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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5-28 18:55

ㆍIP: 119.xxx.3

소년이 되고픈 어른

박진표

불어오는 바람
따스한 햇살
거친 파도의 숨소리조차
우리들이 누리는 행복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
희망이 꽃피고
행복이 열리는
이 아름다운 세상을 느껴라

상처가 남긴 그 흔적조차
사랑하고 보듬는 우리 되자

예쁘게 마음 씻어 사랑 담고
우리라는 꽃을 피워
소년은 어른이 되고
어른은 다시 소년을 꿈꾼다

신창홍

2019-05-28 20:06

박진표 시인님,

제 마음을 들켜 버린 줄 알았습니다.
세익스피어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 했다는데, 정말, 세속에 찌든
모든 것들을 순진 무궁한 소년의 마음으로
되돌릴 수는 없는 건지요?

이제 서서히 짙어지는 신록 속에서
어느덧 5월도 저물어 갑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우리 어른들은 소년과 소녀를 꿈꾸죠. 뒤돌아 보니 아쉽고 그리우니 말입니다. 6월의 첫 날. 6월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6/1 12:25

양서임

2019-05-28 20:08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소년이 되고픈 어른
돌아갈수 없기에

며칠내린 단비로
오월의 붉은장미가 한잎 두잎
떨어지지만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었습니다
시인님 서재에 찔레꽃 향기를
덤으로 보내드리면서
아름다운 시향 많이 집필하시며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양서임 시인님!!! 가정의 달 5월이 떠난 자리에 새로오신 6월이 찾아왔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6월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6월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1 12:26

김정윤

2019-05-28 20:40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소년이 되고픈 어른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습니다

뜨겁게 달구던 오월도 한바탕 내린 봄비에
씻겨 가고 기억해야 할 일들이 많은 유월이 문전에
다가옵니다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면 높고 파란 하늘
신록이 우거진 산과 들이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곁에 함께 하듯이 언제나 곁에있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6월의 첫 날 입니다. 희망의 토요일. 6월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6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6/1 12:27

김동철

2019-05-28 21:25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느껴봅니다

장애물을 만났다고
반드시 멈춰야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벽에 부딪치면
돌아서서 포기하지 마세요

어떻게 벽에 오를지
어떻게 벽을 뚫고 나갈지
돌아갈 방법은 없는지

많은 생각을 해 보시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소망하며
행복이 넘치는 밤되세요 ~♡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6월도 감사함으로 시작 합니다. 희망의 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6월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6/1 12:28

성경자

2019-05-28 23:48

불어오는 바람에 고단한 일상은 훌훌 털어버리고
바쁘게 걸어가는 발길에 따뜻한 햇볕이 잠시라도
여유를 주는 듯~ 덕분에 행복한 5월을 보냈네요

박진표 시인님
올리신 시향이 편안한 시간을 주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십시오


박진표	성경자 시인님!!! 5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6월 기분좋게 출발 하셨나요? 시간은 참 빠르게 우리들을 데려가네요. 6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6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6/1 12:30

조순자

2019-05-29 04:12

박진표 시인님!
깊은 시심으로 지으신 시 '소년이 되고픈 어른'
박진표 시인님은 만년 소년이십니다.
사상도, 연기력도, 멋지고 꾸밈없는 매너도
늘 해맑은 소년의 신선하신 그 모습도 정말 소년 그대로입니다.

'상처가 남긴 그 흔적조차
사랑하고 보듬는 우리 되자

예쁘게 마음 씻어 사랑 담고
우리라는 꽃을 피워
소년은 어른이 되고
어른은 다시 소년을 꿈꾼다.'

젊고 멋진 시
감사하게 배감하며 행운을 빕니다.
오늘도 아주 많이 기쁘게 지내셔요.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과찬 입니다. 부족함이 많기에 더러워진 마음을 닦으며 살려 노력합니다. 희망의 토요일. 6월의 첫 날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6월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삶음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6/1 12:32

안미숙

2019-05-29 07:04

박진표 시인님~

모르셨나요.
시인님의 모습에선 소년이 느껴진다는 것을...
글도 소년처럼 맑아
언제나 그 순수함이 빛납니다.

저도 이제 아줌마라 불리고
조금 더 지나면 할머니라 불리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소녀 같은
마음 한 구석 지니고 있지요.

그래서 힘든 일도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봐
의외로 쉽게 해결하기도 하니~
그 희망꽃 죽을 때까지 달고 다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순수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족하지만 노력하며 살려 합니다. 모든 건 마음에 있으니 좋은 생각과 긍정의 자세로 6월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행복한 6월 되세요. 건강하세요.	6/1 12:34

정회선

2019-05-29 14:47

예쁘게 마음 씻어 사랑 담고
우리라는 꽃을 피워
소년은 어른이 되고
어른은 다시 소년을 꿈꾼다

순수함으로 가득찬 시향에
몸도 맘도 푸근해 집니다.
시인님의 5월이
잘 마무리 되시고
6월을 희망으로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정회선 시인님!!! 6월 기분좋게 출발 하셨나요? 희망의 토요일. 6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6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6/1 12:35

홍종화

2019-05-29 19:03

박진표 시인님!
단비가 내리고 상쾌해진 날들이지만
조석으로는 날이 차갑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글 '소년이 되고픈 어른'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그 감흥 역시 가슴에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박진표	홍종화 시인님!!! 6월의 첫 날 입니다. 기분좋게 6월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6월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6/1 12:44

김토성

2019-05-30 04:26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유월의 녹음 즐기세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소서
고맙습니다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5월이 떠난 자리에 새손님 6월이 찾아왔습니다. 6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1 12:45

강한익

2019-05-30 20:05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조금은 긴 시간 여행을 끝내고 여는 하늘보다 다른
고향의 하늘 아래에서 휴식의 시간에
올려주신 아름다운 옥고를 배람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즐거운 여행 잘 보내고 오셨나요? 젊게 사시는 시인님을 배움합니다. 희망의 토요일, 6월의 시작 입니다.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6월엔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6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6/1 12:47

김이진

2019-05-31 07:16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이
문우의 정 쌓아가며
문학 활동을 하시는 모습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것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이진 시인님!!! 글을 통하여 그 사람의 향기를 맡습니다. 희망의 토요일. 6월의 첫 날 입니다.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6월도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1 12:48

주응규

2019-05-31 10:34

박진표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음미합니다
신록이 더해 가는 시기입니다
풀잎 향기로운 계절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오늘이 5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기쁨으로 가득한 6월 맞으십시오
두루 평안하시고 건안 건필을 빌겠습니다
나날이 즐거운 6월 보내십시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5월이 떠난 자리에 새손님 6월이 찾아왔습니다. 6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6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6/1 12:49

장지연

2019-05-31 14:40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년이 어른을
어른은 소년을
동경하는 그대
영원한 피터팬
꿈꾸는 자유인
응원합니다.~

멋진 소년의 꿈을 이루시길요


박진표	장지연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토요일. 6월의 시작 입니다.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6월 되세요. 건강하세요.	6/1 12:51

박상현

2019-05-31 23:42

찬란한 에메랄드같은 오월
그 찬란한 이름 아래 정신없는 오월이었습니다
장미의 축제 아래
그 몽롱한 꽃송이 아래 정신을 잃을듯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셨는지요?
오월을 촘촘히 다 보내고 아픔인듯한 유월을 함께
예쁘게 지내야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시인님의 고뇌로 올려주신 시어 하나하나에
시인님 시심을 함께 해 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새로운 손님을 맞듯 유월 한 달도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토요일, 6월의 첫 날 입니다. 6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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