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4-15 12:16

ㆍIP: 119.xxx.237

별

박진표

오늘
태어난 아기별

내일을
가슴에 담아
꿈을 키운다

삶이란
이런 것일까

뜨거운
심장이 뛰고 있는
너는 빛나는 별

은하수 동네에
하얀 꿈들이 웃는다

강한익

2019-04-15 13:28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시인님!
은하수 동네에서 빛나는 오늘 태어난 아기별을
머릿속에 그려 봅니다.
너무나 화창한 날씨 오늘은 은하수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삶의 아름다운 별을 그리벼
옥고 공손히 배람 합니다.
건강 하시옵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4/17 08:06

김영수

2019-04-15 17:47

시인님 안녕하세요.

"별"

꿈을 꾸듯 별을 가슴에 담아 갑니다.
항상 그리움을 담아내는 시향에 젖어 갑니다.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입니다. 오늘도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17 08:06

김정윤

2019-04-15 21:15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별 - 배람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4 월의 봄 모처럼 만에 기분 좋은 기지개를 펴며
상쾌한 아침을 열어봅니다
이제 기분 좋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향기로운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초록빛 싱그러운 봄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햇살 고운 수요일 입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4/17 08:07

김동철

2019-04-15 22:43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별 "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한 방울의
눈물이 맺히기까지

한방울의
눈물이 마르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건
바로 그대요 !
오직 당신 ~
그대 ...
너 !~♡
행복한 휴일
기쁨이 함께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밤되세요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희망의 수요일. 기쁨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17 08:08

김토성

2019-04-16 06:56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월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좋은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늘 재미가 충만하시길 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4/17 08:09

유등자

2019-04-16 11:08

박진표 시인님
화창한 봄날이네요
이렇게 꽃피는 계절 아기별까지
불러오셨으니 시인님은 왕자가되어
나뿔 나풀 춤을 추며 동화 나라를
그리십니다
벗꽃잎 떨어 지는 바람결에
화상처럼 피어나는 아름다운 오늘도
무진 건강 툰튼 함을 존경합니다
점심맛점 행복 하세요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아침 맛있게 드시고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셨나요?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4/17 08:10

조순자

2019-04-16 14:41

박진표 시인님!
사랑스런 아기별에게 소망의 내일을 주어 . .
신선합니다 ^^

' 뜨거운
심장이 뛰고 있는
너는 빛나는 별

은하수 동네에
하얀 꿈들이 웃는다'

언제나 뜨거운 꿈들을 익히시는 시인님의 멋진 시에 박수드립니다.
참 좋으신 시인님!
언제나 행복하셔요.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우리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4/17 08:11

장지연

2019-04-16 16:10

박진표 시인님

오늘 태어난 아기별
반짝
초롱
**
뜨거운
심장이 뛰고 있는
너는 빛나는 별

***

그 빛나는 별에 사는
어린왕자 같은
해맑은 미소의 시인님
향필 즐필응원합니다


박진표	장지연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4/17 08:12

안미숙

2019-04-16 18:59

박진표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별도 때가 되면 떨어지기에
그 은하수 별에 태어난 아기별 소식
참으로 축복이고 기쁨입니디.

어둠을 밝히고 하늘 길 열어 줄
은하수의 지킴목으로
튼튼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4/17 08:13

박외도

2019-04-16 19:36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피고 새 울고 벌 나비 꽃을 희롱하는
희망의 봄이 다시 찾아 왔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배독 하였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고운 시 많이 집필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박진표	박외도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출발 하셨나요?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4/17 08:14

신창홍

2019-04-16 19:46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별"을 보며
저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심장이 뛰는 걸 느끼고
하얀 꿈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월 중순에 이르러 봄은 가히
정점을 맞은 듯 합니다.
더 이상의 꽃샘 추위는 없는 듯
느껴지는 이 좋은 계절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늘 아이처럼 그렇게 순수하고 푸르른 꿈을 지니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바램을 가져봅니다. 희망의 수요일.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4/17 08:15

박상현

2019-04-17 06:34

봄꽃과는 늘 어설픈 이별을 하는 듯합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꽃잎 하나 연녹색 그리움이었는데
밤바람 하나에
빗방울 하나에
매달린 손끝을 일제히 놓아버리고 마니
꽃잎 떨어진 길가를 걸을 때 꽃잎을 밟지 않으려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게 되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의 잔치는 희디흼에서 붉디붉은 색으로 갈아타는 듯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어 하나 시향 하나도
계절과 함께 흐르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향 배 독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햇살 고운 수요일 입니다.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기쁨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17 08:16

내 마음의 손님

발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