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5-10 21:46

ㆍIP: 119.xxx.237

분신

박진표

우리의 몸은
마음이 사는 집

미우나 고우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서로 손 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웃고 같이 울며
술처럼 익어가고

희망의 별 하나
행복의 꽃 한 송이
먹여주고 키워주고

그리움 남겨놓고
가슴에서 살아가는
너는 아침 이슬
떠나가는 그리운 추억

김동철

2019-05-10 23:00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분신 "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시원한 바람
코끝을 스치는 산책로
새로운 희망의 프로젝트

여름의 시작
입하도 지나면서
지고 피는 꽃들의 변화

자연의 섭리에
오늘도 감사하며
행복한 하룻길 소망하며

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고
행복이 넘치는 밤되세요 ~♡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저무는 월요일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13 20:18

김정윤

2019-05-11 05:45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분신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의 향기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기쁨도 행복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기에 더욱 소중한 것 언제나 함께
하기에 더욱 정겹습니다
오월의 진정한 의미는 가족이 함께 행복해
지는 것 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어느새 5월도 중반을 들어섰네요. 가정의 달 5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13 20:20

강한익

2019-05-11 06:43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화창한 토요일 아침 올려주신 옥고 "분신"을
줄겁게 배람 하오며 아침을 열어 갑니다.
어느듯 아름다운 계절 오월도 중반을 차닫는군요!
세월이 빠름을 실감 합니다.
건강 하시롭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월요일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희망의 월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히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5/13 20:21

김토성

2019-05-11 08:26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시죠
오월의 푸르르름과 가정의 희망을 함께하는
나날 만드시고 웃음속에 지내소서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여주시고 좋은말씀으로 격려하여 주시니 기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저무는 월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13 20:22

이문희

2019-05-11 14:12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반갑지 않는 불청객 감기몸살 때문에
지각생 되고 말았습니다

항상 정이 겨운 따뜻한 응원의 글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희망의 별 하나
행복의 꽃 한 송이
먹여주고 키워주고

"분신" 우리의 몸은 마음이 사는집
정성스레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청록색 신록이 무르익어 가는
가정의 달 오월도 벌써
두번쩨 주말이 되었습니다

축복받을 오월 가정의 달에
웃음 가득 행복이 넘치는
건강한 가족. 가정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박진표	이문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갑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기쁨가득 희망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5/13 20:24

조순자

2019-05-12 07:10

박진표 시인님!
이른 주일 아침 시인님의
참 좋은 시 '분신' 을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웃고 같이 울며
술처럼 익어가고

희망의 별 하나
행복의 꽃 한 송이
먹여주고 키워주고'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 참 중요하지요.
늘 희망의 시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모든건 나로부터 출발하지요. 그래서 자기사랑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모든 열쇠는 나로부터 출발하니까요. 희망의 월요일.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겁게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5/13 20:26

김수잔

2019-05-12 08:14

박진표 시인님,

우리의 몸은
마음이 사는 집

그래요
몸과 마음이 하나될때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운 글에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요~~


박진표	김수잔 시인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함께 건강한 그런 삶을 사는 우리이길 바래봅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세요. 늘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5/13 20:27

안미숙

2019-05-12 09:25

박진표 시인님~

나이들수록
마음이 사는 집을
잘 관리해야
마음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지 싶습니다.

나날이 쇠하여 가는 몸이지만,
여태 잘 지켜줘서 고맙고
서로가 분신인 하나의 생명으로
마음이 가진 표정과 언어를
잘 표현해 내고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우리 모두는 다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지요. 자신을 아끼고 보듬고 위로하고 사랑하며 우리 그리살아 보아요. 희망의 월요일.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5/13 20:29

유등자

2019-05-12 17:12

박진표 시인님 좋은 날씨가 석가모니
탄신의날 로 행길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날마다 이렇게 포근한 세상 근심걱정
없이 잘사는 대한 민국 이었으면 좋겠 습니다
석가 탄신의 날 로해서 세상이 불꽃이
타오릅니다 모두가 안전하고평화로운
가정 고루고루 배푸러 드렸습 기도드립니다
그리움 남겨놓고
가슴에서 살아가는
너는 아침 이슬
떠나가는 그리운 추억 분신
고운 집필에 늦은걸음 으로
달려왔습니다
5월들어 너무 행사일에
바뿌다보니 서재찿아 뵙질 못해서
죄송 합니다
고운저녁시간 되십시요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많이 바쁘시군요. 무엇보다 건강하시어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래봅니다. 어느덧 5월도 반이 되어가고 있네요. 가정의 달 5월.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5/13 20:30

신창홍

2019-05-12 21:48

박진표 시인님,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데
몸과 마음이 혼연일체가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이 깊게 느껴지는 것이
오늘이 석가탄신일 때문 만은
아니겠지요?

5월도 어느덧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신록이 산뜻하고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가족들과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13 20:34

양서임

2019-05-13 09:16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시인님께서 정성들여 지으신 옥고
배람하였습니다
거리마다 아카시아 이팝 장미등이
장관을 이루고 고운향기가
온누리를 적시는 오월이
벌써 중순입니다
새로운 한주 월요일 자칫 무료해지날
향기로운 꽃 내음과 커피한잔으로
힘있게 보내시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양서임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월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꽃들이 노래하고 새들이 춤추는 희망의 5월 입니다. 몸과 마음이 같이 함께 건강하시어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5/13 20:35

안선희

2019-05-13 20:42

박진표 시인님.
분신 멋진 시 즐감합니다.
더위가 슬슬 시작되어
아침 저녁 찬 바람에 감기가 흠뻑 들었습니다.
곧 무더위가 찾아올 텐데
하루 종일 안녕하시길 바라옵니다.


박진표	안선희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즐거운 마음으로 월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5/13 20:55

세월 속에

우리 사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