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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류동열 문학서재

ㆍ작성자	류동열
ㆍ작성일	2017-01-20 16:28

ㆍIP: 222.xxx.85

비우며 살아가기

류동열

마음을 비우고
넣어 둠이 없으면
모두가 내것 인 것을,

늘, 함께 하는 공기
보이지 않는 평화

오늘도
따뜻한 햇빚

고뇌의 깨끗함
길가 낙엽의 여행

맘 아픔의 부드러움
불신의 노예 해방

봄 안개의 순결
그림자의 無所有

이기영

2017-01-20 16:55

비워야 하는 사람
그러기 어렵지요


류동열	이기영시인님 고맙습니다 방문해 주심은 정을 나눔의 장이라 생각이 듭니다 한켠의 맘구석에 늘 虛한 것이 답인것 같음에 한 칼에ᆢᆢ^^ 설 명절 행복하세요	1/27 19:06

오석주

2017-01-20 21:22

류동열 시인님

비우며 살아가기
맘을 비우고
넣어 둠이 없으면
모두가 내것 인 것을,

그렇죠?
마음을 비워 가면서 살면 홀가분 하지요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의미있는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되시길요 시인님


류동열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늘 激勵와 情 듬뿍 주시니 황송 할 나름입니다 방문 주심에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1/27 19:09

류향진

2017-01-20 22:09

천천히 비워지는 느낌이
아쉽기도 하지만
매력 있죠.
잔잔한 음악처럼 마음을 흔들지요


류동열	ᆢ^^ 맘 비움은 그리 쉽지 않은 수양입죠 생각입니다 노력의 결과는 긍정이란 답을 얻었 습니다 시인님 새해도 많이 놀러오시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1/27 19:12

강성순

2017-01-20 22:10

시인님 곱게 빛으신 글에
쉬어갑니다
날씨가 매우 츱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어요


류동열	인사가 쫴금 늦었 습니다 오심은 늘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어텋게 형언 할 수 없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난 심술장이 장난처럼이 아닌 솔직한 맘인데 쉽지않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소서	1/27 19:15

김광섭

2017-01-21 13:26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대한 추위를 그냥 넘기기가 실은 모양입니다
한 주 수고 하셨다고 쉬라고 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어제 내린 눈... 빙판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건강~ 건강이 행복입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류동열	시인님고맙습니디ㅡ 늘 정이넘치는 격려와 방문 주심은 행복으로의 길을 나 는 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칼바람입니다 몸 건강 하시고 더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1/27 19:18

이정규

2017-01-21 16:57

류동열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매우 추운 날씨의 주말 입니다
눈이 많이 내린 지역은 포근한 목화솜 같은 하얀 이불이 온대지를 포근히 감싸고 있겠지요 ~
창밖의 산과 들이 한폭의 수채화 같이 멋질것도 같습니다
다음주 초까지 무척 춥다고 합니다.
따뜻이 포옹하며 훈훈한 세상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기쁨만이 넘쳐나는 행복한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


류동열	시인님황송합니디다 보잘 것없는 자껄려 놓은 한 점의 조각에 큰 격려와 사랑가득 주시오니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입니다 더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1/27 19:22

여관구

2017-01-21 17:39

마음을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삶을 활력을주는지 모른답니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기가
그리 쉽지않다는 것이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류동열	시인님 늘 함께 동무가 되어주시고 있지 않고 방문과 격려 놓지 않으시니 늘 고마울 나름입니다 아직도 할일 갈길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맘은 행복합니다 비우려는 무게가 더 있으니 그러합니다 시인님 거 건강유의 하시고 평언하세요	1/27 19:33

임세훈

2017-01-22 17:58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읽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류동열	안녕하세요 별 가진것이 없으니 비우기가 쉬운 것이 아니가 하는ᆢ 방문 주심 고맙습니다 처음과 끝이 없는 진실한 삶을 맞이 한 사람들이 나누는 신뢰입니다라고 감히 ᆢ 시인님 우리 같이 쭉대기가 됩시다 늘 건강하세요	1/27 19:39

정찬열

2017-01-22 21:50

류동렬 시인님!"무소유"
가슴 지피신 시향에 심 취해 갑니다.
한주가 시작 되는 밤이깊어 갑니다^^

편안하고 고운시간,
행복이 가득한 한주 되세요^^


류동열	시인님 고맙습니다 동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것이겠지만 비움은 긍정이고 긍정정은 삶에 활력을 주는 동력임을ᆢ^^ 시인님 늘 건강하시옵고 사랑 많이 부탁 드립니다	1/27 19:42

