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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7-05 10:35

ㆍIP: 119.xxx.137

언제나 시린 가슴에 사랑을 품어 안고

박진표

나를 찾기 위해
내가 되기 위하여
아파하며 숨죽여 울던
숱한 그 방황의 날들
뒤돌아 바라보니 그리운 추억
꽃처럼 살다 별처럼 떠나자

아픔 또한 품고 살아가야 할
우리들의 아픈 손가락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야 될
가슴에 지니고 동행하는 희망이여
사랑한다 사랑한다
눈물이 나도록 가슴 시린
아름다운 세상 사랑하는 사람아

박현영

2019-07-05 12:03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마음으로 집필하신글
감사히 배람 합니다
살며 뒤돌아 보는길
가슴에 품고 가는 사랑 희망
소중하게 여기며 꽃처럼 별처럼
아름답게 그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희망을 채색해 나가시길 ...
건겅하시고 멋진날 되세요


박진표	박현영 시인님!!! 가슴에 꽃이 피고 별이 빛나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하겠죠? 희망의 목요일.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7/11 12:02

문장우

2019-07-05 16:04

박진표 시인님
무더운 날씨 건안하신지요
집필하신 시심에 공감합니다
생의 끝점 그 언젠가 우주속에
빛나는 작은 별이 된다는 것
마음도 인생도 하늘하늚 해지는
느낌입니다 항상 삶이 꽃처럼
피어나길 바랍니다


박진표	문장우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11 12:02

홍종화

2019-07-05 19:29

박진표 시인님!
오늘 지독한 폭염으로 인해 고생하셨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글 '언제나 시린 가슴에 사랑을 품어 안고'
감사히 배독하며 그 시상 마음에 고이 담습니다.
시인님 이어지는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박진표	홍종화 시인님!!! 비가 와 거리가 조금은 깨끗해진 것 같습니다. 조금더 내리면 좋으련만...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7/11 12:04

김수잔

2019-07-06 01:55

박진표 시인님,

맞아요
우린 마지막 날 까지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이세상을 주신 주인
참으로 감사하고 죽기까지 사랑을요...
멋진 시심에 평화를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수잔 시인님!!! 마음에 감사함이 있으면 참 평화를 느낄 수 있겠죠? 그리 살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보아요. 희망의 목요일.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7/11 12:05

최이천

2019-07-06 05:14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야 될
가슴에 지니고 동행하는 희망이여
사랑한다 사랑한다
눈물이 나도록 가슴 시린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시린 가슴에 사랑을 품어 안고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곱게 집필해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이 되소서.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삽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오늘도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11 12:06

강한익

2019-07-06 06:26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시인님!
7월의 첫주말 아침입니다.
생을 마감할 때까지 사랑하여야 할
아름다운 사랑을 배람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진 주말 보내십시요!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하여 노력하고 그 꿈을 이루는 우리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더 넓고 깊은것 같습니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오늘도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11 12:08

이문희

2019-07-06 09:44

존경하는박진표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 뒤로하시고 찾아주시어 항상
용기 와 힘을 주신 고운흔적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아픔 또한 품고 살아가야 할
우리들의 아픈 손가락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야 될
가슴에 지니고 동행하는 희망이여

눈물이 나도록 가슴 시린
아름다운 세상 사랑하는 사람아
정성스레 빚어내신 고운시향에
젖어서 가슴속 울림처럼 담아 갑니다

소중한 선배시인님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일취월장
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박진표	이문희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7/11 12:09

박상현

2019-07-06 10:14

두텁게 내리는 햇살이 온몸을 짓누르고
대지를 푸석거림 속으로 밀어 넣는듯합니다
그러나
약간의 그늘진 곳에서는 힘찬 메꽃이 당차게
피어나고 줄기를 뻗어 나가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일 폭염 주의보가 울리고 있습니다
시인님이 폭염 속에서 건강하셨는지요?
강한 햇살에 마음마저 축 늘어지는 듯합니다
그러나
시인님의 여름 뜰 안에 방문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시인님 옥고로 집필하신 작품을 배람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인님과 소통하는 시간이 부족함 많은 제겐
영광입니다
시인님 무덥고 강한 햇살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시인님 주말 잘 보내세요.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목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11 12:10

신창홍

2019-07-06 23:13

박진표 시인님,

깊은 내면의 울림,
진지하게 배독합니다.
토요일 저녁이면 여유롭곤 했는데
80년 만에 찾아온 무더위라 그런지
늦은 밤에도 그 기세가 대단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늘,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자신을 바라보고 토닥이며 우리들은 살면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그래서 우리들을 소우주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희망의 목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11 12:12

여관구

2019-07-07 14:27

"나를 찾기 위해
내가 되기 위하여
아파하며 숨죽여 울던
숱한 그 방황의 날들
뒤돌아 바라보니 그리운 추억
꽃처럼 살다 별처럼 떠나자"

시인님의 시 속에서
자신을 찾아봅니다.
그 속에 내 모습이 들어있네요.
곱게 집필하신 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꿈을 위하여 아파하고 이겨내며 자신을 발견하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희망의 목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11 12:13

정찬열

2019-07-07 21:10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박진표 시인님~~
곱게 지펴서 올려주신
"언제나 시긴 가슴에 사랑을 품고"
옥고에 마음담아 쉼하다 갑니다.

2~3일 무덥던 초여름의 날씨가
이젠 장맛비가 내릴모양입니다.
낮의 온도가 낮아지더니 이젠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을 보살피시고 편안한 나날 되세요^*^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목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7/11 12:14

김정윤

2019-07-08 05:44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언제나 시린 가슴에 사랑을 품어 안고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는 7월입니다
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입니다
일상에 열심히 해야 겠지만 휴식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오늘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7/11 12:15

석옥자

2019-07-09 10:45

시인님!오랜만이에요.
그간 안녕하세요?
사랑은 눈감아도 보이고 지금 이 시간
시인님 시어에서 묻어 나오는 시린 사랑.
공강합니다. 사랑도 종류가 있는데
저는 그 중 가장 애틋한 시린 사랑.
손자녀 들이 눈에 밟혀서 ㅡ 슬프네요.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석옥자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7/11 12:19

김상훈

2019-07-09 23:27

감지하지 못하면 없는 것이지만
감지하게 되면 큰 차이가 나는 흔들림,
그러나 흔들리는 일상엔 급수가 없다라는
어느 시인의 문구가 문득 떠오르는 날입니다.

크고 작은 생의 리스크를 안고도
항상 의연한 자세로 떠 있는 바다를
우리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박진표	김상훈 시인님!!! 아무리 작은 물줄기도 따스하게 품어주고 받아주는 그 바다의 넓은 가슴을 배움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웃음가득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11 12:20

조순자

2019-07-10 22:43

박진표 시인님!
자기가 자기를 찾아 자기를 안다는 것
쉽고도 어렵다고 하지요.
언제나 훌륭하신 시인님!
멋진 시향에 큰 박수드립니다.
언제나 건안건필 하세요.
참 좋은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별말씀을요. 부족함을 알기에 노력하며 살려고 합니다. 희망의 목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웃음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7/11 12:21

양서임

2019-07-11 08:45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방황하는 날에 시린 가슴에
사랑은 품어안고 ..
늘 그렇듯이 그렇게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슬비가 오는 날
시인님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박진표	양서임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목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7/11 12:23

주응규

2019-07-11 10:51

박진표 시인님 무더워 속에서도 아름답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더위를 식혀 봅니다
문더워 지는 날을 식히려는지 장마 철이 다가왔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향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7/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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