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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6-22 18:17

ㆍIP: 119.xxx.100

낮은 그곳에 꽃은 피고 있었네

박진표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토실토실 살찌면
지나간 아픈 상처들
꽃처럼 피어나리라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난 우리들
당신 아파하지 말아요

세월이 업고 온
오늘이라는 이 시간
당신이 받으신 선물
자세히 바라보니
그 속에 우리들 웃고 있었네

원망과 괴로움
아픔과 슬픔을 먹고 살고
감사와 행복은
희망과 푸른 꿈 먹고사는 것

다시 못 올 오늘을 사는 그대여
미련 없이 최선을 다하고
우리 후회 없이 뜨겁게 사랑하자
그리고
타오르는 태양 품고 냉철하게 달을 안자

강한익

2019-06-22 19:34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시인님!
다시는 돌아오지 아니 할 오늘
미련없이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이 살아가려 노력 하겠습니다.
올려주신 교훈의 옥고를 배람 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후회없이 살 수 있음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6/26 20:03

김동철

2019-06-22 19:49

곱게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지난 여름
무더웠던 날씨를
야무지게 곱씹어 보면
감사한 유월입니다

오늘은
일년중 태양이
가장 높이 떠오르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 입니다

시원한
여름을 준비하는
에어컨같은 주말 밤되세요 ~♡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수요일 기쁘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6 20:04

안미숙

2019-06-22 22:19

박진표 시인님~

낮은 곳에서도 꽃은 피지요.
우리가 알든 모르든
제 향기와 고매함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것이지요.

사람의 성품도 꽃처럼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흘러나와
먼곳까지 그 향기를 날립니다.

꽃보다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대전행사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참석하신다면 혹 뵐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 수 있음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26 20:05

김정윤

2019-06-23 22:12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낮은 그곳에 꽃은 피고 있었네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지금 쯤 행사는 협회 이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문우님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성황리에 끝이 났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은 행사장에 있었답니다
다음 행사 때는 꼭 참석 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잔뜩 찌푸린 날씨지만 시원한 바람이 기분좋은
주말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더워진 날씨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수요일 마무리 하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6 20:06

홍종화

2019-06-24 12:20

박진표 시인님!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이어가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곱게 집필하신 글 '낮은 그곳에 꽃은 피고 있었네'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그 고운 시상 마음에 그리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니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박진표	홍종화 시인님!!! 저무는 수요일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6 20:07

김토성

2019-06-24 17:36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시죠
너무도 소홀한 생활이 돠어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뜻깊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기쁨입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응원의 말씀 힘주시니 감격입니다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건필 하소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수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6/26 20:07

유등자

2019-06-24 20:47

박진표 시인님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토실토실 살찌면
지나간 아픈 상처들
꽃처럼 피어나리라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난 우리들
당신 아파하지 말아요
곱게 집필 하신 시향에 마음뉘리 뵈면서
잘 읽 어 보고 갑니다
건강한 밤시간 되세요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더워진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6/26 20:09

박상현

2019-06-24 21:25

하루를 살아간다는 건
하루를 내려준 신의 선물입니다
개망초꽃은 뭉쳐야 함으로
그들의 영토를 이루어갑니다
보살핌 없이 돋아나는 생명력을 바라보며
무언가 가슴속에 별똥별 하나가 떨어져 내립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햇살은 굵어지며 여름으로 흘러 들어가네요
옥고로 집필하신 시인님의 시와시향을 배람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강하세요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수요일 기쁘고 행복하셨나요? 저무는 수요일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6 20:10

신창홍

2019-06-24 23:20

박진표 시인님,

늘, 순수한 마음으로
동화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오늘은 치유의 이야기로
어깨를 토닥여 주시네요.

여름 행사 때 뵐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선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그 깊은 마음도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느덧 한낮의 기온은 30도를 오르내리고
계절은 여름의 정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길게 이어질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시인님도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별말씀을요. 서로 왕래하며 함께 위로받고 교감하며 함께 나눌 수 있음이 참 고맙습니다. 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6 20:12

강한익

2019-06-25 09:37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시인님!
잘 귀가 하셨는지요?
금번 행사에서 평소 존경하는 시인님을
뵐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더구나 과분한 선물까지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언제라도 제주를 걸음 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연락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종종 연락 드리겠습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수요일 기쁘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수요일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행사장에서 뵈어 반가웠습니다.	6/26 20:13

이문희

2019-06-26 03:03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그 동안도 무탈하게 평안 하신지요?

항상변함없이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용기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슴 뭉클한 따뜻한 정 가슴에 간직합니다
소생이 지금 대전다녀 온 뒤로부터 안질을
앓고 있어서 가슴에 쌓인 자상한 문안조차
올리기가 힘이 듭니다

해량하여 주시옵기 바라오며 오늘도 부디
건강 하시고 축복 받는 행복한 날 되시오소서!!


박진표	이문희 시인님!!! 늘 열정이 많으신 시인님!!!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스스로 아끼고 보듬으며 사랑하시면 좋겠습니다. 지치지않게 잘 챙겨드시고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아시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시비요.	6/26 20:14

김토성

2019-06-26 20:58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시죠
장맛비가 내리고 있네요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좋은말씀 격려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며 편한밤 만드셰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수요일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6 21:23

조순자

2019-07-11 13:30

박진표 시인님!
낮아서 안전하기도 하지요.
낮은 곳이 때로는 좋기도해요.
낮은 곳에서 염려 없이 피어난 꽃들이 평화롭습니다.
시인님의 밝은 시야가 참 훌륭합니다,
늘 좋은 작품 많이 지으셔요.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마음의 평화는 세상 그 무엇으로 대신 할 수 없는 신이 우리들에게 주신 축복 입니다. 참 고맙고 감사하지요.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7/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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