석옥자

2017-01-22 22:41

비우고 배풀고
배푸는 많큼 채움하고 또 비우고
삶이란 그렇습니다 유소유가 되는 날
까지 채움하고 비우시길 바랍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류동열	많이 늦었 습니다 다른 집에 노러 다니다보니 우리집은 불이 났는데도 불 끌 생각은 않고 별일 없으시지요 늘 큰 사랑감사드리며 오늘도 낼 설 명절도 행복하세요	1/27 19:46

배정이

2017-01-24 11:53

안녕하세요, 시인님.
2017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이가 다소곳이 세배를 올립니다.
황금지단의 떡국 드시면서 십년 젊어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류동열	황송합니다 새배라뇨 ᆢ^^ 당치 않은 말 씀입니다 늘 격려 말씀 놓지 않으시고 예쁜 글과 함께 206477576

사방천

2017-01-25 16:38

류동열 시인님의 고운 시
비우며 살아가기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히시고 즐거운 명절되십시요


류동열	시인님고맙습니다 먼 곳까지 방문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 넘 넉넉하여 웃음이 납니다 늘이쁘게 봐 주시고요 칼바람에 건강 유의 하시고 자주 방문하시고 격려 많이 부탁드립니다	1/27 23:46

김광섭

2017-01-26 11:22

며칠 뒤 다가올 설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분주하실 때입니다.
ㅎㅎㅎ
소중한 가족들과 건강함 속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류동열	시인님 자주 뵙습니다 제가 집에 있었으면 약주라도 한 잔ᆢ^^ 고맙습니다 늘 건강히세요	1/27 23:50

전경전

2017-01-26 11:59

너그러운 마음과 넉넉한 가슴으로 맞이 하는 설 명절 되시고
귀향 귀성길 안전 운행과 복 많이 지으시고 받기를 기원드립니다.


류동열	시인님 방문 해주심 고맙습니다, 올 해도 멋진 글 많이 순산 하시고 걱려 말씀 많이 주시고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겨울의 정점인 요즘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27 23:54

이은석

2017-01-26 14:00

시인님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설 명절 잘 쇠 시고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류동열	이은석시인님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희 집에 방문 해주심 기쁘기만 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평안 하소서	1/27 23:57

고경애

2017-01-26 23:44

맘을 비우고
넣어 둠이 없으면
모두가 내것 인 것을,

"비우며 살아가기"
맑은 시향에 하루를 접는 감사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류동열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작은 설 ᆢ까치 설 이군요 넘 늦게 고마움을드리는 저로선 죄송합니다요 바쁨도 있지만 게으름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ᆢ 낼이 설명절입니다 가족모두가 화목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28 00:02

김문

2017-01-27 08:51

시인님 !!!
한해 동안
금싸락같은 시편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더 알찬
멋진 글 쓰시리라 믿으며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뜻대로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류동열	시인님 고맙습니다 큰 격려와 마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비워도 또 비워도 꽉찬욕심 감당이 어려운 지금의 나 가 부끄럽습니다 無所有늘위하여 ᆢ 오늘도 내일도 늘 행복하소서	1/28 00:07

주응규

2017-01-27 08:54

가슴으로 지펴 놓으신 글이 있어 추운 날씨지만 시인님의
서재를 찾으면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가족과 함께 웃음꽃이 만발하는 설 명절 잘 쇠십시오.
정유년에도 글 벗으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피우시고 대한문인협회에 많은 사랑 담아 주십시오.
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류동열	시인님고맙습니다 동무라 불러주심 참으로 요즘의 벗들은 없는듯 합니다 누추한 곳에 방문 주심 감사합니다 힘이 솟게 격려 주심 감사드리머 쌀 쌀한 날씨 에 건강조심하시고 평안 하세요	1/28 00:15

류동열	유 학 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큰 격려 주심 지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맘 오래 오래 맘에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8 00:27

유학수 2017-01-27 18:44	비우며 살아가기, 말 같이 쉽지않쵸 ㅎ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배 고픈 마음 고향길 가시는 길 댕겨 오시는 길 안전하게 룰루랄라 하시구요 뜻깊은 설 연휴되셔요 꾸벅

한판

금, 은, 동 그리고 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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