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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0-12-06 18:03

ㆍIP: 222.xxx.215

가을 이별

박진표

구름 햇살 바람
가을 향기 남기고 떠나네
바람 불어 낙엽 날리면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당신의 뜨락에서 노래하는 별

가을이 떠나는 소리
사랑이란 이름으로 꽃을 피우네
새벽 가지에 잔별 매달려
행복한 추억을 노래합니다
그대 지치고 힘들 때 미래를 살아요

떠나는 계절의 뒷모습
가을이 떠나고 겨울이 오고
아쉽지만 그리움 하나 그렇게 익어갑니다

박상현

2020-12-06 18:43

추운 날씨에서도 피어나는 꽃이 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성냥불 하나로도 빛은 밝음으로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영하의 기온이 낯설지 않은 12월입니다
시들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추위 속에서
삶의 일상을 송두리째 흩트려놓고 있네요
그러나
시인님의 뜨락엔 깊은 시향의 꽃이 봄꽃처럼
피어있어서 너무나 소중하게 배람합니다
시인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인님 어느덧 12월도 한주가 지나갔네요
새로운 한주도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이 계셔서 늘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추워진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12/14 18:50

안계종

2020-12-06 19:08

♤♤♤
박진표 시인님!
오늘도 평안하셨습니까?
추워진 날씨지만 햇볕은 좋았습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로 오후는 거리도 조용했습니다.
전례 없는 오늘은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수도권 오후 9시 소상공인 업체 출입 통금으로
점점 옥죄이는 환경이 심적으로 힘이 드시겠지요.
그래도 살아가야 하는 소중한 생명을 이어갈 생업이니
안전을 중시하고 방역을 지키며 지내야겠습니다.
주일 밤도 따뜻하시게 평안하시고,
늘 건강히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가을 이별/ 이후 순백의 겨울 친구가 찾아오겠지요!
인생의 삶은 만나고 헤어짐의 연속입니다.


박진표	안계종 시인님!!! 많이 추워진 날씨 입니다. 희망의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늘 기쁨가득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4 18:51

민만규

2020-12-06 19:11

떠나는 계절의 뒷모습
가을이 떠나고 겨울이 오고
아쉽지만 그리움 하나 그렇게 익어갑니다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심으로 빚어 놓으신 "가을 이별"옥고에 감명 깊게 배람하며 깊은 시향에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저는 지금 안동 청주 보은속리산 문화탐방 중입니다
해가 지니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즐거운 저녁 맛점하시고 행복한 밤 맞이하십시오
좋은 시를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민만규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추워진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4 18:52

김수잔

2020-12-07 02:59

박진표 시인님,

이별은 쓸쓸하지만
가을이 떠나는 소리
분명 우리에게
그리움의 별
남겨놓아
우린 마음안에 반짝이는
사랑으로 봄을 기다릴 것이지요

고운 시향에 감사하게
머물며 겨울이 옴을 실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박진표	김수잔 시인님!!!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가슴에서 피는 꽃 그 빛나는 별을 품고 사는 우리들 입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우리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14 18:54

박희홍

2020-12-07 04:43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떠나는 계절의 뒷모습
가을이 떠나고 겨울이 오고
아쉽지만 그리움 하나 그렇게 익어갑니다”는
“가을 이별”
고운 시심으로 지피신 시향에
마음 빼앗기고 갑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기분 좋게 시작하여
기분 좋은 마무리가 되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로
활동이 더 위축되어갑니다.
아럴 때 건강 해치지 않도록
유념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아자 아자 아자~


박진표	박희홍 시인님!!! 가을이 떠난 그 자리에 매서운 동장군이 찾아왔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셔야합니다. 희망의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2/14 18:56

주응규

2020-12-08 12:08

박진표 시인님 곱게도 마음으로 피워내신 시향에 마음을 데워갑니다.
이제 한 장 남은 달력이 남은 날들을 채촉하는 듯합니다.
올 한해 코로나로 문우 서로간의 거리가 못내 아쉬운 한해 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문우의 정 나누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비랍니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한 주의 시작.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월요일 마무리 하시고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4 18:58

