줄기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뜰 안엔 따뜻한 시향이 있네요
시향 가득한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이번 한 주도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안계종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어제오늘 기온도 적당하고 일기가 좋아 활동하기 참 좋았습니다. 뉘엿뉘엿 석양에 노을이 지고 하루도 저물려 합니다. 오늘도 분주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부터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집주변, 농사일에 비설거지 잘하셔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짧은 시 1차 통과하신 분들이 지회별로 알려 주시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모임에서 반갑게 인사드려요.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6/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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