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4-08 20:02

ㆍIP: 119.xxx.237

4월에 핀 꽃

박진표

푸른 하늘
하얀 구름
부는 바람
따스한 햇살

어느새
새봄이 찾아와
똑똑 마음을 두드린다

꽃들아 만발하라
새들아 노래하라
꽃잎아 향기야
힘차게 날아라

초록은 생명을 품어
대지의 기운을 전하고

마음의 뜨락에
한 송이 꽃이 핀다
희망을 몰고 온
봄이라는 꽃

강한익

2019-04-08 21:16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시인님!
어느새 봄이 찾아와 활개를 치나 봅니다.
꽃이 만발하고 새들이 노래 하며 꽃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고운 봄을 노래하신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건안 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목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11 17:46

신창홍

2019-04-08 22:44

박진표 시인님,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는 맑은 날,
"4월에 핀 꽃"들을 감상하기엔
제격인 날이었습니다.

"꽃들아 만발하라
새들아 노래하라"
꽃잎아 향기야
힘차게 날아라"
라고 주문을 외우면
모든 것이 다 들어줄 것 같은 4월,

봄의 정점에서
모든 것들의 의미는
새롭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이 봄도 이제 어른이 되어 익어갑니다. 자연의 한없는 사랑이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교차 크니 감기조심 하시고 즐겁게 목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11 17:48

김동철

2019-04-08 23:36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4월에 핀 꽃 "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우리는 왜 !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

욕심 때문이겠지요 ...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
기쁨이 없고
기쁨이 없는 사람
행복할 수 없습니다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숨 쉴 때마다 감사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기쁨이 함께 합니다
웃음이 가득한 오후
행복이 넘치는 밤되세요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작은일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곳에서 참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행복한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11 17:49

박상현

2019-04-09 09:41

꿈같은 봄입니다
기다림으로 물든 꽃들은 나뭇가지마다
겨울 솜 같은 꽃들을 매달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꽃 같은 시
기쁘게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개나리 진달래 목련화 제비꽃 민들레의 노래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목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11 17:51

유등자 2019-04-09 10:10	박진표시인님 한주를 시작하는 화요일입니다 꽃들아 만발하라 새들아 노래하라 꽃잎아 향기야 힘차게 날아라 벗꽃이 활짝핀 산등성이를 마음껏 달리 시며 시인님도 힘차게 날으세요 좋은글 마음에두고 새기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등자

2019-04-09 10:10

박진표시인님 한주를 시작하는
화요일입니다
꽃들아 만발하라
새들아 노래하라
꽃잎아 향기야
힘차게 날아라
벗꽃이 활짝핀 산등성이를
마음껏 달리 시며
시인님도 힘차게 날으세요
좋은글 마음에두고 새기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목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4/11 17:52

주응규

2019-04-10 14:52

박진표 시인님 봄햇살과 바람처럼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오늘은 향기를 잠시 덮어두려는 듯 봄비가 내립니다 꽃들의 향연이 한창인때 입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시기에 우리 시인님께서도 두루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봄꽃들의 노래 소리와 잠들었던 나목들의 새싹의 합창이 희망을 꿈꾸게 만드는 하루하루 순간순간 입니다. 즐겁게 목요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11 17:54

장지연

2019-04-10 17:54

똑똑똑

시인님
봄인사하러 왔어요
저도 열심히 노래 할래요
새는 아니지만

고운 시에서 웃음꽃도 피었다 갑니다


박진표	장지연 시인님!!! 글을 통하여 그 사람의 향기를 맡습니다. 그 사람의 노래를 듣습니다. 이쁜 시인님의 마음처럼 오늘 봄 햇살도 참 곱고 이뻤습니다. 즐겁게 목요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4/11 17:56

권경희

2019-04-11 00:12

박진표 시인님

각고의 산고 끝에
화사한 봄이 닿았습니다.
한결 같으신 시심 잘 감상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고루지 못한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봄꽃 향기 가득 안으시는 봄날되세요.


박진표	권경희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바쁘시다 하시니 좋습니다. 무언가 바삐 산다함은 행복한 일인 듯 합니다. 일교차 크니 감기조심 하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4/11 17:57

이문희

2019-04-11 06:08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시어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뜨락에
한 송이 꽃이 핀다
희망을 몰고 온
봄이라는 꽃

"4월에 핀 꽃"
간절한 마음으로 빚어내신
고운 시향을 잘 배람 하고 갑니다.

청명. 한식 지나고 음력
정. 이월도 다 자난 춘 삼월
폭설이 분분한 봄 입니다
부디 건강 유의 하시옵고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박진표	이문희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입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목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4/11 17:59

김영수

2019-04-11 12:35

시인님 안녕하세요.

4월에 핀 꽃
즐거이 배독합니다.
봄날이 절정으로 내닫고 있군요.
이런 날이면 아련한 옛추억들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바람이 동조를 하는 것이지요.
행복한 시인님에게도 추억이 그리움을 부르는 것이 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목요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4/11 18:00

박외도

2019-04-11 16:09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피고 새 울고 벌 나비 꽃을 희롱하는
희망의 봄이 다시 찾아 왔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배독 하였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고운 시 많이 집필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박진표	박외도 시인님!!! 축제의 봄이 펼쳐지는 4월의 하루하루가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4/11 18:05

발뺌

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