최이천

2020-12-08 12:12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찬바람 수은주 영하로 내립니다
달랑 남은 한 장 달력도 반으로 줄어들고
코로나에 지쳐버린 시간 아쉽습니다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가을 이별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우한폐렴의 기세가 너무나 강력합니다. 중국이 너무 밉습니다. 그래도 이겨내고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월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2/14 18:59

강한익

2020-12-09 08:07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가을의 뒷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습니다.
겨울입니다.
곧 이마에 주름살 하나 그려놓겠지요!
행복한 추억을 소환하여 흥얼 거리며
새봄을 기다려 보렵니다.
멋진 옥고 배람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이제 가을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희망의 월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4 19:01

염경희

2020-12-09 11:09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가을을 보내고 이제
하얀 겨울
아름다운 눈꽃노래 들을 생각에
가슴이 벅찹니다
시인님께서는 어떤 노래를 부르실까 궁금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염경희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동장군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추위에 감기조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순결한 마음으로 하얗게 노래 불러보고 싶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14 19:03

김종덕

2020-12-09 11:15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떠난다는 것은 그리움을 남기고 가는 것이 겟지요. 그러다 어쩜 다음에 우연히 만나면 우연은 필연으로 갈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진표	김종덕 시인님!!! 우리 모두는 그 누군가에게 그리움도 되고 추억도 되겠지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는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2/14 19:04

여관구

2020-12-09 13:54

" 떠나는 계절의 뒷모습
가을이 떠나고 겨울이 오고
아쉽지만 그리움 하나 그렇게 익어갑니다."

떠나가는 계절을 잡을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숨켜놓듯이 그 아름다운 가을의 모습들을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면서 가을과의 이별을
준비해야될것 같아요.
벌써 12월도 한발자국 들어왔네요.
아직도 코로나는 저렇게 기승을 부리는데
우리 건강관리 잘 합시다.
그러자며는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야 겠지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년말 마무리 잘 하세요.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월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12/14 19:06

남원자

2020-12-09 22:50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과함께 격려 감사드립니다
곱게 지필하신 아름다운 가을 보내고
가지만 남은 쓸쓸한 겨울의 문턱에서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86명이나 됩니다
숨만 쉬고 있어도 감사가 넘치네요
백신 소식은 들리는데 좋은 소식 오겠지요
거리두기 마스크 방역수칙 잘
지켜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고운 인연 감사드립니다


박진표	남원자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우한폐렴의 기세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우리들을 아프게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14 19:10

홍종화

2020-12-11 16:52

박진표 시인님!
이제 완연한 겨울 기운이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아름답게 집필하신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고 갑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박진표	홍종화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월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4 19:11

안영준

2020-12-12 09:13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한 해도 그냥저냥 흘러갔습니다
저무는 한 해 이제 서서히 갈무리하셔야겠네요
우리 시인님 건승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올리신 글 배독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영준 시인님!!! 참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입니다. 기분좋게 월요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2/14 19:12

김정순

2020-12-14 14:33

박진표 시인님
건안하시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삶이 바쁘다 보니 서재 활동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물어 가는 경자년
수도권에는 코로나가 심각하고
12월도 중순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못다 이루신 소망 더 알차게 채우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
가을 이별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 시인님 바쁘신 와중에도 빈 서재에 귀한 발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박진표	김정순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세요. 희망의 월요일.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2/14 19:14

김영주

2020-12-14 17:38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성으로 지피신 아름답고 고운 시 기쁨으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은 달력
한 해를 보내며 마음에 스치는 그리움들이
무언으로 흘려가는
세월의 구름 아래
마음에 담긴 채로 먼 곳까지 함께 동행하네요.

코로나 확진과 함께 차가워지는 날씨
어려움도 따르지만
더욱 건강에 유의시며
하시는 모든 일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영주 시인님!!!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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